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분쟁이 이렇게 문제가 많은가보구나 참 갑갑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기독인지 개독교인들인지.. 모습을 보면 꺙...잉어쌍바늘에 코를 걸어서...
부산 모 교회의 한장면...사찰을 무너지게 해달라고 하나님에게 비나봅니다.
기독교출신 이명박장로의 부산...축하영상메세지도 이후 화면을 주시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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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서 토할것 같습니다...
이나라가 어쩌다가 더러운 개독들로 인해 오염되어가고 있는지...
내가 정말 절대권력을 가진 독재자라면
프랑스에서 길로틴좀 대량으로 수입해 오고 싶네요...
개독은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세계에서 점점 쇠퇴해가는 개독
울나라도 마찬가지로 개독이 점점 쇠퇴하고 있지만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독선
자기 정체성이나 조상도 모르고
울나라 개독들을 그냥 모조리 퇴치해야 하는데 안타 깝네요
오죽하면 개독이라는 말이 나왓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할 겁니다
나중에 자녀가 결혼하면 개독과는 절대 하시질 말기...
집안 말아 먹기 쉽상 입니다
언제까지 불교가 참아 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개독은 피로 물들인 종교지만 불교땜에 전쟁이 일어난 일은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저건 충격영상이 아니구요 그들의 "일상"입니다 ^^--
무섭네요,,, 무너지라고 하네요 휴~~~
전 무신론자입니다.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는 저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무당과 무엇이 다를런지요?
정말 쓰레기 들이지요
저런이들을 두고 개독이라 칭하기도 하지요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건만..................
불미스럽게 범어사 방화사건까지 일어나구요...
몇년전 정신빠진 영감이 우리의 자존심을 무너뜨린지가 얼마나 되었다고....ㅉㅉㅉ
전 그래서 종교를 안믿습니다...오로지 저 자신만 믿습니다...ㅠ,.ㅠ;
살아계실때 우리 할머님 사당에서 자손들 잘되라 공덕만 쌓으시다 돌아가셧네요..
만만한거 뭐라고..괜한 무당 욕하시지들 마시고 꼴같지 않은 자신들 모습이나 거울에 비춰보소..
입만 살아 움직이는 광적인 종교집단들...개독교 소리 들어도 할말 없군요...ㅜ
초등 코흘리게시절 2부날 떡먹으러 딱 한 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킬로틴이란게 뭔가요..?
무당이라고 표현은 쪼가 문제가 있죠
무속인..억울한 영혼을 달래주는 좋은 일 도 많이 하실겁니다.
일부 사악한 개신교집단들 보다 훨 유익한 토속신앙인들..미아리고개에 지금도 있나모르것네요
먹사와 개독과 비교는 무당님들이 화를 내실거 같네요^^
길로틴은....
단 두 대 입니다...
목아지 확 잘라 버리는....
어차피 개독들은 뒈지면 천국가니 서로 좋은일 아니겠어요?
대한민국의 개독들은 뒈져서 천국가니 뜻을 이루는 것이고
그들을 개독이라 부르는 나는 개독들이 없어서 행복할테고...
종교방송에서 목사들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인자한맛은 쥐뿔도 없고
스님 얼굴을 보면 참 편안합니다...
나만 그런가~
저 정도 일상 행사를 가지고 충격을 받으시면 안되는데요..
다음에서 "천원송" 한번 보세요.. 이건뭐 가히 충격적입니다
저또한 9년동안 4키로를 걸어다니면서 교회를 댕겼는데 자기종교는 최고
따른교는 악령 사탄 이렇게 말하는 교회가 싫어서 무교로 도라선 1인 ...
그러나 크리스쳔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마하트마 간디 -
저럴 수가있을까...
발광하며 울부짓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하네요..
저것들 보고 미쳤다고 하면..
오히려 날더러 마귀라고 그럴거 같네요...
평소에 궁금한거는
왜 기독교인들 중에서 악독하고 사악한 인간이 생겨나는지 이해가 안가요.
神은 전지 전능하다면서 말이지요...
자신들을 뒤돌아보시고 남을비판해 보세요
쥐뿔도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는것들이 어찌 주둥이만살아서
나도 교회라면 알레르기 반응이지만 마음속으로만 저주합니다
제발 자신들을 돌아보기을~~
그리고 스님들이 예수와 같은 마음과 부처와같은 지혜로 살자고 했답니다.
아니 그러고 있습니다.
두종교가 너무도 차이가 많이납니다.
저는 불교 아님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네요.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그러나 저는 기독교를 떠나지 않으렵니다.
저마저 떠나면 기독교는 그야말로 개독이 될테니까요
기독교의 잘못된 모습은 욕을 먹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부탁드리고 싶은건
기독교의 밝은 모습까지 매도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어떤 종교도 이처럼
썩은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국민들의 이런한 질타와
꾸짖음이 기독교의 상한곳이 치유되는 약이 될수 있기만을 오늘도 저는 기도합니다.
기독교의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에 25%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즉 천만명이 넘는다는 말이죠~
문득 이런 속담이 생각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교인중에 시골 예배당에서 어려운 시골 사람들을 잘 돌보아주고 자기몸 희생하면서 종교생활을 하시는 존경받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의 작금을 보면 이건 너무 아녀도 정말 아닙니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은 어디가고, 타종교는 무시하면서 도발을 감행합니다.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중요함을 인정해 줘야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모든분들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넙쭉~
타 종교를 저렇게 비방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런식의 주입식 문구들이 나중엔 어떤 결과로 올지 .........
씁씁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듯한 글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노래방보다 교회가많다죠!!
설교하는 저놈만 저런 생각을 가졌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글쓰면서 또다른 일도 생각 나네요
예전에 한참 농민과 전경들 대립할때였을겁니다.
그때 한 유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농민은 다 뒈져야 한다고...
그말에 발끈해서 저도 비방으로 넌 부모없는넘이냐고 달았다가
다굴 맞은적이 있네요 ㅋㅋ
씁씁한 세상입니다만
좋은것만 보려고 노력 합니다. 후~~~~~~
저는 거의매일 주님의 은총을 받는자중 일인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술주자를 써서 주님입니다.
대박입니다
초등학교애들도 서로 서로 존중해주고 도우며사는데
한나라에 지도자가 ㅉㅉㅉㅉㅉ
분명 예수님의 품으로 전도되길 바란다는 얘기가 와전되 전해진것같아 씁쓸합니다..~
잘못은 분명 잘못이지요..
그렇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있는것도 아닐것이며..어려운이웃을위해 희생하며 봉사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예수님의 가르침을 토대로하여 많은 사랑을 배푸시는분들도 있을음 생각해주세요..
분명히 저 동영상속에 사찰이 무너지길 기도한다는말은 아주 잘못된점입니다..
그렇다하여 모든기독교인들이 다 저렇게 생각하고 다른종교는 다 무시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독교 라는말은 아주...듣기 거북하네요..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않는 인터넷 상이더라도 남의 사상과 신념을 무참히 짓밞는 그런 글은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정말 참되고 좋은 기독교인들에게 큰 아픔을주는 말 아닐까요??
개가 사람을 물어죽였다고하여 모든개들이 사나운건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런극단적인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월척 회원님들로 인해 많이 배우고
정이 가고..그리고 하루도 월척에 안들어오면 뭔가 허전할정도로 많은정이가는 월척회원님들께서
이렇게 누군가를 매장하는듯한 글귀가 제 마음을 뒤흔드네요..
정말그렇다면 문재가있네요........아니어이가없네요
무교지만 교회사람들 다는아니겠지만 싫튼좋든 저기잇는사람은
참 ,정말신기하네요........
엄연히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국가 이거늘 자기만 올고 남들은 다 틀렸다는 저런놈들중에 맨 꼭대기에서 정치하는 놈은
과연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참으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