출처:https://www.youtube.com/크크민tv 오늘은 3달만에 주성낚시터에 왔다. 스위벨 채비에 짝바늘을 달고 한쪽에는 집어제 한쪽에는 글루텐을 달아서 낚시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온 주성낚시터는 녹조가 좀 생겨있었고 고기들은 상층부에 떠있는게 보였다. 일단 캐스팅하고 기다렸더니 힘차게 빨리는 입질을 받고 잉어를 잡았다. 오늘은 잉어 3마리, 붕어1마리를 잡고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