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씨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박근혜씨 했다고 새누리당이 말들이 많내요
어찌 생각하세요
새누리도 예전에 심한말 많이 한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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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은 삼가함이
진보와 종북의 탈을쓴 보수의 이중스파이 이정희 사랑합니다
막말해줄수록 감사할 따름~~
야~~근데 김광석이는 왜? 죽었데?.......자~~우리 딱 한잔만 하자요~~~~광석이 죽음에 대해서~~~~~~
난 이영화를 영화로 봤습니다~~~~우리에 적은 분명......북한 입니다........그걸 부정 한다면 나도 이해 안 합니다...
우리에 적은 북 입니다.....앞에 읍어요님이 던진글에는 묘한 함정있는데요......
자~~~~그냥 편하게 생각 합시다.....친북?....종북?......다~~북한으로 가라고 하세요........
그런데 안가고 떠들고 분열 시킨다~~?? 그러면 문제는 간단해요......모조리 국가 보안법의로 처법해서 총살시키면 됩니다...
왜 그걸 안한죠?....지금이라도 종북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모조리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하면 되는데 왜??....새누리당이나 검찰이나??.....국가 기관들은 먹고 놀고있죠......다 잡아드리고.....처법 하세요......국가 보안법으로~~~~
이연극내용은 현직대통령을 노가리, 후레지식등 갖은 욕설과 비하로 점철된
저질들의 성토였는데
이정희가 박그네씨라 한것이 과연
"막말" ???????
궁금하신분들은 유투브에" 환생경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
그냥 반란 일으켜서 나라 기반 잡았으니.....넘어 가시죠도....받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유신은 아니죠???........박근혜가 유신에 대해서 분명 넘어야할 산 입니다....그 산 넘다가 박정희 총맞아 죽었잔아요?
근엄하신 박근혜각하께는 씨자를 붙여서 말했다고, 격앙된 멘트를 토해 내시는 만물의 영장께서...
어찌 그녀를 년짜까지 붙여 가며 욕되게 하시는지? 신문지 덮고 드신다?
양반입네하고 여신 입에 여물통을 달고 계신듯 합니다.
반국가적이고 종북이라고 일컷는 그 단체의 실체가 확정 됐습니까? 서릿발 같은 우리네 법치 하에서
그녀가 국가에 해를 끼친것이 확실하다면 그것을 처벌 못하는 우리나라가 썩어 빠진 겁니다.
통진당같은 군소정당들은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당의 강령과 실체를 요모조모 살펴보면 국민의 진정한
이익을 대변하려고 애쓰는 면모가 참 많습니다.... 다만.. 그들은 권력이란 것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에
뭘 이룰수 있는 입장이 아니어서 다소 과격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비춰지는 겁니다.
그런 정당에 몸담고 있다거나....자신이 지지하는 박대통령에 태클거는 모습이 밉다고 그렇게 모질게 욕으로
댓거리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 하시는 님의 오만이 님글 전체맥락을 지배 하는겁니다.....
아무리 점잖케 님과 다른 정치색을 가진사람을 이성적으로 깨우치려 애쓰셔도 근본이 거기까지임을 드러낸다고나 할까요?
거의 비몽사몽 글을 쓰시네요.....ㅎ
그간 님이 쓰신 댓글을 좀 살펴 보고 오셔서 발끈 하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이 어쩌구....하면서 댓글마다 점잖빼는 말씀을 줄창나게 해오시던 분이 의외로 육두문자를 날리시기에
댓글 남긴겁니다. 기억이 아삼삼하면 돌아가서 님글 몇개만 다시 읽어 보시길...
섭섭하시다고 다짜고짜 상대를 비슷한 사람을 만들지 마세요..
그렇게 천박한 육두문자 써가면서 상대를 조롱한적 없습니다.
똥개도 제집에서 50%는 먹고 들어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주적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이땅에 살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들에 의해 덧씌워진 굴레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십자포화를 날리는것이
무조건 정당화 되는것은 아니란거죠.... 마녀사냥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통진당이나 민주당에 발가락 조차 담그지 못한 강원도 산비탈이라 어느쪽에 가담코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님께서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이 세간에서 일컬어지듯 그렇게 몹쓸 사람들이 아니란 겁니다.
님이 듣고,보고싶은 쪽으로 길들여져 있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고 사시는것이 안쓰러워 드리는 고언 입니다.
본인의 진심을 변명조차 못하도록 개몰리듯 몰려본 경험이 전혀 없으셨다면 모를까.......
상대방을 완전히 알지도 못하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과
정치적 판단의 한계는 슬며시 접어두고, 무조건 님만이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 나셨으면 하네요.
저랑같은 20대가 넘은 성인이라면 남에 잘못을 지적할때도
낙수씨 댓글속에 여물통이니 뭐니 하는 그런 댓글로는 남을 탓할처지가 아니라고 보네요
랩소디님은 같은 월척회원에게 인신공격한게 아닌데요
그럼 낙수씨는 전두환이나 이명박 박정희 같은 분들한테는 제대로 존칭 사용 했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낙수씨가 더 심한말 많이 했던데요
낙수씨 예전댓글 전부 확인해보고 오는길입니다
다만,조선의어부님도 가재는 게편이라는 속담에 어울리는듯 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윗글의 전제는 아무리 정치권에서 돌려놓은 이정희씨 개인이라 할지라도 그녀가 우리나라에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대통령에게 직책에 관한 단어를 안썼다고 해서 국민이 들고 일어나 예의를 언급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 아니란 팩트를 말씀 드린겁니다.
이정희씨가 예의범절에 어긋나고 우리정서와 맞지 않다면 지지하지 않으면 될것이고
국가반란이나 내란 등을 책동 했다면 응당 법으로 처벌하면 될것입니다.
랩소디란 사람이 이정희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수령께서 잡수실때 신문지 덮고 잡수신다는
이루 형용할수 없는 글을 쓰는데도 그것이 용인될 정도로 동질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애국심이 아닌 단순한
정적에 관한 증오로 밖에 보이지 않기에 쓴 글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정치적 지지기반이 동일한 사람이라고 무조건 두둔하는 님도 다름없음을 알게 해주는 겁니다.
제가 쓴글에서 님이 위에 열거한 정치인들에 대해 존칭을 사용했는지 돌아 보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 저와 랩소디와의 글 맥락이 존칭에 관한 글로 독해 되십니까?
저는 위 정치인들의 공과를 얘기할때 비열한 단어를 나열하면서 증오심을 폭발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을 존경하지 않기에 여염집 필부정도의 호칭으로 칭했을뿐 입니다.
그것과 여성의 생김새를 비유 한다는게 적국 수령의 성노리개로 비유하는 랩소디의 정신상태를 진정
응원코자 끼어 드셨으면 더 드릴말씀 없습니다.
다만 낙수님도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방법이 랩소디님을 탓할 처지가 아니라는 예기입니다
옳고 그름에 관한 지적이라면 이곳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둘중 하나의 선택으로 양분된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에서 양쪽 진영을 두루 아우르는 묘안은 없는것 같네요.
다만... 정쟁의 도가 지나쳐 개인의 인격을 자기수준에서 맘대로 난도질 해도 된다는 생각에 관한
경계심을 촉발하기 위한 댓글이었습니다.
제 댓글위의 랩소디님의 원글을 읽어 보시고... 좀 심했다 라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제 글에 대한 지적이 당위성을 띄는가?...라는 의문을 품어 보시는것은 어떤지요?
잘못된것에 대한 지적이라는 이중잣대의 논리를 펴지마십시요
제가 당신의 여물통 부터 정화시키고 남에 잘못을 지적하라 한다면
그또한 님을 인신공격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의 잘못에 대한 지적도 항상 신중히 해야 님또한 그런소리 듣지않을 것입니다
님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억지논란을 펴다보면 결국 저에게도 욕으로 밖에 마무리 지을수없을겁니다
나는 잘못이 없다고 억지부리시면 곤란합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남의 글에 달려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는 님은 뭘 그리 잘하셨다고
당신의여물통 운운하며 저를 자극하시는지? 혹시? 그 짧은 소견으로 제 입에서 욕찌거리 한마디 나오길
기대 하십니까? 그것을 빌미로 완전히 파묻어 버리시게요? 삽들고 계신것이 제눈에 보여 그만 하렵니다...ㅎ
탈퇴후 재가입해서 이슈토론방에 98%이상 참여 하시는 님께 소회를 여쭈어 봐도 될까요?
그때도 역시나 님들의 억지논리가 저랑 의견차이 때문에 님들이 저를 싫어 하셨을 뿐이구요
그리고 제가 뭘 부끄러워 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올려 놓으시고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하셔야지 마냥 뜬구름 잡기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저의 생각에는 님과 다른 성향을 가진걸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느껴지는데요
맞나요? 그것 아니면 님이 저에게 그런말 할수가 없을걸로 보입니다만~
그 글이 얼마나 중차대한 내용인지 잘 모르시나 봅니다?
이정희 당사자가 이글을 본다면 아마도 랩소디님은 추스리기 힘들겁니다.
단순히 정치적 견해가 아닌 개인에 관한 인격모독의 차원을 훨씬 넘는 행위입니다.
여성에 관한 성희롱도 엄격한 현실에서.....적국 수령이 신문지덮고 드신다...라는 글에 동의하세요?
이런 일련의 행위에 관한 부끄러움을 통칭하는 글에 님이 뛰어드신것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2003년 9월 김무성 의원…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03년 7월 최병렬 당시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나는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정”
2005년 5월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정치공작에 의해 태어난 정권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고, 태어날 가치도 없는 정권“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미숙아에 비유해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란 막말까지 서슴지 않아
한글 맞춤법으로도 전혀 틀린게 아니고 존칭은 정확히 표현 했습니다.
다만, 직함을 안불렀기로서니 뭐 큰 죄를 지은걸로 만드는 대한민국 언론에 박수를 드립니다. ^^
집이나 사회에서 대화하실때, 꼬박꼬박 이름 뒤에 대통령 붙이며 얘기하는지 궁금 하군요.
뉘집 개이름 부르듯 달랑 이름만 부르신다에 99프로 드려요. ^^
님의 말에 100% 공감합니다
하지만 공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이곳은 맘대로 생각하고 맘대로 평가하고 맘대로 떠들면
되는 곳이지요
공인이라할지라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고 친구랑 둘이서 술먹다가 그런소리 했다면
당연히 공인이라할지라도 큰문제가 안되겠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온국민이 보고 있는데 그런말은 분명 일반인과 공인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이곳도 맘대로 생각하고 맘대로 평가할수는 있지만 증거도 없이 맘대로 떠들수는 없습니다
만약 장신리 님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어 함부로 퍼뜨린다면 분명 법의심판대에 오를수 있을겁니다
님이 과장 직책이라면 대리급 직원에게는 장신리씨~~라고 부를수 있겠죠
그런대 과장이 부장 에게 또는 사장에게 장신리씨~~~라고 공식석상에서 부를수 있나요?
그냥 님이 친구랑 둘이 대화 중이라면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아직도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직장가셔서 사장님에게 장신리씨~~~라고 불러보세요
그럼 어떤 상황이 나오는지 체험 하시게 될겁니다
언제부터 누구누구씨라는 존칭을 붙이는게 욕먹을 짓에 버금가는 일이였나요?
세종대왕께서 퍽이나 좋아 하시겠습니다.
조지 부시나, 조지 부시 프레지던트나...
뭔 차이 있나요?
천년학씨가 몆살인지 모르겠지만 비록 서로 본적도 없고 나보다 어릴수도 아니면 나보다 연장자일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온라인상에서도 천년학씨라고 부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학씨의 조카뻘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도 꼭 님자를 붙여 주는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물론 씨 자가 나쁜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아랫사람이나 친구정도의 관계에서 붙이는 말로 통하죠
학씨가 낚시동호회 에서라도 함부로 선배님들에게 씨자로 호칭을 부르시면 그사람과의 인연은
아주 안좋게 될겁니다 저도 다시 실례가 될수있음으로 천년학님으로 호칭을 변경 하겠습니다
천년학님의 국어사전 적어로만 따진다면 나쁜말은 아니다는것은 공감합니다만~~~우리나라 정서적으로 볼때는~~
처음부터 정서에 조금 걸린다 라고 하시지 왜? 이제서야..?
수평적 입장은 대등한 관계는 씨라고 써도 문제 될건 없구요. 그 어감이 다만 익숙치 못해서 받아들이기도 힘들 뿐이겠죠.
좋은말이 있는데 굳이 딱딱한 업무적으로나 쓰일 단어를 기피하는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죠.
이번일로, 뭣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정희가 마치 욕을 한건 처럼 받아들이게끔 하는 언플의 문제를 지제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거 아나요?
연인이 되어가는 초창기 과정중에
상대에 대한 호칭,
성은 버리고 이름뒤에 씨라는 칭호만 붙여 부르는 xx씨~~~
그 어디에도 이걸 욕하는 이는 없습니다.
결국, 이게 뭘 의미하냐?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 어감의 차이겠죠.
이래도 이부분을 문제시 삼는 언론들에게
바른 지적이라 한다는것은 빌어먹을 언플에 말려드는 경우~~~라 봅니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또한번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천년학님
지금 처럼 상대방의 어떠한 악플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 하시리라 믿고
이글에 대한 더이상에 태클은 걸지않겠습니다
오공때 우리집 개 세마리이름이
초복이
즁복이
말복이
였는데 제가 개명해주었습니다
두환이
태우
복동이로
박근혜씨는 양반이여요
재미있고 좋으세요 땅콩님?
정치적인 잘잘못은 예기하드라도 이런건 좀 유치 하지않아요?
유치한 몆몆 정치인들 뿐아니라 이런글로 즐거워하는 땅콩님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우아한 글솜씨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나물에 그밥이죠!
도토리 키재기하는것 같네요ㅋㅋㅋ
똑같은것들끼리 지지고볶고ㅋㅋㅋ
이제까지 한게 뭐가 있는지두 모르겟고
환생경제 하나로 끝나죠
거기다 노대통령 국회연설 하려고 입장할때 일어서지도 않은 인간들입니다.
그런인간들이 저런소리를 한다는건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라는거랑 똑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