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사상 개념이 서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냥
조금씩 듣고 보고 배우고 있구요
자게방에 여쭈면 댓글이
우짜든지 한줄로 웃겨보려는
배틀급이라^^~
여기에 여쭙네요
지금 세월호 관련....
알파잠수에 다이빙벨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파잠수 대표인
이종인씨에 대해 묻는것이 아닙니다
그냥반이 전에 했던 말. 생각을 여쭙는것두
아닙니다
(지난 역사속 정치인이 아닌 이상 사람에 대한
평가는 좀 그래서요^^~)
요는
"다이빙벨"이라는 기계?기구?에 대해
의견을 여쭙습니다
효과가 있는겁니까?
전 너무 많이 간거아닌가 싶습니다
한다했는데 못하게해서 다시 하라니까
못하고 있는....
노력이 가상하니 지켜봐 주어야..
구조현장에 갔다는 사실이 본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오늘 현장에 투입 되었다가 줄이 꼬이는 바람에 다시 물 밖으로 . . .
지켜보면 결과를 알수 있겠지요
정치적인 예기나 다른쪽은 관심도 없고 실종자 인양이나 잘 되길 바랍니다
허나 감압기능챔버가 없이는 4기압 아래서 한시간 이상 작업은 잠수부들이 위험하다는군요.
그 안에서 쉬면서 번갈아 활동한다고 이종인대표가 말은 하는데... 밀폐형 감압기능이 아니면.. 잠수시간과 동일하게 되서... 결국은 한시간 안에 올라와야 한다네요..
이 경우 지금 방법보다 비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어찌 됐던... 마음만은 높이 삽니다..
너무 화나고 분하지만.. 빠른 인양이 그나마 고인들의 시신을 덜 회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ㅠ
하루에 한시간 이상 잠수는 많이 위험 한가봐요
이래 저래 안타갑습니다.. ㅠㅠㅠ
지금 현재 구조하시는 해난 구조대원들에게도 같은잣대로 지켜봐 주셨으면 아마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구조진행이 되지 않았을까
해난구조대원들에게는 온갖비난들을 하면서
무용지물 테이프붙여만든 깡통로봇에는 이렇게 관대하시니
감압장치며 보조기구 하나없이 청테이프붙여만든 깡통이 200억에 운반비가 1억이 넘고
어차피 차후 국가에서 지급하겠지만
저분 천안함때는 폭파전문가로 출연하셨던데
이래도 이만가실분이 있으려나 얼마나 좋은나라인데 대한민국이
유조선으로 조류를 막지않아 대통령 하야를 부르짖는 청화대게시판 글이 저밑에 있던데
섬과섬사이가 4~5키로 정도 될건데 이걸다 유조선으로 막는다고 ?
막을수야 있겠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그럼 막아놓고 구조는 어찌 합니까
유조선으로 막아 버리면 와류현상으로 구조자체가 불가능해지는데도
또한 비디속 40메다는 무엇으로 빈틈없이 막고 ?
다이빙벨이나 유조선으로조류를막아 작업가능 하다는건 언론이나 자칭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선동일뿐 맞지요 ?
또한 에어포켓 ?
군함이나 특수한 어선 비공개보안 밀실이 많은 선박의 경우 에어포켓이 생길수도 있지만
세월호같은 여객선에 에어포켓이 생길확율은 1프로도 안됩니다
CNN 에서 본적이 있는데 수온11도 이하에서 사람이 견딜수 있는시간이 4시간정도 라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까울뿐
부디, 그믿음에 평화를.....
나도 저쇳덩이 애매하다싶지만, 정작 잠수하는사람들은 마땅히 말이없으니.....
최소한의 없느니나은 공은 있나보다싶은데......
폭파? 앞에 "수중" 이란말은빼고?
요즘걱정이 많으실거같은데, 주변에 정부, 대통령까는 생친종북좌빨같은놈들이 알고보니 지천이니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다이빙 벨은 기후와 조류에 상관없이 20시간 연속작업 가능하다고 했었거튼요
그런데 잠수 20분만에 물이차오르고 조류에 줄이 엉키고
조금더 내려갔다간 위에 크레인까지 잠수할뻔 ?
수중이던 폭파던지 천안함때 저분 하신말씀이 맞았나요 ?
우리 해군 구조대 실력이 세게최고입니다
100메다 까지 내려가 구조성공 기네스북에도 올랐구요
전문가가 많을땐 연구실적이나 논문등 경험우수한분들의 논리를 더 따르는것이 무지한 저같은 사람들의 선택인데
님들은 일단 우리편인가부터 먼저 따지죠
부라달, 당신이 말하는 천안함에서 폭파전문가랑 수중폭파전무가랑은 전혀 내용이 달라져......
천암함, 정부가한말은 뭐가맞나? 북한소행? 과정없는 인증과결론, 소행.....
놀랍겠지만, 빌어먹을 애국때문에, 너같은것들이 이빨드러내고 빨갱이지탄하는소리듣기싫어서, 북한콜~한사람부지기수야..... 예상하겟지만, 난 말하지... 그걸믿냐고?!
자기합리화에 실패하면, 미치거나 혀깨무는일이생길텐데.....
부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누리기는 과분한 나라지
주무세요
댓글한줄에 얼굴붉힐릴 있나요
빨간줄 그이기전에 끝
근데 어쩌나 이종인씨 오늘 새벽에 다이빙벨 작업 성공하셨다는데...
해경 똥꼬 신나게 빨아주다 꼬시다!!
키보드나 두들기는 전문가행세하는 참 짠한 분이로세
밥은 먹고 하는거요?
그저 기계한대 여쭌것 뿐인데....
노란 기계 한대가 ㅎㅎㅎ
여러사람 들었다 놨다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글 보니
보통기계는 아닌갑습니다
모든게 전문가라
먹고 싶은것도 많겠다 ㅡ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이 성공했다.
1일 새벽 3시 20분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세월호 침몰 참사 현장의 바지선에서 투입작업을 했고 잠수부들이 다이빙벨에 탑승해 잠수에 성공했다.
현장 동행취재에 나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에 2톤짜리 무게추를 연결했고 바지선 위의 통신장치와 작업중계 카메라, 다이빙벨 내부 카메라 모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팩트TV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go발뉴스)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세월호 우현 중앙부 4층 난간에서 다이버 선내 진입을 시작했고 4층 중앙부 복도를 통해 좌현으로 들어가 무려 80분동안 잠수에 성공했다. 또한 다이빙벨 속 민간잠수사들은 물안경과 산소마스크 없이도 숨을 쉬며 내부 유속은 0으로 지상과 교신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상호 기자는 "해경은 다이빙벨이 성공하면 경찰 잠수인력을 투입해주겠다고 했단다. 뒤늦게나마 약속을 지켜 조속히 실종자 전원 구조에 나서주길 간절히 기대해본다"며 즉각 추가 잠수인원을 파견해 조류와 무관하게 24시간 구조투입 체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교대할 잠수 인력이 부족해 잠수사만 교대되면 최대 20시간까지 연속으로 작업이 가능한 것. 이상호 기자는 작업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임을 전했고 상승중인 다이빙벨을 해경선이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해 충돌할 뻔하는 상황이 연출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실종자를 찾지 못했지만, 잠수사 감압시간 등을 포함해 2시간 여 동안 투입이 성공하며 이종인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의 휴식공간과 송수신이 가능한 장비임을 증명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이 조금 더 빨랐더라도 구조작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졌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 가운데 알파 바지선은 오전 8시 8분에 하선했다.
현재 사고 해역은 오는 2일까지 유속과 수위가 높아지는 사리기간(대조기)이어서 최고 유속이 초속 2.4km까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조류의 흐름이 멈추는 정조시각은 오전 8시 52분과 오후 2시 23분, 저녁 8시 59분이다.
그러나 그 공기가 4기압 공기니 문제죠.
인체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나
한시간 이상 머무르면 감압시간이 더 오래해야 된다는게 지적되는 점이죠
재호흡기로는 4시간 정도 작업 가능하다는데 선 내부서 불편해서 안쓴다는데..
다이빙벨도 일반 공기주입 대신 혼압기체를 넣고. 잠수부 산소통도 질소 대신 혼합기체를 넣을수 있음 좋은데.. 어렵나봐요..
오래 잠수하면.. 잠수병 외에 질소마취, 산소 중독등.. 위험요소가 많은가 보더라구요
검증되지도않은 기계자랑질하고 자신있어 하더만 엉뚱한데서 잠깐테스트해보고 세월호현장투입...포기...다시시도하라니 이젠 안된다니...그냥 개그일뿐...국민을 기만하고 실종자 가족까지 두번울리는 구속된 홍양같은...다이빙벨...
기사좀 읽어보고 이런 댓글 달아요
그리고 다이빙벨 왜 투입하는지 잊어먹으셨어요?
장비자랑할라고 거기서 그짓을 한다는 말이 도대체 말이요 막걸리요?
내가 글쓸때는 성공했다는 댓글없었고요
당신만 글읽을줄 아는거 아닙니다!
성공댓글 있었다면 내용이 조금은 달라졌겠죠?
그리고 알파가 자꾸 저러는게 그럼 왜일까요?
저들은 이익집단입니다!
언딘도 이익집단이구요!
지들도 물속에 들어가야 한푼이라도 더벌겠죠!
수색도 있겠지만 저는 이익집단에 더큰 비중을 둡니다!
뭔 말만하면 이상이고 이념이고 니가뭐고 내가뭐니.....
글쓴이가 걍 노란 기계에 대해서만 물어봤잖소~!!!!! 모르면 가만히 계시던가....
참으로 똥구멍이 답답하요,,,,,,,,,,,
진짜 성공 하려면 2개조가 들어가서 연속 작업이 가능 해야 진짜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을테죠.
물론 저쪽에서 한번 들어가고 이쪽에서 한번 들어갈때의 효용성은 좀 낫다 할수 있네요. 잠수시간을 한시간 한다 했을때 저쪽은 줄 잡고 올라오는 체력때문에 짧게 한니까요
그러나 저쪽에서 여러조가 들어 간다 할때는 ...저쪽이 좀더 효용성이 있겠죠..
알파에서 두개조가 들어가 번가아 쉬던 뭘하던 올라오지안고 10시간 이상 작업할수 있다면 군에 있는 벨까지 투입 해줘야 겠죠
이종인 벨은 잠수부 한명의 잠수 한계시간이 있고 군의 벨은
유속에 약하다 하니까
아직은 양쪽다 뭐라 할단계는 아닌듯 싶습니다
하루 두타임 들어가는데.. 잠 수부 한명당 잠수 한계시간이 있는데
쫌... 뭘 해도 의혹 안받게 해줬음 하네요..
물론 여러시간동안 4기압에 노출된 사람을 구출하는덴 감암채버 기능의 벨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성공 대성공이라면서 좀비들 이종인씨를 위해 모금운동하고
들어갔다 나온것만으로 이렇게 난리면서 잠수병으로 쓰러지는 우리잠수부들 에겐 외 이리 냉정할까 정부소속이라서 ??
들어가서 손흔들고 무슨 방송촬영 하는것도 아니고 결론이 먼가요 ??
깡통로봇들고 집에 가는겁니다
정부의 음모라고 ?
다이빙벨이 해군에도 있거든요 하지만 조류가 심한 서해에서 비효율적이라 사용을 안하는것이고
방송이나.이종인씨 .그리고 님들이 다이빙벨이 천하무척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대통령 하야까지 요구하면서??
정부에선 어쩔수 없이 허락한겁니다
이젠 또 무엇으로 선동하실려고 ??
아직은 시신이라도 온전하게 찾는게 우선이니까요..
나중에 시시비비를 가려도 늦지 않잔아요..
상황을 계속 지켜 보자구요..
이리 글 쓰시면 반감만 더 생겨요^^
다이빙벨은 잠수사를 바다 깊은 곳까지 데려다주고 잠수사가 수색 활동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 선체 접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알파잠수기술공사 잠수요원 3명은 이날 새벽 3시 20분쯤 다이빙벨을 타고 수심 23m 지점에 있는 세월호 선미쪽 4층까지 접근한 뒤 객실에 진입했다.
해당 지점은 수색이 가장 어려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잠수 요원들은 기존 구조팀이 설치했던 가이드라인이 일부 얽혀 있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희생자를 더 수색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알파잠수는 이날 오전 11시쯤 사고해역에서 철수했다.
이날 새벽 다이빙벨과 함께 선체 4층에 진입했던 잠수사 A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충분히 성과있는 수색을 했고 기존 수색방식에 비해 잠수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사고 초기에 투입됐더라면 더 효과적인 구조작업을 했을텐데 지금은 더이상 희생자를 수습하는 게 의미가 없어 철수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초기 자신들의 초동 투입을 해경과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가 방해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발언도 내놨다.
A씨는 "다이빙벨로 더 작업할 수는 있지만 우리들이 모든 공을 가로채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다"며 "현장 해경이나 해군이 역적으로 몰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다이빙벨이 새벽 3시20분에 입수해 5시17분쯤 물밖으로 나왔다"며 "선체까지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 유속에 불안할수 있다..
ㅡ 입수시 파도에 문제있단건 나왔으나 물속에선 괜찮다 하니 반만의 성공으로 보입니다
유속에 받는 저항이 만만치 않은텐데.. 더 튼튼하게 고정 하는게 좋겠죠..
2. 1시간 이상 작업시 잠수병, 질소마취, 산소중독 등등 문제로 오랫 작업이 힘들다.
즉 계속 다이빙벨에서 장시간 머물면서 작업은 불가능 하기에 오으락 내리락 해야한다
ㅡ 이말은 의학적으로도 나온 말이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다이빙벨을 수심 3미터 부터 선체까지 운송 개념으로 오으락 내리락만 하는 역활만 해준다면 잠수부의 체력에 도움은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저 바지선과 다이빙벨이 바로 있었어도 고정 앵커연결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수중에서 감압기능이 있는 밀폐형 다이빙벨이 필요한것도 정설이라하네요. 즉 저 벨로는 생존자의 4기압 공기 노출 시간이 몇시간 정도만 가능 하다는걸로 보입니다저 벨이 감압기능이 있다고 우기시면 미워요..
올라오면서 감압되는건 자연적으로 감압되는거고 올라오면서 잠깐 씩 멈췄을 꺼고.. 그냥 다이버들도 저런식으로 감압하면서 올라옵니다
그래서 4기압 일반 공기에 노출되면 오래될수록 감압시간이 많이 걸린다네요..
물에 몸이 다은게아니라서 저체온증이 해결 된거고 물속
다이빙벨도 밀폐형 안에서 이틀 넘게 감압하고 올라온겁니다
이번 세월호도 저체온증을 제외한다고 가정시 반나절 넘게 4기압 공기라서 저 다이빙벨로는 생종자 구조용은 맞지가 않다 하네요
초기에 바지선 앵커 다이빙벨 고정 앵커 설치등 반나절이 넘어버리니까요..
초기에 ssu에서 인도줄 고정하고 바로 드어갔어야 하는게 맞는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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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끝에 투입된 '다이빙 벨'이 현장에서 자진 철수했습니다.
이제 수색을 민관군 합동구조팀에게 맡기겠다는 입장입니다.
전남 진도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오늘 새벽 선체 진입까지 성공했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철수를 하는 겁니까?
[기자]
2시간 전쯤인 10시 55분, '다이빙 벨'이 현장에서 자진철수했습니다.
조만간 이곳 팽목항으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있던 해경 관계자는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 벨이 선체까지 진입해 실효성을 증명했으면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와서 희생자를 수습하면 무슨 소용이 있냐며 자진 철수했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실종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빙 벨을 이용해 희생자를 더 찾는 건 큰 의미가 없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이 잘 할 것으로 믿는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그동안 여러 논란에도 다이빙 벨이 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투입을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희생자를 수습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며 자진 철수를 하면서 실종자 가족은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려왔던 실종자 가족이 직접 취재진을 찾아 관련 소식을 알려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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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자랑할려고 가져온거 맞네요
폭파전문가도 됬다가 잠수 전문가도 됬다가..........
홍가혜하고 어찌 이리 닮은 놈인지
방송이나 온국민 유가족들이 한놈의 농간에 놀아난 느낌입니다
20시간 연속 작업하는거 꼭 보고싶었는데....
넣다뺏다 넣었다 뺏다.....
----- 이놈아.... 싸겠다 ----
다이빙벨은 잠수사를 바다 깊은 곳까지 데려다주고 잠수사가 수색 활동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 선체 접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알파잠수기술공사 잠수요원 3명은 이날 새벽 3시 20분쯤 다이빙벨을 타고 수심 23m 지점에 있는 세월호 선미쪽 4층까지 접근한 뒤 객실에 진입했다.
해당 지점은 수색이 가장 어려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잠수 요원들은 기존 구조팀이 설치했던 가이드라인이 일부 얽혀 있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희생자를 더 수색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알파잠수는 이날 오전 11시쯤 사고해역에서 철수했다.
이날 새벽 다이빙벨과 함께 선체 4층에 진입했던 잠수사 A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충분히 성과있는 수색을 했고 기존 수색방식에 비해 잠수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사고 초기에 투입됐더라면 더 효과적인 구조작업을 했을텐데 지금은 더이상 희생자를 수습하는 게 의미가 없어 철수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초기 자신들의 초동 투입을 해경과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가 방해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발언도 내놨다.
A씨는 "다이빙벨로 더 작업할 수는 있지만 우리들이 모든 공을 가로채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다"며 "현장 해경이나 해군이 역적으로 몰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다이빙벨이 새벽 3시20분에 입수해 5시17분쯤 물밖으로 나왔다"며 "선체까지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걸 자꾸 붙여넣기하시는이유가 어찌되나요?
어이없고 답답해서요
감사합니다!
좀 웃어도 되겠습니까? 풉
모든 공을 가로챌까봐 철수한다구요?
해경이나 해군이 역적으로 몸릴거 같아서 철수해 준다구요?
차라리 바로 위의 글귀
'자신들의 초동 투입을 해경과 언딘이 방해했다는것을 재확인하는 발언' <= 요글자는 지우고 <br/>저런 기사를 쓰지
여태까지 실컷 역적으로 몰아놓고 이제와서 ..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납니다
풉~ 푸풉~ ㅋㅋㅋ
오늘 아침 YTN 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천안함때는 폭파전문가이시며 세월호에는 잠수 전문가이신 저놈이 철수 결정한 이유를
이기사보고 미리 짐작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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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오늘 새벽에는 거듭된 논란을 일으킨 다이빙 벨이 다시 투입됐습니다.
다이빙벨을 타고들어간 잠수요원이 선내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수색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50여 분 만에 바지선 위로 올려졌습니다.
다이빙벨은 어제 오후에도 투입됐지만 장비와 산소 줄이 꼬이면서 20여분 만에 다시 끌어 올려졌습니다.
선내 진입을 성공한 다이빙 벨이 오늘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 '다이빙 벨'을 두고, 실종자 가족들도 회의적인 입장이라고요?
[기자]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다이빙 벨'이 오늘 새벽 선내 진입에 성공했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습니다.
'다이빙 벨'이 구조 현장에 투입될 때 실종자 가족도 동행했는데요.
현장에 다녀온 실종자 가족은 '다이빙 벨'이 구조 작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시간만 지연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잠수요원 3명이 선체 진입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2명이 호스를 잡고 있어야 해서 작업할 수 있는 요원은 1명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업 모습을 지켜본 실종자 가족마저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다이빙 벨' 이용 여부를 놓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해경이 구조 작업의 중심을 잡지 못하다보니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이 중심을 잡고 구조 작업을 펼쳐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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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빠질 타이밍만 노리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대한민국 .. 참 언론탄압이 심하군요
이명박때 언론장악 한다고 그리 씹어대더만 요번 사건을 보니
정말로 언론장악한게 맞나봅니다
머리속에 이미 들어차버린 신념을 누가 이해시킨다고 바꿀수 없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
내가 어떻게하면 나라에 도움이 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이번사건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를 관찰해보니 참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2002년 6월29일 먼저 발포하지 말라는 희한한 교전수칙 만들어서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해군장병 6명의 목숨을 잃게 만들고 고속정 한척을 수장시킨 대통령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아마 도발소식을 듣고도 일본으로 축구 구경하러 가셨지요
물론 장례식때 본인은 물론 장관급들 한명도 보내지 않으셨구요
유가족중에 어떤분은 국민의 정부의 극진한 대접을 견디다 못해서 미국으로 이민가셨다가 돌아오기도 했지요
당연하게 그에대한 표명이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처한 지금 정부하고 비교를 해보면 불쌍하기조차 하네요
이번사태를 옹호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미흡한 초등대응이나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부기관들의 일처리는 물론 잘못 되었고
욕을 얻어 먹어도 싸며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 받아야 하지요
그리고 절대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지요
하지만 평소 정부 비판에 열 올리던 사람들이 이번 사건을 기회로 삼아 정부비판하는데 연계시킨다는게 문제입니다
그사람들은 채 피어보짇 못하고 져버린 어린생명들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나봐요
불쌍하지도 않나 봅니다
먼저 가신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의 영령들과 순국선열들께
아마 밤마다 오리걸음이나 원산폭격 같은 얼차려를 받고 계실것이라 위안을 삼습니다
초기에 했음 다 구했을거라 믿는 분들.. 검색하셔서 제가 쓴글에 반박글 쓰셔도 무방 합니다 ..
저두 초기에 ssu 막은 해경, 언딘 정말 이해 안되고 짜증 나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은 알겠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고만 여기서라도 논란을 그만 했음 합니다
단순 리프트 역활이라면 좋은 방안이였을수도 있겠다 생각 드네요.
4~5기압의 공기를 마시면서 얼마나 작업할수 있을까요?
이상호 기자가 20시간 설래발 안했어도 이리 까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이 자체 감압이 되는게 아니라
40m 물 속에서 작업을 오래 못합니다
나중에 이종인씨가 50분 정정한게 아래 이유 입니다
이건 이종인씨도 말한 내용이구요.
올라오면서 구간 구간 쉬면서 올라오는게 일반 다이버가 올라오면서 자연 감압하는거랑 같습니다
즉 4명이 들어가 저 다이빙벨 안에서 쉬면서 장시간 작업이 안된다는 거죠
잠수병에..작업시간이 오래되면 질소마취현상에 이걸 해결하려 질소 대신 헬륨 브랜딩기체를 써서 4~5시간 작업하면 산소중독에..
그래서 이종인씨도 대략 50분 작업하고 올라오면서 자연 감압한겁니다
자체 감압기능이 아닙니다
또한 사고 초기 다이빙벨 투이하려고 작업한다해도 실비지 앵커작업. 벨 엥커 작업 하루 정도 걸리겠네요..
4~5기압의 공기를 마시는 생존자들이 저체온은 제쳐두고라도
하루 넘게 있었다면 저 다이빙벨이 아니고 밀폐현 감압챔버가 있는 다이빙벨에서 오랫동안 감압하고 올라와야 됩니다.
얼마전 3일동안 있었던 기적의 생존자도 밀페형 다이빙벨에서 이틀 넘게 삼압하고 올라 왔습니다..
단순한게 아닙니다
해경 언딘 놈들이 짜증나긴 하지만 효율면에서 더 높겠네요..
시간이 지체된게 생존자 구조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만..
다만 지금보다 더 튼튼하게 고정하고 수중 3m정도에서 선체까지 계속 다이버들을
이동 역활만 해줬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질소 마취현상. 산소중독현상 등 수심 30~40m 에서 재호흡기 등 알아보시고 왜 구조용이 아닌지 알수 있을겁니다
다이빙벨은 꽤 오래전 부터 있었던거고.. 작업시간을 늘리고 더 깊은곳에서 작업 가능하게,잠수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하려고 만든게 감압기능이 있는 밀폐형 벨을 쓴답니다
좀비?
풉~
푸푸풉풉푸루풉풉~ ㅋㅋㅋㅋ
그냥 머리에 공기채운 드럼통 쓰고 물밑으로 가는거랑 같은 이치
이거 이해 안되는분들은 다이빙벨에 대해서 공부 조금하시고 대화해요
그냥 대충 줏어 들은걸로는 싸움만 하게됩니다 이슈방에서
조류 이야기 뻥인가?
허나 왜!!! 해경이 해군 진입을 막았는지는 이번 수습이 끝나면 확실히 파헤쳐야 하는데 동의 합니다
정치인들도 똑같이 해야된다고 보는데... 우리나라의 정치.. 암울 합니다
남아 있을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얼마나 남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어느나라나.. 선진국 조차도 비리가 없겠습니다만은.. 걸리면 형벌이 무지무지 쎄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이순간도 어느 부모는 자식들한테 젤 편한직업이 공무원이야.
공부해서 공무원 되라.. 하겠죠..
공무원은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봉사직인데...
생중계되는자료도있는데 눈깔은 폼인가?
말귀도 못알아듣고 보지도못하면..
땅속에 들어가야지.
티비 방송되는거 아직도 믿는 호구들이 있네.
답답하네.
그런거라면 제글에 반박해보세요
이런식으로 비아냥만 하지 마시구요
안전과 목숨에 위협을 받는다는 군요... 근데 해경과 언딘은 5분 작업 했나요?
근데 언론에서는 실패라는 뉘앙스로 방송하더군요.. 해경과 언딘은 성공했나요? 구조자 한명 없는데...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내가 못햇는데 너두 안돼 이딴 사고방식
낚시 카페인데 좌대 안타보셨나요?
접안할때 약간씩 충격 없었나여?
그냥 부딪히면 충격이 크니 모터 빽으로 돌리고 다 타이어 달죠.
적어도 낚시하는 분이 접안시 오는 충격으로 위협했다라는 생각을.갖으시다니.. 이게 더 충격이군요.
저 다이빙벨이 하루 지나 운행 됐으면 살아있을수도 있던 실종자를 구했을거라 믿어요?
감압챔버가 없는 저 다이빙벨로요?
저게 수중에서 올라오면서 자연적으로 감압되는거 외에
수중속에서 감압 되던가요?
해경과 언딘 가득이나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지만..
깔껄 까세요
내말이 틀리면 반론하시던가요
지금 잠수부들이 40m 잠수하고 상승시 대략 5m 끊어서 1분 씩 8분 감압하면서 올라 와야하는데 다이빙벨 상승시 얼마.걸렸나요?
지금 잠수부들도 공기통 여러개 들고가서 오래 있다가.올라오때 지금 보더 더 오래 감압하고 더 오래 쉬면.되요..
그럼 위험도도 높고 비 효율적이라 안하는 거죠
다이빙벨 무용론이 아니여요.. 단순 리프트 역활로 쓰면 지금보다 다이버 체력을 아끼는 측면에선 좋다 이거여요
그렇다고 잠수시간이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생존시 구출용으로도 못쓰니 비효율적이란거여요
다이빙벨에대한 사실적 반론 없으면 고만 끝네자니까요..
이것 말고도 해경이 한짓 보면 깔꺼 많아요
조류가 센 서해,그것도 간만차가 8M나되는 ,,
작업하기 정말 힘든곳이죠.
예인선이 침몰한거도 두번이나 인양하는거 도왔고요.
물론 조류가 세다보니 그건거지요.
서해에서 작업하는건 물때를 모르면 정말 하질못하죠.
잠수를한다거나 크레인으로 어떤 인양작업을 할때는 주위에 보트하나지나가도
크레인이 흔들리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주위로 다니거나 접안하는걸 싫어하죠.
잠수부가 작업하는곳에 큰배를 접안한다???
잠수부가 작업하면 접안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다 떠나서..
애들이,시민이, 애기가,여자가,살아있을수도있는데..
아니 일부 민간 잠수부는 구할수 있다고까지 하는분들이 있는데..
왜 못하게 방해를 했을까요?
제가 일하던곳에서 카페리호(?)라고해야하나?
섬과섬을 운항하던...
급류에 휩쓸려 가교로 밀려 갈때,
우린그냥 바다공사하는 사람들인데 주변예인선을 모두 보냈지요.
제일 급한게 우선순위로 둬야할께 뭘까요?
다이빙벨이 실효성이 없다?
그런거 제발 따지질 말고 그사람은 발벗고 사람 살리러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쪽 팔리니까 다이빙벨이 어쩌고 감압이 어쩌고 좀 지껄이지 마세요...
진짜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어찌됐건
사람목숨 구할려고 다이빙벨이란걸 자비들여 온사람한테..
다이빙벨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선을 베푸는 사람에게 욕보이는 행위는 좀 하지맙시다..
그사람이 온 목적이 무엇인지?
왜 투입해야할 시기에 못하게되었는지..
왜 투입이 성공적인데도 지원도 없이 끝내야했는지..
왜 그사람입으로 실패라고했는지?
더 더 더 좀 알아보세요..
해상공사하는사람한테..
수중강관이나 빔 철근 절단이나 용접할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저는 다이빙벨 쓸겁니다.
노가다하는 공사현장에서 쓸건데,
사람살리는곳에 안쓰면?
난 쪽팔릴거같은데...
동원할수 있는 방법은 다 써야 겠지요.
다이빙벨이 나쁘다가 아니잔아요.
다만 구조용이 아니란거.
아이들이 살아있다 쳐도 저걸로는 못 델구 온다구여
다이버들이 좀더 체력을 아낄수 있는 리프트용으로는 좋을거라 말하잔아요
감압 지껄이지 말라구요?
해상 공사 하셨다는 분이 잠수부와 혹시모를 생존자들의 수심에 따른 ㄹ감압을 말하지 말라구요?
다이빙벨 수심에 따라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지만.. 다 같은 벨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효율성이 나빠서 안쓴거지 ..
다이빙벨과 이종인 대표 나쁘다고 하는거 아니잔아요.
제가 편가르기 한것처럼 보이나요?
이종인대표만 전문가고 그외 다른 분들은 전문가가 아닌가요?
저 다이빙벨로 4기압 5기압 상태에서 20시간동안 일하지 않아도 되니 버티면 상금 까지 내건 분도 있더군요..
이종인대표를 비방 하는게 아니라 전문가들은 감성적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냉철한 분석과 방안을.제시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분야기에 도움 청할 곳이라고는 전문가 뿐이란걸 알아줬음 하네요
나중에 이종인 대표가 거부하고 안받을런진 모르지만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비용 지급 한다고 합니다
저 상황에서 바지선이 흔들리면 크레인이 흔들릴수도 있단건 알죠..
근데 다 보는 상황서 다이버들을 죽일려고 위협했단게 말이 된디고 생각 하세요..
아무리 썩었다해도 말이죠..
아무도 안본다면 그랬을지 모르지만 .. 뻔히 지네들 욕먹고 있는데.. 일부러 세게 부딪혔다구요?
화가나도 어느 정도 비약을 해야 말이죠
사실 20시간 문제 된것도 이종인 대표가 아니라 이상호기자죠
물롬 이대표도 묵인 했었지만..
이상호 기자 .. 좋게 보고 있는 기자지만 이번엔 좀 실망이네요..
극단적으로 비약하고 몰아가는건 당신들이 싫어하는 수구꼴통이라는 사람들의 행동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4기압 아래서 감압이 뭔지..
그런데 야기에서 더이싱 양쪽도 반론이 아니 나오더군요..
전무가 이시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디다
도율곡이라는 분은 그 분야에서 일했다고하고 군주님은 옆사람애기 주워듯고 쓰고
저는 아무래도 도율곡이라는 분의 말씀에 공감이 가내요
그냥 해상공사를 좀 많이하다보니 조금 더 아는것 뿐입니다.
제가 좀 심하게 말씀드린부분은 있지만,
님이 말씀하시는게..
도와주러온분한테 그사람이 문제잇지않나? 장비가 문제가있지않나?
이런식으로 비춰진다는겁니다.
감압,잠수병 이런걸 떠나서요.
장비가 다른방법으로 구조작업을 하는것보다 효과적인데..
감압,잠수병 이런걸 왜 이야기 자꾸만 하시는지...
효과적인 방법으로 최대한빨리 많은 인원을 구해야할때.
그런 이야기하면서 미루진 않을거란 말씀과 그래서는 안된다는거지요.
군주님께서 당신 자제분이 배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만약 군주님이 자신의 자재분을 구할 방법이있고 확신이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구할려고 시도하지않겠습니까?
여기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모르고 위험하니까 탁상공론만 벌이고
있을사람은 없지요.
잠수병,감압 이런건 말할게 못됩니다.
잠수병 걸리고 죽는한이 있더라도 사람을 구한다면 해야지요.
여기에서 잠수병 걸려 죽는사람은 일개 개인이 아닙니다.
국가이지요.
정부이지요.
해경이지요.
아시겠습니까?
잠수병 무서워서 기압이 무서워서 바닷속에 들어가지앟고
국민을 수장시킨 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돌려야할 화살이...
군주님의 화살끝이 어디로 향하고있는지 한번 보시지요.
물론 정부로 향하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주요 골자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저도 댓글이랍시고 다는겁니다.
노가다하는 놈이라..
고운말을 찿아쓸려니까 입이 근질거리네요..
정말...
어찌해야하나요...
이 어쩌지못하는 현실을....
사고나기 얼마전 우연히 잠수병영상때문에 알게 되었고..
사고 났고 저 다이빙벨이 논란이 됐을때 저도 찬성 했었습니다만..
감압이야기 등등 전문가란 분들께 들어보니 이건 아니다 생각 한거죠.. 진작 알았다면 위험해도 군이 보유한 벨을 넣어야한다 글을 썼겠죠..
전문가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냉철한 판단으로 상황정리해주는게 일입니다 .
제가 볼때 저기에 있는 사람들은.. 감성적으로.. 자기들 이익적으로 움직였을뿐 .. 전문가처럼 안보였습니다..
어느 어떤 부모도 내가 죽어도 자식을 살릴수 있다면 물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다 할겁니다
입으로만 떠들던 전문가들이라 할수도 있지만...
맨날 사고가 날때마다 윗대가리만 짜르면 뭐 합니까..
밑에도 같은데...
안타까운 마음은 다 같기에.. 여기서의 논란은 끝내자고 썼던 글 입니다.
이게 아니라도 이 사건의 이기심과 부패로 심판 받아야 할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도율곡님의 맘도 알기에 이리 장황하게 글 씁니다
설득 시키기 위한게 아니고 ..
사회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힘이 든 실정이죠.
다이빙벨이 왜 쳤수했는지........
http://cafe.naver.com/buchonmom/599962
이리 동영상만 퍼 나르지 마시고..
생존자가 있었을때 뭐가 최적이였을까 논리적인 글을 다세요
ㅎㅎㅎ 웃는 모습이 바다속에 갖혀있는 어린 학생들 에게 미안한 감정이 하나도 없나요?
300명 넘은 희생자 앞에서 비꼬며 웃는 모양세가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아무리 쌍마님 가족이 희생되지 않았다고 온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그렇게 웃을수가 있는지?
유가족이 빠지 설치 해라고 해서 설치 한걸로 알고 있고 갈치배 조명 밝히라 해서 채낚시어선 불러 왔고
정부에서 하는 구조작업이 유가족들은 맘에 안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이빙벨 투입 해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투입 했는데 작업중인거 뻔히 알면서 빠지선 하고 충돌 해군 조종실력이 의심이 가더이다.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있는 다이빙벨 사진 복사해서 세월호 관련글 올리는 실력보니
알면서 모르는척 묻는 의도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다이빙벨 이야기 입니다
오버하지마세요
다이벨 투입전에 쓴 글이며
다이벨 실효성이 없어 보인다는 제 의견을
올렸으며
다이벨은 결론적으로 이번 구조에는
무의미한 고물기계가 되지 않았나요
또한 이종인씨가 회사홍보로 그랬다는것을
인정한거 못봤습니까?
알면서 모르는척 묻는 것이 아니라
팩트는! 다이빙벨 실효성이며
제 투입전에 쓴글입니다
며칠전
제가 글쓴 의도는 별거 아닌 기계 같은데
마치 최첨단 기계이며 투입시 게임셋하는
신에 장비로 보여 아닌데,... 이거 그런기계
아닌데 라는 의도이며
타인에 생각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다 알면서 비아냥 거리듯 쓴거다?
글쎄요 다... 알면서 ㅎㅎㅎ
그럼 붕어발님두 다 알면서 이 댓글 쓰신
겁니까?
초등 3학년 국어책에 보면요
글에 주제파악이라는 단원이 나옵니다
원글에 주제부터 파악하고 댓글을 쓰세요
파악이 난해하면 초등국어 부터 다시
배우시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원글에 주제는 다이빙벨 실효 있나 없나
입니다
실종자 혹은 사망자에 아픔은 국민이라면
다 같습니다
붕어발님 호도치 마세요
이종인씨나 다이딩벨이 실패냐 성공이냐 따지고 논하고자고 하는말이 아니였습니다.
그건 개인의 취향대로 판단할 문제라 생각하고요.
세월호 관련된글 올려놓고 슬픈 표현은 못할망정 웃는 모습은 아닌것 같아서 댓글 남겼구요.
쌍마님 기분 상하셨으면 맘푸시고 아들같은 단원고 학생들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