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오랫만에  찿아봅니다

전 대구 토박이이고  지금 3공단에서  자그만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는 딱 60 중반 입니다

지금이 선거철이라  이번대선이나면  곧 선거가 있지요 

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주위사람들  모여서  온통 대선이야기로

준비운동이랄까  썰들을 풀고 각자 일들을 하러 가고들 하지요

얘긴즉슨  거의가  대통령 과 민주당 후보를 까는 얘기가  주를 이루곤 합니다

가끔  왜? 냐고 물어보면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일이없어서...

문재앙 이라서... 양자를 들인 국민의힘 이라서 등 ...  이유를 물어보기가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일이없어지는건   제가 볼땐 자동차산업등  미래산업으로 

전환되는시기라서  수출과 국민소득이 올라가도  낙후된 우리일들은 점점 없어지는건 

자명한 일일테고  포란하지못하여  후보를 영입한 제1야당은  솔직히 자격이 없는것

아니냐는  생각에는" 별 씰데없는 말하고있노" 라고  말들을 하는 ...

하여 전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대구   전체 국힘의원,   지역출신 대통령 3명, 그럼에도

과거 3대도시 이던 대구시가  모든면에서  전국꼴찌 대구인 이유가  무조건 적인 국민의 힘

사랑때문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과거에 김부겸 현총리와  대구북구의 홍 ㅇㅇ씨

같은분들은  미워도 붙잡아야 하는 인물들 임에도  총리는 장관으로 뽑아가서 총리되고 

홍씨는  대구정무부시장으로  시장에게 초빙받아  직무를 수행해준  인물들 입니다

그러한데도  국힘우선인  대구의 발전과 미래산업의 유치가 이루어 질까요

있던 먹거리 산업도  이런저런 규제로  타도로 이전해버리면  그 업체에 기대살던 

협력 업체와  작은업체들   예로 구미 LG 는 경기 파주로 왜 보내야 했을까요    물고 빨던 지역국힘의원들

먼산만 쳐다봤지요  전지사는 구미5공단 외국업체 유치 부지라는  이유로 거절 했지요  아마도 LG 만 있었어도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 겁니다  상반기 전자,  하반기 자동차산업,   국민의힘 지역의원님들  뭐하셨어요?

하고 묻고 싶어집니다     대다수가  지눈 지가 찔러놓고  아프다고  문재인  욕하는 격  아닐까요

아이고 자꾸길어집니다  죄송^^

전 4일 오전일찍  제권리를  행사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선거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인물위주로  투표할것입니다     모든분들이  우리가 남이가를 떠나는 선거판 언제나 올까요?

언젠간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