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낚싯대포럼방에 강원산업포럼방에 "낚시대가 왜 이렇습니까? "질문란에 소모품이다 아니다가 논란이 되어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올립니다!
1.낚싯대는 소모품이다.
2.낚싯대는 소모품이아니다.
아랫글은 사전에서 나온대로 복사해온것입니다!
소모품(消耗品)
[명사]
1. 쓰는 대로 닳거나 줄어들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되는 물품. 종이, 볼펜, 연필, 빗자루 따위의 사무용품이...
2.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버려지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소비품, 소비물.
****1번 2번으로 답해주시던지 아니면 생각을 적어주셔도 참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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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이 긴 소모품인거 같은데요..
간혹, 수리가능한 대를 신경질적으로 부러뜨려 버리시는 분에게는 소모품이겠지요.
잘 부러지는 저가의 중국산대나 수리할수 없는 낚싯대는 소모품으로 봅니다.
물건에 애착이 있다면 하찮은것도 소모품일리없지요. 부러진 낚싯대, 테이프로 감아서 쭈욱 쓰시는분도 계시던데요.
파손된다 하더라도 교체후 재 사용이 가능하구 오래쓴다고해서 달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비유하자면 우리 주위에 있는 흔히 ty 컴푸터 오디오 냉장고 세탁기 전자랜지 기타 등등
여러가지처럼 이런것들 부품고장나면 부품만 교체해서 다시 사용하구 오래 사용하면 당연 색깔도 변하고 성능도 떨어지구
그렇다 해서 이런 종류의 물품을 소모품이라고 칭하지는 안하잔아요~ ^^
낚시에서 소모품은 기타 채비 소품들이 아닐까요~ 낚시대 받침대는 소모품에서 제외 인듯한데요~
연필은 사용하다가 보면 언젠가는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어지므로 소모품에 해당됩니다.
볼펜은 더이상 잉크가 나오지 않으면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내부 심만 교체하면 사용할수가 있지요.
고가의 만년필을 잉크보충없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릴려는 사람은 없지요...
낚시대도 최소한 볼펜 또는 만년필에 필적하는 교체의 내구성이 있으므로 절대로 소모품이 아니지요.
그럼요,,, 그렇고 말굽쇼~
사견으로,
오래되서 a/s를 해주지 않는다면 강원에서는 제품 출시할때 내구연한을 제품에 명기 했었어야 합니다.
자동차처럼 무상 a/s 기간을 명시하든가요...
요즘 a/s 잘해주지만 기포 쩌는 낚시대 생산업체들..
도장이 왜 옛날보다 떨어지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변 없이는 글쎄요...
물품관리법에 의하며 취득단가 3만원 이상은 비소모품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소모품이란 한번의 사용으로 물품의 효용성 및 가치를 상실하거나....
낚시대는 일단 취득단가 및 물품의 성격상 비품으로 등재 운용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몇번 쓰시다 버리시면 소모품 주구장창 딱아서 쓰신다면 비품이 맞을듯 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요. ㅎㅎㅎㅎㅎ
참으로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 여깁니다.
절대로 낚시대는 닳아서 없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개념없는 사람들은 아마도 낚시대가 닳아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똥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라 생각 하네요.
낚시대는 절대 소모품이 될수가 없읍니다.
쓰는 대로 닳거나 줄어들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되는 물품. 종이, 볼펜, 연필, 빗자루 등의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버려지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가단하게 자체 에너지가 방전되고 나면 충전시킬수 없는 것..리필이 불가능한 물품들 이겠지요
고로 낚시대는 절대로 소모품이 아닙니다
드림대 사용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번 강원산업 관계자의 낚시대 소모품 발언은 아주 무책임 하고 실망스러운 답변 입니다.
가끔 손질도 해줘야하고, 고장나면 수리도 해줘야하고, 운용할려면 매번 밥도 먹어야 되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야산에 버려지는데...
사람도 낚시대와 같군요. ^^
다시 구입하는 거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고가의 낚시대보다 중저가를 알아보는 참이였지요.
딱 생각나는게 드림대 정도가 좋다생각하고 포럼방에 가봤더니...
구입욕이 싹 달아나는 논쟁글이 있더군요.
하필..마음먹고 구입하려는 강원산업 낚시포럼에서요.
낚시대가 소모품이란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고향에 올해 팔순 다되시는 친구 아버님께서는 당신이 어릴적에 직접 제작한 대나무 낚시대 부터
글라스낚시대...최근 사용하시는 명파대까지 거실 장식장에 나란히 진열하시고 세월을 뒤돌아보시더군요.
정말 그 친구댁에 들리때면 어찌나 부럽고 부럽던지...
낚시대는 절대 소모품이 아닙니다.
만약 그 어르신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귀빰 한대 쳐 맞을걸요.
위에 전문성을 띤 글들을읽어보니 제가 완전 틀리게 생각을하고있었군요..
역시 월척에서 많은거 배웁니다..
감사해요...
장비병에 맨날바꾼다면 소모품이겠죠..
애매하네요...
수리하기 위한 소모성 부품이있다고 하는게 맞겠는데요.
낚시에서 낚시대를 소모품으로 보기어렵습니다. 낚시줄 ,바늘, 찌등등 이 소모품.
낚시대로 붕어 후려쳐서 잡으시는분 한테는 소모품으로 보일수 있겠습니다.
전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갑부정도 되면 소모품이라 생각할수 있지요
사람마다 기준정도가 틀리니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 싶습니다
돈많으면 몇십만원짜리 낚시대 한번쓰고 버린다면 말그대로 일회용품이 될수도 있겠구요^^*
허나 그러면 욕먹지요 자기돈 가지고 자기가 써도 제대로 못쓰면 욕먹는 법입니다
난 언제나 낚시대를 소모품으로 생각하게 될런지 원..........^^*
군에서 말하기를 전쟁시 군인은 소모품에 불과하지않는다...란말을 들엇씀니다...
이하 사람이소모품인결론....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물건은 소모품일수박에없는것이라 생각이들구...
사람을 소모품으로 취급하지않키위해 군에서는 첨단장비와 기계화를 추구하는것으로알고있슴니다
소모품 아닌거 어디 있습니까.
차도 티브이도 사람도 다 소모품이죠,
낚시에 있어 소모품이라함은 줄,찌,바늘 등등이 소모품이고
낚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동차 자체를 소모품이라 칭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듯 한데 그럼 낚숫대는?
관리만 잘 하면 10년 20년 문제 없겠지요~
그렇다면 당연 소모품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
낚시대 기포생긴다 ***** as 좋으니까? 괞잖다.**** 모든낚시대는 기포생긴다.***** 한국기술로는 어쩔 수없다 는 논리전개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포럼란에는 기포 as 해준거 고맙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정말 고마운일인지 생각해보세요.
경질대라서 부러짐에 약하다. 하지만 수초대물전용대다 ***** 조심히 사용해야된다.라고하는 논리모순으로 계속 잔머리굴리며 소비자을 농락하는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소모품으로 볼수가 없지요
생산자야 대충 만들어서 소비심리 자극해 놓고 팔고 A/S 대충해주다가
불량이 많아진후 나몰라라 하면 그만이지만
비싸게 주고 구입하신 소비자들은 그럴수 없습니다
수파를 쓰기 시작한 지 10년쯤 됐지만 딱 한번 부러져서 수리(절번 교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새것과 같이 기능을 잘 하고 있고
현재 상태로 굳이 수명을 예상하자면
앞으로도 10년 아니,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내구소비재의 대표상품이랄 수 있는 자동차의 경우,
2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상 10년을 기준으로 내구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점을 볼 때
낚싯대는 소모품이 아닌 내구소비재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확 한마디 댓글달려다가 꾹~ 참았습니다
아직 제가 소유하고있는 보론옥수대 멀쩡합니다!!!
낚시대는 파손 되었을 때.. 교체나 수리해서 쓸 수 있고,
개인적으로 관리를 잘 하시면 십년 이상은 충분히 쓰실 수 있다고 봅니다.
낚시도구도 용품 중에서도 소모품이 있고, 소모품이 아닌게 있지요.
여기선 사라질이라고 보는것이 맞을꺼 같습니다.
모耗: 줄어들,소모할,소식 "모"
여기선 줄어들다 혹은 소모하다가 다 포함 되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위 문장 대로하면 "써서(사용해서) 사라진다"라고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범위가 문제인거 같은데요
낚시대로만 본다면 낚시대가 주(主)이기에 소모품이 아니겠지요
낚시대를 사용하기위한 다른것들이 소모품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주(主)라고 본다면 (낚시라는 행위를 하기 위한 물건이므로)낚시대 또한 소모품에
포함 된다고 보여 집니다.
이처럼 주가 어느것이냐에 따라 말이 달라 진다고 보여집니다.
근대 위 서리꽃님 말씀으로 볼때 낚시전체를 말씀하신게 아닌
낚시대에 의한 부분이 강하다고 보여지는바 주는 낚시대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소모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소모품 이라고 봐야 할듯 하네요...
수리하면 못쓰는 부분은 버리는 것이니 말입니다....
고장나면 고쳐써야되지요
소모품은 아니지만 매번 고쳐써야되지요
자동차로보면 소모품부속은 정기적으로 교체하면서 쓰지요
허나 자동차도 쓰다보면 언젠가 버려야 하는 소품이지요
결론은 소모품이 아닐까요
싼거 길거리표나 짱게표 구입하면 소모품이요
하나라도 제대로된 제품으로 명품을 구입하면 손맛 몸맛 골동품이 아닐까 싶소만!
구관이 명관이라...전 지금도 물낚이 취미인 형님한테서 물려 받은 엄청난 무게의
대물대..로얄시리지.. 등을 원형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튼튼합니다 민물,바다낚에...어깨힘이 없는 사람들은 오래 버티지못하겠지만
지금도 가끔 노지나가면 한손으로 후려치거나 당겨치기로 목표타켓에 몰아 넣습니다.
그 엄청난 놈을 들고서 내둘리는 맛...모릅니다.
그래서 그 맛에 지금도 늘쌍 차에 두개를 가지고 다니며 때론 갯바위뜰채로 때론 인명구조용으로도
때론 전신주나 나무가지에 걸린 연을 풀어주는데 사용을 합니다
믿거나말거나 구관은 명관이다.
옛것이 더 애정이 가는건 어쩔수 가 없나봅니다
차도 마찬가지..요즘에 나오는 스타일들이 똑같은 스타일에 도장만 번지르레하게 다같아 보이니 새차들이...
관심이 가지질 않습니다.
내구성도 떨어지고 가격만 올려서 내놓을뿐...쓰잘떼기 없는 기능들만 잔뜩 추가해서..
라인,바늘, 봉돌이 소모품으로 보고 낚시대를 소모품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동차의 경우도 앤진 오일등 필터등 주기적으로 갈아야 하는 것을 소모 품이라 하지 않나요??
청소기 같은 경우도 필터등 어는 정도 쓰고 갈아야 하는 시가에 가는 그런 것 들을 소모품이라 하지 않나요??
이상하네~~~~~~~~~
상각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교 교직원(회계팀장)을 한바있습니다.~~~^^
한예로 회원님께서 자동차보험(자차)들어보시면 매년마다 자동차 값이 감소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소모품으로 보시는 분이 있습니까????
소모품은 쉽게 이야기하면 수명이 짧거나 사용하므로서 없어지는것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실거라 생각됩니다~~~^^
잘못사용하여 부러지거나 망가지면 고치는 물건입니다..
소모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동차 타면 타이어가 닳죠..
3~4년 지나면 타이어 마모되어 갈아야 합니다..
이런것을 소모품이라 하지요..
자동차 자체를 소모품으로 생각하지는 않듯이...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마모되거나 없어지거나 하는것을 소모품이라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좀 험하게 다루는 편이네요..
댓글다신내용은 2006년 기준이시네요^^
제가다시 정정하여 올려드리면,
비품과 소모품 비용에 대해 법인세법등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사용기간이 1년이상이고 금액이 백만원 이상인 경우 실무적으로 비품처리하고 있습니다.
위 기준으로만 본다면 낚시대는 1년이상사용하지만 백만원이상인 낚시대는없지요?!
그러므로 실무적인 기준으로 낚시대를 비품과 소모품으로 나눈다는것은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수많은 댓글을 봤을대사용하시는분의 생각여하에따라 소모품과 비품으로 나뉠수있겠네요
무아지경님이 잘말씀해주셨듯이,
낚시대로만 본다면 낚시대가 주(主)이기에 소모품이 아니겠지요
낚시대를 사용하기위한 다른것들이 소모품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주(主)라고 본다면 (낚시라는 행위를 하기 위한 물건이므로)낚시대 또한 소모품에
포함 된다고 보여 집니다.
즉 생각하는사람의 차이라고보여지네요..
서리꽃님의 낚시대는 소모품이가요? 라는 질문의 저의생각은..
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용하다 고장나면 유상이던 무상이던 수리하여사용하며,
수리가 불가능할정도로 고장나면 새로이한넘 구매하여 사용하지요.
말장난 무쟈게 심하시네.
굳이 사전적인,혹은 법률적인 의미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쉽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일인데..
물질적인 여유가 많으면 하찮은 쉬운 소모품일것이고,
애지중지 아끼고 소중히 다룬다면 그건 절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지요.
그건 그건 진짜 보물이지요 적어도 진정으로 낚시를 즐기고 사랑한다면...
월님들 쉽게 생각합시다.
이사갈때 보면 쉽게 알수 있지요.
보물인지 소모품인지....
모쪼록 모든 월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비단 낚시대 말고도 10원짜리 물건부터 수백 수천만원짜리 물건이라도 사용하는이가
소모품으로 치부한다면 소모품인거고 소중하게 다룬다면 저가의 물건이라도 재산이
아닐런지요..
허나 이 소모품이다 아니다의 문제보다 애초에 야기됐던 논제는 귀사의 제품에 이러한
품질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자로써 개선의 여지를 제기했음에 대뜸 대응한다는게 우리제품
원래 좀 이렇면이 있고 국내 조구업체 여건이 대등소이 할것이다란 대응이 이렇게 된듯 한데요.
기포일색의 제품을 하자 및 성능개선의 언급없이 교환 및 재도색이 과연 좋은 A/S인가..라며
언제도 댓글단적이 있습니다만..
소위 대물낚시라는 다대편성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매번 출조시 기포관리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표현대로 나의 애검. 장비가 아니라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소모품으로 보일수밖에 없겠다라는 면에서는 소모품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저는 아직 제가 보유한 낚시대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아직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100만원 넘는 낚시대가 왜 없어요??
쓸수 있을때까지 평생~ 쓸꺼니까요...
자동차에서 엔진이나 차체가 소모품일 수는 없지요?, 엔진오일이나 벨트, 전구등이 소모품이지요!
농담으로 전문가 행세 하다 딱 걸렸네요..그래서 물품관리운용편람을 게재 합니다. 편람에 의하면 저도 틀렸지만
포르테님도 정확하다고는 할수 없겠네요..
가. 소모품과 비소모품의 구분
- 소모품 : 소모품이란 원재료나 일회용품과 같이 계속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저가품 또ㅛ는 단기사용 일용품으로 관리하기가
적당하지 않은 물품을 말한다( 그 기준을 일률적으로 정할수 없음)
@ 한번 사용하면 원래의 목적에 다시 사용할수 없는 약품, 유류등
@ 단기간에 쉽게 소모되거나 파손되기 쉬운 사험용기, 사무용 소모품, 공구등
@ 1년 이상 사용할수 있는 물품일지라도 취득단가가 일정금액(예: 2만원)미만인 소액의 물품
- 비소모품 : 일반적으로 1년이상 계속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물품으로써 계획적인 수급관리가 필요한 물품. 단 1년 이상 사용할수 없는 물품일지라도 취득잔가가 일정금액(예시:1백만원)이상인물품은 비소모품으로 분류할수 있다.
위내용은 대한민국 물품 관리 총괄기관이 조달청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현재 실무에선 3만원 이상(1만원짜리도 다수임) 일 경우 대부분 비품으로 분류 구매 관리, 처분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무상 1백만원 이상만 비품으로 관리하는 사례는 없으며 조달청에서 이사실을 인지할 경우 공기관의 경우 여러가지 처분이
뒤따를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전 그러고 싶은데요...
이 참에 강원이고 어디고 말 많은 회사들 좀 속시원히 깠으면 좋겠네요...
제가 하는 일이 기계,전기 장비 다루는 일인데요
소모품은 피스, 터미널, 퓨즈, 실리콘, 볼트, 너트, 케이블타이....등등 이고요
소모성 공구, 장비는 내구연한 다하면 수리 불가한 망치, 드라이버, 롱노우즈, 니퍼.... 등등 이고요
자산성 공구, 장비는 드릴, 전동커터, 그라인더, 각종 전자계측기.. 등 수리, 보수하여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들로
분류합니다.
낚시에서 낚시대는 수리해서 펴~엉생 사용할 수 있는, 필요에 따라 매매도 하는 자산가치있는 장비라는 생각입니다.
사는게 힘드네요.
소비자가 바라는것은 디포르테님 말씀처럼
소모품이기 때문에 대충만들고 대강a/s받고
그정도 물건이기 때문에 써비스를 바라지 말라는 애기로
들려서 맘이 아픕니다
낚시대가 소모품이던 아니던 고가이던 저가이든지
소비자가 생산자에게 좀더나은 제품과 써비스를 바라는게
억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보기에는 그것보다 더중요한점을 놓치는것같은데요
어떤 제품이던 무상 a/s기간이 있습니다 소비자보호를 위한제도라 많든모양인디 <이건 생산쪽일것 같아요>
많이사용을하면 그많큼 피로파괴가 지행됄것이고 오래간직하면 그또한 피로파괴가됄것입니다
정말고가에 자동차도 써비스기간이지나면 자비로 유상으로 수리를하듯
3년에6만킬로 시간과 사용빈도를 교묘히 정해서 철저하게 지켜지지요
그렇지만 뭐라따지는분도 별로없지요 법으로 규정을해놯서리
45만이나하는 네비게이션이 고장이나서 수리의뢰했더니 1년무상기간이 지나서
수리비8만원 달라더군요 1년조금넘었는데 이리저리하소연을 했더니 법으로정해져서
자신들이 해줄수있는건 잘고쳐주는 방법밖에는 없다더군요
낚시대는 사용빈도는 측정할수없지만 A/S기간이 지나면 어쩔수없는것아닐까요????
문제는 항상 신제품이 넘빨리 체인지돼서 돈없는 낚시인에게0 지름신이 강림하는것이 문제네요 ㅜㅜㅜ
확실히 윗분들이 정해놓은것이 조금 애매한부분인것들이 많죠..
다시한번 잘알구갑니다
느리게걷기님 음 제가 쓴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전 그런 뜻으로 적은것이아닌데.. 제 글재주가 미약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저또한 낚시를 좋아하는 꾼으로써 좋은가격에 좋은 제품,
그리고 소비자분들의 바램..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끼는 낚시대 좋은넘사서 오래오래 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참 이런일 저런일때문에 쉽지는않네요
전 제것 애지중지 아껴 사용은하며,
내것에 문제가 발생하면 유 무상으로 수리하여 유지하여 낚시대에게 손맛준 보답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ㅎ
소모품이다 아니다의 문제는 개인의 생각차이인듯하네요
몇몇 좋은글 잘읽고 배워갑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얼마남지않은 2010년 마무리잘하시어 다가오는 2011년엔 이루시는바 모두이루시길바랍니다.
천냥코너에 가면 오천원짜리 휴대용라디오가있습니다 건전지가 다되어서 값싼 라디오를 버릴까요
건전지만 갈아끼우면 됩니다 그것이 소모품이라 할수있죠 몇번갈아끼우면 일만원이 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라디오를 소모품이라안하고 건전지를 소모품이라 하는것입니다
디포르테님! 소모품논쟁하지말자고 했지만 서리꽃님이 해버리네요
디포르테님은 소모품 개념을 잘모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러므로 장커피님께서 저에게 소모품의 개념으 모른다고 하실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장커피님이 소모품의 개념을 잘모신다고생각될수있습니다^^
위에 장커피님의 첫줄또한 장커피님만의 생각이지요.. 누구나그렇게 생각하진않습니다.
한시간내에 구할수있는것이 소모품이다라는 정의는 저로서는 납득이 되질않습니다.
즉 장커피님의 생각이지요
소모품이다 아니다를 딱 집어낼수는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에따라 그렇게 사용하면되는것이지요..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바꾸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또한 물품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법률로 정해진
물품관리법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낚시대는 비품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월님들 대부분이 낚시대를 내몸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인것 같네요..
물론 소모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소중하게 생각하겠지만요..
우리 농담으로 이런말 하잖아요.. 사진기 비쌀때 마누라는 빌려줘도 사진기는 못 빌려준다는 말.. 그만큼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이겠죠..마누라만큼은 덜 소중하지만 낚시인에게 가장 중요한 장비가 소모품으로 대접받는다는것에 공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2010년도 다 지나가네요.. 월님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20년된 은성 낚시대가 있는데 아직 짱짱 합니다.
소모품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부동산은 아니고
그럼 비품정도라고 해야하나요 ^^
낚시대가 소모품이라면
"집사람"도 낚시대와 같은 소모품 아닐런지 !
*소모품이고 아니고를 떠나 용품을 귀하게 여겨야 물가에 쓰레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떡밥봉지, 지렁이통, 일이천원하는 간식등은 천대받아 물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
소모품
낚시대가 소모품이면 소모품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인간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소품이아닌 낚시의 중심이라 생갓합니다.
송애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소모품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것이 많이 없어서 뭐라 글을 조리있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댓글 쭈욱~~읽어보니 소모품이 아닌것 같기도하고....ㅡㅡ;;
애장품으로서 손질과 관리가 잘된다면 평생토록 사용할수있겠지요..그런의미에서본다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에
소모품이 아니라고 할수있겠으나....모든물품은 사용함에있어 부러짐이나 다른결함으로인해 사용치못하게되는것이라
생각되기에 소모품이라 생각합니다..~^^; 낚시대역시 그중에 속하는물품아닌가요?
부러지면 새 절번사서 또쓰면 되니까 소모품이 아니라고 하시는데..글쎄요..
그렇게 생각하면 소모품 아닌것이 세상에 있을까요?지우개도 쓰도 지우개똥 다시뭉치면되고..볼펜도 심만 사면되고
빗자루도 닳고 비가 빠져없어지면 다시채우면되고..그렇게 생각한다면 소모품아닌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서요..
낚시대도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에 해당하고 어떠한문제로인해 못쓰게되는경우가 발생하므로 소모품아닐까요??^^
이런글이있어 댓글남기긴하지만.......근데 이런문제로 회원님들간에 분쟁이있는것같아 좀..씁쓸하네요..~
소모품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씁니까??? ^_____^ 아끼면서 애지중지하는 애장품인건 다들 똑같지않나요~?
모든 월척조사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어복충만하세요..~~~~~
그리고 소모품이다란 제 생각은 엄연한 저혼자만의 주관적인생각일뿐입니다..~ㅎㅎ
소모품 아니랍니다,.~~^^ㅎㅎ 제가 틀렸네요..~ ㅡ.ㅜ
우리큰딸 태어나기 전에 구입한 낚시대 ...
소모품 아닙니다 말그대로 소모 되는게 소모품 인거지...
물건이 아닌 분신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낚시대 소중하게 간직하십시요...^^
제가쓰는 낚시대는 15년 넘은것도 있는데 길이나 크기가 똑같던데요? 굵기도 예전과 똑같구요...
따라서 적어도 소모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에도 낚싯대는 소모품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저번 강원포럼방에서 낚싯대 불량껀으로 인하여 소모품이네 아니네 논쟁이 많았습니다!
저만그런가싶어서 회원님의 생각을 듣고자 올렸습니다!
올해도 안출하시고 모든회원님 월척상면하십시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