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마약-마약이 정치이념과 권력을 지배한다?
너무진한 냄세가 난다.
---따끈한 뉴스---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미리 보고한 경찰에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했는지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내사했던 경찰 핵심 수사 관계자는 2013년 3월 김 전 차관이 임명되기 전 관련 의혹을 청와대에 보고했다가 청와대 수석급에게 질책을 당했고 그럼에도 3월 13일, 김 전 차관의 내정이 발표되자 수사팀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김 전 차관의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허위 보고를 했다'는 곽상도 당시 민정수석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나아가 "허위보고라는 것은 인사권자를 기만했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속인 공무원을 좌천 인사로 끝내야겠습니까, 아니면 중징계해야지 맞습니까?" ("처벌받고 징계받은 사람은 없다는 거죠?") "없어요."
이 수사 관계자는 청와대에 사전 보고를 했고, 이후 외압을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재조사가 시작되면 검찰이 수사를 방해한 정황에 대해서도 증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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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플이니 뭐니 말도 많았던 순시리가 뽕닥을 조리할수있었던 안타깝고도 슬픈 국정농단 사건과 공권력의 비호아래 물뽕을 사용했다는 김학의성폭력 성접대 난장판사건이 닮은꼴이다.
이념으로 형성된 천하의 권력도 마약에 빠져들면 마약의 힘앞에 속수무책이 될수도...
뽕닥이 태민이 골방에 들어만가면 대여섯시간씩 안나왔던 이유와 순시리앞에 뽕닥이 절절기었던 이유가 혹 마약의 힘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다카키가 안가에 기생들 들여놓고 난장벌이다가 총맞은 일 물뽕성폭력난장을 벌였던 김학의를 법무차관에 앉힌 배후, 공권력의 비호아래 순시리의 입김이 작용했던 뽕닥정권시절 조윤선 차은택 등 문화관광사업과 YG 버닝썬등 뽕닥정권이후 급격히 마약천국이돼버린 오늘날 일련의 관계에 짙은 냄세가 나는 건 기우일까??
마약을 단속해야할 공권력이 마약(물뽕)을 사용한 고위직의 성접대 성폭력난장사건을 덮어주며 비호하고 방치한다는것은
그 상위권력의 비호없이는 불가한 일
최고권력마져도 마약에 길들여졌다면?...
https://youtu.be/06dt_rIY0JY
특수강간(윤간)범, 김학의 외 누구?
한상대(당시 검찰총장), 윤갑근(우병우라인 고검장), 친박 국회의원(국정원간부, 박근혜인수위), 재벌기업간부..
그런데 박근혜청와대와 국정원이 위 인물들 대신 경찰간부들 이름을 넣은 찌라시를 돌림.. 그들이 지키고 싶었던 1순위는 '근혜-순실'과 2대째 연을 맺은 관계로 검찰총장 만들고자 했던 김학의였으나, 빼도박도 못할 섹스강간 동영상 증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었고, 나머지 한상대 등 검찰 고위직과 친박국회의원들을 지키기 위해 찌라시를 만들어 뿌린 것.. 수사은폐를 위해 경찰간부들 명단을 모조리 때려넣음으로써, 경찰수사를 압박하고 은폐에 동조하게끔 하려 했던 것..
당시 경기경찰청장 이철규(현 자유당의원)가 억울하게 자기 이름이 리스트에 올라간 것에 대해 시사인 정의상 기자에게 경찰 자료를 공유해서 그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
피해여성이 권력 협박에 숨죽이고 있다가 김학의 아내의 간통고소에 "내가 윤중천의 성노예였다"고 특수강간 맞고소를 하면서 김학의 동영상이 세상에 드러남.. 물뽕 먹인 여성을 김학의가 강간케 한 후, 이튿날 윤중천이 두 차례 더 강간.. 김학의 강간시 윤중천은 동영상을 찍어 협박용으로 사용, 성노예로 만듦... 똑같은 수법의 피해여성들이 밝혀진 것만 30명(대학생5명 포함).. 윤락녀보다 일반인 여성을 선호했던 성적취향을 가졌던 김학의, 한상대, 윤갑근(우병우 수하) 탓..
특히 김학의, 윤중천의 성취향은 참으로 독특해서 여성을 개와 수간獸姦시키기도 했다. 다카키(박정희)가 신임했던 군인의 아들이고, 부인이 최순실과 친분이 있었던 덕에 부왜자유당 검찰총장이 되어 최강권력을 누리는 원래의 박정권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김학의 섹스취향에 맞춰 개랑 섹스해야 하는 성노예는 30명만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현재도 자유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천만(32%) 반공민중, 당신의 딸도 표적이 되었을는지도~~
혹여 본인이 묶여 수간獸姦당하는 와중에도 피아구분 못하고 "반공반북, 자유당 만세!"를 외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제껏 살면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다카키교 신봉자들(바이블: 조선일보)의 불굴의 신앙은 무엇으로도 무릎꿇릴 수 없더라...
※꿩대신 닭, 황교안 : 김학의가 섹스강간비디오 때문에 인사청문회 거치는 직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청문회 필요없는 최고위직인 법무차관에 임명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하지만 역시 섹스비디오가 발목을 잡았고, 이제껏 주목받지 못하던 황교안으로서는 본인이 정권실세가 될 기회로 느꼈을 것.. 따라서 김학의 사건을 사력을 다해 제대로 덮었고, 채동욱을 잘 찍어내서 정권실세로 등극, 이후 세월호사건도 역시 총력을 다해 덮음.. 그 덕에 총리, 대통령대행, 현재 자유당대표에까지 이르게 된 것..
적수님은 걍 더불어신자 이하도 이상도 아니십니다 제가볼때는 형평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딱고 봐도 없으신 분이니
아니다 아니다 난 중도다~~외치셔도 다른사람이 인정을 안하는게 문제죠
차라리 제가 진보좌빨 이라는게 더 믿음이 갈걸요^^
여기 월척 좌빨님들도 적수님을 좌빨 아군 으로 인정하는데 ~~~울같은 우빨들이 님을 공평한 중도라 인정하겠어요 ㅎ ㅎ ㅎ
법사위원장 당시 황교안에게 김학의 동영상 CD를 보여주며 임명을 만류 했었다 폭로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게 되었네요..
언제까지 " 나는.. 모릅니다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만 반복할런지.
정말 아니라면, 황교안은 박영선 고소를 통해서 사실이 아님을 밝혀야 할것입니다.
( 박지원하고 둘이서 올래리 꼴래리 보았다고 )
청와대까지 보고가 되었다는 중대사실인데 법무장관인 황교안이가 그걸 모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그것도 법무차관으로 내정된 법무부소속 고위검찰의 성폭행사건사실인데요...ㅎㅎ
무지 궁금합니다
민주당의원 박영선이 박근혜정부를 염려하여
김학의는 부적격자라고 조언을 하였다는게 비상식적 아닌가요
박정부에 조언하기전 특종감 한건하였다고 여기저기 방방뛰어야 정상아닐까요
누구의 혀가 둘로 갈라졌는지 흥미진진합니다
정윤회문건사태가 터진 이후 조응천 의원은 박근혜 한나라당과 결별하고 민주당으로 들어간 사람이고,친박 곽상도의원은 그대로 자유한국당에 남아있는 사람입니다.
바근혜정권시절 김학의를 법무차관에 임명하기 전에 불거진 인사검증관련 김학의 성접대비위사실을 감춘 커넥션을 수사하는 과정이고 누가 그 비위사실을 덮은 사람드리 누구인지 어떤 커넥션인지를 밝혀가는 과정인데요..
조응천 의원은 처음에 경찰이 허위보고를 했다는 곽상도의원과 같은 스텐스를 취했는데 곧바로 김학의첩보를 청와대에 보고했으나 청와대에서는 오ㅔ 음해하느냐는 질책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법사위원장이던 박영선 의원이 황교안을 국회로 불러 김학의비위혐의가 담긴 동영상을 확보했다면 황교안이 막 법무장관으로 임명된 싯점이지만 마땅히 공식적으로 그 사실을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따졌어야 했다고 봅니다.
여든 야든 참 정치하는 수준들이 그렇습니다..^^
CD에 관한 발언을 다시 할수 있는지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거짓된 선전선동의 분노유발 고춧가루는 아닌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지가 사장이면 사장이지 남의 정치적성향에 56세나 먹은사람에게 야이새키라니~~~나이도 어린새키라니~~
얼마전 직원 폭행으로 잡혀간 새키보다 더 나쁜 새키구만 ~~비유를 할려면 좀 호응받을수 있도록 비유를하지~~
아직 이슈방에서 놀기는 쫌~~~ 한참 도를 더 딱으시고 매진하세요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55
정치하는분들 자기 가족과 이해관계가
먼저인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껄떡. 정치 관여 하시는 시간에
내 가족 생각하고 돌보는게 ᆢ
깨끗한? 청와대 대변인 ᆢ
부동산 투기 하는거 뉴스보셨죠?
돈과 고추는 여야 ㆍ진보보수 구분이 없어요
상대에게는 현미경 관찰을 ᆢㅋ
내편에게는 눈뜬 심봉사가 ᆢㅎ
투표는 해야된다는데 하고싶은 생각이 별로 ᆢ ㅠㅠ
양비론으로 정치혐오에만 머무르면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라면 중도도 아니고 그냥 정치사ㅓ기꾼들이 쳐놓은 그물망에 걸려든것일 뿐이죠.
거대양당들의 국민을 기만하는 적대적 공생관계가 심하여 그 틈을 이용해 안철수가 들고나와서 실폐한 개념이 기존의 사이비좌우논리와 다를바 없는 밑도 끝도 없는 야리꾸리한 국민기만 개념이 기계적 중도개념인데
이또한 또다른 변종사기정치에 불과할 뿐 진정 필요한건 정도개념이겠죠.
정정당당하게 옳고 그름을 분별하면서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교체해나가는 일이 필요한 것이고 국민이 잘못된 정치를 개선할 신성한 투표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면 정치사기꾼들에게 도적질하라고 판을 깔아주는 것이 될수도 있는 일이죠...ㅎ
남을평가는 잘하셔도 본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전혀 구분 안하시는듯한데요
아신다면 님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써주실수 있나요?
주제에 관해 말하면 됩니다.
누가 남을 평가했다고 뜬금없는 사실왜곡을 하시고 계시나요?
혹 공인들에 대한 유권자의 비판을 남 평가했다고 왜곡하시는건가요?..
참 희안한 분이시군요..
정당한 권리도 없이 시비성 태클은 왜 함부로 달고 다니세요?
그 이유가 있을것 아닙니까?
정 팩트에 대한 소신을 말하시기 싫으시면 그냥 계시든지 할 일이지 남 붙들고 시비성 테클걸 일이 아닙니다.
제가 괜히 님을 쿡쿡 찌르지도 않았는데 님은 왜 팩트에 관한 자기소신을 말하는 대신 저에게 시비성태클을 걸어 자기 스스로 맨땅에 해딩하시는지 그래봤자 본인 머리만 다치는겁니다..
저는 님에게 그런 시비를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왜 님에게 그런 시비성 태믈을 받아야 할까요?
...허~
님은 그에 대한 평가를 하셔 놓고
남은 당신에 대한 평가를하면 주제에 관해서만 말해라?
웃기죠? 본인이 생각해도.
님 도 주제 이외에 님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지않다면 님부터 평가를 하지않아야 겠지요
제발 내로남불 좀 하지맙시다 ...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 이런 잣대를 들이 댓다는거 본인은 전혀 못느끼는건가요
아님 걍 월척이슈방의 님이 법이다 착각하고 계시는건지
이건뭐 우길껄 우겨야지 받아나주지~~
또 뭐라고 늘어놓으실지 한번 깔아보세요
중도에 관한 내 견해를 표명한 것이 님의 성품이나 인격에 대하여 평가한것입니까?
자기 맘대로 억지 그만 부리세요...
분별력 있게 과장 이나 왜곡 없이 말한 사실 그대로 봐야지 자기맘대로 말을 그렇게 왜곡해서야......
참 말장난같아 말 섞기가 겁나는군요.
나는 님과 그렇게 사람간에 다투는 그런 대화 원치 않으니 주제에 관해 님 의견 있으시거든 그냥 님 견해만 말하시면 될 일이고 나에게 더이상 태클성 말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님은 그럼 뭔지 물었고 ..
그러고는 저한테 주제에 관해서만 논하라고 하셔놓고
하 ....말귀를 못알아들어시니 제가 도저히 님을 이길수가 없네요 ~ㅋ
정치하시는분들은 어떻게하면 국민이 투표을 안하게할까 하고 생각하면서말을 합니다.
환멸을 느껴서 투표못하게할려구요. 욕만하지말고 제발투표들좀하세요.
세금많이 걷어간다고 투덜대지마시고요
중도도 좋지만 게중에 쪼끔이라도 나은놈이 정치해야 낚시도 맘 편히다니죠
그거이 권력의 맛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