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누산리샛수로에 토요일 늦게 도착 차량을 세워두는 곳이 텅텅 비었습니다.
혹여 뱀에 물린 일이 있었나 싶어(뱀 많음)
진입로 초입에 앉아 계신 분에게 물었더니 입질이 없어 모두 가셨다고 하시네요.
고기들은 첨벙첨벙 뛰고 해가 없어 좋았지만 입질은 없고
오후 6시가 조금 넘으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내가 붕어하고 원수졌나"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철수합니다.
그나마 게 2마리를 잡은게 위안이라고나 해야할지 말지
김포 누산리샛수로에 토요일 늦게 도착 차량을 세워두는 곳이 텅텅 비었습니다.
혹여 뱀에 물린 일이 있었나 싶어(뱀 많음)
진입로 초입에 앉아 계신 분에게 물었더니 입질이 없어 모두 가셨다고 하시네요.
고기들은 첨벙첨벙 뛰고 해가 없어 좋았지만 입질은 없고
오후 6시가 조금 넘으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내가 붕어하고 원수졌나"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철수합니다.
그나마 게 2마리를 잡은게 위안이라고나 해야할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