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시설물들이 점점 늘어나겠지요....!!
많은 분들의 수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 즐기고 가면 그뿐인지...
다시는 안올려고 하는것인지... 개념없으신 벌꾼님들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지요....
저 또한 자주 갔었고 갈때마다 조금씩 청소했지만 그 넓은 면적 커버도 안되고..
저도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만, 저도 요즘 월척에서 가벼운 느낌이라 죄송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자꾸만 마찰이 생긴다면 이제는 생돈 내시고 유로터로 가실렵니까??
당신의 양심을 버리시겠습니까?? 라는 거울과
못둑에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돌로 막아놓은것을 오늘 핸드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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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고치고...
죽은자식 불알만지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겨우내 낚시못가서 밥상위에 국그릇,물컵만봐도 낚시가방으로 눈이 돌아가는판인데.......
우리 낚시인들로 인해 하나하나 사라져가는 저수지를 볼때마나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제발 우리가 사랑하는 낚시터 우리 손으로 지켜나가야 할때입니다!
"남들 다 잠던 시간에 무릎나온 체육복에 머리에 까치집 짓고 요강에 물떠놓고 베란다에 쭈글씨고앉아 히죽히죽웃으면서
요강에 낚시대 투척할날 멀지않았습니다..."
5분만 청소가 길게 느껴진다면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라도 되가져 오시길 바래봅니다^*^
우리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아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아 ~ 무 이유없이 무 . 조 . 건 월척 환경개선 코너를 의무적으로 보게 해야 ..............
보다 보면 아무리 '돌머리라도 뭔가 느끼는게 있을꺼 ~ 얌 !!
♡ ^^ ♡
좀더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더군요.
쪽 팔릴 것도 없고 그냥 치우면 됩니다요
그러다 보면 길 뚫리겠지요.
일부 나이많으신 (컴맹)조우회나 동네 어르신들이 더합니다.
월척 및 낚시사이트 회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90%가 제외라고 봅니다..
(그중에도 매너없는 사람, 쓰레기 버리는 사람 10%는 있습니다..ㅎ)
혼자서라도 조용히 청소해야 합니다.~~
무조건 청소 .....붕어를 위하여
우리 월척 사이트에서 그만큼 홍보하고 청소를 열심히 하고 하는데...
아직도 이런 벌꾼들이 남발하는 모양이군요...안타깝네요...
지발 주위 청소는 안하더라도 지가 가지고간 보물들은 필히
챙겨 오입시다...5m 반경내 주위는요...꼭 부탁해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저는 올한해 안개장터님 반에 반만 치워 볼랍니다.
대 펴기전에 5분만 청소합시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진행자분게서 주변에 "쓰레기 줍겠습니다 " 하면서 비닐봉투에 담는걸보고
저도 자리잡고 낚시대 피고 촬영한 장소에 가보니 쓰레기 담긴 봉투는 그냥 있고 촬영팀은 철수를 했습니다.
스레기 줍는거 촬영만하고 쓰레기를 안가져가고 그자리에 버리고 갔던 것입니다.
그 뒤로는 낚시방송 보면 "저 사람들 지금도 쓰레기 안가져가고 그냥버리고 갈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자꾸 죄인이되는걸까요???
결국에는 돈내는 유료터만 가야할날이.....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