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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을날 낚시하시면서 한번쯤 보고 되새겨도 좋은것같아 ㅎ 모두 낚시로인해 행복한 가을 되이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이명박~박근혜~(너무줗아요)
~~~영원히 우리만 해먹어요~~~
김대중~빨간색~노무현~빨간색
문재인~빨간색~더불어 민주당~
빨간색~(너무 싫어요)
머~요정도 겟죠~아님~말구요~
한술 더 뜨셔서 초딩들도 안 보는 어디서 이런 만화를......
토론하자고 가져 온 것이 아니시라고 하시니 님 댓글 존중해 드리지요
미래사도님 댓글에 하나만 더 추가하고....
님께서 듣고 싶은 대답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이명박~박근혜~(너무줗아요)
~~~영원히 우리만 해먹어요~~~
김대중~빨간색~노무현~빨간색
문재인~빨간색~더불어 민주당~
빨간색~(너무 싫어요)
각하 흔들리지 마세요. 아직도 각하를 지지하는 30%의 개 돼지가 숨쉬고 있습니다.
머~요정도 겟죠~아님~말구요~
30프로나 남아있으니 머라 할말도 없네 ㅎ 노무현때는 국민들이 깨어나서 겨우 5프로만 지지했었는데?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 요거 당시 님들이 했던말? ㅎ
?
정말....
이렇게 팩트를 조작해 올리면서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펌허하며 글을 써야 겠소?
역대 대통령 최저 지지율 6%이고
역대 최저 지지율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5.7 퍼센트의 진실
의지의지 추천 5 조회 3,374 리플 15 글번호 792409 | 2014-07-22 12:59 IP 112.160.*.78
일베충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까내리기 위하여
그는 5.7%의 역대 최저의 임기말 지지율을 보인 초라한 대통령이라 함을 한 번 쯤은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베충들이 잘하는 1%의 진실과 99%의 거짓을 섞은 날조입니다.
사실은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율은
한국갤럽 기준으로서 역대최고치인 27%의 지지를 받고 임기를 마쳤습니다.
盧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27.9%로 마침표
아시아경제 | 김성곤 | 입력 2008.02.22. 14:29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벽을 넘지 못하고 27.9%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CBS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4%P 상승한 27.9%을 기록했고 국정수행을 잘못한다는 대답은 67.5%에 달했다.
참여정부 출범 초기 70%대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노 대통령은 이후 지지율이 줄곧 하락,
2006년 말에는 10%대 초반(12.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임기 마지막인 지난해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타결과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한 때 지지율이 반등하기도 했지만 결국 20%대 후반의 지지율로 정권을 마감하게 됐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건국절?? 개소리이죠 친일파가 들한데 좋은거죠 1919 년 부터 한국은 없어지고 일본이 되는는데 그럼 친일파는 애국한게네 일본을 위해서 일했으니깐 독립군들은 테러리스트가 되나??
미국도 건국절 없고 독립기념일은 있지요
그런데 ??와 초딩처럼 댓글 다십니까?부끄럽지도않고 ?미국이 궁굼하시면 검색해보시고
탈북자 들을 배신자로 부르던 대한민국 국회의원도 있던데 ?
일본이랑 친하게 지냅시다 ㅋㅋ 요즘 낚시가 시들하지만 3년을 한푼씩 모아 구입한 사쿠라 낚시대 한대 남아있습니다
아시아의 조폭국가 ? 일본아닌가 ? 중국이랑 맞짱뜨도 이길수있는나라 ?다행이 일본은 공산국가가 아니지요 ?
님이 이년 저년하는 우리대통령 일본이랑 마주앉아 술한잔한적없거든요
초딩처럼 놀지마시고 어른이 되이소 그래야 존경받고 월척도 잡습니다 일본떡붕어 ?? ㅎ
" 이 밤의 끝을 잡고...."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이미 정권의 끝물을 확인했고...민심은 이반되어 차기 대권의 행방이 묘연해진 요즈음.....
어찌보면 문민정권들의 끝물에 보여지던 현상에 오버랩 되어 무대의 막장이 더욱 뚜렸해 보입니다.
국가 부채와 국민 개인당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 감당치 못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정치권은 눈하나 꿈뻑 안합니다.
입만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고 하면서도 그들은 오로지 집권을 향한 발걸음만 있을 뿐 입니다.
침략의 역사로 비롯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보살피진 못할 망정....불가역적 능약을 쪽발이들과 체결 하므로써
울부짖는 할머니들의 입을 걸레로 틀어막아 버리는 정부의 패악질을 목도하고 있는 현실에서
60년대 반공도덕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만화 쪼가리를 발췌해서 호도하는 용감한 애국자?를 어떻게 봐야 할지 난망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이 만화 쪼가리를 주입시켜 봅시다.
성년이 될때까지 그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가 그런줄 알고 사는 겁니다.
제 나이 57세.. 50년전쯤 국민학교에 입학했을때 68년 국민교육헌장을 비롯한 반공교육.....
20세에 12.6 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유명을 달리 할때 까지....대한민국의 역사는 박정희의 역사였습니다.
교과서에 그렇게 써 있고 그렇게 가르치니 돌아볼 겨를도 없고....그렇게 시험을 봐야 하니 그런줄 아는겁니다.
해방후 혼란의 시기에 잽싼 행보로 정권을 틀어잡고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이야 그렇다 칩시다.
4.19의거가 촉발되어 퇴출되었고... 5.16으로 쿠테타를 실행한 박정희는 그의 말따나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워놓고
퇴진 했어야 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어디 그렇던가요? 정권의 꿀맛을 잊을수 없고....후환도 두려우니 장기 집권을
획책했습니다.. 그래도 결과가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는 분들도 아직까지 30%는 존재하니 애써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뭐든지 남보다 커야하고 더 오래된것이어야 하고....세계 최초....1등을 덕목으로 알고 사는 우리 민족 아니던가요?
상해 임시정부로 부터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건국일을 제정하면 그토록 좋아하는 유구한 역사가 될텐데....
무슨 연유로 똑...짤라 해방이후의 짧은 역사를 고집할까요?
친일파들이 득시글 하다는 방증입니다. 해방이후 다 뒈졌어야할 친일파들이 어찌어찌하여 이승만이란 자를 만나
다시 득세하게 되고....박정희에 의해서라도 처단 되었어야 할 그들이 다시금 짝짜꿍하여 이나라의 근간을 틀어잡고
이시대를 향유 하고 있으니 어찌 역사를 부정치 않을수 있겠습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들은 개,돼지가 똑똑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적선삼아 여물통에 쳐박아주는 잔반에 우르르 달려들어
허겁지겁 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은 겁니다.
앞으로도 한세대가 완벽히 바뀌는 30년 이상은 더 흘러야 후세와 후학들이 공정한 관점에서 재평가 할겁니다.
지금 정부와 날을 세우고 대립하는 주류언론이 역사왜곡에 한몫 톡톡히 했건만...앞으로의 행보가 흥미롭습니다.
욕하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단 말이 있듯....
자기들의 허물을 덮고 아닌척 살고 싶은 기득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무조건적 지지와 비판없는 충성을
덕목으로 알고 그렇게 살아야 정의로운 것 처럼 느끼는 방구석 폐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 이땅의 비극이 아닐수 없습니다.
초딩 댓글 받고 싶지 않으시면 섬나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만화 쪼가리 올리지마세요
낙수불입님 말씀처럼 섬나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런 만화 쪼가리 올리실 시간있으시면 차라리 근 현대사 공부를 더 하세요
본듯 합니다. 사람 대가리 참 영리 합니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꾼들은 죽어라 일만 해야지 온갖것에 끼어들어
기득권의 행보에 태클을 걸지 말라고 의도된 말을 버젓이 써먹으니 말입니다.
사람은 개미나 꿀벌이 아니듯 앉으면 눕고싶고 누으면 자고싶은 겁니다.
누구든 편하고 풍요로운 삶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내년 예산 편성 금액을 국민 1인당 금액으로 환산해서 800만원이란 수치를 내놓고
대부분의 국민...무려 95%나 그 세금을 내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다들 국가에 혜택을 보고 살고 있으니 아닥하고 죽어라 일만하다 흙으로 돌아가시란 말입니다.
국가의 발전상에 기여한 날품팔이 근로자들의 피땀은 어디론지 간곳없고 그저 지금 가지고 있는 자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사고 방식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개,돼지 부릴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섞여 살며
그들의 지위를 천년만년 누리고자 애쓴다면 더불어 사는 사회는 영원히 없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역동적으로 산업화의 단물을 맛볼때쯤... 1등 신드롬에 우리는 빠져버렸습니다.
뭐든지 남보다 앞서야 하고...오로지 1등을 해야 인생 궁극의 목적을 달성 하는것으로 인식되다 보니
도처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높은 자리에 오르신 고위 공무원들과
죽도록 고생해서 일궈놓은 기업들의 유착에 의한 부작용이 국민의 삶을 고단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이시대에 똑똑히 보고 있고...
관장하고 제어 해야하는 제일높은 공무원 한분은 나몰라하고 해외순방만 열심히 다니는 어지러운 현상은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글의 맥락이 다소 널뛰기 하듯 사방팔방으로 흐트러졌지만서도...
시대상을 반영한 짧막한 소견이다 보니 걸러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당부컨데..빨간색 크레용들고 색칠할 준비는 하지 마세요....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보다 훨씬 민주적이고 국민 소득도 월등한 선진국들에서도 국민 개개인의 삶이 침해 되거나
사고방식이 충돌하면 국가가 아니라 그 무었과도 격렬히 다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어이없게도 우리나라는 언제 부턴가...단도직입적으로 박정희정권으로 부터 개인의 삶은 철저히 무시되고
일편화된 국가관과, 애국심을 강요 받았습니다. 북한이란 망나니 집단과의 비교우위를 내세워 그 어떤 저항조차
무조건 적인 빨갱이 타령으로 찍어 누르는 골때리는 반쪽짜리 민주주의하에 살고 있는 불쌍한 대한민국 입니다.
나라를 이끄는 무리들은 썩을때로 썩어 제몫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어도 서민들은 묵묵히 사는것이 덕목으로 여겨지는
암울한 시대를 너무 오래 살다보니, 이 지경에도 누구하나 옳은 소리를 할줄 모르고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날만 걱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대로된 선택으로 협잡꾼들과 그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 개개인이 대오각성해야 이나라의 미래가 있는겁니다.
섬나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만화 쪼가리가 이슈방에 진입할수 있는 대한민국 만세?
청렴과 자존심을 재산으로 알고 그것을 지키는 방법뿐 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돌아가신 김대중 얼쉰,노무현 아재때의 추억을 되돌려보면...
당시 진보가 권력을 잡으면 결국 청렴도가 떨어져
결국 기득권의 공격에 맥없이 무너짐을 보아왔죠.
보수가 약간의 뻔뻔함이 있기는 하지만,
진보처럼 물고 늘어지며 칭얼대고 철없는 어린애처럼 굴지는 않죠.
사드문제만 봐도 사실
김.노 정부 10년동안 중정,지정,민간단체의 대북지원금 총 8조3천억이 넘는 돈만 흘러보내지 않았어도...
북한이 저돈을 어디에 사용했을지는..?
박지원,문재인은 오히려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그당시에 잘못했었다고 사죄해야...
좌익 혁명가라고 비난을 받고도 버젓이...
누군가가 말했었죠.
만약, 누군가가 20대에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그는 심장이 없는자다.
만약,누군가가 20대가 지나서도 공산주의자라면
그는 뇌가 없는자다.
ㅡ 영국 철학자 칼 포퍼 ㅡ
청렴과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언제부터 진보만의 자격조건이 됐으며, 진보를 읆다가 갑자기 왠 맥락없는 공산주의가 튀어 나오고, 국민이 흘린 피를 돈으로 바꾸고, 민주주의로 바꾸고, 결국 저금통까지 깨버려도,.. 뻔뻔함..그것도 약간..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여서 퉁 쳐버릴 수 있는 뻔뻔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누구의 말마따나 일제 강점기로 인해 우리의 보수는 멸종된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결국 기득권의 공격에 맥없이 무너짐을 보아왔죠.
보수가 약간의 뻔뻔함이 있기는 하지만,
진보처럼 물고 늘어지며 칭얼대고 철없는 어린애처럼 굴지는 않죠.
?
진보 정권의 최대의 실수는
친일파 후손들로 이루어진 기득권 세력들과 친일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나 악랄하게 비열해지고 후안무치해 지고 집요할 수 있는지를 간과한 것이지요
................................................................................................................................................................................
사드문제만 봐도 사실
김.노 정부 10년동안 중정,지정,민간단체의 대북지원금 총 8조3천억이 넘는 돈만 흘러보내지 않았어도...
북한이 저돈을 어디에 사용했을지는..?
?
박지원,문재인은 오히려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그당시에 잘못했었다고 사죄해야... 한다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만약,누군가가 20대가 지나서도 공산주의자라면
그는 뇌가 없는자다.
?
종북,좌파로 몰더니 이제는 공산주의자로 묘사를.....ㅎㅎ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들은 개,돼지가 똑똑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적선삼아 여물통에 쳐박아주는 잔반에 우르르 달려들어
허겁지겁 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은 겁니다.
비가 새는곳이 없는지
보수 공사나 해볼까나~~~
보수도 없는 무보수 공사를~~~
가장 고귀한 복수는 관용이다. H.본
북한이 핵을 쏘는 시점이~ 언제일까요?!~~~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 순간~
김정은이~ 미친 척하고~ 발사버튼 누르는 시나리오를~
예상합니다~~~!!!
김정은이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품는 동안은~
핵버튼 못 눌러요~
누르는 순간~
핵보복으로 북한은 궤멸됩니다~
남북문제가 그렇게 간단할까요?
북한 지금 무너지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감당 못해요~~~
개성공단이라도 있고~
이런 북한내의 경제활동이~ 확대되고~
그들의 경제적 자생력이 강화되었을 때~
통일이 되어야~
그나마~ 대한민국이~
경제력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독일 통일전의~ 서독과는 입장이 달라요~
북한의 지금 모습이라면~
대한민국이 경제력으로 그들을~
감당 못합니다~~~
그런 상황~
김정은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경제력으로~
북한을 포용 못하는 상황이라면~
북한 내부적으로~
예상치 못한~ 변수적 권력이 등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민심도 요동할 겁니다~
어설픈 준비 안된~ 통일의 과정이 진행되었을 땐~
북한이 중국 쪽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중국의 강제적 점령의 과정이 없는~
북한이 스스로 중국쪽으로 붙는~
그런 모습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북한이 무너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비가 되었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우리에게~ 상황을 장악할 수 있는~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역량이~
있어야 해요~~~
부모세대가 열심히 공부시킨 자식세대는~
부모세대 보다는~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지요~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으니~"
"사드로 막자~~~"
"반대하는 넘~ 빨갱이~~~!!"
이거 너무 단순하잖아요~~~!!!
북한의 핵을 막기 위한 과정이라면~
중국에게 보이기 위한~
사드에 반대하는 국내여론도~
외교적 입장에선 필요할 수도 있는 겁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서~
일례로 정책연구보고서를 준빈한다면~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시나리오 보고서를~
준비하겠지요~
일례를 들었을 때~
외교부에서 준비하는 시나리오에서는~
국내 반대여론이 존재했을 때~
외교적으로 유리하다는 입장의 보고서를~
준비할 수 도 있어요~
만약, 국방부와 청와대가 강력하게 사드배치를 진행하는 경우~
중국의 반응에 대한~ 국방부의 예상시나리오 또한~
국방부에서도 마련된 보고서가~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입장 위에서~
애초의 사드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이 나오는 겁니다~
초기의 국방부의 대응을 보면 됩니다~
장관이 준비된 연구자료를 참고하지 않고~
정책결정을 하기엔~
장관이 알아야 할 것과~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합니다~
장관이~ 그런 것 없이~
내맘대로 장관이면~
그런 나라는~ 조만간 망합니다~~~!!!
서민이 집을 하나를 지어도~
준비해야할 것이 너무 많지요~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돼요~~~!!!
정부의 각 부처에서는~ 하나의 정책추진 이전에~
이런 과정의 정책을 준비하고 예상하는~
보고서를 준비하고 검토하는 일을 합니다~
그 준비된 보고서라는 것이~
여기서~ 보수 분들이 말하는~
“북한 핵이 있으니~ 볼 것도 없이~”
“우리는 사드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단순하게 쓰여지지 않지요~~~!!!
미국에서는~ 집권자의 판단이~
이런 준비된 정책연구보고서에 대한~
즉, 전문가들의 의견에 대한~
참고비율(권력자의 결정시)이 상당부분 참고하며 반영하는~
시스템적 문화가 정착한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준비된 전문정책연구자료를 무시하고~
집권자의 판단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사드에 관한 지금의 입장에서~
이런 정책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미국과 한국이 사드배치를 강행할 경우~
중국이 북한에 대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인가?!~
그리고, 국내사드배치반대가~ 미치는 영향은~
외교부의 입장에서는~ 중국과의 외교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국방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는가?!~~~
기타 등등~
물론, 이를 참고하고 안하고는~
집권자의 성향 그리고, 안목 문제이겠지요~~~
정부가 전문성을 중시하는~ 성향의 집권세력이라면~
이에 대한 연구의 다양한 예상 시나리오적 분석은~
더욱 더 방대해질 겁니다~~~!!!
단순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반대한는 넘~ 빨갱이~ 이런 단순한 모습 보이시면 안돼요~~~
훗날~ 후세들이 보면~ 존재의 흔적조차 없었던~
인식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는~ 엑스트라 같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사람 밖에는 안되는 겁니다~~~!!!
정부 입장이 아닌~
정당 입장에서는~ 사드반대여론은~
집권당에게는~ 불리한 요소가 많게 되지요~~~!!!
정부입장에서는~ 반대여론이~
꼭 불리한 것만은 아닐 수 있어요~~~!!!
정부의 정책은~ 시스템적으로 준비되고 연구됩니다~
물론, 이를 반영하는 것은, 장관과 대통령이지만~
장관의 경우~
특별한 정치적 입장이 뚜렷하지 않다면~
이런 정책연구의 참고율은 대통령보다는 높아요~
국가의 정책이란, 단순하지 않기에~
다각적인 시나리오의 전문연구를 준비하는 겁니다~
대통령의 의중을 지지하는 것은~
국민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이지만~
사드를 찬성하는 것만이~ 옳은 것이다~
절대적으로 나의 판단이 옳다~ 는 식의~
국민 한 사람의~ 단순한 주장은~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존재감을 희미하게 하는 겁니다~
여러 정책가치 중~
나의 입장은~ 사드배치 찬성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반대하는 놈은 빨개이다~ 하는 것은~
존재감 희석시키는~ 단순함이 되는 겁니다~~~!!!
세상사 단순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적화 통일되었던 베트남...... 남베트남에 북베트남간첩이 5만명 있었다는
대한민국..... 남한내에 간첩이 5만명 있다고들 하던데 황장엽씨왈 "남한 내 간첩들 권력핵심부에 침투해있다"고
5만명이면 국민 1,000명당 간첩이 1명이 있다는것이고 남한에도 간첩이 없는곳이 없다는 것인데
월척회원이 몇명인가 궁금한데 가입인사한 사람만 2,907명인데
인사 안한 사람도 있을테니 최소한 5천명을 넘을테고
그렇다면 평균값으로 최소한 5명 정도는 ......
이글 읽고 깜놀 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아니면 말고 뭐 그렇다고요
.
뭐 얻어 드실게 있다고 또 오셔가지고..... ㅠㅠ
대표적인 인터넷 극우 신문인
이승만 연구소 공동대표인 이보길이 대표인 뉴데일리에서 올린 자료를... ㅡ,.ㅡ"
뉴데일리가 얼마나 그릇된 정보를 기사를 올려서
시정,경고 조치를 받은 인터넷 신문인 줄이나 알고 퍼 온 겁니까?
이런 걸 게재하고 이런걸 기사라고 쓰는 사람이 논설위원으로 있는 뉴데일리에서..... ㅠ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이란 분의 글의 내용들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3012
-"2012 文-安연합은 '좀비'와 '투기꾼'의 결합! 독거미 기다리는 무덤될 것"
-"순악질 반동분자 새끼”가 되면 감격적으로 감사"
-“이 잡것이, 대통령 선거를 뭘로 보는 거여? 대통령 선거판이 니 꼴리는 대로 붙였다가 깼다가 하는, 니 집 개밥그릇이냐?”
-"평양것들'이 붕괴과정에 들어섰다는 진실을 직시하고 평양의 붕괴를 관리한다."
-"조 까테요! 조 까테요! 대한민국, 조 까테요!
과도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옹호
한상렬 기도 오보
전교조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보도
2012년 대선보도[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전혀 다른 사진을 가지고
서울시 급식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 등등....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10년 간 대북지원금이 무려 2조379억원(18억6,644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차원의 지원 외에 남북 민간 교류를 표방해 북한 정권에 쏟아부은 지원금도 7,011억원(6억2,198만달러) 수준에 달했다.
16일 청와대와 통일부가 역대 정부별 대북지원 규모를 추산한 결과,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현재까지 북한에 지원한 액수는 총 3조2,826억원(30억4,34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정권별로 정부와 민간 차원의 지원금을 합했을 때, 김영삼 정부에선 2,314억원(2억8,408만달러)을 북한에 지원했다.
곧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권을 잡자 대북지원금은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했다.
대북(對北) 포용정책의 일환인 햇볕정책을 설계한 김대중 정권.
당시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된 금액은 8,557억원(6억9,102만달러)에 달했다.
개성공단 조성의 청사진을 그린 것도 김대중 정권이었다. 현대 아산을 비롯한 일부 기업이 독자적으로 북한에 지원한 규모를 더한다면, 김대중 정권 때 북한에 실어나른 지원금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승계한 노무현 정권에선 대북 지원 규모가 사상 최대치에 이르렀다.
노무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한 금액만 무려 1조4,226억원(13억6,667만달러)에 육박했다.
민간의 지원금을 합하면 당시 대북지원금은 1조8,833억원(17억9,740만달러)으로 껑충 뛰었다
실제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바탕으로 2014년 말부터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끊임없이 제의해왔다.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드레스덴 구상(Dresden Declaration)과 3대 협력통로를 제시하며 남북 간 호혜적이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통일지향적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 정부의 노력을 걷어차고 민족의 생존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 도발을 거듭하며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남(對南) 핵 위협 사례도 눈에 띈다.
"핵전쟁으로 번지게 될 경우 남조선과 해외의 군사기지들, 백악관과 청와대를 비롯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이 조준경 안에 들어있다." (2015년 3월 15일)
"핵전쟁이 터지는 경우 과연 청와대가 안전하리라고 생각하는가." (2014년 11월 23일)
8.25 합의 직후에는 민간교류 차원의 방북 및 접촉 연기, 회피, 세부 일정까지 합의했다가 번복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러한 북한의 후안무치한 행태로 볼 때, 우리와 국제사회가 지금까지와 같은 대응을 되풀이할 경우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며 어떠한 긍정적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인 자금을 핵·미사일 개발 비용으로 전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원(5억6,000만달러), 작년만 해도 1,320억원(1억2,000만달러)이 유입됐다.
북한은 공산당과 군(軍)이 나서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러한 외화는 당 39호실과 서기실에 보관돼 핵·미사일 개발 및 치적사업, 사치품 구입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 대외무역의 90%를 차지하는 북-중(北中) 교역에서 지난해에만 4억6,000만달러 가량의 적자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금액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와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상황에서는 단호한 대응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불가피하게 개성공단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감수해야 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위라는 차원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으며, 이제는 국민 모두가 진정한 국가 이익이 무엇인가를 심사숙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오창균 기자
crack007@newdaily.co.kr
진보10년 분명 잘난 민주화 인사들이 기득권 아니였던가?그때 쫌 세상을 바꾸지 ?지들 살기바쁘고 갑질하느라 정신이 없었을텐데?
이게 나라입니까 ?? 노동자가 살기좋은세상 입으로만 외치고 ㅎ 역대최고의 대통령이 노무현이라면서 ?주권일부를 북한에 내줘도 상관없다는 우리노짱
1억이면 살수있는 아파트 10배 뻥튀기하는 재주는 남달랐지 .반갑등록금 외치면서 등록금이 언제제일많이 폭등했나??등록금도 시장경제에 맞춰야 한다고 ??
자격없는 고딩한테까지 카드 만들어주고 전국민 신용불량범만든게 누구였지 ?? 그 유명한 바다 이야기?
토론방에서 진실즉 팩트가 우선시 되는게 아니라 감성논리로 접근하는 좀비들 ??
국민입장에서 정부비판 ? 당연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비판이 아니라 정부를 무너트러야되는 적으로 몰아가는 논리 ?? 이게 진보는 아니지?
?
NLL ?
그러지 않아도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몰아 세우던
NLL이 잡보수들과 바람쏙으로님 입에서 왜 안 나오나? 의아했는데 말입니다
팩트가 몬지도 모르면서 날 뛰는 꼴이란....
" 입만 다물고 있으면 니가 등신인줄 아무도 모른다 "
토론방에서 흔히쓰는 친일.수꼴?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않고 그냥넘김니다만?
님글 인신공격 맞거든요? 자신이쓴글 책임집시다
부들부들 외 그래요?
깨어나신 이땅의 애국자분들이? ㅎ
님글 인신공격?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는 글 캡쳐해서 올려 주세요
그래야
부끄러움을 알던가 내가 근 쓴 글 책임을 지던가
이것이 인신공격으로 매도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반반 글이라도 올릴 기회는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바람쏙으로님의
노무현 대통령의 NLL 거론에 진보라고 하는 바람의검심이 부끄러워 부들 부들 한다고요?
ㅎㅎㅎ
" 입만 다물고 있으면 니가 등신인줄 아무도 모른다 "라는 말을 왜 했는지 궁금하시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바람쏙으로님이 알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NLL에 대해 알고 계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근거 제시해서 올려 주세요
아님말고 말고요
요게 토론방 에서 쓰도 되는 용어 입니까? 인신공격으로 매도 하자는게 아니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겁니다
월척 토론방이 포털 게시판은 아니지요 ? 똑똑하신분이니 잘 아시겠지요?
토론방에서 친일이니 수꼴 빨갱이 좀비등등 흔한 단어이고 표현의 방식이라 개의치 않습니다 빡칠일도 없고 ?
하지만 여긴 회원들간의 공간 아닌가 물론 내표현과 다르게 전달될수도 있고 그렇다면 최소한 사과하는 흉내는 내셔야지 ?
전 그렇게 사과 합니다 진심 상대가 내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다면 ?
정치인들의 한마디가 국민들입장에서는 얼마든지 논란이 되고 토론의 주제가 될수있지요 그토론으로 인해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공격하는 행위 나쁩니다
님 법좋아 하지않나요 ? 상대가 기뿐 나쁘게 글쓸 필요있나요
바람쏙으로님이 하시면 로맨스 이고 바람의검심이 하면 불륜이고......
바람쏙으로님이 이슈방에서 하신 걸 잊으셨나 봅니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니가 등신인줄 아무도 모른다 " 는 말에 상처를 많이 받으셧나 봅니다
세월호,위안부에서 그 분들을 얼마나 어떻게 욕 보이셨는지 잊으셨나 봅니다
자신들의 1%라 생각하며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이들에게 세뇌당한 정신적인 장애는 답이 없는 건가요......
지금 이시대 누구에게 세뇌당하고 이용당하는 시대인가요? 누구나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 아닌가
같은 회원 인데 ? 물론 친일파어쩌고 하는건 상관없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주둥아리 닥쳐라?? 니가등신?? 외 이런표현을 잘난듯이 쓰시나요?
제가 님이 말하는 등신에 들어가는 인간이라 기분이 묘합니다 ㅎ
왜 그랬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바람의검심이 이런 말까지 했는지....
말이 나 온김에 알려드릴테니
NLL을 거론하며 주권일부를 북한에 내줘도 상관없다는 우리노짱.....이라고 하셨던 것을 가지고
알려 드릴테니
바람쏙으로님이 알고 계시는 NLL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을 해 보세요
또한 일베충 욕한게 머가 죄가 되나욧 ?? 언젠가 모욕죄로 고소당한 시민이 한말입니다 ?
당연한 말인데 ?외 죄가 될까요?
주권일부를 북한에줘도 남는장사다 ?? 직접한말 아닌가요 ?
님이궁굼한건 기회있음 원글에 올려드릴께요 극우신문이 아닌민족신문 한겨레찾아보고 ㅎ
노무현 자살 최대공신이 한겨레 민주당 아니였던가요??
또한 일베충 욕한게 머가 죄가 되나욧 ?? 언젠가 모욕죄로 고소당한 시민이 한말입니다 ?
당연한 말인데 ?외 죄가 될까요?
?
정말 글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군요
뉴데일리가 윤창중이를 덪에 걸린 듯.... 이라면 옹호하는 내용을 올렸더니......
이거이 몬 댓글인교?
이쯤되면 수준얘기 안할수 없죠.
중학생 붙잡고 조이라이드 얘기해보세요.
일베만큼 또라이 취급 받습니다.^^
수준 ? 님수준에 못미치는 수꼴이 무슨 존경합니다
요즘 불경기가 바쁘실텐데 ?식사꼭챙겨드이소 반주도 한잔씩 하시고
노동자해방되는그날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아 그리고 일베 ? 일베가 이땅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ㅎ 걱정하지마이소
일베가 그옛날 전여옥 전의원 덕분에 오늘날 까지 번창합니다
정사갤은 박사모가 대거몰려와 별볼일없어진지 오래지만 ㅎ
뭐 골자는 건국의 아버지 리승만아니요?
댁들이 하도 빨고 싶은데, 어려우니 저런 만화에 버젖이...
세상 어디에도 자식 버리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세월이 하수상 하여 자식 버리는 ㄱㅅㄲ는 만무해두요. 뉴스는 그런 부류를 아버지라 쓰고 우리는 ㄱㅅㄲ라 읽습니다. ^^
즐베 하십시요~~~
아비의 죄을 이렇게 감추려 애 쓰심니다. 스스로 독림을 못 한것이 한스럽고 친일파의 피의 숙청을 못한것이 한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