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있는 터가쎈 계곡형 소류지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진천에 대물터를 가봤지만 자리가 없어 처녀지인 이곳으로 무작정 출발을 했습니다.
어차피 선택에 여지가 없었고 평소 점찍어둔 저수지를 이럴때 찾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아무런 정보도 없이 찾아 곳. 단지 터가 쎄다는 말만 듣고 꽝을 각오하고 찾아 보았는데
현장에 도착하고 나니 물색이 너무 마음에 들고 틀림없이 오늘 나와 줄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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