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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영감의 허튼소리에 비전은 사라지고 쌍팔년도식 공천에 매몰된 제1야당..

IP : d79a2214c5fcbc8 날짜 : 조회 : 1351 본문+댓글추천 : 0

 

 

의협과 정부 의협과 여당간 합의로 쟁의는 일단 중단 되었다.

그러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불만을 토로하면서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수면 아래 잠복한 상태이기에 국민의 불안은 여전하다. 국민의 입장에서 의협과 정부 의협과 여당 간 합의는 다행한일 또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상대가 좌빨 성향이기에 백프로 믿는 것은 뒤통수 맞을 우매한 짓이다.

 

의협이 정부와 합의에 더하기 재보험 형식으로 여당간 합의를 덥빵 친 것은 그동안 현정권과 더불어당이 자행한 인면수심 철면피 한 수많은 국민 기만에서 비롯된 야당 패싱 같은 악행을 확인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조국 추미애 윤미향 등등 현정권 지배자들이 속한 범죄가 130여개 되는데 한결같이 지지부진하고 심지어 추미애 아들 건처럼 수사 시작도 안한 것이 수두룩하다.

 

국가간 약속마저 전 정권용이라 하여 파기하면서 이웃하고 있는 일본과 몇 년째 단절된 외교를 하고 있다. 북한의 승냥이 짓만을 오로지 숭배하는 집단이기에 정치 본색도 그렇게 점철되어 있다. 현정권과 여당은 서민의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을 최대한 발휘하고 종국에는 북한 러시아 중국처럼 전 국민 우민화 정책에 모든 포커스로 맞추어 놓았다.

 

현정부와 여당과의 약속은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전공의들이 상당히 진전된 합의내용 원점 재검토된  문서화마저 못믿겠다 면서 아예 철회라는 단어를 못 박아 줄 것을 요구 한 것이다.

 

의협과 정권 간의 알력에 김종인의 야당은 티끌만한 역할도 못했다. 과거 같으면 의협 측 데모자들이 야당사 앞에서도 협조성 데모를 했을 것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다. 이유는 바로 김종인 영감이 친정권 여당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국민의힘 또한 못 믿을 정치 집단에 불과 하다는 결론에서 비롯되었다. 보수를 버리면서 김종인의 일성에 이념이 사라진 현세에서 보수 존재가치가 없다는 말의 향연은 경악 그 자체였으며 정말 후안무치한 중간 회색분자의 자기고백이다.

 

버젓이 좌빨 정권이 존재한 상태에서 삼대 실현 일인 독재 국가와 등식 거래 정치를 중요시 하며 심지어 사대하는 집권 여당과의 대결 구도에서 보수를 빼 버리는 김종인의 사상은 처음부터 좌파였다.

 

의협 파업 중, 김종인의 야당은 가십꺼리 정도 삼는 SNS 일부 의원들이 있었지만 당 차원에서는 무대책이다. 의협 파업이 중단되고 비로소 야당은 성명을 내는데 “의협과 정부는 국민에게 사과하라” 며 싸잡아 비난 하는데 전형적인 양비론으로서 김종인의 간신적 내심이 표면화 되는 결정체이다.

 

정권차원에서 무시험 원칙 지자체단체장과 시민단체 추천 하에 의사를 선발한다면 대부분 인원이 의사시험  응시도 못할 좌파성 돌대가리들이 포함될 것이며 국민의 목숨까지 결국 좌파성 돌팔이들이 좌지우지 하도록 만들어 시행 하려한 문재인 정권의 잘못이 명백한데 어떻게 김종인은 이 판국에서 양비론으로 어물거릴 수가 있단 말인가?

 

조국 딸의 경우가 무시험으로 의사가 된 경우로서 국민 전체가 격노한 사건인데 이젠 수천 명씩 돌팔이를 양성하겠다는 정권차원의 부정행위를 어떻게 김종인의 야당이 의협과 정부를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난 할 수가 있나!

 

김종인의 좌클릭이 이런 시안을 가지면서 현재 국민의힘 정체는 모호한 당달봉사와 같은 정치 집단 이라는 비난을 받기 시작 했다. 듣보잡만 데리고 자신의 안위와 나아갈 바를 찾는 김종인에게서 보수지지자들은 계속 떠나고 있다. 김종인이 보수를 버리는 것만큼 이상 보수 지지층 이탈은 가속화 된다.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 중, 최강은 여포다.

백전백승하던 여포가 한방에 골로 가면서 동탁의 수족으로 전락되는 데는 여포에게 책사는 없고 오로지 여포 개별 용맹만 존재했기 때문이다. 공격형 장수 여포가 적을 공격할 때는 근거지로 삼는 자기 성은 완전히 비어 둔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것을 간파한 상대군대가 무혈입성 하면서 여러 번 곤욕을 치른다.

 

지금 김종인의 좌클릭은 자기성 보수의 성지 대구경북 부,울,경을 홀대하면서 비롯된 여포 같은 어리석음이다. 김종인이가 좌클릭 한다고 좌익들은 옴짝달싹도 안한다 간혹 중간 회색분자들만 일부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홀대받는 대구경북을 노리는 보수 신당 태동이 무엇보다 걱정해야한다.

 

주호영의 안철수 포함된 미스트롯 방식 서울시장 대선 후보 경선에 상당한 국민이 호응을 했지만 늙은 여우 김종인이가  뒤웅박처럼  완전히 엎어 버렸다.

 

주호영 홍준표 황교안 김태호등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움직이며 대구경북 부울경에 새보수 바람이 불 것이다.

 

박근혜 사면도 영남권 신당 출현의 키워드로 급부상 하는데 혹자들은 흘러간 물레방아라 입방아질 하지만 박정희 향수에 젖어 사는 대구경북은 절대 그렇지 않다.

 

맹구같은 문재인이가 대통령 될 수 있었던 절대적인 원인이 친노들의 극성이었다.

가족비리로 자살한 전직 대통령도 부활하는 판국인데 국가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의 딸이 28개 죄목으로 기소되어 현재18개 죄목이 무죄로 판명되었고 나머지도 통치개념의 죄목들로서 사실상 무죄일수밖에 없기에 박근혜는 필히 사면될 것이며 영남권에서 부활한다!

그렇다고 박근혜는 직접 정치는 하지 않는다. 대리인을 내세우는데 황교안과 주호영 합작을 점 칠 수가 있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창당의 의미가 전혀 없는 김종인 영감의 옹심에서 비롯된 기형아다. 따라서 얼마 못가 없어질 정당 이름이다. 미래통합당 같은 정당이름 찾기 힘들 것이다.

김종인의 경제 정책은 60년대 독일 경제 고서에 머물러 있고 김종인의 좌클릭은 보수 후보군을 와해시키는 파시즘이 함축된 포퓰리즘 행태이다.

 

서울시장 대권후보에 대한 소회감에서 언바란스한 발언을 연속적으로 함으로서 이젠 김영감 말은 거짓말에 거짓말이 릴레이처럼 이어 지면서 신빙성을 찾을 수가 없다. 식당주인 백종원을 거론하더니 하루 만에 게임개발자 김택진을 말한다. 그 외 수많은 인사들을 거론했는데 대부분 미디어 스타들이다. 그럴 바엔 아예 미디어 대통령 유재석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다고 할 것이지...

 

최근엔 윤희숙에게 후보에 나설 것을 거론했다 한다. 정말 정치를 희화화 시키는 단편적인 인물관의 습득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윤희숙은 공개 검증에 들어가면 완전 무결점 인사라고 과연 김종인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보장을 할 수 있겠나?

 

아무리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국회의원 된지 서너 달 만에 국회 연설 한건 히트 한번 쳤다고  고평가하여 후보 운운하는 자체가 과연 당을 책임진 자의 작태란 말인가?

김종인의 이런 행위는 5공때 쓰던 버르장머리로서 광주 5.18행각도 완전한 쇼라는 것을 국민은 안다. 국민의힘 존재가 김종인 혼자던가?

 

현재 국민의 힘에는 서울시장 대권후보로 전직 서울시장 출신 당대표 국무총리 출신자들이 수두룩하다. 홍정욱 윤석렬 같은 국민적 인기도가 확보된 재원들까지 이미 국민의 검증이 끝이 난 휼륭한 재원이 야권에는 넘치는데 정작 김종인은 야당내 대권 후보가 없다는 말로 초를 친다.

 

야권내 검증된 재원들은 의도적으로 디스를 하면서 듣보자들만 거론하는 작태의 끝에는 김종인 영감의 대권 도전 욕망길이 이어 진다.

 

보수주의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자들은 하루빨리 태동하여 김종인을 끌어내야 한다.

 

한때는 더불어당에서 홍준표를 그렇게 푸싱 하더니만 최근에는 김종인을 대권후보로 대대적으로 선전하는데 그중에는 더불어당 대표 이낙연 최고위원 1위 득표자 김종민이 포함되어 있다. 김종인은 여당의 정치적 간첩이다.

 

여권에서 김종인을 칭찬하는 이유는 딱 두 가지로서 일단은 만만한 상대로서 퍼펙트한 승리를 쟁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정책의 평형선상에 함께 한다는 것이다. 사실 최근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정책을 파악하면 더불어당과의 차이를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야당은 이따위 이중간첩은 필요가 없다.

진정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보수주의자가 책임지는 정당이 절실히 필요하다.

 

여당의 정책실패에 침묵하고 대처 능력마저 부재한 김종인 서울시장 부산 시장 후보 낙찰에 상왕 노릇하려는 김종인의 쌍팔년도식 공천 개입으로 제1야당은 80년대식 당 운영으로 가고 있다. 젊은애들 데려다 놓으면 뭐하겠나. 모든 것은 김종인이 결정하는데..

 

김종인을 끌어내리고 진정한 보수가 일어서야 할 것이다!

 

2022년이면 김종인 나이 82세다.

당연히 대통령 당선도 못 될 것이지만 문재인 패망으로 혹여 하늘이 두 쪽이 나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억울한 국민은 국상을 맞이할 수가 있다.

 


1등! IP : bf783ab11b151bc
이세상에서 진보와보수 프레임을 믿고 그안목으로세상을 보고분석하는 놈들처럼멍청한 놈들이또있을까?

이미세상은 진보가보수되고 보수가진보되고 얼키고설킨세상인데 ㅡ

자기머리로 판단안되는 문제는판단보류가 헐현명하다 ㅡ

보수랍시고유튜버체널로 앵벌이하는작자들이나
비판없이 진영논리만 나불되며 연명한자들의 호구는되지말자 ㅡ
추천 0

2등! IP : 1f17860cb9a3ff8
이번정부의 특징 짱깨바퀴벌레 새키들
바다에서 불법 어획하는거
유명 언론매체에서
한번도 보도 된적없음 중국몽 실현중
추천 0

3등! IP : 50f5125e848ffb6
자유민주독재하에서 언론통제도 한심한작태지만
늘근영감 해학에 이리저리나부끼는
딴나라당 작태도 더한심한 지경ᆢ

한번도경험하지못한 나라에서 살고있는 백성만 불쌍해
추천 0

IP : 0fcc989c56abc3d
언론통제해서
다수의 언론들이 정부를 비난하는구나 .......
고렁건 첨 알았네 .....

김종인 위원장이나 하니까
그나마 구,미통당이 대한민국 국회에 붙어있지....

헌데
일본 극우집단이 사용한다는
국민의힘..이란 단어를 꼭 사용해야만 하는지 ....

일본 극우집단 한국 지부란 일각의 지적이
본심인겨 오핸겨?
추천 0

IP : afb55082faee286
고놈의 좌파,좌빨?
지겹지도 않나?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추천 0

IP : efebbc4d7c6291e
언론통제 라니요 지금 언론의 작태를 보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시나요 참나 어이가 없네 진짜
추천 0

IP : d3e2228310a06db
추억 속의 친구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