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설문조사에서 불법 의혹의 조국교수보다 더 존경한다는 이영훈교수 오늘 얼론에 표출된 내용 입니다
불법 편법 의혹에 분연히 일어선 서울대 총학생회가
과연 가만히 지켜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체라는 자부심에 상처을입어 조국교수에게
촛불을 든다면 이영훈교수 에게는 뭘 할까요?
한때는 스승이였기에 조용히 눈가을까요?
현 일본과의 시국에 어느분의 외침이 귓가에 맴도는 한구절....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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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왜구란 말은 이영훈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강제징용은 없었고 위안부는 매춘부란 발언을 쏟아내고
이우연이는 유엔에서 일분대표 연설시간에 자기가 나가서
강제징용 없었다고 연설한 매국노 입니다.
서울대 총학이 이건에 대해서도 대자보를 붙이고 비판에 나설까요? 절대 안할겁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이런 매국노짓거리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눈감아 주는 반 토착왜구들이 너무나 심각할 지경인 것은 이런 사대매국노들을 한세기가 넘도로 전범일본자금을 지원하며 치밀하게 사대식민교육을 계속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일본 전범집단 극우파 원숭이들의 특성이 짐승과 다를바 없는 것이어서 명백히 드러난 잔악한 반인륜적 침략학살만행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뻔뻔스럽게 조선을 잘살게 해주려 도운 것이고 위안부도 강제로 동원한 것이 아니라고 개소리를 짖어대며 시종일관 역사를 왜곡조작해오고 있는 것도 무조건 승리한 자가 선이고 정당하다는 일본 극우파의 제국주의적 역사수정주의에 기인하고 있지요..
이 땅에서조차 일본의 조선침략을 덮고 미화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도록 선동하여 한국을 이간 분열시키기 위해 그들의 종노릇을 충실히 하는 사대식민교육을 철저히 세뇌시키고 훈련시킨 종일사대매국노 토착왜구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하며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지요.
일본 극우세력들보다 먼저 처형돼야 할 것들이 그런 토착왜구들입니다.
종일사대매국노들이 총장직과 주류를 장악했던 서울대.....
왜곡된 역사교육에서 자란 서울대생들이 바른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깨우치지 못하는 한 서울대에 희망이 없습니다...ㅎ
저런 매국노 짓을 하는 지들 선배들에게 촛불을 높이 들어야 되는것 아닌가 싶군요.
대한민국 최고의 공립대학인데....
UN 에 참석하여 막말한 잡넘 하나 추가합니다
저들이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
조국 후보의 청문회가 끝나면 다시 일본과의 전쟁으로
저들의 민낮이 낱낱이 까발려 지길 기대해봅니다.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지식인이라고 하는 작자들입니다.
저런 사람 밑에서 교육받은 사람 또한 저런 논리를 펴겠지요.
왜놈들이 심어놓은 도착 왜구들을 저런 사람들 보고하는 말 아닌가요.?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저런사람대로 비난을 받는 것이고....
조국은 조국대로 비난을 받는것이지... 그걸 굳이 연관시켜서...조국을 반대하는사람들에 대한 비난으로 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한데요...
각 별개 사안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문재인을 비판하고 비난하는데 이명박근혜는 왜 끄집어내고..... 이명박근혜를 비난하는데 왜 노문현, 김대중을 끄집어내는지....
그런 대중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가 없군요... 진짜 대중이 맞는지...당 관계자들은 아닌지... 참...
조국교수와 이영훈 교수 두분다 서울대 교수였기에 조국교수를 평가 해서 시위한다고하니
역사와 국토를 팔아먹는 이용훈교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굼해서 올린 글이구요
위 댓글아나 대답 글중에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등장 대목 없는데 정치를 거론하고 정당을 거론 하시는지?
이해 안되시나 봅니다..
어이가없내...
그러면 서울대생들은 친일발언 하는 몇몇 골수왜구들이 떠들때 마다 시위해야 합니까?
박근혜 물러가라고 전국 대학이 다 시국선언 했는데
그땐 깨어있는 청년들이고
현정권 장관 후보자 비리 의혹관련 촛불든다니
그건 토착왜구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좀 그러지좀 맙시다
누가 촛불을 든 서울대생에게 토착왜구 친일파라고 했던가요?
제가 보기엔 심연님께서 지금 서울대생을 토착왜구 친일파로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
이영훈, 이우연이란 서울대 교수가 매국짓을 했는데
서울대 총학이 이 건에 대해서 대자보 안붙인다고 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어 단 댓글에서
조국 교수에게 촛불 드는게 아니라 저런 작자들에게 촛불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대한민국 최고 공립대학에서..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즉 조국 교수에겐 촛불 들고
저 두명 매국노 짓 한 교수들에겐 촛불도 안들고 대자보도 안붙이니
서울대 니들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는 의미 아닙니까?
여기에 지금까지 님 정치적 성향을 덧붙여보면
직접적 언급은 안했다더라 하더라도
저기 저 두 명 교수들에겐 입닫고 조국 교수에게만 촛불드는 늬들은
저기 두 명 교수들을 감싸는 세력이고
그건 곧 친일파란 소리 아닙니까
나만 그렇게 읽히나요?
억지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저는 서울대생을 친일파라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도하는 글도 안썼습니다.
만약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면 그건 님의 정치성향의 문제입니다.
괜히 이것 저것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첫번째 댓글 서울대 총학에서 대자보 안붙인다고 한 얘기가 그게 서울대생 친일파로 해석하십니까?
그다음 댓글 조국 교수에게 선배라고 촛불 드는 총학이면 이영훈또한 서울대 선배이고
낙성대연구소를 차려놓고 일본 자본의 돈을 받아가면서 역사를 왜곡하니 촛불을 들어야되지 않냐고 제 의견을 얘기한겁니다.
님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조국후보에게 분노한다면 이영훈에게는 더 큰 분노를 일으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것 저것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매국노는 매국노지 왜 조국의혹에 끌여들여 물타기를 하십니까?
매국노가 서울대 이우연 이영훈만 있습니까?
님의 정치적 성향이나 저의 정치적 성향이나
직접적 언급은 안해도 누구든 다 알겁니다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영훈은 같은 부류는 당연히 애초부터 싫은 부류였고
조국 같은 부류는 겉과 속이 다른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부류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국보다 더 분노해야 한다
와 같은 주장엔 동조하기 어렵습니다.
댓글에
" 현정권 장관 후보자 비리 의혹관련 촛불든다니
그건 토착왜구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
듯한 글은 어디 있나요?
그건 각자 개인의 의견이기에 잘못된 정보가 아닌 이상 받아 들여야지요.
다만 서울대 총학생회에서 비판 성명이 나오면 그건 서울대 전체의 의견이 되어야됩니다.
이번 서울대 총학에서 올린 대자보를 비판하는 림태주시인의 글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박근혜 퇴진운동 당시 서울대 시국선언 했죠?
그런데 그때 서울대에 탄핵 반대 대자보도 있었습니다.
그럼 그땐 서울대 전체 의견이 아니었네요.?
님께서 만장일치를 요구하신다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반대가 50%가 넘는데
절대 임명하면 안되겠네요.
궁색함을 지적한 것이죠.
만약
서울대 총학생회 50명이라고 써도?
또는 학총학생회 15명 이라고 써도?
위에서 지적한 것은
그 궁색한 숫자를 마치 전체의 의견이라고 쓴 부분을 지적한 것이죠.
차라리
총학생회는 이렇게 선언한다고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서울대 총학생회에서 비판 성명이 나오면 그건 서울대 전체의 의견이 되어야됩니다."
위 따옴표는 어디서 따온 글인가요?
설마 자신의 의견을 따옴표에 넣은 것인가요?
그건 차치하고
서울대 총학생회의 의견이 서울대 전체의 의견이되어야 한다는 소리는
억지입니까? 당위입니까?
앞에서 숫자를 거론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연밭님께 물어보세요.
궁색한거 아세요? ㅎㅎ
문장의 앞 뒤가 잘려서
의미를 오해했네요.
갈때 까지가보자 ~~문정부~~
" 안녕들하십니까 " 대자보가 붙었네요
내용 전문이
" 학생들, 조국보다 더 큰 모순 외면"
" 촛불 밝히는 정의가 무엇인지 ! "
" 우리는 정말 당당합니까 ? " 등
여론 편승한 서울대 총학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한 가톨릭 신부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몰랐다고 봐줘야죠.
하지만,
위의 사실을 성인이 되고서
알고있었다면
저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님의 정치적인 성향까지 제가 뭐라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이영훈 이우연같은 일본에서 돈 받아가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저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강제징용 끌려가고 정신대로 끌려가신 수많은 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한다면.....
서울대 총학의 시국 선언문을 다 떠나서.... 굳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질것이 아니라...
같이 분노를 해야되는것 아닐까요?
제가 분명히 말했죠.
한국인이라면 일본에게 좋은 감정 가진 사람은 드물 거라고.
그리고 몇몇 친일왜구들말 궂이 신경쓸 필요 없다고.
저도 이우연 이영훈 같은 인간 증오합니다.
굳이 이 댓글에서 쌍욕해가면서 비난해야 싫어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 글 본문에서 보이듯,
이영훈 이우연과, 조국을 연계시켜 물타기성 비판에 왜 동조해야하는데요?
그렇게 이우연 이영훈 같은인간이 싫으시면,
민비 시해 당사자들이 세운 일본 도쿄 국사관대학에 딸래미 유학보낸 문통에게도 좀 호소해보십쇼.
당시 엔화도 비쌌을텐데,,
한국인이라면 일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는 보편적 얘기를 해놓고 이제는 나도 증오합니다?
몇몇 친일왜구?? 그래서 지금도 일본이 무역보복이 우리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설치고 다니나요?
그냥 님 성향대로 사세요...
사실아닌가요?
문경에서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일본군 장교로 들어가 천황에게 맹세하는 혈서를 쓰고
다카키마사오로 만주군에서 독립군 토벌하던 인간이 해방되고 남한에서 남로당 빨갱이짓 하다가 걸려서
군 병력 죄공죄로 재판을 받았는데 여기서 반란기도죄를 받은 빨갱이가 같은 남로당 동료들 밀고해서 구사일행으로 목숨을건진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나라에서 그깟 유학보낸것이 대수냐?라고 얘기를 할수도 있습니다.
일본내에서 일본국민들이 잘못된 역사왜곡을 사실로 믿어 버리는,
그 파급력이 너무 크다 생각 안드시는지요?
단지 헛소리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일본어판으로 출간하기까지 한다는데...
그런일에 분노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문통을 지지하지 않지만...
딸이 극우 학교 다닌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언행을 했느냐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님 기준이라면
일제시대때
일본으로 유학 간 사람들은 다 잘못된거네요?
거기서 박정희 박근혜 얘기는 왜나옵니까?
참나.
그렇게 따지면
어릴때 도요타다이쥬로 개명해서 존재도 하지 않는 이상한 목포해상방위대인가 나왔다 구라 치다가
정계은퇴 번복 3번해서 간신히 이회창 아들건 트집잡아 대통령 되더니
북한에 조건없이 퍼주고 지금 대한민국을 북조선 김씨일가 핵인질로 만들고
대내외적으로 일본국왕 천황으로 모시고 일본문화개방에서 어린애들부터 왜색물 들이더니
독도까지 어협협정으로 팔아넘긴 놈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마치 독도가 일본영토인것 처럼 얘기 하시는데
그 말이 맞다고 생각 하세요?
비교할걸 비교하란 말입니다.
도쿄에 수십개
일본에 수백개가 넘는 대학 중에
골라도 그런델 골라 가서
4년간 모르긴 몰라도 학비 생활비 수억은 깨졌을 건데
극우재단에 돈 갖다 바친게
이우연 이영훈처럼 극우재단 돈 받아 글쓰는 인간들 보단 나을 수 있겠죠.
문대통령 따님 일본 유학 관련 최초 보도는
산케이 신문 보도발 문대통령 따님이 국사관 대학에서 유학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한게 전부입니다.
여기 취재도 안한 국내 언론들이 양념을 치기 시작하죠. 님의 글에 빗대어 쓰자면
수백개중 그런델 골라서 갔다. (수백개를 놓고 고심끝에 국사관대학에 들어갔다? 사실관계 확인없슴)
4년간 (몇년도 부터 몇년도까지 유학을 했는지 체크도 없슴) 학비 생활비 수억은 깨졌을 껀데(~~~했을껄???)로 마무리....
그리고 결론은 유학 생활을 한것인데 극우재단에 돈을 가져다 받쳤다로 거짓뉴스 양산....
여기에 이제 몇몇 우익 보수라 생각하시는분들 "심연왈 문대통령 따님이 우익재단에 수억 기부" 이렇게 퍼트리겠죠...
기레기 뉴스의 전형적인 모습 ~~~!!!
제가 뭐 국사관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언론에서도 유학했다고만 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해도 '유학'했다고 하면,
통상 입학에서 졸업, 그리고 매학기 납부하는 등록금이 있다는 건 상식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대학에 등록금내면 결국 재단으로 들어가는건 사실이고,,,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인 개연성입니다.
법무장관 후보자 따님처럼 돈 받고 다니지 않는 이상.
조 후보자 의혹도 아직 결과가 안나왔는데
열심히 변호하시는 님도, 엊그제 ESCI라고 바락바락 우기시며 가짜뉴스를 퍼뜨리셨죠.
뭐 어쨋든.
불러다 물어보면 좋겠는데.
이민은 왜 갔대유?
기승전조국 이네요 ㅎㅎㅎ...
어찌되었던 조국 후보를 응원합니다. ^^
물론 조국을 지지하진 않지만,
한 1주일 전만 해도 조국이 임명 되겠구나~ 했는데
한 닷새전쯤 되니 . 어? 저건 아닌데 싶더니
한 삼일전쯤 되니, 어? 저건 사퇴해야 되는데 싶더니
지금 되니 어? 저건 구속해야되는데 싶네요 ^^
어찌되었던 이우연, 이영훈 반대합니다 ^^
누구를 평가할때는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글을 적기 바랍니다.
이영훈 이우연이 외교부장관 지명자라도 됩니까?
그인간들이 뭐라고 지껄이든지 내가 왜 상관합니까?
조국도 법무장관 할려고 지금처럼 아등바등 안하면 욕 안합니다
월척 이슈방이 뭐라고 여기와서 이렇게 큰 관심을 가지시는지?
온갖 가족간 비리의혹을 갖고 도덕 윤리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법무장관 후보를 동일선상에나 넣지 마시죠.
그게 더 잘못된 사고방식이고 물타기입니다.
"누구를평가할땐 그 사람이 어떤 삶은 살았는지 확인.."
확인했기 때문에 조국에 분노하는 겁니다.
전 정치랑 상관없는
한 교수의 글로 대신합니다~
조민아.. 넌 왜 2학기 장학금을 받아가지고 이 논란을 일으키냐.. 에라이 못된놈~~~~~!!!!!!
근데 교수님.. 쉬어 가는 곳 인걸 알면서 2학기 장학금은 왜 준겨유??????
잘 알고있죠.
우습게도 제 주변에
대학교수들 많이 압니다.
당신이 무슨 근거로 조국후보자의 자질을 애기하는겁니까?
조국후보자가 이영훈,이우연 이런 사람들처럼 매국짓을했나요?
당신이 조국후보자가 부적격이라는 증거와 진실 팩트를 대면서 애기를하세요.
당신의 거짓말은 고소,고발을 당할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대답을해보세요.
비인부전이라.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매도 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부정 하는
저런 교수들이야말로
온 국민이 지탄 해야 하는겁니다
뒤 돌아봅시다.
- 내가 이러려고 들어왔나?
아갈 닥치고 하는데로 냅두란 말과 똑같네.
문##젓까라.
조 # 젓까라.
이런것도 고소고발 돼는건가?
어떤 글이든 가능합니다.
결과는 판사가 내리니
행위자체는 가능합니다.
결과가
무죄로 나오면
무고죄로 역고소 가능합니다.
그러니 신중하라는 뜻이죠.
이슈 토론방에서 이것저것 얘기 못하게 할려고 하면 안돼죠.
똥을 치우긴 싫고 더러워서 피하는 거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본인이 보고싶은 거만 볼려고 하면 단톡방에서 주고받고 해야 돼는거 아닙니까.
너무나도 자유로운 공간이죠.
여기 월에서 얼마전에 누가 한거 같기도한데 생각이 안나네.
바람속 고래님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오해할 만한 발언들을 하셔서...
정확하게 쓰라고 얘기한적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고발하려고 했는데
성명 주소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니
얼마 있다가
스스로 탈퇴하셨어요
쿠션님?
저하고 같이 출조 어쩌고 한번 내려오라드만,
꽁꽁 숨어있으니 방법이 없네요.
정보공개 해주시던지
성함 계시는 곳 주소 연락처 알려주세요.
고소 고발 하게요?
난 먹고 살기 바쁜몸이라 귀찮아요.
잔바리 사짜 어쩌구는
허언으로 알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꼼꼼히 챙겨 주시니
고맙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어떻게 지들만 선이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조국 말대로 붕어 가재들들이 참많군요
고소 고발
제 주변의 -사- 들어가는
직업군은 잘 아시던데요.
스스로 당당하면
무서울 것이 없죠.
고소 고발 당할 짓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에도 고소 고발을 당하신다면
무고죄로 역고소 가능합니다.
조금만 알면
" 어떻게 지들만 선이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
이런 글은 쓰지 않으실텐데....
사기군에 남만 핏박할줄알고. 갑질 오지게하고
뒤가 구리고 오지랍 넓은 인간들이
대부분 앞에서 당당한척 온갖 선이고 지만 정당한척 한다고
돈에 권력에 당당한 사람들은 겸손하다고
갑질 당하고 잔소리 많이 듣나 봅니다.
말씀처럼
겸손합시다.
고소 고발 두려워 마시고
불편하죠?
진중하게 생각해보세요.
그 불편함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글을 쓰고 주장했으면
그 책임과 뒷감당도 생각해야하는 겁니다.
테클? 시비?
뭐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신중하고 진중하게 글을 쓰세요.
전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으니
제 걱정은 마시구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기대하세요.
이시대 정치판에서 숨쉬는 이들중 문재인 만큼 털게 없는 사람은 없다.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대선 당시 너무 많이 들어서 저에게는 익숙한 멘트 였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에 앉을수 있었다라고 흔들수 없는 자리를 꿰차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 세상앞에 하나둘 의지와 실천이 꺽여 감을 보며... 대통령도 못하는게 많고, 대통령만 바꼈지 세상은 그대로다 라는 말도 귓가에 떠돌지요.
저는 진보적 사고를 가지지만 대한민국 정치 섭리에 대해 혁파가 불가함을 알기에 세상이 뒤집어야 한다는 목표의식은 사실 없다고 봅니다.
금번 조국 사태를 놓고 우리가 고민하는 점이 시대의 요구가 아니라는데서 바람직한 시선을 보내지 못합니다. 이 말은 누가 조국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라는 정도로 해석함이 비슷할거라 봅니다.
대학생을 비롯한 각 계층의 조국을 질타하는 돌팔매는 이상을 향한 갈망이면 차라리 나을것인데... 순수함으로 암만 보려해도...그게 안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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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좀벌레 내장 터지는 소리좀 듣겠다는데 어지간히 좀 했으면... 저정도로 낙마하면 쓸사람이 없다. 특히나 자유당에는 더더욱...^^
인정하라면 라면 훔친 놈도 도둑은 맞는데, 은행 턴놈이랑 같은 도둑이라고 취급도 같이 하자면 섭하당 그게 요지~~~
아...취곤해~~~
시국이 혼란스러우니
예민들 하셔서!~
이만큼에서 마무리 들 하심이!~~~
어디서했죠!!?
책과 방송에서 많이 있어요
어느책 어느방송에나오나요?
궁굼해서요
그래야 욕을하던.비난을하죠
이건 아니죠
조선시대에도 독도는 관리했었습니다
또한 위안부는 자발적이라고 방송에서 했는데...
진짜 이건 아닙니다
이영훈이는 정신대 할머니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부라고 했다가 직접 찾아가서 사과까지 한 인물이잖아요..
정신대 할머니를 매춘부라고 얘기한 인물이 독도 발언은 안했을것 같아서요?
이영훈 독도 검색해보니 안나와서 이런 말씀을 올리시는건가요?
이영훈이 쓴 "반일 종족주의" 란 책이 있습니다.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에 독도 내용이 있는데 대한민국 땅이 아니라고 부정을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그쪽 성향이시니 구입해서 읽어 보시길 권해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이게 뭐하는 행동이신지??
저 꼬마가 저런맘으로 기도를 했을까요?
바람속고래님 따님이 아닌 이상 저 꼬마를 저런식으로 표현한 글을
월척 이슈방 댓글에 올리시는건 범죄라 생각합니다.
삭제늘못하네요
운영자님이 보시면 삭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가 보고 판단하여 삭제합니다.
글의 내용 또한
심한 욕설 등등
심의기준을 넘어서면 삭제하거나
회원에게 패널티를 줍니다.
단지 이승만TV 유튜브 몇편을 본사람입니다
각종 자료와 사료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을
자료와 사료로 반박을 하여야지
법대 교수라는 자가 구역질 난다고 비방함은
학자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릅 꿇고 싹싹 빌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더니
일본의 지원금을 받고
또 다시 저따위 소리를 하는데
구역질이 안나요?
시간 나면 (돈도 들어감)
- 나는 부정한다 - 라는
영화 한편 보세요.
인간이길 거부한 것들에게 뭐라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