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천에 위치한 토종터로 얼음낚시를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참석은 어려웠지만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토종터에서 월척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지인께서 두마리나 월척을 낚으셔서
많이도 부러운 날이 였네요^^
얼음낚시 신병훈련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천 원두리에서 마릿수 조과를 올리며
간만에 찌맛 손맛 보고왔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천에 위치한 토종터로 얼음낚시를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참석은 어려웠지만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토종터에서 월척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지인께서 두마리나 월척을 낚으셔서
많이도 부러운 날이 였네요^^
얼음낚시 신병훈련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천 원두리에서 마릿수 조과를 올리며
간만에 찌맛 손맛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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