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렇게 하시더라도 방송에서는 엄연히 공인의자세로 임하셔야 하거늘 편집을하던지 해야지 생명의 정당성을 따지자면 뉴트리아는 무슨죄요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모두 무슨죄가있겠습니까 하지만 엄연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술적 연구결과도 나왔고 무슨개인이 생태계에 안정이 되었네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낚시방송인으로서 자세에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제24조 (생태계교란 생물의 관리) 벌칙규정
① 누구든지 생태계교란 생물을 수입·반입·사육·재배·방사·이식·양도·양수·보관·운반 또는 유통(이하 “수입등”이라 한다)하여서는 아니 된다.
해당법령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있는 사항이며 부칙에 이와 관련된 벌칙이 첨부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방송에 나갔다면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신청 하실 수 있으며 해당 방송사는 심한 경우 해당방송에 대한 경고 및 시정명령이 진행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예전에 저도 우연히 낚시관련 방송을 보다가 중국낙시기행에서 진행자가 컵라면 밑에 지렁이를 숨겨 나간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것이 방송되고 있기에 바로 해당 방송사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방송을 편집하시던가 삭제하셔야 한다고 조언을 드린 바 있습니다.
곧바로 해당방송은 편집되었으며 이후에 재발방지를 약속 받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로 들어 가고 나오는 동식물들은 반드시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토양오염을 막기 위해 해당 국가의 검역당국은 철저하게 검역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 협약이 체결되면서 우리나라도 생태계고란 동식물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환경부장관령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전 까지만 해도 야생동식물보호법의 적용을 많이 받았지만 협약에 가입하면서 이제는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처벌하고 잇습니다.
앞서 언급하셨던 사항은 분명히 경고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을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생태계교란종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배스를 잡았다가 다시 놓아주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범법행위가 분명히 맞습니다.
따라서 해당진행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법의 형평성에도 맞다고 봅니다.
베스도 생명이고 베스가 우리나라에 인위적으로 들어왔고
많은곳에서 자연적으로 개체수 조절이 되었다고 보여지며
그에따른 정황들이 나타난다 그러니 나는 놔주겠다 뭐 그런식이던데
그건 천하만고 그분생각이죠
낚시를하면서 낚시꾼에 의해서 낚여지는 베스.블루길 많은수가 속아지고
낚시꾼들 제외하고 내수면 어부들도 돈안되는 베스때문에 돈되는 잉어.붕어가 사라진다
하여 그물에 걸리는건 속아집니다
그외 자치단체에서도 그지역마다 키로그램당 얼마 마리당 얼마 이런식으로 걸어놓아
일부러 베스만잡아 현상금을 노리는 사람들도 방송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또한 스쿠버 동호회에서 작살들고 들어가 커다란 베스를 작살로 찍어 대량으로 속아내는
활동을 보여주는 방송도 본적이 있습니다
울산에 월드컵구장 바로옆에 저수지 낚시금지 입니다만
1년에 1번 외래종퇴치 낚시대회를 합니다
안동호는 베스세계대회를 시에서 계최하고 작은대회들도 수없이 계최하여 등급별로 상을주고
잡혀진베스는 시에서 처리합니다
강원도 어디였는지 기억나질 않지만 베스요리를 개발하여
민간에 교육하고 베스를 무상공급하여 영업하게 하여 베스가 식재료로 먹는데 맛있다는
홍보를 해서 베스를 어떻게든 없에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베스를 토착 어종인 쏘가리로 박멸하는데 효과가 있다 하여
쏘가리를 방류하는등 베스퇴치에 온나라가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자기눈에 안보인다고 너무 함부로 생각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낚시를 업으로하고 방송을하시는 분이 그런모습을 비치다니
그분을 좋아하는 일부 팬들이 따라할까 우려스럽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조력이 깊고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을하며 붕어병법이라고 방송을 하면서
보는이를 훈계하고 지도하는식의 방송을 하시는분이 천지분간을 못하실까 싶습니다
외래종 유해어종은 다같이 퇴치 하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 행위입니다
꼭 우리가 붕어낚시인 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땅에서 우리와 함께 이땅에 자리잡은 토착어종이
멸종하는 일은 막아야지요
그것을 위해 멍청하지만 한심하지만 나라에서도 법으로 정해놓은것이지요
한심한 나라보다 그분은 더욱 한심하다 생각이 듭니다
IS도 자기들 끼리의 국가관과 나름의 자기논리와 철학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고는 존중하지만 공공방송에서 그걸 촬영해서 여과없이 방영한 것은 분명 잘못된 일 입니다
자격미달입니다.
댓글이 175개나 달려있던데요
이젠 상업적인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한땐 물사랑으로서 사랑받던
붕어낚시인에서 이젠
글고그런 꾼?이 되어 거시기 하지말입니다
① 누구든지 생태계교란 생물을 수입·반입·사육·재배·방사·이식·양도·양수·보관·운반 또는 유통(이하 “수입등”이라 한다)하여서는 아니 된다.
해당법령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있는 사항이며 부칙에 이와 관련된 벌칙이 첨부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방송에 나갔다면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신청 하실 수 있으며 해당 방송사는 심한 경우 해당방송에 대한 경고 및 시정명령이 진행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예전에 저도 우연히 낚시관련 방송을 보다가 중국낙시기행에서 진행자가 컵라면 밑에 지렁이를 숨겨 나간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것이 방송되고 있기에 바로 해당 방송사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방송을 편집하시던가 삭제하셔야 한다고 조언을 드린 바 있습니다.
곧바로 해당방송은 편집되었으며 이후에 재발방지를 약속 받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로 들어 가고 나오는 동식물들은 반드시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토양오염을 막기 위해 해당 국가의 검역당국은 철저하게 검역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 협약이 체결되면서 우리나라도 생태계고란 동식물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환경부장관령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전 까지만 해도 야생동식물보호법의 적용을 많이 받았지만 협약에 가입하면서 이제는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처벌하고 잇습니다.
앞서 언급하셨던 사항은 분명히 경고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을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생태계교란종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배스를 잡았다가 다시 놓아주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범법행위가 분명히 맞습니다.
따라서 해당진행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법의 형평성에도 맞다고 봅니다.
개념없는 장사치가 티브에 나오더니 하는 꼴이 장사 딱 접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