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등 일본 주류언론도 아베의 어리석음을 실랄하게 비판하는데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안보문제를 빌미로 삼은  아베의  미련한 자유무역질서를 위배한 조령모개식 무역보복조치행동은 미련한 자충수일 뿐이다.

자유무역질서를 파괴한 일본의 조치로 피해를 입은 한국 등 세계자유무역국가들에게 역공격을 당해 결국 장기적으로 일본의 국익손실을 초래할 뿐 결코 성공 못하고 패할수밖에 없다.

 안보문제를 앞세워 경제보복조치를 하는 것을 비판하던 아베가  급기야 단순히 어리석은 일본여론을 등에 업고조령보개식 내로남블 맨땅에 해딩!

개인의 정치적 입지에 집착해 안보문제를 경제적 보복조치로 뗌빵하려는 미련하기 그지없는 조령모개의 헛발질 자충수를 두어버린 아베는 마이니치 등 일본의 주류언론의 비판에 직면해 있다.

멍청한 아베 덕분에 한국 대기업이 일본 제품을 버리기 시작했다. LG, 현대차 등 탈일본 시작!

한국 대기업들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한 기회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지식층 중심흐름에서 벗어나 아베의 천방지축 미련한 행동을 맛사지해주기라도 한듯  쪼다처럼 엉뚱하게 우리 정부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정파논리로 내분을 불사하며   아베 떵구녕 닦아주듯  놀아나는 한심한 행동들은 또 뭘까?

진정한 반성과 사죄없는 전범 일본만행을 용서하지도 말고 잊지말자.

아베가 쏜  화살은 아베 자신을 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