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먹이를....

달달한 정치 이야기로 수다를 떨어야 할 이슈방에는 또라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구지, 보이는 것만 보고 들리는 것만 듣겠다는 청맹과니와 똑같은 또라이 입니다 지가 대단한 인간인 양, 나불대지만 실상은 조또 아는 것도 없이 잔대가리만 굴리는 야차같은 정신병자와 같은 잉간이죠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대단한 선동가인양 행세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할 뿐이지요 치부를 드러내놓고도 부끄럼도 모른다면 그건 인간이라고 부를순 없는 법이죠 가면을 뒤집어 써도 언젠가는 들통이 납니다 뭔짓을 하든 내 알바 아니지만 해골통이 텅 빈 대가리로 무식한 신념을 주절거리는 게 역겹죠 지나간 과거에 자신이 무슨 짓들을 했는지 깨달을 날 올때는 늦었겠지요 모르긴 몰라도 이 잉간은 조또 없는 거지발싸개 같은 논리로 관심이나 받고저 르르르라라 혼잣말 같은 노래나 중얼거리고 자기위로를 하며 먹고 사는 동네 양아치죠 면장도 뭘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초등학교나 제대로 나왔을려나요? 주경야독을 하며 대학원 나왔어도 잘 모르는 게 정치인데 하물며 이런 잉간이 정치 이야기를?? 둥가식서가숙 하면서 빌어먹는 비렁뱅이가 딱 어울리는 잉간이 아니던가요?? 이쯤되면 챙피해서 어디 나대지도 못할 것이지만 부끄럼도 모르는 티타늄 낮짝인지라 닥치는대로 미친년 널뛰듯 미쳐 돌아가는 이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제자리로 돌려보내려면 쳐다보지도 말고 댓글 먹이도 주지 말고 무관심이 정답 아닐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