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움직여야 몸도 같이 움직인다. ! ?

전국에 계시는 월척 선,후배님께 마음의 글을 올립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본인이 올린 마음의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척 홈페이지를 통해 낚시여행(눈팅,)을 하면서 전국에 계시는 모든 선,후배님들의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시각각 들어오는 새로운 소식과(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금방 잡은 소식) 또한 선,후배님들의 현재와 과거의 흔적을 발견하고, “마우스로 클릭 ”후 지나간 흔적과 다양한 낚시계의 정보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즐거움 또한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선,후배님들과의 가끔은 다투는 모습을 글을 통해 목격하게 되었고,주된 원인은 다름이 아닌 “ 악성 댓 글과,보이지 않는 지역에(출신지역)대한 소외감의 댓 글,기타 낚시를 통한 다양한 감정의 표출로 “ 댓글 언쟁 ”이 돌출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댓글에 대한 문제점 및 현상을 다음과 같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문제점 및 현상 】 ◆ 악성 댓 글로 인한 상호간 마음의 상처 잔존 ( 정신적/육체적 손실 ) ◆ 등록 댓글 내용 신중한 판단 ( 댓글 내용에 대한 이해력 : 시청자 회원님 입장 ) ◆ 댓 글 작성 등록시 입장을 바꿔 놓는 배려심 ( 易地思之 ) ◆ 지역감정 유발하는 댓 글 삼가. ◆ 진심 어린 댓 글 작성 요함 ( 홈페이지 등록시 ). ◆ 악성 댓 글 흔적 영원히 잔존 / ( 월척 홈페이지 언쟁의 흔적 ) ◆ 악성 댓 글로 인한 불이익 자초 ( 월척 사용중지 및 탈퇴 ) ◆ 낚시를 통한 주변의 회원 / “ 유유상종 ”의 형태로 낙인. ◆ 악성 댓 글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자 성품의 바로미터. ☂ 내용을 등록하는데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며 등록하시는 회원님/내용을 보고 계시 는 회원님들의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원만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상호간의 문제 소지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입니다 한편 가끔은 지역에 대한 내용을 등록시 소외감 및 자격지심이란 것을 느끼는 회윈님 들이 없지않아 계실 것입니다. 어쩌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월척 홈 페이지를 통해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자신의 뜻을 표출 하시길 바랍니다. ( 월척은 공유 및 표현의 場 / 과유불급 하지 않은 범위 內 ) ☺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친 것은 도리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 개인적 일이이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지역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릴 것입니다. 타 지역에 계시는 선,후배 회원님께서 불쾌한 심정을 토로하는 분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판단 후 게시판 내용을 “ 이슈토론방 ”으로 이동 했습니다(운영자님/이동 요청) 판단컨대 회원님의 언급이 맞는 것이기에 여기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