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나라에서 담배값을 올린답니다.
이런 고마운 나라가 또 있을까요????
나라에서 국민을 생각해주는 맘을 생각해서라도 담배를 끊으세요~~~
여러분 들이 담배를 모두 끊으면 담배팔아 꽁돈 챙기던 (담배값의 50%이상이 세금입니다) 나라에서
서민 생각안하고 담배값인상을 했다면서 다시 내릴겁니다 ㅋㅋ
당장 담배값 따블로 올리면 담배회사는 매출이 줄지만 나라는 담배로 인해 벌어들이는 세금 지금의 몇배는 얌얌 하죠~~
담배값 2천원인상 이게 나라에서 담배회사 담배원가를 2천원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원가는 그대로고 세금을 2천원 더 올려서 받겠다는 말이거든
요~ 만만한게 담배이고 그다음은 소주가 될것입니다 핑게가 좋잖아요 국민건강ㅋㅋㅋ
왜 나라 윗분들이 헛짓 한돈을 손쉽게 벌금이나 담배값이런것들로 때울려고 하는지.. 국가가 국민들 주머니돈을 쌈지돈으로 생각을 하니
주머니를 하도 털려서 살기가 힘들어지네요~~
몇년전부터 장사하기 너무 힘들어지네요 imf 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그리고 흡연자의 다수는 저소득 서민이며
또한 소주의 소비자입니다
소주는 도수를 내려 가격인상의 효과를 보고
담배는 국민건강을 운운하며 가격인상을~~~~
담배가격을 인상함으로 금연하는 사람의 수는 극소수임을 이미 알고있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생각한다면 담배와 소주의 가격인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금연구역의 필요성은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세금을 내는 담배는 합법이며
고율의 세금을 물리면서 흡연자를 홀대함은 부당합니다
전자담배 맛도 별로 없고 이러다 이놈을 못끊으면 어쩔까 고민도 되지만 일단 몸이 좀 편안해진듯합니다
애연가 조사님들 편안하게 이참에 금연들 해보시죠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국민 상대로 어루고 빰 때리는거죠
아에 건강을 볼모로 빨대 꼽아서 피 빠는거죠
그것도 서민 상대로ᆢ
기분이 드럽네요.
요새 아파트 재털이 앞에서 담배피울때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코막고 째려보고 가더군요. 더러워서 참 ㅋ
20여년전에 팔팔 6백원할때 입에 물지 말았어야 했건만 ... 2700원짜리 던힐물고있는데 이젠 4천원짜리 물게생겼네..
서민이든 상류층이든 세금만 평등한 우리나라 좋은나라.
선거 끝났고.....다음 선거까지 시간이 좀 있습니다. 찬스죠....
지금 못올리면 정권내엔 불가능 하겠지요.
제가 발제 하려고 했는데 chan0112님이 먼저 하셨네요....ㅎ
담뱃값 인상하네 마네 연막을 피우길래 이참에 전자담배로 전향하려 합니다.
한 일주일 피워봤는데 니코틴 왕창넣고 빨아보니 그런대로 괜찮아요...
니코틴은 해외직구 대행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관세때문이라네요.......
니코틴 원액도 담배세 물린답니다.
증세없이 나라살림 하려니 서민 주머니 터는것이 가장 간단하겠죠.
제일 가증스런 멘트..."국민건강증진" "OECD 가입국중 제일 낮은 수준의 담배값"
돈없어 죽겠으니 골초양반들께서 좀 도와 주세요....라고 이실직고 하면 500원 정도 올리는것에 찬성 합니다.
이건뭐 생활수준은 점점 후진국으로 빠꾸질 해가는데 정신세계는 선진국에 올려놓고 빨아대니 대안이 없습니다.
어제는 방송에서 평소 친정부적 스탠스를 취하던 기자양반이 한마디 합디다.
" 찬성한다, 돈없는 서민은 담배나 피우다가 죽으란 말이냐?" 어찌보면 금연에 찬성한다는 당연한 말 같고
서민들의 건강도 중요하단 말 같지만.....고양이 쥐생각 하는척 하면서 쥐약을 풀어버리는 행동입니다.
물가대비 담배값 올리지 못한것 인정 합니다.
그간 정치하는 사람들 국민들 눈치 보느라 선거때 후폭풍이 두려워 회피하던 사안이죠.
가격정책은 현실성 있게 점차적으로 가랑비에 옷깃적시는 전법을 구사해야 반감이 완화될텐데
대놓고 80%인상안을 들고 나오는것 보니,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핑계는 그럴듯 하나 결국 세수부족을 7조원 가까이 메울수 있다는 탁상행정의 백미라 할수 있겠습니다.
법안 통과가 원안대로 될지는 미지수겠으나 , 야당내의 다수도 국민건강이란 명제는 동의하는 자들이 많으니
국민들이 연기 뿜어대는것도 가시밭길에서나 가능하니 점점 힘들어 집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 안전벨트 단속 살벌하게 하던 시절부터 생보사, 자동차 보험사들 주식이 대박이 났습니다.
신바람이나서 이젠 조수석, 뒷자리까지 단속하겠답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 담배값 엄청 인상해서 세수입 늘고 생보사들 주식이 대박 날겁니다.
누가 건강에 나쁜지 모릅니까? 그래도 피는게 정신건강에 더 낳으니 피는겁니다.
다음엔 국민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 않하면 벌금 물리고,
또, 국민건강을 위해서 하루 여덟시간 수면을 하지 않으면 벌금 물리고,....
차라리 국민건강 생각하면 전기차나 빨리 양산체제 구축하지
담배연기보다 더 해로운 매연을 품어내는 엔진차들을 퇴출시키지
유류세 대안이 세워지지 않아 미적거리고만 있습니다.
개인건강을 위해서 담배, 술등 다 금지 시키고,
수면을 위해 12시 이후에 통행금지 시키고,
점심시간 이후 한시간씩 전국민들 국민체조 시키고........
이렇게 산다면 이것이 사육되는 거지 자유롭게 사는 것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부가 해야 할 숙제
첫번째 - 내수 경기를 살린다.
->국민들의 주머니는 가면 갈수록 줄고 대기업 주머니는 차고 또 차는데
내수 경기를 어떻게 살린다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두번째 - 국민의 건강을 챙겨라.. 정신적인 건강을 챙겨라.
-> 국민의 정신적인 건강을 챙기지도 못 하면서 먼 건강을 챙기다라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정신적인 건강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oecd 국가 중 노동일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중노동에 시다릴는 사람들이
정신이 온전할 일 없습니다.
세번째 - 세액과 복지를 늘려라..
-> 구리치는 세액과 복지 문제..
세액과 복지를 늘리겠다.. 그러기전에 정부가 먼저 허리때 줄일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데
세액과 복지를 같이 늘리겠다란 뜻은 서민 죽으란 이야기 밖에 되질 않습니다.
기업에게서 세액 늘릴 생각도 못하면서 국민 주머니 돈만 가로채겠다란 정부의 생각
그리고,개의원들의 생각 참으로 한심할 따릅이네요!!
개의원들 성과 제도를 도입하고 그 성과에 못 미치는 사람들 똘똘 말아서 받은 돈 다 토해 내라란
법부터 먼저 만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네번째 - 개의원 탈세 및 횡령 그리고,시기 기타 법률 위반時
-> 요번 개의원 감싸기 아주 멋지더군요.. 한 두번두 아니구
국민은 작은 일 하나만 잘못해두 구치소에 수감한다 머한다라고 하지만,
모법을 보여야 할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해도 그냥 옷만 벗거나
개장 속에 숨어 있으면 법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 먼 국민보고 법을 지키라는 것인지..
개장 속에 숨어 있으면 법도 피해간다란 법 이젠 그만~~~
할 말은 많지만,여기서 그만~~~~~~~~~~~~
절대 그럴일 없겠죠
저도 50여년 담배 피웟구요 지금도 피웁니다 처음 배울땐 행랑채 꼴머슴한테 배웟구요
그시절 꼴머슴들 쑥말어 피든가 꽁초주어 피웟는데 나가 금잔디 나 새마을 한두가치 훔처서
같다주면 조아라 하면서 같이 놀아주고 했지요 한두모금 빨아 마시다가 어느순간 중독이 들어
중학교 들어가서는 스포츠나 희망을 피웟구요 방학때는 아리랑 신탄진을 피웟구요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은하수를 피웟고 군입대 해서는
거북선과 선을 피웟네요
그시절 담배값이 새마을 10원 금잔디 15원 백조 20원 스포츠 6개비 20원 희망 10개비 15원 아리랑 20개비 30원 파고다 20개비 50원
신탄진 20개비 60원 청자가 20개비 100원 청자는 돈이 있어도 아무나 못피든 시절에 우째우째 하다가 담배를 배워서
지금까지 못끊고 피우고 있는데 큰아들 놈 피우고 둘째 아들놈 피우고 애비도 피우고 삼부자가 피우니까 정부에서 끊으라고
가격인상 하나본데 이참에 못 끊으면 바보는 나지 정부는 아닌것 같은데 여러분도 이참에 금연한번 하시지요
의지력 약하고 결단력 없는것은 나보다 더 하겠어요 나도 이참에 제대로 금연 한번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지금 까지는 흡연하면 애국한다고 큰소리친 바보가 월척에 울 님들이랑 금연한번 같이 해볼까 합니다요 ㅎ 마니들 동참 바랍니다
좀만 더있음 숨쉬는 세금도 내야하는 시절이 오겠네요.ㅠㅠ
끊엇습니다 끈기전에 담배값 인상 발표
를 들으면 속상하고 기분 드러웟지요
담배를 끈고나서 담배값 인상 뉴스를
접하니 잘끈엇구나 하는 뿌듯함이 잇더군요
이번기회에 월척에 계시는 애연가 여러분!
금연을 실천히셔서 건강과 금연의 상쾌함을
누리시길 빕니다
기상하면 담배 2가치 입에 물고 뭐하는것인지
담배값 한달 30만원들어 도저히 못참아 금연 한두시간도 못참기에 머리를 써서 건강검진 받는날 12시간 자동금연에서 검사받고 12시간 금연 그렇게 지난지 4~5년 되엇읍니다
담배끊고 제일 힘든건 길에서 담배들고 피우시는분 담배냄새로 길을 가지않고 숨참고 멈추어 서서 지나가기를 기다리는일
담배값 많이 오르면 담배값 감당못하여 금연하시는분들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갑당 500원정도 오르면 골초분들에게는 재정 부담만 많아지겟지요
지금도 세금으로 삼성에 전기세로 년간 천억씩 통크게 도와주고 계시잖습니까....
우린 지금이라도 집권여당이 추진하는 "의료 영리화"와 크르즈법등 민생법안을 적극 지지해야 될것 같습니다..
의료 영리화가 뭐냐?? 쉽게 말하면 미국식 의료체계로 가겠다는 겁니다. 이 얼마나 멋집니까??
이름하여 천조국의 선진 의료체계.. 병원옆에 병원호텔짓고 건강 보조식품도 개발해서 국민건강에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암걸렸는데 병실이 없어서 고생 많으셨죠?? 이젠 00병원 호텔에 들어가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호텔에서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준?? 다낳아 보조식품을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입니까?? 다 좋을수있냐... 아니죠.. 단점은 딱 한가지 있습니다. 의료비가 허벌나게 오를겁니다..
난 안아프니까 의료 영리화, 민영화 다 상관없다...맞습니다..
미국이 미*친듯이 운동하는것이 의료비가 비싸서란 우스개소리도 있습니다. 마트가면 수술용 킷트까지 판다고 하더군요..
우리 지금부터라도 좋은 세상을 위해 의료 영리화 와 민생법안 통과에 적극 찬성하고.. 그분들이 우리들 아프면 슬퍼하시니
담배값도 팍팍 올리는것에 대해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담배는 내 의지로 끊을수나 있지요.. 점점 서민들 살기 좋은 세상이 옵니다...
부자 빈민 할 것 없이 공히 똑 같이 세금내져 뭐
누가 죽는지 갈 때 까지 가보는 수 밖에
의지대로 되면 담배회사 수십년전에 망했져
담뱃값 올리니 뭐니 할 이유도 없고
전매로 수십년간 국민을 중독 시켜 놓고 담배값 올리니깐 부담되는 끊어라 ㅡ
왜 쌀값 올릴테니깐 부담되면 쌀 끊고 밀가루 먹어라 하면 되것네
쌀은 다수고 담배는 과반수 미만이라 만만한가 보죠
과세는 부를 기준으로 비례한 공평한 과세가 공리에 맞지 않을까 싶은데 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과세는 자본주의를 더 양산할 뿐ㅡ
개인적으론 담배값 한 갑에 1만원해도 지장없지만,
모든 흡연자의 평균은 서민이 더 많은데
진정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이젠 입에서 악취가 사라지고 아침의 만성 두통도 사라졌읍니다.
지금은 헬스클럽은 한번도 안갔지만 짬(맨손운동,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여6개월정도 지나니,
어느 후진국 난민 같았던 얼굴과 몸은, 몸짱은 아니지만 아주 건강한 몸이되어 활기가 넘침니다.
왜 진작에 금연 못했을까! 왜~~~ 담배를 배웠을까, 후회가 되드군요.
금연 하루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한번 해보세요 손해볼거 없잖습니까!!!
"우량체"라 하여 보험료도 깍아줌니다,,,,아래글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지금53세이고요,자영업합니다.
하루에 한갑에서 한갑반 피웠읍니다.
마흔 두어살에 금연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49세에 두번째금연시작하여 성공했읍니다.
단 하루라도 금연해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끊고, 둥글레차를 담배 생각날때 마다 머그컵에 한가득씩 마셨읍니다.
배부를 때 술맛없듯이 담배생각이 어느정도 사라지고.......하루에 둥글레차 보리차 복분자...수십잔 마셔서 일주일만에 금단현상없이 금연했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피고 잡습니다 피는사람 있음 옆에가섭니다
간접 흡연 ㅋㅋ 효과 있음 맘이 편해 집니다
이런 괴로움 우재야 할까요 담배값 인상 에라이~~
하였구요
그러던중 어마무시한 스트레스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네요
핑계같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는 세상살이에 이만큼 위안을 주는놈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시 금연하겠다 마음 고쳐먹는중인데 담배값
인상안을 들으며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ᆢ
힘겨운 서민들의 팍팍한 마음에 위안을 주지는 못 할망정 서민들에게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세금을 더
징수하겠다는 논리는 역쉬 정부와 집권여당의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태에 분노를 느낍니다.
자기 밥그릇 싸움만하는 무능한 야당과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여당ᆢ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흡연자들이 이나라의 죄인입니까?
흡연을 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주머니가 털려야 합니까?
전국적 지지를 모읍시다 담배값 인상안을 내놓은 정부 관계자와 국회 표결에 응하는 정당과 정치인에게
다음선거 낙선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건 아닌지요?
불합리한 이번행태에 있어서 숨죽이지말고 목소리를
표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국가의 제정에 문제가 있어서 합리적 방안으로 의견을듣고 이해를 구했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어차피 금연을 생각했지만ᆢ
담배값인상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늘 나온뉴스인데 이제 담배를 필두로 소폭이 아닌 모든것이 대폭인상이 될것입니다
난담배안피우니까 담배값오르거나 말거나 했던분들도 이제 담배값인상의 여파로 다른부분에서 세금 부담이 피부로 와다으실겁니다
부족한 세수를 경재부흥할생각없이 간단하게 탁상행정으로 인상만 하는 이나라 힘드네요~~
이제 아이들 과자도 따블로 오를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원급만 빼고 다오른다 약간으로 피부에 와 닿았다면 앞으로는 뼈속까지 뼈저리게 느껴질겁니다.
고작 전기세 누진제 적용해서 세금 조금 더내고 그걸로 정말 어려운 건히형 전기세 약 천억밖에 못도와 줍니다..
그리고 부가세로 조금 도와주고..
지금 기득권과 재벌 엄청 어렵답니다. 우리가 십시일반 도와줘야 안되겠습니까??
의료 영리화해서 의료로 돈좀 벌게 해드려야지요..
우리가 누굽니까???
지금 그들은 우리 신장이 두쪽인걸 불만으로 노려봅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우린 대충 살았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불쌍한 우리 애들은 어쩔겁니까...
죽을때 왜 죽는지도 모를겁니다.. 그러면서 빨아 댈겁니다..
내 유리지갑에서 2500원씩 빼가는건 부르르하시면서 우리아이들 신장 빼가는건 나몰라라...
개소리 하지 말고 낚시나 하자고 하시니..... 정치가 싫타고 낚시나 하자고 하시니
정치는요 우리 생활입니다....
요걸 보시면 왜 4500원인지 잘 니와 있네요
말을 하지 않고 이번 담배인상 금액중 2백원이상이 국가가 담배회사 마진을 챙겨주는 불편한진실을...
일년에 전매청이 주식배당금으로 2009년에 7천억을 분배했구 그런데 국가에서 알아서 공기업인 전매청 배불리기를 할까요
국가가 공기업 배불리기 까지 아주 가지가지하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