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도 제조일자를 표기해주면
어떨까요 ?
그렇게 하면 중고가격 형성이라든지
제품에대한 정보도 신뢰감이 갈거구요
고칠수도 변하지도 않은 정치이슈보다
꾼들답게 위에 내용에대해 토론해봅십시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될듯합니다
중고장터에서도 혼란만 더 야기될듯하구요
그래도 제조일자는 반듯이 표기해야한다에
한표던집니다
상태야 눈으로 가늠하겠지만
적어도 제조년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꾼들을 위하는거라면 해야 한다고 봄니다
여기에 더 요구하자면 롯트번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의견주심에 감사합니다.
할리는 만무하죠
제조사는 득보다 실이 많을텐데
소비자를 봉 정도로 생각하는데 과연 가능은 할까요
할것이고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법적 구속력도 마련되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낚싯대는 걍 버려야 될 수준으로 험했습니다.
물론 1년에 100회정도 출조하다 보니 낚시집이나 낚싯대나 중고가 훨씬 깨끗하더군요.
필요한 낚싯대라서 가격을 깍아서 구매해 보진 않았습니다.
낚시대 제조일자 보다 낚싯대 상태에 따라서 가격이 정해짐이 개인생각으론 맞다고 생각 됩니다.
꼭이 중고 가격만을 위하기보다는
제조사들에게도 책임감 자부심 그런것도
제품에대한 신뢰도 뭐 그런게 있겠다 싶어서요.
우짜든간 좋은 의견입니다.
법으로 강제하여 제조일자명기해야죠.
근데 제조일자보단 상태가 말해주죠.
일단 몇년도 제품이냐에 따라 제조사 맘대로
업글여부도 알수있으니까 A/S부분도 서로 좋을거구요
하옇튼 등등해서 바람직 하겠다 싶어요.
저는 낚시대별 제조 단가나 좀 알았으면 싶네요!!!
제조 일자가 오래된 대라도 취향에 맞고, 상태만 좋으면 구입 하지만
새제품은 사고 싶지가 않네요!!!
요즘 낚시대 제품가격이 당췌....????!!!!
낚시대 한대에 마진율이 얼만지 혹시 아시는 분...????????????????
제조원가를 공개하라믄 그건 무리일것같구요
다만 추정하건데 낚시대가 소모품은 아니라
투자대비 자금회수 차원에서 일정금액이상으로
코스트를 정하여 판매하겠죠.
그거는 우리 꾼들도 알아주자고요.ㅎㅎ
단지 디자인이라든지 도장부분 만이라도 좀
조아 젔음 하는 바람입니다.
안전과 관계 되시않아서 제조일자는 명기하지안는거 일지도
제조일자 표기가 꼭 중고가격 형성을 위해
필요하기보단 낚시대 제조사의 자긍심이랄까
뭐 그런것도 있지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현재는 어떤 제조사도 안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하나하나 껍질을 벗기고 제도화해서
나아갈때가 이쯔이면 좋겠다 했던거고
크게보면 진보든 보수든 모두가 애국자들인데
표현에 방식이 경직되있다고 생각되 여기서
그런 토론 보단 이쪽이 낫겠다 싶어 화두를
던져 본겁니다. 좋쟎아요.ㅎㅎ
즉, 사용을 하지 않아도 시간 경과에 따라 제품의 가치가 하락하거나 이용불가의 상태가 되어야 날짜의 표시가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설사 차량에 장착하여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품이라 하더라도 유분(?)이 점차 빠져서 타이어가 경화되어 질이 떨어진다는 뜻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어를 살 때는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라고 하지요.
낚시대는 어떤지요?
몰라서 여쭙는 건데 설사 사용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탄성 저하, 변색 등 낚시대의 성능에 문제가 생기는가요?
그렇다면 당연히 제조일자가 표기되어야 되겠지요.
그러나 제품의 가치에 영향이 없거나 그 영향이 극히 미미하다면 제조일자 표기의 의미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유통기한까지는 아니고 또 시간이흘러
타이어 처럼 형태나 수명에 변형 변질이
온다기 보다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제조 년도가 있으므로 사용자도 내가 몇년도
제품을 오래든 짧게든 쓰고있구나 뭐 그런것도 있을테고요
제조사 들도 몇년도 제품이후는 어떻게
업글됐다고 하기도 좋고 소비자도 신뢰가 갈것이구요
어느 조구사도 않하고 있으니까요. 아직은요,
제조사도 자사가 만든 제품에 뿌듯함도 있을터
우짜든 누구나 해봄직한 시도를 누구도 않하고 있으니...
낚시대에 해박한 지식이 없으니 제조사가
책임있게 하나하나 소비자를위해 하면 더욱더
신뢰감이 가겠다 해서 올려 본겁니다.
기왕이면 제조일자에 제품마다
롯드번호도 표기하면 더 괜찮을거에요.
제조사와 소비자만 소해를 볼겁니다
조구업계는 유통쪽에서 마진을 가장 많이 보는 구조라ᆢ제작일이나 판매일 기준 보증기간 1년 표기하면 현제 보다는 소비자는 거의 유상수리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