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동물농장 강아지편을 보셨는지요..
저희집 개도 그렇게 태어났다면 너무나도미안하네요 ..
꼭시간내서보시기바랍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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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밤에 아파트 개소리 무지 짜증입니다.
또 개털알러지 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심지어 대형견이 아파트 단지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목줄도 없이 어린 아이들 무서워 도망가고 주인이란 놈은 히죽거리고...
하지만 그 프로는 그런건 개무시고 주위사람 불편한 건 안중에도 없더군요.
애완동물을 상업화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티븨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내용은 상상이 됩니다.
90여 마리가 죽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끝까지 불행했네요!
충격입니다.... ㅡ,.ㅡ"
아마도 동물을 키우는건 나와는 인연이 없는 듯....
울집 말라뮤트 나나 15살 사람 나이로는 100세라네요
귀도 잘 안들리듯 거동도 느릿느릿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