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 다떼고
악동님 다시 활동에 찬성하시는분만
의사표시 해보세요
월척 회원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과반수넘으면
영자님도 다시생각 하겠지요
과반 넘으면 저는 탈퇴도 하겠읍니다
제가 싫으신분도 손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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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찬성하시는분만 의사표시 라고.....
반대는 무플이나요??
다수결 확인이 될까요^^. 그럼 찬성이 일방적으로 ㅎㅎ
우쨋든 저는 활동해야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님싸이트에 가시면 100% 나오지않을까요
하시는 행동들이 가관이라 댓글 남깁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다수를 내세우며 너무 설치잖아요 그님을 위해서..
도와주고있는겁니다
댓글 보시기 바람
물론 내 댓글도 보시고ㅉㅉㅉ
한심하기 짝이없는 분이시구만
악동님 시기하는 부류 어쩌구 해놨더군요
50보100내요 응원 하고 좋아하는 부류님
도와줘도 욕을 먹네 ㅋㅋ
자리이용해서 제배불리는사람들
직장에도 많찬아요^^
여기 반대글 올리면 욕 먹씁니까/
저 반대 합니다..분명 ..
저 역시 깨끗하다고 말 못하지만..그님은 선의든 악이든간에 우리 꾼들에게 약간의 피해를 줬다 생각 합니다..
조구 업체나 점주들 그냥 준 물건 값..저 같이 선한 꾼(낚시만)에게 다 챙겼다고 생각 하는 꾼으로서 반대입니다..
조구업체들 년간 협찬예산이 정해지면 낚시카페, 낚시대회, 아는지인등
어디든 협찬 합니다
이런 관행은 제조업체 유통업체 전부 물건값에 광고비 판촉비 다 포함되어 책정됩니다
자게방의 분란도 어느분 말씀대로 끼리끼리 라 하더군요
그분 말씀대로 회원정보 검색하시며 끼리끼리 한번 나눠 보시죠
그럼 재미있는 현상이 발견 되실 겁니다
단면만 보지 마시고 이면까지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한표 추가됩니다^^
다시 활동하신다면 분란의 소지가 또 있고, 악동님께서 10년을 바라보고 하신다던 환경행사는 개인카페나 블로그에서 하신다면 좋을꺼 같습니다.
어떤 회원이던 본인에 의지로 재가입해 활동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겟죠...
추태가 너무 심하시군요
가실꺼면 조용히가시고요.
조롱에정도가 너무심하시군요
겨와똥의 싸움입니까?
하루빨리 이런잡글들이 살아졌으면 하네요
지저분한 꼴..안보고 사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반대한다고 해서 가입이 불허되고
찬성한다고 해서 가입이 되나요 ㅎㅎㅎ
가입의 자유원칙에 의해 전 찬성합니다
반대할 이유도 없고요
저로서는 노코멘트 입니다
물론 제 생각은 있지만 이건 완전 편가르기 아닌가요?
찬성과 반대의견을 묻고 님이 탈퇴하신다면
님이야 상관 없으시겠지만 남은님들의 분란까지 책임지실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책임지신다 해도 어떻게 하시게요?
님의 생각과 다른의도로 제가 해석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된 글로 생각되어 집니다
죄송합니다
분란이 올수있는 글에 구구절절 댓글 다느니
여기다 "찬성" 이렇게 간결 하게 표시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재고 바랍니다.
이런 이전문제들이 싫다면 본인 생각으로
탈퇴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맥스웰님의 의견은 저에게 느낌이
신선하였지만 이번은 재고 바랍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도 아니고
객들이 찬성이다 반대다..
이것은 좀 우습군요...
조용이 물 흘러가는 대로
지켜 보는것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님들 에게도 이런 말씀 해주세요^^
제생각은 ᆢ
누군가 넘어졌다면 이제는손을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부탁드립니다ᆢ
이젠 저도 신물이 남니다
그분들 원글 올리고 댓글다시고 하는것도 좀 말려주세요...
저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자연자연"님을 직접 뵌 적이 있나요?
그러면 자연자연님의 논리에 꼭 찬성하는건 아닌데
안티 들의 행동은 거슬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별관심이 없었던거죠..
그럼 혹시 자연자연님의 논리에 찬성 하시는 입장인가요?
아니며 자연자연님의 소위 말하는 안티의 행태에 반대하는 입장인가요?
님들이 좋아하는분이 그렇게 되서 색안경 끼고 보시는거 잔아요
이젠 자연님 소리만 들어도 싫어들 하시잔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동이란 분의 거취에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답니다.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도 되겠습니까?
그러다 언쟁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 서로 기분상하고.
반대나 두둔할수있는 원글이 않올라오길 바라는 바입니다
계속 반복인것 같아요.
저만 질문 하려니 좀 미안해 지네요.
현재까지의 정황으로 보아 악동님의 잘못은 어느정도라 생각하십니까?
생각의 차이가 어디서 부터인지 확인 해 보려 여쭤 본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다음 시간이 나실때 또 이야기 놔눴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처음 논란부터 지금까지 침묵또는 변명으로
이상황까지 몰고 온것이 더,아주, 나쁘다고 생각하내요
이논란의 90%쯤..
설 들이 많아서 진의 여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빌미를 제공한 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침묵으로만 진행 하셨던 부분,그리고 침묵 이후의 등장도 좀 어이가 없었고요.
저도 댓글로 "묵언수행의 끝이 이것입니까?"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질문을 또 드립니다.
이번 건에 대한 "자연자연"님의 문제 제기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다고 생각 하십니까?
본문과 어울리지 않는 질문 입니다^^
조금 더 마음을 열어 주시면 좋겠는데..
"원문정독"의 잔상이...농담입니다.
혹시 이런 대화를 나누는게 좀 불편하신지요?
얼떨결에 전 한번도 뵙지도 못했던 악동이라는 분의 추종자가 되어 버렸고
맥스웰님 또한 다른 사람이 보기에 자연자연 님의 추종자로 비춰지는것 같아
도대체 생각의 차이가 어디인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다른 뜻은 없고요.
물론 제가 소위 말하는 "악동 추종자"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관심일 뿐입니다.
제가더싫어하는것은 그런글들에 달린 댓글입니다
그런댓글 보면 피가 뜨거워지고 저를 흥분시키는 물질이 생성 되나봅니다
그럼 시작하는거죠
자연님 바아냥 대는글,악동님 두둔하는글 뭐 이정도에서 전투 본능이 생기더이다..
저는 악동님 관련해서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그건 전혀 신경이 안쓰이고요.
또 댓글이 어떻게 달리든 그것 또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저도 사람인지라
자연자연님의 글을 보면 기분이 안좋아 지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두 분 관련 글에 올라 오는 댓글을 분석해 본다면
"악동님의 추종자"라기 보다는 "자연자연님의 안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혹시 이 부분에서 동의를 하시는지요?
이원문을 올리게된 계기가
"다수가" 란 말을듯고 정말 다수가 원하고있나 보고싶었읍니다
자연님에 안티란 표현을 쓰셨으니 대답합니다
몇분이 계속 두둘기는거 아닙니까
자연님 찬티글 올리면 몰매맞으니 맘속으로, 쪽지로 응원 하시는 분들이99%다 생각 합니다^^
만만할때 써 먹는..
요쯤에서 한번 정리를 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 가도 될런지요.
일단 저의 기본 입장은
"어느 한 사람을 인민재판식으로 몰아가는 느낌을 받아서 화가 난 것이고요
맥스웰님은
" 자연자연님이 댓글로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는데서 분노를 느꼈다"
이렇게 서로의 입장을 1차로 정리 하면 되겟습니까?
님 닉네임은 붕어우리님을 떠올리게하는데 왜 그런 닉을 지으셨나요?
붕어우리님이 얼마전에 비슷한 닉가지신 님에게 바꿔 달라 하시던데
궁금합니다
욱하더군요.
시작은 자연자연님이 하셨는데 나중 붕어우리님까지 나서시더군요.
그냥 맥스웰님이 자연자연님에 대한 댓글에 화가 나셨듯이
저는 그 당시에 이유 불문하고
한사람의 인격이 인민재판식으로 망가지는것 같아
욱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붕어우리님과 비슷한 아이디를사용했고요.
붕어우리님껜 쪽지를 나중 드렸습니다.
맥스웰님께서 악동님 활동에 대한 찬반을 물으시는 원문에
왜 절 물고 늘어지십니까?
붕으우리님께서 제 스토커라는 것을 일찍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악동님과 일면식이 없다면서 사실은 악동님 본인이거나,
악동님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이라고 의심이 듭니다.
님의 심정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제 악동님에 대한 한 풀이는 그만 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저는 붕으우리님을 상대도 안 해 주고 있는데 왠 짝사랑이 이리도 깁니까?
이제 고만 짝사랑하세요. 허허..
그냥 어른스럽게 모른척 해 주시면 좋을텐데..
둘이 그냥 좋은 이야기 해 보려 햇는데
고무줄을 끊어 버리시네요.
악동님 관련해서는 님의 생각이 틀렷습니다.
한번쯤 나도 틀렸다란 것도 느껴 주시길 바랍니다.
악동님과 저와의 관계를 의심한 부분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대화 즐거웠읍니다^^
초면에 많은 이야기 나눠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 시고 다음에 또 뵈요.
자연자연님 미워요.
그냥 젊은 사람들이 뒷담화 하는 구나 하고
모르는척 헛기침 한번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자연자연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조행기는 더이상 올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역겹네요
악동님은 이미 자기 스스로 자멸하듯 강퇴됐는데 이런글까지 올리실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확인사살. 넘어진사람 일어나려는데 다시 밟아버리는건가요?
자연님 글에 악플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악동님은 옹호하는글에는 쫓아다니며 선플다는 행태가 보기싫던가요?
저는, 둘 다 보기 싫습니다. 자연님이 마무리 되어가는일에 또다시 글을 남기는것도, 그 글에 악플다는것도, 없는사람 돌림빵 놓는것도...
어찌되었건, 맥스웰님도 개인적으로 월척지를 아끼기때문에 이렇게라도 마무리 하시려는거겠지만,
님도 보아왔듯이, 이런글 자체가 싸움판이 된다는ㄱᆞ
저도그렇지만 누굴싫어하고 그런게문제가 아니라 모든거를 부정 아니면 정당성으로 몰고가려는 한분때문에 ..
남의말이 설령틀렷다손 치더라도 내고집만 부리지말고 들어주는것도 예의라봅니
다
"욕설도 나쁜거지만 독선도 나쁜겁니다"
어찌되었건 이런글은 또다른 분란을 조성할 가능성이 많아보이니 자제해 달라는것입니다.
제 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저도 언제든지 님들에게 싫어하는글,상처가 되는글 올릴수도 있다 입니다
자게방 하루 넘어가기전 한번 정도는 악동님 글이나
자연님 돌려서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어떻게 하여서라도
그런글은 안올라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웠으면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을듯 한데 아쉽네요.
저를 포함해
양측(?)이 너무 흑백 논리에 빠져 있는거 같아요.
반대는 해도 싫어 하지는 말자고요.
도매금으로 추종자나 안티로 단정 짓지도 마시고..
건강하세요.
가시는것도 자유요 오시는것도 자유지만 먼저 선행 되어야 되는것은
이일에 얼마나 정당하냐 와 그분을 나쁘게 평가하는 일에 대하여 얼마나 당당하게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고 그주장의 말이 그분을 부정적으로 보는이들을 이해 시키는게
선행 해야 되지, 그부분이 해결 않되면 돌아 오신들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겠는지요.
아마 지금보다 더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걸 불보듯 뻔한 이치 일겁니다.
그분이 돌아올 맘이 있다면 제가 말한 행동이 있을거고
그행동이 없다면 돌아올 마음이 없는거지요.
그분이 이런 소란을 계속 보고 있다니 우리도 그분을 지켜볼수 밖에요.
아주 간단한 이치를 모르시는 분이 너무 많으신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가 점점 재미가 없어 집니다,ㅠㅠ
이제까지 일어났었던 일들이 다 사실이라면,,,반대에 한표드립니다.
정말 사실인가요??? 월척에 활동량을 내세워 그런일들이 일어났었다는게...
오히려 회원분들이 노력해줘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한 상태에서 아무일도 없었던듯 복귀한다는건
기본틀이 무너지고, 나쁜 선례를 남긴다는점에서
아니라고 봅니다
있으면 책임도 따르는것입니다
그전보다 지금이 더 심각해보이는건 저만그런건지...이젠 지역감정까지 나오는거같아 보기 안좋습니다 대한민국사람이 지역감정을 내세우려면 일본과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원숭이놈들이 저러고 설치는데 여기에서 한가롭게 경상도니 전라도니 이러는거 보기안좋네요 제발 원숭이들한테 우리땅만 안뺏기도록 노력합시다
월척의 포인트 내세워서 협찬요구 어의 없네요.
운영자가 정황근거 없이 추측만으로 강퇴, ip차단이라는 철퇴를 휘둘르지는 않았을겁니다.
자신의 이익에 힘쓰는 것보다는
그힘을 낚시인을 기만하는 판매상이나 조구사에게 쎳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문화의 선진화되어가는 표본인거 같습니다
두분대화의 내용 유무를 떠나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악동님 문제껀은 아는게 없으니 패스합니다
저는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사실 확인방법도 한 쪽의 이야기만 듣고 결정을 내렸고요.
그래서 양 쪽의 이야기를 들어달라 청하고 있습니다.
이미 진실을 아시는 분이 대체 어느 분 입니까? 내가 진실을 안다고 나서 주세요~~
사실을 모르는데 이렇구 저렇구, 찬성이구 반대구 합니까??
막후에서 조율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님두 그문제는 게시판에서 이젠 그만 거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원으로써 이해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회원이 조구사들의 주장만으로 소위 "나쁜놈" 으로 짤렸는데, 이 상태에서 그만하자는게 무슨 의미인줄 아시잖습니까?
하나로님은 같은 회원으로써 현 상태를 받아드리시는 건가요?
제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이런 싸이트를 운영하시는분 입장에서
싸이트의 간판회원격인 한사람을 제재 할때엔
충분히 고민두 많이하고,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하기위해 알아보고
자기살을 깎는 고충을 감안하면서 내린 결정이라 봅니다
운영하는분 입장에선
오히려 직접 관여하기전에
회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되길 누구보다 더 원했을 겁니다
이제는
한사람을 복귀 시키기위해
월척의 기본틀을 무너뜨리는일을 하지 않으려 할거라 보여지구요
또,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유야무야 했다간
그간에 쌓아올린 월척이란 이름은
웃음거리로 전락 할 거라 보여 집니다
운영자님이 어렵게 내린 결정이란 것에 이의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내린 결정이 공정성이 결여된 결정이었기 때문에 공정성을 기하여 다시 생각해 달라는 것이며,
한 사람을 복귀 시키기 위해 월척의 기본을 무너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임의대로 회원을 자를 수 있다는 원칙을 회원 스스로가 인정하고 세우겠다는 것임을 모르십니까?
그 간에 쌓아올린 "월척"의 이름은 우리 회원님들이 없고서는
아에 존재하지 않는 것임을 우리 회원 스스로가 왜 모르십니까?
2... 운영자가 임의대로 회원을 자른게 아니지않습니까? 운영자는 룰을 지키기위해 제재를 한겁니다
3... 월척의 이름을 쌓아 올린 그 많은 회원들을 위해서 조치를 취한거 모르세요?
먼저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공정한 결정의 기본 요건은 양자의 변론을 듣는데서 시작입니다. 한 쪽의 변론만 듣고 결정한 것이 공정성의 결여입니다.
2. 공정한 심의없이 자른 것은 임의대로 한 것입니다.
3. 공정한 진실없이 회원을 자르는 것은 회원을 "X"로 보는 것입니다.
2012. 8. 14 11:07분에 올리신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
자연님이 그간에 하신 일련의 글쓰기는
많은사람들에게 눈쌀 찌뿌리게 했고, 저역시도 그만 하십사 댓글도 달았지만
그래도 명분이 있었기에 소신을 굽히지 않고 글을 쓰고
결과적으로 현실로 밝혀져 마음 불편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
간당님, 님은 무슨권한으로 남들에게 글을 못쓰게 한다는겁니까?
-------------------------------------------------------------------
질문입니다.
1. 결과적으로 현실인지요?
2. 남에게 글을 쓰고 못쓰게 하는 권환이 님에게는 있는지요?
2... 제가 누고보고 글쓰기 하지 마라고 했나요?
1. 현실을 모르기에 현실을 아시는 하나로님에게 물었는데요. ^^:::::
2. 님께서 제 댓글에 답변으로
"님두 그문제는 게시판에서 이젠 그만 거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라고 쓰셨길게 물었는데요. ^^;;;;;
하나로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 쫒아 낼 상황이면(가정입니다), 명분 좀 주고 쫒아내지...............,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이런 글 언제나 끝이 날까요?
그냥 과정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하내요
지겨운 글의 단초를 제공해서 제송합니다...
주제가 한사람의 "회원" 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냉철하게 한번 봅시다.
1.회원간의 일을 운영진이 뒷조사를 하여 강퇴를 한다는것은 중립을 벗어난 행위라고 생각하므로 진위여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한 회원이 어디서 무엇을 하였거나, 그에 대하여 게시판에서 심판할 정당한 사유가 안되며, 여기는 자유커뮤니티 일뿐, 조직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서 한사람의 사생활을 심판한 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게시판에 한사람의 개인적 사생활을 앞으로도 분명시 하고 심판하여야할 문화가 조성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
4.잘잘못의 크기를 떠나서 그내용을 끝없이 파헤치고 정답을 얻을때까지의 과정에서 회원들의 불편을 초래함은 일명 "도배"의 효과와 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도배의 예를 들겠습니다.]
1)맥스웰님은 왜 항상 자연자연님의 편이거나 악동님의 반대 편에서만 활동을 하십니까?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배려하거나 사랑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까?
2)자연자연님은 왜 자신의 잘못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자부만 하시는겁니까?
3)맥스웰님 저는 악동님의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입니다. 왜자꾸 아니라고만 하십니까? 증거가 있습니까?
4)자연자연님 저는 살면서 잘못한것에 대하여 누군가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하면 일단 언더스탠드의 표현은 기본적으로 해드리고 반론을 합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어찌하여 언더스탠드의 표현을 생략하시고 반론만 제기 하시어 미움을 사십니까?
5)맥스웰님 저는 님을 사랑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고 논리있게 저의 잘못을 꼬집어 주신다면 사과할 의향도 있습니다. 님께서도 그러실 의향이 있습니까?
6)퇴출된 회원에 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구사할수는 있지만, 저는 그의대한 진실이 궁금할뿐 퇴출회원을 궂이 되돌리려는 의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계시는지요?
7)자연자연님과 맥스웰님을 비난하는 분들이 퇴출된 회원의 추종자나 그들의 조직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조직체라고 단정 지으시듯이 말씀하시면서
자연자연님과 맥스웰님의 뜻에 일조하시는 분들은 조직체가 아님을 회원님들께서 이해하고 있음을 왜 모르시는지요?
혹여,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이치인지요?
8)논란과 분쟁은 월척 게시판의 밖의 사생활에서 일어나면 사생활이 되는것이고 게시판에서 일어나면 게시판의 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런일에 관하여 개인이 끝없는 주장을 펼쳐
도배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예문 1번부터 8번까지를 매일매일 자게방에 올린다면 도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하더라도 회원의 의견을 참고하고 수렴의 의사도 없이 똑같은 내용을 반복한다면
도배입니다. 국민학생들이 하는 복사된 그런 글만이 도배가 아닙니다. 성인들도 이쯤되면 도배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편이 맞습니다.
왜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니까요.
앞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조하세요 ^^
세상모든사람은 귀하다.
남도 나도...
천상천하유아독조
세상에 독조만큼 재미있는것은 없더라...
때거리로 몰려다니며 하는 낚시 밥맛입니다^^
밥맛 까지는 아니구요 ~
그들 나름대로 즐기는것 아니겠습니까^^ 긍정적으로 가자구요 ~
술취해서 고성방가...에~효
세상엔 좋지 않은일보다 좋은일이 더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까지는 긍정적 생각이 나를돕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출에대한 예 이지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남을 이해하니
나도 남같으며 남도 나같더라...
ㅡ 도덕서생의 "깨우침" 中 ㅡ
저도 최대 단점이 "극단적으로 니가죽나 내가죽나 한번보자" 이런씩의 사고가
남자다운거라고 단정짓고 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여기 게시판들의 정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교훈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무교고요 ^^
요즘들어 불교에서 나오는 글들이 무척이나 멋있고 예쁘게 느껴지네요. 헤헤;;
공부하였습니다.
이글귀 안에 정의,사랑,평화,화합,의리,생명,자유,존중... 등등의 좋은 뜻이 담겨 있다는 느낌이 들었스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루하리만큼 장문의 글이더군요 ^^;;
두 분들 눈에는 상대방이 아예 추종자로 밖에는 안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너무 식상해유..
선입감 가지지 마시고 도란도란 이야기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농담도 하시면서..
입장이나 생각은 다르신지 모르지만
물 좋아 하는 사람들은 원래 통도 크고 마음도 넓지 않습니까?
그래야 저 같은 조졸도 좀 배우지요.ㅎㅎ
선을 긋고 상대방을 보면 그 너머는 안 보이는것 같아요.
확 걷어 내고 보시면 다른 면도 많이 보실수 있을듯 한데..
안타깝네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너무 무거우신것 같아요 그죠?
낚시 하는 사람은 물가에서 보는 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낚시 가고 싶네요.
그 누구도 잘 난넘 없습니다
패거리 문화는 버려야 합니다
맥스웰님 본인이 다신 댓글 입니다!
자게에 하루 건너 올라오는 악동님 비하글 웅호글
자연님 비하글 웅호글이 자게에 안올라 왔음 하는 바램이라
하셨습니다!
악동님 비하하는 글에는 그 글이 맞다 찬성쪽이시죠?
악동님 웅호하는 글에는 틀리다 하시죠?
자연님 비하하는 글에 틀리다 하시죠?
자연님 웅호하는 글엔 맞다 하시죠?
이런것이 본인이 댓글 다신 자게에 이런 모습이 싫다하여
이러는것이다 라는게 이치가 맞고 타당하다 생각 되시나요?
자게에 악동님이나 자연님을 이야기 하면서 글 남기는 사람만
질타 하십시요 그 글이 싫으면 그 글을 남기시는 사람만
질타하면 되지 왜 여기서 악동님 재 활동 찬반 글을 올리
시나요? 분란이 싫다면서 똣
아니시던가요? 본인의 댓글 막말하시면서 왜 남의 댓글이 막만
이면 못됐다 아니된다 하시는지 안타깝네요
맥스웰님이 남기신 댓글 아주 신선하더군요
사시미 들고 찾아 간다는 댓글 ^^
멋지 십니다 양아치 적인 댓글 신선하네요
욱하신다고 사시미질 하시믄 패가 망신 하십니다
가정과 책임 지실분들이 많으신데 참으시고요
사시미질 하시는 그 열정과 패기 맥스웰님이 책임
지셔야 하는 그분들에게 그 열정 정열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은 자연님과 같은 패턴 방식으로 댓글 남겨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께 하고픈 진심 어린 댓글이구요
사시미 들고 오시면 반갑게 맞아 드리겠습니다
님의 말씀은 곱씹어 보겠읍니다
자연님 댓글도 이럿게들 다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님과 다른님들도 자연님께 제게 글쓴것같이 매너있게
따지시길 부탁합니다 님도 님의 전체게시글 다시한번 보시구요..
자연자연님 추종자로 확 찍힌 겨.
그것도 이빠이 골수로..
ㅎㅎ 딴 방으로 놀러나 갑시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지는 귀퉁뱅이 맞나 안 맞나 확인 하러 갑니다
짜장 붕어들 다 주겄으
온라인상이지만 옳고 그름을 볼줄 아는 진정 남자십니다.
잘 하실거 같은데요....
만약 하신다면 제가 응원해드리겠읍니다.....
오늘도 날이 궂은데.....
삭신은 안쑤시기를 멀리서 바래봅니다.....
닉네임 자주 바꾸는 사람이 대부분 막말을 잘하죠!
님의 글을 보면 사람이 환장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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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제안을 한 것뿐인데....
또 님의 연식이 있으니 걱정된 마음으로 쓴 건데
그걸 막말로 받아들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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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에 비해서 받아들이는 문이 좁으시군요...
저는 찬성입니다,.
평소 조행기에 좋은 자연 배경 올려 주시고 글도 올려 주시는 악동님..
저는 찬성합니다..
혹시나 악동님이 정말 잘못한게 맞다고 하여도..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거기에 맞는 댓가를 치르고...다들 잘 살아 갑니다..
비유가 조금 거칠지만...범죄자들...다 사형시키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제 의견은 개인적으로 찬성이오니....제 글에 리플 달아 주시 마세요..
요세 회원님들 월척에 글 하나 쓰셨다가.........반대글...악성리플....상처 받겠어요....ㅠㅠ
아무튼 즐거운 낚시들하세요...
멕스웰님 수고했습니다!
악동님 의 사과가 일찍 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됐을 꺼라 생각 해봅니다
그게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되구요~~~
협찬은 참 좋은광고 인데요~~~~돈도 많이 안들고~~~~그리고 낚시점 사장님들 대부분 협찬하지 안으세요????안하나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전 중립입니다...
찬성/반대 자체를 반대 합니다
댓글 답변글 합쳐서 142건 정도 되네요....
다 찬성 이나요
원문 정독 하고 댓글 다셔요
자유가 어디에 있으며 인정이 어디에 있었던가...
다수가 결을 하니,
자연스럼이 어디에 있으며 온정이 어디에 있었던가...
여기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정의 내리려 하니,
다수가 정의이나 악의로 만든 정의구나.
모인 우리는 정의가 아닌 매정인의 모임이니,
자유의 선인이시여, 참정을 찾아 떠나라.
ㅡ 도덕서생의 "선의근본" 中 ㅡ
웃음이 나오네요 님글보니..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들 여기 월척을 아낍니까?
낚시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낚시터를 사랑합니다.
자연환경을 위해서 악동님
만큼 악취풍기는 그많은 쓰레기 수거해가면서
낚시하시는 분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20리터짜리 38포까지
수거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십니까?
저는 악동님이야 말로 모범적인
낚시인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낚시인이
본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에 들어와서 그분의 조행기를
보면서 쓰레기는 꼭 수거해야 겠다는
"공부"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