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도층의 골드 자격
1. 국가관 : 본인은 친일파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친일 조상을 비난하면 공산당으로 매도함
2. 병역 : 다양한 사유로 면제가 대부분이나 오히려 위험하고 빡센 곳에서 군생활을 하며 조국을 위해 봉사하신 분들이 이 분들을 존경하고 따르는 아이러니가 종종 발생함
3. 자녀교육 : 자녀가 미국시민권자이거나 위장전입의 경력이 다채로우며 선거에서 자녀들이 표를 깎아 먹기도 함
4. 재산 : 부동산 투기 시비에서 대부분 예외 없음
5. 논문 : 표절 시비에서 대부분 예외 없음
6. 도덕성 : 극히 일부는 성희롱, 성폭력, 성추행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날조된 허위 학력으로 경력을 세탁하는 분들도 일부 있음
7. 전과 : 일부는 도로교통법, 선거법, 폭력, 세금 문제 등 전과가 다채로움
8. 정치색 : 극히 일부는 선거의 향방에 따라 이곳 저곳으로 보따리를 싸고 근거지를 옮기는 철새족 들이 있으며 이는 국민의 뜻이라며 항변함
9. 측근관리 : 불법적인 정치자금 문제가 대부분 운전기사 같은 최 측근에서 부터 불거져 나오는 경우가 허다함.
10. 종교 : 본인의 신앙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경향이 극히 일부 있음
위 사항 해당 되는 일부 분들이 저와 가족들의 미래가 달린 국가의 경영을 맡겨야 하는 현실에 한숨만 나오는 군요.
하나도 해당되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단언컨데 당신은 진정으로대한민국의 건전한 국민 중 하나 임을 증명하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이 글은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적 당에 해한 비판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혹시라도 발끈하여 이 글에 종북좌파, 빨갱이, 사회 불만세력 등 등의 댓글을 다시려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북한 세습 정권을 이세상에서 가장 나쁜 악의 사례로 보고 있으며 김정은의 오판으로 불행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국가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 하고자 예비군복과 군화를 자동차 트렁크에 잘 손질해 놓고 다니는 사람 입니다.
혹 아래의 제 견해와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이 계시면 쪽지 부탁합니다.
1. 친일 청산에 찬성하며 정통 민족주의적 보수를 지향하시는 분
2. 지구상 유일무이한 세습 김부자에 대한 맹목적 종북좌파들을 혐오 하시는 분
3. 파렴치적 범죄행위 전과자들 (특히 국민 4대의무 위반자들과 성폭력 전과자) 에 대한 피선거권 제한에 찬성하시는 분
4. 파렴치 살인범들에 대한 공소시효 없애기와 사형에 찬성 하시는 분
5. 건강한 국가관과 시민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불의를 보면 못참으시는 분
6. 이웃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맨 먼저 발벗고 달려나가시는 분
7. 일일 일선을 실천 하시는 분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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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제 견해와 대부분에서 일치하시는데,,,
현 상황이 많이 괴롭지 않으세요?
부끄럽게도, 저는 이제 애써 외면 하려고 노력합니다.
너무 고통 스럽더군요....
난 이 모호한 개념을 주구장창 떠들어 대는 꽤 많은 분들이 과연 이 개념에 대한 정의가 머리속에 정립되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모르신다니 다시한번 정리 하겠습니다,
친일파:(일정시대 자신의 영달을 위해 황국신민임을 자처하며
민족을 핍박하고부와 권력을 행사한자.
그들은 조금도 의심없이 당시 조선은 망했고 영원히 조선민족은 영원히 황국신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믿었기에
잽싸게 변신해 살길을 찾았을것입니다)
지금의 친일파: 독립후 이승만에 의해 반민특위(해방후 반민족적 친일파를 제거하기위해 만들어진조직)가
와해되고 요직에 등용함으로써 그후손들은 친일조상을 둔덕에 호의호식하며
지금까지 정계,관료,재계,언론,교육,문화등
각계에 보수로 가장한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모든재산 정리해 가족들을 부양하지못하고
만주,사할린등에서 독립운동을하다 전사하고 병사한 그후손들은 해방후에도 판자집 전전하며
쥐꼬리만한 정부보조금으로 연명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는 까다롭기 그지없습니다,
따라서 문서 증언등 기록등이 없어 유공자 혜택을 못받는 후손들이 부지기수라 알려 지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친일파 후손을 처벌하자는게 아니기 때문에 연좌제 운운할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친일조상을 은폐하고 일제강점기를 교과서나 강연,글을 통해서 교묘히 일제를 두둔하고
산업화의기회였다는등 미화 하기까지합니다,
따라서
임명직이라면 이들은 배제해야 하며 선출직 이라하면 당당히 사과하고 나서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이들은
훗날 또다시 민족적비극이 있을시 민족을 배반하고 배신할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후손들은 해방후에도 판자집 전전하며 80년대까지 정부보조금으로 연명한다고 당시 보도되었습니다,
해서
친일 후손들이야 기를 쓰고 반대하겠지만,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이라면
이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쌍수를 들어 환영했으면 했지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선거권을 박탈하고 그 1세대 자식들에게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불이익울 주는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모든 부정은 공무원부터 시작 합니다.....공무원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요....지금처럼 말랑말랑한 방법으로는 공직자 부폐 바로 못 잡습니다......아주 강하게~~~~~자식들까지도 연대책임을 묻는 그런 법은 어떨까요?....그래야 무서워서 나쁜짓 못하지 않을까요?
업어치나 매어치나 같은 말이지만
본인 생각에는 현실적으로 볼때에 통일을 위해서는 친일파의 존재보다 종북좌파의 존재가 더 위험하며
더욱 경계를 하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 의장의 부친 신상묵(辛相默)씨의 일본군 헌병 복무 전력이 드러난 가운데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을 하다
신씨로부터 취조를 받거나 고문을 당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왔다.
신 의장의 부친에게서 직접 취조를 받았다고 주장한 김장룡(金章龍.78)씨는 18 일 "사진을 보는 순간 단박에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 신상묵씨의 창씨 개명 이름) 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 범천2동에서 순천의원을 35년째 운영하고 있는 그는 "시게미쓰 오장으로부터 한 달이 넘게 조사를 받았으며
그의 부하 일본 헌병들에게 목도로 두 들겨 맞는 등 모진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1943년 부산제2공립상업학교(현 부산상고)를 졸업한 김씨는 담임 교사의 추천으 로 진해에 있던 제51 해군 항공창에 군속으로 취업했다.
그러나 그룹내 한 동료(이후프락치 활동을 한 일본 헌병 오장 이희정으로 밝혀 짐)의 밀고로 검거돼 헌병대에서 한 달이 넘게 모진 취조를 당했다. 김씨는"당시 시게미쓰는 주임 조사관이었고 헌병대에 있는 동안 모든 조사는 그가 도맡았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그는 배후를 밝히라고 집요하게 추궁했고 배후가 없다고 버티면 일본 헌병들이 밖으로 끌어내 옷을 벗긴채 뾰족한 돌밭에 꿇어 앉히고 움직이면 목도로 머리와 등을 마구잡이로 내리쳤다"고 증언했다.
이에 반해 동기생 차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944년 7월 진해 헌병대 에서 시게미쓰 구니오 명찰을 붙인 헌병 군조로부터 취조를 받으면서 심한 고문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차씨는 "이 헌병 군조는 나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 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두 달 가까이 혹독한 고문을 자행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이어 "당시 이헌병군조가 한국인임을 알지 못했고 나중에 진해 형무소 에서 동료 수감자들로부터 대구사범학교 출신의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전해들었으나 한국 이름은 몰랐다"며 "17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고 신씨라는 사실을 알게 됐 다"고 전했다.
김씨와 차씨는 당시 이 일로 해군 경비사령부 군법회의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 로 징역 2년과 2년6개월을 각각 선고받고 김천소년형무소(지금의 소년원)에서 8개월 간 복역하다 해방과 동시에 풀려났다.
한편 김씨는 "취조 당시 조사관 시게미쓰가 '대구사범학교를 나왔다'고 한 말을 기억해 해방후 한때 차씨 등과 진해로 내려가
그를 추적했지만 실패했다"며 "최근 신문에 실린 내용과 사진을 보고 그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나이 에이이치(김일련)는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서, 독립군을 탄압했던 기록이 무수하고, 극악친일파들만이 복역하던 형무소에서 김희선에게 편지를 보낸사람이었습니다.
김희선의원은 그걸 조작해서 환부역조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자칭 독립군의 손녀를 가장하고 오로지 그거 하나 팔아먹으면서 오늘날에 이른 철면피입니다.
이미경의 부친은 누구였나?
이미경의 아버지 이봉권씨는 그야말로 일본군의 핵심 사찰요원으로 당시에 조선인은 꿈도 못꾸던 황군헌병이었습니다.
정동영의 부친은 누구인가?
정진철은 일제시대 일본제국주의 조선 착취 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를 무려 5년이상 하면서 황국신민으로써 충성을 다하여 소작농민을 괴롭혔던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 장인 일본국 면서기, 노동당 간부
(동네 주민들을 인민재판하여 사형판결) 그 외 조부의 친일행위 의혹설과 친부의 인민군 부역설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정동채-부친 친일 일본 헌병 오장
김근태-부친 일본국 교사, 친형 3명 월북
유시민-부친 일본국 교사 (유시민의 나이로 알 것 다 아는데 모르는
척 함, 아니라고 주장) 백부는 일본국 면장
조기숙-조부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
개화파 박영효 송병준, 동학농민운동 간부 겸 부교주 이용구 한일합방당시 공작/백작/남작, 조선 50대 부자
2. 조선일보는 친일파가 세운 신문이고 일제강점기 내내 친일 신문?
-1- 친일파가 세운 신문이기는 한데 기자들이 사장 왕따시켜서 열받은 사장이 민족단체인 신간회에 팔았다.
-2- 그 이후로는 계속 독립운동계가 사장 자리 있었다.
-3- 방응모 사주자리 앉힌 건 조선총독부가 아니라 안재홍 이상재 조만식등 독립운동가들이다.
-4- 일본총독부 보고서(1939) "조선일보는 친일적인 논조가 가장 적은 불온한 신문"
-5- 1940년 동아일보랑 같이 폐간됨 - 일본 칭송했으면 폐간됐겠나?
-6- 해방직후 조선일보 다시 발간되자
김구 "조선일보 부활은 뜻이 있으니 결국은 성공하는 것"
홍명희 "민중들의 귀와 눈이 되시라"
김구선생님만도 모자라 북한 넘어가서 김일성 밑에서 부주석 한 사람도 이렇게 말하는데...
조선 동아 발행부수 폐간 당시 7만부씩.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 발행부수 40만부, 물론 계속 발행
노무현 추종 세력들은 조선 동아는 전쟁 중 종이부족으로 폐간되었다고,주장???
헌데 매일신보는 40만부씩 발행할수 있었을까???
민주당의 원판 한민당 : 전라도 재벌들과 부자들이 세운 웰빙당 전라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8도 중 가장 부자동네였다.
그런데 6.25때문에 북한한테 점령되고 3년간 전라도 지주들이 폭삭 망하면서 전라도가 갑자기 가난해졌다.
한나라당의 조상이 이승만이라면 한나라당은 북한에서 김일성 피해 남한으로 내려온 사람들이 만든당이 된다.
민주당의 조상인 한민당은 전라도 지역 경제 틀어쥐고 있던 부자들이 세운 당으로 일제의 "산미증산계획"에 협력해서 돈 엄청 벌었다.
삼양사가 이 때 탄생한 회사인지는 알까?
4. 김구랑 여운형이 해방 후 친일재벌들에게 자금지원을 받았다?
김구 : 친일 광산재벌 최창학에게 서울의 대별장인 경교장을 선물받고 죽을 때까지 최창학의 정치자금을 받았다
여운형 : 친일재벌인 대동광산 회장 이진만에게 죽을 때까지 정치자금을 받았다. 그리고 태평양전쟁을 찬양하는 시를 쓴 적이 있으며,
해방 후 만주국에서 일하던 조선인들을 많이 받아들였다.
박정희를 비방할려면 여운형도 자유롭지못할것이다.
ㅋㅋㅋ~!
그래서, 귀하죽기전에 이나라 전쟁나서 요즘젊은애들 피고름맺히게 고생해보란소리 하싯나봅니다?
누워뱉은침 피할묘책을 잇나봅니다?
깜도안돼는 전대통령따위라고막말하는거보니?
스스로부터다스립시다.
필요에따라 들러붙고말고하는거 하지말고!
점심에먹은 죽이 마음에안들더니, 기분더럽게 속이 메슥거린것이 토하고싶군...
여름인테, 음식조심하십쇼~!
좌빨로지칭됀, 그폐륜적20~30대몇몇 아이들과 다를거라곤, 자기말속에 나이곱절뿐이니....
그와다르지못하고 부족함없음에 당황스러울뿐....
거기에 그렇게 뼈에사무치라고 나름 공들여 뱉어논말도 있는데,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 전형적인 삼류인생합리화
누워침뱉는놈은 양반이게 누워똥싸는꼴까지할필요가 있을까... OTL.....
살아지면서 가끔보고배워 다짐하길, 나는 나이먹어도 저러지말아야지가 적잖이보이니 아직도 보고배움은 끝나지않는
인생공부에 감사~ ^^;
설마......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