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괴산에 계곡지를 다녀왔습니다.
글루텐에 4짜 대물이 낚였다고 하여 옥수수와 글루텐을 반반 써봤는데
옥수수엔 월척급이 글루텐엔 4짜급이 나와주네요.
입질은 옥수수가 더 많았기에 우연에 일치인지 아니면 이 시기엔
글루텐에 큰 녀석이 무는지 헤깔리네요^^;
마름이 삭아 내리고 계곡지 물색이 황홀할 정도로 이쁘게 변했네요.
10월 계곡지의 대물들이 먹이 활동을 왕성하게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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