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김영삼의 정권을 합처놓은 미국 부시정권시절과
환난 후의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보는듯 한 지금의 미국의 현 오바마정권의 뒷처리의 한계
어찌어찌해 다시 권력을 차지한 수구보수의 이명박정권 하에서
그 한집안 두집살림을 계속 꾸려나가는 원칙의 그녀라던 근혜,아버지후광으로 자리만들어 지분 지켜고 있는 박근혜의 속내는 무엇인가..?
한사람은 오르지 난개발과 대기업 미국에 빌붙어 묻지마 현대판 개발독재에 편승하여 돈만을 밝히고
또 한집안의 그사람은 복지네 사회보장이네 주장하면서 차기대권에 안착하여 불안한 몇과목의 점수지키기에만 올인 하는 모습
(5천명이 넘는 투자자들에게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혀 자살케 한 비비케이의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당의 모후보라는 말을 했던 박근혜의 동영상)
이렇듯 으르렁거리면서도 한집안에서 딴살림에 동거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복지 사회보장제도를 내세운 후보자가 사대강에 침묵하고 복지예산 모조리 삭감하거나
없애버리는 지금의 이명박정권하에서 모로쇠로 일관... 예산안을 통과시켜놓고서도 내책임질 일은 아닌듯
모른척 ...그 속내가 과연 무엇일까...!
유리한 상황에선 고개 쑥 내밀고 얼굴보이고 나서다가도 정작 불리한 사안이 도래하면 침묵내지는 모른체
모로쇠로 일관하는 어쩔수없이 나약할 수밖에 없는 박근혜의 모습을 두고두고 지켜보았을 사람들...
과연 변화무쌍한 국내정치 상황에서의 그여자를 줄기차게 믿고 따르는 지지자들은 어떠한 생각을할까
과연 이러한 기회주의적 시류에 편승해서 자신의 안위와 이득만을 위해
침묵하는 그뇨에게 과연 국민들 지지자들이 근자에 처럼 꾸준하게
응원을 해줄 수 있을까....?
궁금하다
과연 이러한 사람이 한나라의 후보로 나서서 대통령이 되어도 된다고 보여지는가....?
12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3/1 의석도 차지하기 어렵다는 말들이 벌써 여기저기에서 나도는 것이
차기 대권자리는 유리한 고지안착은 지금에 짜여진 판세대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싶다.
국민들의 절반가까이가 이명박정권을 증오한다는 이야기들도 여기 저기에서
들려온다.
이명박정권후의 다음권력은 환란을 만들고 넘겨준 김영삼정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말들도
벌써 여기 저기에서 들려온다.
아! XXX 남남갈등 남북교전의 세상..쩍 갈라진 역사적으로 보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을 무조건 조상탓으로 돌리기엔
지금의 배부른자들의 헛트림이 너무도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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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이 대통령을 만들지는 못해도
하지 못하게 할수는 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러기에 박근혜는 눈치를 볼수밖에요.....
차라리 지난번 경선에서 이명박을 이겼어야 하는데..........
절대 박근혜 못찍지요^^*
이정권도 오리걸음이 시작인가 보네..
뻥은 명박급이지만
그래도 사악해 보이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