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여름폭염보다 붕어보기가 더 힘들어지는듯 합니다
차에서 멀지만 붕어를 보기 위해 엄청난 거리를 짐빵을 해서 진입했습니다.
마름은 삵고 있고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전자캐미 불을 밝힌후 들어오는 찌올림
큰 붕어는 아니지만 꽝은 면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평택호 한번 터질듯 합니다
가을이 되면서 여름폭염보다 붕어보기가 더 힘들어지는듯 합니다
차에서 멀지만 붕어를 보기 위해 엄청난 거리를 짐빵을 해서 진입했습니다.
마름은 삵고 있고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전자캐미 불을 밝힌후 들어오는 찌올림
큰 붕어는 아니지만 꽝은 면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평택호 한번 터질듯 합니다
동영상 중 매번 비슷한 멋진 찌올림에 헛챔질이 나온 상황은 아마도 털게의 소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부터 평택호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제법 큰 사이즈의 게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제 추측이 그렇습니다. ^^
동영상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