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직 의사가 “최대집 회장과 일부 집행부들의 아집이 선을 넘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의협을 비판하고 나섰다.
청원자는 마산의료원 최원호 외과과장이다
5일 그는 청원에서
“일선에서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질 때,
방호복이 없으면 ‘즉각 중단’하라는 공지를 받았을 때만 해도 회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 이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빨갱이가 아니라 더한 거라도 필요하다면 힘을 모을 때에,
하지만 “빨갱이가 아니라 더한 거라도 필요하다면 힘을 모을 때에,
멀쩡한 전문의들을 빨갱이로 몰아 그 전문성을 발휘할 국가 자문에서까지 배제시키는 걸 보며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보인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의사협회 현 집행부의 작태가 “모든 의사 회원들의 품위를 심각히 손상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장 모든 발언과 회무를 중단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의사로서의 본분부터 충실하라”며
그러면서 “당장 모든 발언과 회무를 중단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의사로서의 본분부터 충실하라”며
“이후 의협이 정상화되면 꼭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중 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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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2만이 넘는 의사회원 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는 4만 2721명뿐이며,
그 중 고작 6400여 표에 의해 의협회장이 당선되는 실정”이라고 의협의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그러니 몇몇 세력에게 의사 회원 전체가 휘둘리는 꼴”이라고 지적하며
이어 “그러니 몇몇 세력에게 의사 회원 전체가 휘둘리는 꼴”이라고 지적하며
“정치적 무관심의 대가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참에 우리의 전문성과 직업적 자긍심을 제대로 대변할 정상적인 집행부를 꾸리는데 모두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청원 게시판.....
청원 게시판.....
청원 내용읽어 보시고 뜻이 맞는 분들은 청원에 동참 해 주세요~
'긴급호소문'으로 한국 언론의 자성을 촉구하며 특히 '조선일보'의 코로나19 보도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론 분열을 선동하는 보도와 인권 침해나 사회적 혐오·불안과 과도한 공포를 유발할 수 있는 확실하지 않은 뉴스 등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기자협회는
"중국인 입국금지론의 유효성은
대한의사협회, 한국역학회, 대한감염학회 같은 전문가단체가 제각각 의견을 냈을 정도로 논쟁적"인데도
조선일보는 일찌감치 중국 봉쇄론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묘책이라고 단정 보도해왔다고 기자협회는 지적했다.
아울러 기자협회는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이 3년 전 중국을 찾았을 때 '중국몽에 함께하겠다'고 연설한 사실 정도"를
정부의 중국 봉쇄 실패 근거로 제시했을 뿐이라며 "
시 주석의 방한과 정권의 결정을 결부시키는 논리적 고리도 허술하다"라고 주장했다.
기자협회는
"조선일보가 바라는 것은 진정 이 정부의 방역실패냐"고 물으며
"전염병이 유행할 때 정부 당국의 방역정책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은 언론의 본령이지만,
그 비판의 목적은 전염병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고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린거랍니다
가짜뉴스는 아닙니다~^^
신천지 교도들 중에는 서울대 출신들 없을까요?
뭐하는 곳인지
알고 퍼오는 것인지...
한심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브레인들이 모여 그런지 재밌는 글들이 꽤 올라옵니다.
미대사관 담이나 넘고 해리스 참수하고 태영호 처형하자는
대학생진보연합?인가 걔네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수준의 학생들입니다.
서울대 학생들 90% 이상이 문재인 정권을 극혐한다고 하니
그나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님의 댓글을보며 배울점이 있는분이라 생각했거든요..
90%의 학생들이 문재인 정권을 극혐한다..
그나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그 극혐의 대부분은 우측의 사고를가졌다 볼 수도 있겠죠..
물론 좌측의 시선으로도 극혐이 될수도 있지만여..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시선은 별로 좋은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게 좋죠..
탄핵사태를 겪으며 지나치게 좌측으로 몰렸던 바늘이 이제 우측으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좌측의 정치인들도 압도적인 지지에 눈이멀어 헛발질을 하기도 하였구여..
요샌 부모의 경제력이 스펙이라 서울대생들의 대부분이 강남등 부자 자식이들이 많다합니다..
그들이 사회 지도층이 되었을때 세상을 핑크빛으로만 볼까봐 좀 염려됩니다..
어느 사회나 부의 세습 권력의 세습은 존재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심한것 같습니다..
제 딸에게 미안한 아빠인것 같네요 여러모로..
대한민국 젊은 브레인들이 여기 계신 분들(저포함) 처럼 한쪽만 삐딱하게 보리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서적을 읽고 사고해서 자신만의 판단기준을 세우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대 애들, 이명박 박근혜 때도 설문조사 해보면 당시 정권 반대율도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그런데
이 정권에서 자사고 외고 과고 다 없애면
강남편중이 재차 심화되겠죠...
공감하는 내용을
왜 대나무숲에서 ...
서울대생들은 역시 저능아들 하고는 다르죠?
우리나라에선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축하로 마늘이 딱입니다.
창간초기의 신문 다운 모습은 어디가고
힘에 빌붙어 귄력에 기생하며 비겁을 선도한 신문.
덕분에 쓰레기 언론의 선봉장 역할에 일등신문.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 인사드립니다.
2월 28일 오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새 571명의 환자가 추가된 것은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사이 증가폭으로 최대입니다. 우려했던 지역사회 확산이 이제는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추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전염력과 치명률을 알 수 없는,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병의 출현 앞에서 치명적인 위협의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그것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전예방의 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에 따라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 권고를 포함하여 합리적인 최대한의 조치를 정부에 권고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국내의 코로나19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비록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또, 마스크와 같은 기본적인 개인방호구조차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 악조건이지만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서 환자와 국민을 지켜내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는 우리의 많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이가 많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대구를 향한 선배의사 회원님으로 부터 아직 앳된 20대의 젊은 공중보건의사 회원님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어려움에 처한 동료를 돕고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회원님들의 거룩한 봉사와 헌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의 동료는, 우리 스스로 지켜냅시다.
그리고 우리 의사들이 환자를 지키고 국민을 지켜 이 나라를 지켜냅시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마스크와 장갑과 같은 기본 개인보호구조차도 의료인 개인이 따로 구해야 할 정도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 역시 숙식을 비롯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더 기다리겠습니까. 우리 의사들 스스로가 동료와 선후배를 돕고 보호해야 합니다.
협회는 현장의 회원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마스크와 방호복 등 필수적인 보호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님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과 식료품 등도 계속 공급해 나가겠습니다.
또, 전국에서 자원하고 계신 회원님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역과 근무형태로 의료지원에 나서실 수 있도록 자원의사가 있는 회원님들의 명단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요청 및 지역의사회의 현장상황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여러 위협에도 지역사회를 지키고 계신 회원님들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협회가 추진해 왔던 확진자 접촉 후 의료진 자가격리로 인한 휴업에 대한 보상은, 최근 2월 25일 정부가 정례브리핑을 통해 폐쇄조치에 준한 보상 방침을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와 같은 정부의 방침이 분명하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의견이 반영된 보상 기준의 마련과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분명하게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급이 어려웠던 마스크는 3월부터 지속적으로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의사장터를 통하여 더욱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코로나19와 맞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이는 회원여러분을 믿고 따르는 많은 환자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안전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십시오. 또,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에는 언제나 협회와 상의하여 주십시오.
여러분께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시는 동안 협회는 여러분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2.28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
중국발 역병 퇴치를 위해 불철주야 고새하시는 대한의사협회 의사선생님들!
당국은 의협 선생님들의 간곡한 조언을 '정치집단' 운운하며 배척하다가
결국 전대미문의 현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문재인과 그 밑 떨마니들과, 그 떨마니들에게 선동 당한 인간들이, 이 와중에도 계속 음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송구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치료조차 아깝다고 생각되지만,
의사선생님들께선 그들 조차 편견 없이 진료해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존경을 표합니다.
비록 무능하고 독선적인 정권의 감염주도 방역 정책으로 현 상황에 이르게 되었지만,
의협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하루 빨리 상황에 안정되는 것 같아 믿음직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정도면 태극기 할배들이 물고 빨고 할 만하지...
이분 조만간 정치 하시겠네요..
두번이나 올라갔네 ㅡㅡ;;
보고 싶은 얼굴 실컷 보세요~~~~ 태극기 할배들...
개인이 시위하는데
시위하면 전문가가 아닌가요?
저 시위와 전문지식과 도대체 뭔상관?
촛불 든 문재인은 법률전문가 아닌가요?
그리고 요X 박통때 같았으면 무조건 남산행인데
요새 붉은 지붕에 정부청사 그리고 구케까지 라디안이 점령한건 초딩도 아는데 다해쳐 드세요 ㅋㅋ 섹스 = 돈 = 거짓말 = 오리발 =- 공갈협박 =줄행랑 =라디언
이슈방에 계신 태극기 할배님들이 아주 좋아라 하는 스타일...
조만간 정치하셔도 될 듯.. 대구에서....
문제가 있겠나...요
퍼나르면서
정치색을 입히는 것이 문제지...요
전시에서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정치색으로 몰며 비난하는 성향이 몹시 강하군요..
정치색깔을 떠나 인간이 아닌듯...
불 난 집에 쫓아가 밤새도록 불끄고 나온 소방관한데
한국당 찍었냐 물어보고 찍었다 하면
욕할 인간들...
여기 좌측분들은
이상한 사람많아요
대응하다보니 결국
서로 이상해보이게 되지만ᆢ
이처럼. 좌빨만 존재했다면
우린벌써
통일됫을겁니다
공평한세상. 식량배급하는 나라로ᆢ
아주 엤적 거문도 낚시 갓서라잉
여수서 아침 7시 배표 검수 하는데 "아자씨 투표했서라요"하는데
띠잉 내가 지방사람 아닌게 탄로나고 승선 거부당하믄 *됐다 .싶었는데
센스쟁이 울 친구가 "암 했서라요" 해서 . . .
200KM 밤새 운전해 여그왔는디 젓되분줄 알았소.
당시 개삼이와 개중이가 대통령 나왔는데 낚수 갔다 죽는줄 알았소잉
충분히 이해감니다
쥐뿔모르는것들이
까불락거리삿는데
용서해주이소
평소
물어보시나 보네요.
댁들이 계속 물어 보잖아유
대구경북 한국당 찍어서 이래됐다고
그걸 왜 묻냐구요.
가족끼로도
누굴 찍었는지
이야기 나누지 않는것을....
누구 어딜 찍었는지
왜 물어보냐는 겁니다.
또 동문서답한다?!
글을 읽으세요.
누군데
함부로 댁들입니까?
다 물어보고 비난하세요?
제가
대구시민 비난한 글 있나요?
신천지를 비난 한 글은 있을 겁니다.
그걸 대구에 있는 신천지는
대구 시민이라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또한,
대구 시민이 한국당을 찍었는지 아닌지
물어 본 적은 없으나
결과가 그렇게 나온 것을 어쩌겠습니까?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대통령과 코걸문이라고 비난하시는 분께서
들먹일 소리는 아닌 듯 합니다.
대통령과 코걸문도 크지만
'하드락질'로 인한 국민분열이 제일 크지요
혹 알바비 얼마 받으세요?
코로나대응에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비선으로 몰아
일 못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였더라~
자격지심은 약이 없는걸로 아는데 큰일이네요....
비선인지 아닌지는 해체하고 잠수타버렸으니 확인할 길이 없쥬
신종감염병대응TFT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1일 방송된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서 한 말입니다...
“언론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왜 아직도 중국인 입국 금지 가지고 싸우고 있나?
대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초 위기 상황에 빠져있어서,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대구 지역의 상황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또한 그 주변 지역들에 확산 되는 걸 막기 위해서 총력을 다해도 지금 시간이 아까운 그런 상황인데
왜 아직까지도 중국인 입국자를 막네, 마네 이런 거에 논란을 가지고 시간을 버리는 걸 보면서 정말 한가하게 사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론사들이 사설을 내고
그다음에 정치인들 중에서 책임 논란 소재를 내면서 방역당국이 실패한 게 아니냐라고 얘기하는데
실패든 말든 간에 방역당국이 죽어버리면
완전히 그런 비난 때문에 못 움직이게 되고
일을 못 하기 시작하면 그 책임 자기가, 언론사 사주들이 와서 대구에 가서 사죄할 것도 아니고요.”
다른 말 하잖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말이 신빙성이 있지
어딜 데모나 하는 사람이 .....
잘 하셨습니다
그럼 민주당이 잘하는겁니까
금태섭 의원이 잘 하는 겁니까?
현 의사협회의 노고는 마음에 드네요.
모르고
부들부들 떠드는 꼴...
랜선넘어 느껴집니다
너 이단이냐
너 사이비냐
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저는 낚시꾼이라 주말에 낚시를 가야지 종교집회 가는걸 실어하기에 무교입니다..
불교도 중국에 절 잔뜩가지고 있고
기독교 천주교도 중국에 포교 하는데 많은 걸로 압니다.
31번 환자가 등장하고 나라가 난리가났는디,,,
대남병원 터지고, 신천지 터지고,,
아무도 모르지요?
신천지가 '고의로' 바이러스를 퍼뜨렸나요...?
고의성이 입증되면, 얼마든지 때려잡아도 됩니다만,,,,
너무 인민 재판은 하지 마시죠....
사이비, 이단, 등등으로 비판하는건 종교를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유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언제 신천지 비난했나요?그냥 신천지 교인도 입국 금지시켜야 했는냐고 했잖습니까.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민주당 화이팅~~~~
이 정도면 우리가 일본에 고마워해야 되는 건가??
이거 퍼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는 행태조차 멀쩡한 전문의들을 빨갱이로 몰아 그 전문성을 발휘할 국가 자문에서까지 배제시키는 짓거리는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의사사회를 욕되게 만드는 정치에 개입하는 불순한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볼수 있네요..
이런걸 지적하지 않고 마치 전국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표기구인냥 그들의 행태를 비호해주는 거짓 허울을 둘러쓴 사이비언론의 행태는 사회를 좀먹는 바이러스인거지 언론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언론이 썩어서 그 썩은 언론에 세뇌된 개돼지들을 양산하여 이나라가 이리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배급 마스크를
못받으시는 겁니까?
아껴쓰시지..
안타깝네요.
이양반은 안끼는데가없네
글케 할일없나?
하드락 ᆢ
북한조선 인민들 강냉이 배급받는거 같아
이걸 공산주의라는 거다.
할배는 뺍시다.
할배건 아니건
듣기 보기 좋지 않네요.
분들 >> 어떨까요?
뭐 불편하시다면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태극기할배는 괜찮것죠???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한 두번의 권유는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권유를
받아주시면 고맙고
아니시라도 전 개의치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림을그리는공?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젊은이들은
멘탈이 그나마 강한데
어르신들은
쉽게 무너져
욕지거리를 거하게 하시니
그렇지요.
본인걱정이나 하시구랴
있는 그대로 보시면 되죠...
위에 다 적혀 있잖아요...
경산시에서 집회금지를 철회했다..
뭐 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쁜 애들이 생각도 밝어유
누구든
펜이 생기겠군요.
중국팬들이 생기는 것을
더 반길텐데요..
뭐 알아서 잘 하겠지요.
첨보는 걸 인데?
블랙리스트 없는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
라은아~~~ 좋은 나라에 살고 있는것에 감사해야되.. 공주님이였으면 너 어디론가 끌려갔다잉~~~~
투표는 저는 1번 ... 님은 2번.. 혼동하지 마시구요.
적응 잘 하시네요~
스스로 똥물에 발을 담그신다더만 ....
취향에 잘 맞나 봅니다
지금 처럼만 하시면
이슈방 , 제대로 활성화 되겠는데요~
ㅎ~
내일 이면 2주입니다
오늘 내일 까지만 여기 떵물서 놀다가
경북 경남쪽 산란소식 들리던데
낚시갈려구요~~ ^^
여기, 강릉도 지지난주부터
산란공이 열린다 하더군요
저는 내일 들어 갑니다
글쓰시는거 보니 힘은 넘쳐 나시니
힘내시란 말은 못하겠고
마음 고생 많으시네요.....
공항에 중국놈들이 많아서리
게다가 한국 들오자마자 코로나도 터졌고..
집에 틀어박혀있으니 죽을 맛입니다.
한 달?
두 달?
생각하시는 코로나 터진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2주 자가격리는 아니시네요.
디테일하면
디테일 할 수록
좋습니다.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지
질문도 배배 꼬아서 알아 듣도 못하게 하네..
변태요?
자가격리중이신데 ....
제가 자제를 하죠,
건강 챙기세요~
이거 보시고 기분 전환 하시라고 ....
https://youtu.be/MfJUDOXUh4E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가 깃든다고
님은 정신을 보아하니, 코로나에 아주 취약해 보입니다
거기다가 대고
비아냥조로 얘길 하다니 .......
하드락님꼐 단 댓글이 이상하게 달렸네요.
제 실수이지만,,
답글에 답글이 길어지다 보니 제대로 못보고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베싸이트도
단체 회장이란게 있나요?
전문가 무시하고 내사람 심기하다
지금의 상황이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전문가가 아니고..
최대집 의학협회 회장이 전문가겠죠???
이상한 사진 가지고 와서 정치적으로 몰면서 둘의 능력을 판가름하긴 어려울 거 같네요.
불러 놓고 구침지의? 라도 붙여 보면 모르겠지만...
침도 놓습니까?
대단하네요.
튀긴 닭도 뛰어간다는 그 침술...
둘다 서울대 의과대 출신 아닌가요?
전 평가 못할거 같은데.
근데 둘다 중국 역병에서 애쓰고 있으니
비난은 자제 합시더...
시켜 보자는 것은
비난하시려던 겁니까?
그랬다면
자제합시다.
비상사태에 둘다 죽을 맛일 거여
정본부장은 공무원 소속이어서 매일 브리핑 나와서 응원 받겠지만
의협 의사들도 대구 경북 취약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의협 너무 까지 말고,
같이 응원 해 줍시다
박사학의에 줄곧 질병에 관한 센터장을 지낸분이랑
학사학의에 공중보건의사를 지내고 정치에 뛰어든 분이랑
누가 더 전문가 일까요?
최대집은
구침지의를 한다고 하지않습니까?
다른 능력이 있을 겁니다.
당시 듣보잡 경희대 법대 출신인디,,,,
뭐지? 학력 따져유?
그럼 서울대 애들 90% 문재인 반대하니 좀 받아줘유,,,,
그리고 은근슬쩍 거짓말을 집어넣는 버릇이 어느새 생겨버리셨네...
서울대 애들 90%가 문재인 반대하는 기사 가져와보세요.
갑자기
왜 ??
뭐 여하튼
목적이 뚜렷하니
열심히 하세요.
서강대 공대를 그렇게 낮잡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지 안습니까?
연밭님은 어디출신이신지요?
물론 저는 경희대나 서강대 출신 아닙니다.
문통의 듣보잡 경희대에 대한 반론이지 서강대 공대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윗글 심연님이 쓰신 글을 보면 그냥 둘이서 댓글 장난치는구나 느끼실 건데...
오해하게 만들어 미안합니다.~~~
돌아오는 신문 기사가 스누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연님 혹시 일베는 아니시죠???
님이 퍼온 기사가 아래 그림입니다.
저는 오늘부로 심연님 덕에 서울대생이 되었습니다.
이거 어찌 수습하나 함 봅시다 ㅋㅋㅋㅋㅋ
한 말씀 해주시죠.
문제 있나요. ?
문화일보,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스크린샨 이해못했는데,
연밭님 께서 서울대 커뮤니티 '회원' 이란 말씀이시죠?
제가 알기로 서울대 생만 로그인 가능한 걸로 아는데,
역시 컴퓨터 다루시는 솜씨가 좋아 보이시더니
이리저리 다 들어가시네요.
근데 연밭님이 로그인 하실 정도면
친여 성향 애들 단체로 로그인 해서 지지율 조작 할만한디,,,,
진짜 로그인 한거 맞아유?
누워서 침 밷기.
혀가 길면 꼬인다.
등등.
허우적대는 꼴이 우습네요.
고대생들도 86%네..
역시 똘똘한 애들은 달라도 한참 달라.
일간지에서 취재한걸 가짜 조작으로 몰아가면
김경수 드루킹에 의한 댓통령은 가짜대통령이지
여론 조사 기관도 아닌 재학생 커뮤니티 동아리에서 가십거리로 만든 것을
750명 정도가 클릭해서 600여 명이 부적정으로 클릭했다고 이것을 고려대 전체 여론인양 기사를 쓴 조선일보.
하긴 그런 것을 믿고 퍼다 나르는 골 빈 애들이 있으니 기사를 쓰겠지....
좋겠다.. 공신력있는 조선일보 기사라서 ㅋㅋㅋㅋㅋㅋ
구라미터 문비어천가 여론조사는 5천만 중에 몇%나 뽑아서 하는겨?
스누라이프가 여론조사의 표본이라는 헛소리를 여기서 듣게 되다니 ㅋㅋㅋㅋ
조국보다 이영훈을 더 존경 한단다. 쉬파.. ㅋㅋㅋㅋㅋ
사시 패스 못한 조국
외시 패스 못한 강경화
사회복지학 박사 박능후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이명박이랑 박근혜를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시켰냐???ㅋㅋㅋㅋㅋ
이명박도 운동권 출신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다 생각하지 마시고 나와서 놀아요
또 울 아범 열 받게 했누~?
우~쭈~쭈..
흥분하지 마시게 ~^^
그 전에 받으신 것은
공짜로 받으셨는데..
같이 이겨 냅시다.
저도 걱정되서 마스크 100장 넘게 사 논거 있어서 필요 없습니다.
제 것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1주일에 2개씩 드릴게요.
근데요.....
미세먼지 그리 심하다고 욕하구선 우찌 마스크도 못 구하셨을까???
미국서도 난리났습니다.
근데 미국서 정부탓 하는거 봤습니까?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인데
유독 우리만 정부탓...
서로들 이렇게 해야할 필요 있습니까..?
진짜루 정치 못되게 허는놈들이...
보면...웃습니다
한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신뢰를 보내는 반면.....
우리나라 일부 수구 보수 세력과 토착왜구 세력과 왜구들만 신뢰를 못한다고 하죠..
참 아리송해~~~~
이젠 좀 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