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뜨거운날 낚시를하려면 파라솔을 피게 되는대요.. 낚시터에 파라솔꽂이가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을텐데요.. 제가 간곳은 파라솔꽂이가 설치 되어있었는데 파라솔을 꽂으려고 보니까 그안에 온갖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있었습니다.. 파라솔이 들어가질 않을정도로...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왜 굳이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는지... 긴봉으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꺼낼수도 없고 참..난감했습니다... 월님들은 그러지마세요.........
꽁초는 역시 종이컵이 왔따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