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 수사 외 속속 드러나는 윤석열 내란 충격적 이네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자백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 했다는
총칼로 부시고 들어가 체포하라
그렇게 해놓고도 뻔뻔 스럽고 염치없는 윤석열이는 빠저나가려고 거짓말을 합니다
윤석열은 전부가 거짓말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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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 모시고
호와호의 짖거리 하던 놈들
어땟나요
아~ 나몰라
난,관계없어
공주가 잘못 한거야
별다름 없죠
그들의 주특기
면상에 철판 두툼하게 깔고
선거철 되면 아부로 선심성
공약 남발하면 금빼찌 획득
그버릇 남못주죠
생명력 수명 길지 못함
호가호위 할때는
네가 내가 우리라며 최고 하곤
차디찬 가목소 가니
너 때문이야
인간 쓰레기들의 현상
동원 하였다는 카더라 꿈도 꾸웠어요
박근혜 탄핵당시 대국민 사기극 뻥구라는 뻥도 아닙니다
아마 내일 쯤은
윤통이 서울역 노숙자와 경제공동체
묵시적 청탁도 하였다 는 카더라 뉴스도 또 또 또 꿈인가 현실인가
헛짓거리 무리하면 몸만 상합니다.
서울대 법대 내란과.육군반란사관학교.
여기 출신들 중에 개만도 못한 넘들이 저지른 온갖 악행은 아무리 물타기 하고 덮어주고 흐리게 만드려고 해봤자 다 헛짓거리 입니다.
앞으로 50년 이상 투표권 행사할 우리 자식들이 생중계로 저 개만도 못한 것들이 난리발광하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는 현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님.
한번뿐인 인생 그리 피곤하게 살지 마세요.에효~~
저는 어떤 정치적 성향도 없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지조 없는 사람 입니다
다만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볼 때는 이게 아닌데 해서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올렸습니다
검찰발로 속속히 들어나는 내란의 실체가 시시각각 나오는데
진실을 그렇게도 부정하고 싶은가요
참으로 희한한 사람이네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는 저능아도 있나봅니다
말해야 하지요.
진실은 진실이라
말해야 하구요.
저능아가 아니라
진실된 사람이겠지요.
그 어설픈 개념부터
바로 잡아보세요.
손에 든 기계로
우르르 몰려가지
않아요.
진짜 늑대가 나타나면
몰려가지요.
이번 계엄선포 후
국회의사당으로 가듯이 말입니다.
윤석열이 양치기소년을
모방하여
2차 3차 계엄을 내리려했더군요.
양치기소년이 주는 교훈은
선전선동으로 여럿 바보로 보이게
할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마을주민들이 양치기소년을 포기한다.
는 겁니다.
이승만박정희이명박근혜
그리고 윤석열까지...
보수라고 거짓말하는
양치기소년같은 정치인들을
이제는 손절하세요.
젊고 훌륭한 정치인들 많습니다.
그깐 국회의원 체포를 못해 각종 흉기를 ㅎㅎㅎㅎㅎ
시키는대로 했으면 지금쯤 작살났을 겁니다.
뭐 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현장 지휘관이 나와서 인터뷰 과정에서 눈물 흘리던거
못보셨나요?
만약 보고도 이런 이야기 한다면 사람도 아닙니다.
뛰어가 한생명을 살려야지
카메라 준비하여 촬영하고
시체팔이 분노팔이 하는 잔인하고 비열함을
뉴스 뉴스 뉴스마다 보았습니다
최소의 인간 대접 바란다며 희생된
열사의 성씨는 올바로 합시다
자신은 운동권 전사라 죽지못하고
젊은청년의 머리에 분노의 주사바늘은 꽂은놈은 누구인가요
끝내는 김시인의 어머님을 동원하여 가문의 영광을 운운하며 옥중자살을 종용
출감한 김지하 시인은 좌파운동권의 비정함을 고발하는
(죽음에 굿찬을 집어치워라)는 시를 발표하고 사상전향을 하였습니다
말년에 누구를 예찬하다
난필가 되었나요?
젊은날의 초상화 이문열
또 한새끼
윤석열에 아부로 지금도
한자리 하고 있는
한때는 민주당대표 하던
그새끼가 소설가로 인지세
받아 처먹은게 제일 아깝네요
노무현 대통령의 수사 당시에 신문의 사설마다
자살을 종용 암시하는 논조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결과를 위해 과정의 잔인함은 죄가 아닌가요
억울한 공주님 만들고
그 잔인함이
억지로 대통령 만들고
그 잔인함이
멍청한 계엄을 했지요.
이 모든것이
윤석열이 한 짓거리 입니다.
그 중 가장 잔인한 일은
붕어님의 끝없는 외침이지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이제까지 속았으면 등 돌릴 법도한데
악다구니만 남아서
목소리만 커지셨네요.
가족들 생각해서
살살하세요.
그냥 윤석열 비상계엄 찬성하고 여전히 윤석열을 지지한다, 라고 하세요.
정말 구질구질하네요.
영화를 믿으시니
키아누리브스에게
물어보시죠.
과연,
알약을 믿는지 궁금하네요
분노와 부정적인 단어들을 무겁게 겹겹이 올려놓는 허구
희망을 말하지 못하는 정치꾼들
정신은 누가 챙겨야 하는지
함꼐 하시면 됩니다
그럼
모난돌 정 맞지 않고
두리뭉실 어울려 집니다
그게
세상 아닐까요
우이독경 입니다
오늘은
무척 센치하십니다요
공주님 보내듯이
석열이도 놓으세요.
우리모두
결론을 아는데
정신 줄 잡으셔야...
새해에 손주들 새뱃돈 주셔야지요.
푸틴의 러시아 상대 광기
이기는 게임 판단 일까요
유럽의 나토,미국의 지원의존
무얼 기대 하는걸까요
솔직한 한말씀
제가 푸틴이면 젤렌세끼 제거
같은 민족 평화
머가 더 중요 할까요
근데 수구꼴통들이 보수란 가면을쓰고 부패에 주어진 권력도
모자라 왕이되고싶어 이지경이 난것 아님니까
이제 굥을 감싸던 검찰이 슬슬 굥을 캐고있습니다 100%는 아직
못하지만 5~60%는 조사하는것 같습니다 K본부까지도 뉴스로
보도를 하는걸보면 대국민 담화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뻔뻔하게
거짓말 한것들이 하나하나 팩트로 거짓이란것이 증명되고 있는데도
어거지로 쉴드만 치는 모지리의 힘을 보여주고있는 굥 친위부대들....
그리고 그에 맞장구치는 덜떨어진 무리들 ...
참 낮짝에 철판을 씌워놓아 철면피 라고 하나봅니다
그철면 뒤엔 구리고 구린 냄새들은 어찌할것인가 이것이 이제 궁금해집니다
이제 어제 국회에서 의 난동같은 집단행동 그리고 여기 이토방에서 노대통령의 죽음과
민주열사들의 죽음을 희화화 하는.... 죽어가는 자식 부랄만지며 악다구니하는 발악으로
보여지고 읽혀집니다 이곳이토방에 똥이 더러워 참여치 않는 횐님들도
모두가 똥은 더럽다 하실것입니다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이 되는길은 굥이 구속되고
탄핵이 인용 되어 국정이 빠르게 회복이되어야 되겠지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해도 될일을 왜그렇게 서둘고
무리수를 두는지.....
갈길이 멀고 험하면 돌아갈줄도 알아야지
욕심이 과하다......
왜? 한번 더 하라고 판 깔라 줄려고 합니까?
지금 경제는 죽어 나가고 있는데
정부서 헛소리 하는 시점 마다 환율 개판 되고 있는데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민생을 아는지 모르는지 ...
영업 접으면 인터넷도 안되는데
월님들과의 대화도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지 답답합니다.
정치적으로 이권이 얽히고 설혀 있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탄핵시나리오를 계속할때마다
국가신용도는 떨어지고
환율은 오르고
경제는 고두박질치고
민생은 힘들고
정치적 이권을 놓지못해
또다시 탄핵시나리오를 펼치니
답이없다
경제, 민생 걱정 되나 봅니다ㅎ
겁나면 찌그러져 있어라
확 찌져 ㅂㅡㄹ 리ㆍㅇ게
알기쉬운 우리말로
합시당
형이 술먹다가 보고있다
그냥 조용해라
볼수 있다고 해써 안해써?
콩알만한 간댕이
술로 키워 봐야 둥둥 뜨기만
남자가 새가슴짖 말자고
알려줘도 못하면 어쩌라구요
도통 이해불가?
그럼
나대지 말고 짜처 계셔
ok?
.
~~~ 너무웃겨 ~~~
.
.
저걸 보고도 무슨 용도인지 모른다면 무식하거나 아니면
사악하거나 둘중에 하나인데............이땅에 사는 같은 사람 맞는지...
실제 군인들은 현장에 실탄을 가지고 갔는데 현장 지휘관들이 개인별로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였는데, 석열이 일당은 그것을 쓰면서까지 의원들과 시민들을 막고 싶었으나 현장 군인들이 그 명령을 실질적으로 거부한 것이지요.
몇 시간을 종욜하면서 기다렸지만 현장 지휘관과 병사들이 따라주지 않고 철수하는 것을 보고 또 계엄해봐야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 2, 3차 계엄을 포기한 것입니다.
난 우리 군인들은 현명한 판단과 처신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을 발포명령이 있었다는 것은 다수의 증언으로 증명되었고,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태블릿으로 쓰려니 자꾸 오타가 .
머리는 장식용인지 어찌 저런자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사는지
현장 지휘관이 울면서 인터뷰하는거 못봤나? 이 쓰레기야
권한대행 총리 집구석으로
본문 내용처럼 할짖 못할짖
저질러 놓고
아전인수로 야당탓
자신들은 그래도 되고
올바르자는 맛대응은 잘못
대행의 대행 최상목도
국민 눈높이 역행하면 바로 집구석으로
그다음도
그래야 정신줄 챙기며
월급값 할거라 봅니다
즉, 한국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그 결정을 존중하겠다.
이런 의미로 읽힙니다. 미국도 최상묵이 임시라는 것을 알고 있겠지요. 님도 아시고, 그 임시 기간은 언젠가 끝날 거라는 것도.
운영진의 정리로
저도
제제 받겠죠
달게 받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4
그래도 좋은 한해였다
긍정으로 보내시고
2025 더좋은 새해로 맞이 하십시다
보았던
그장면.
정신 줄
챙기고
글을 씁시다.
하고싶은 말이
욕설이라면
당당하게 합시다.
그리고
책임을 집시다.
저부터요
2025는 좀더 보기 좋은 모습으로
마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