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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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덕수궁 대한문으로 오십시요.
그날 집회명칭은
<누가 누가 잘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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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 나라 개망신들인지원..................
휴~~~~~~~~~~~~@.@;;;;
오만원 쯤 되면 생각해 보려구요
그래두 몇 만원에 양심 팔수는 없죠.
없는 분들이냐 몇 만원이 몇 천만처럼
느껴지게지만 그것으루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말종이죠.
돈 몇만원에 자식손자 앞길을 망치는 좀비같은 존재들..
솔직히 시간 많고 서울구경에 돈까지
준다면야. 가는 할배, 할매는 금상첨화.
하지만 추운 날씨에 할매, 할배들
너무 무리하게 행진은 시키지는 마쇼.
주말 특근 ~ 일땅 얼마주는겨~~~~
동내~ 할 아버이~ 할매 관광 버스
지원~~~~
이후에는 연장 수당이 부담 되서리...ㅋㅋㅋ
수꼴들 야간 집회 하는거 보셨수...?ㅋㅋㅋ
뉴스 보다가 돌아다니며 이런 장면 보고 있으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지요.
지 손으로 땀흘려 노동도 안해본 사람을 대통령 시켜놓고, 배안에 곡기가 찰겨를없는 사람들이 그런 대통령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머리에 마음에 이고 지고 사는것 보면,
가엽다 못해, 인생무상이란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격형성기에 뭔가에 의한 억압으로 자아가 발달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증상이 박근혜에게도 있다는데,
우리 국민들도 그런 무언가에 당한건 아닐까요?
그 옛날 폭정에 그저 숨소리 마저 약하게 내며 살아야 했던 시절이, 박근혜로 하여금 잠들어 있던 본능과 같은 반사신경을 끌어 낸건 아닐까요?
반대로 박정희라면 거품을 물고 항거하던, 민주투사들 역시 박근혜로 하여금 다시 반사적 행동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박정희-박근혜 다른것이 있다면, 과장을 보태면 한놈은 대놓고 하고 그 자식은 숨어서 하고의 차이 밖에 없다고.....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