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홀로 인생이린 길을 걷다가
외롭고 쓸쓸할 때 누군가 곁에 다가와 함께 걸어길
동반자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즐거운 세상여정이
되겠습니까.
더구나 마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행복한 삶의 연속이 되겠지요.
자연의 신비로움과 감동이 살아 숨쉬는 느낌을 한 껏
받으며 누구도 거부 하지 못하는 대자연의 카리스마를
느끼면서 역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생각과
열정이 있는 조사만이 대자연의 사랑을 만끽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갑니다.
우리는 낚시의 역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요.
쾌적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낚시터를
말입니다. 늘 자연과 가까이 있는 조사님들의
관심과 애정만이 자연의 무책임한 훼손을 막지
않을까요. 낚시를 마치시고 동반자의 길에서
뒷맛 개운한 주변을 살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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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지천에 물과 붕어가 있으니 그나마 행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이 역시도 낚시인의 무관심 속에 조금씩 황폐화되고 있으니
환경에대한 일깨움과 동참하는 월척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연과 동반자적인 늘사랑님의 생각 항상 가슴에 두겠습니다.
낚시자체만을 즐기고 다른것을 뒤로 미루어둔다면 할일없는 사람의 시간때우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늘사랑님의 말처럼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자격 그것은 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과연 나는 이 자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