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잎의 숨소리 들을 수 없고, 잎은 꽃의 향기 맡을 수 없으니 슬픈 내 이름은 상사화(相思花) . 기다림에 지쳐 님 떠난 자리 오늘은 내가 붉은 꽃 되어 그 기다림을 잇는다 by. 죽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