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71표 차로 낙선' 남영희 선거구 재검표 추진
by. 이보배입력 2020.04.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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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인천 동구미추홀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2020년 4월 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제물포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남영희 후보가 '171표 차이'로 낙선한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낙선한 남영희 후보 캠프 측 요청도 있었고, 표 차가 너무 작아 중앙당 차원에서도 재검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인천지방법원에 재검표를 위한 증거보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무소속 윤상현 후보에게 3천920표 차로 이겼지만, 본투표까지 합친 결과 171표 차이로 결국 패배했다.
선거에서 졌으면 깨끗히 승복하면 되지 무슨 재검 그럼 이번선거 모조리 다 재검해라 참 찌질 하다
모르면 배우고 배우기 싫으면입 닫고 살거라
난 너 같은게 못 배운 티 내는게 불상타...
반말하는 꼬라지보니
무식하고 가정교육못받고
주둥이가 참 걸레를 씹어드셨냐
조선시대 당쟁의 시초 심의겸의 후손이구나ㅎ
청송 심씨 ㅎ
심의겸이 그느마 때문에 여럿 사화 일어나고 수만명이 죽었지 ㅎ
주둥이가 뭐고 무식하게
당신이 반말이 하지말고 나이먹었으면 나이값이나
하쇼ㅎㅎ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당사자들의 선거준비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는데 위 사례처럼 개표과정에서 얼마든지 오류가 일어날 수 있는 미미한 표차이는 얼마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 후보자가 재검표를 요청하는 것은 법에서 실익이 있다고 하여 당사자에게 부여한 당연한 권리입니다.
여야 정파를 떠나서 후보에게 주어진 당연한 법적 권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후보의 기본적 권리행사에 대하여 마치 깨끗하지 못한 것인냥 후보를 비아냥하는 것은 보편적 상식이 결여된 님이 문제인 것이지 그 후보가 아니라고 봅니다.
입만 아프지....호
난 예의범절 잘 배워서 당신처럼 반말은 안해
ㅎㅎ
안동망신 다시키네 반말이나 찍찍하고
형보 이보 항렬이네...
아마 다음사이트에 친일왜구니 경상도니 하며
악플 많이 달렸을겁니다
내가 아는 형님도 본가가 안동이고 안동김씨
인데 아재처럼 그렇친 않는데 ㅎㅎ
신안동 김씨 청음 김상헌....
언제쯤 세뇌에서 벗어나 ..
자라나는 청소년 후손들에게 좋은나라 물려줄까요..
우리세대에서 끊이 나길.....
아주 안하무인이네 그려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뻔뻔히 재검요청 하는게
참 할말이 없네..
욕을 많이 얻어 먹어서....
그래
고마워~
본인 정보란에 그렇게 있두만...
낚시인이 머문자리는 깨끗하게 치웁시다
돈도 안되는 일에 쓸대 없이 왜 시간 낭비하고 욕 얻어 먹고 그러노
그리고 이력도 거짓이고 저런 후보 두둔하는것 보니
할말이 없네 그리고 심군 당신이 제 지인이요
부모요 뭔 심군 나이먹고 반말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인성 갖춘 인간 본적이 없소
나이값좀 하소
부천이랑 전북이랑 등등..
근소한 표차이면 재검표를 할 수도 있는 것이지 이게 뭐라고 비난을 하는지 ㅋ
당락이 바뀌거나 그러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우리사회는 찌질하다고 하는가?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찾는것까지 찌질하다고 할수있는가?
당연히 재검표해보고싶은 마음 아닐까?
오늘 남영희 후보 페이스북 보니
재검포기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승복하던가
이랬다 저랬다 장난 입니까?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나간다는 사람이 저런 마인드로
뭘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영희 후보 청와대 행정관
근무내역도 허위로 기재했고요
남영희 후보는 행정요원 또는 예비자 기간408일, 행정관 183일임에도 불구하고, 593일간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의제기에 대해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이라는 결정내용을 공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