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만세정국 아닌 각성 성찰정국!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탄핵이라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중심에 놓고 냉철히 보면 왜 그런 국가적 불행한 사태가 발생됐는지 알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심각한 각성과 철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모아야 할 때이지 결코 기뻐 날뛸 때도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을 큰 판을 보면서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좌우 보혁갈등이 극심하게 일어나 국론이 크게 분열된 싯점은 군사정권 전후이고 이후 문민정부 김영삼 김대중정부들어 그래도 상대적으로 갈등이 많이 완화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서민을 위하고 지역통합해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나선 노무현정부들어서 다시 극심한 갈등이 시작된 것입니다.
왜그랬을까요?
노무현과 친노새력들의 기회주의적 집단이기주의 정체성때문입니다.
제 작은 생각으로 볼때는 노무현은 외형적으로 입으로는 인간적이며 서민적인 진보혁신주의자인데 실질적으로 능력과 결과로 볼때 진보를 가장한 보수이거나 진보도 보수도 아닌 진보와 보수를 넘나든 기회주의적 행보와 극단적 진보의 행보를 오락가락 했다는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와 국민통합지역통합을 내세우면서 한편 너무 극단적인 진보를 주창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부동산 폭등 발생 삼성x파일 재벌비리문제를 묻어버리고 잘 정비되지않은 성급하고 졸속적인한미 FTA협정추진과 평등권을 해친 로스쿨제도도입 제주해군기지건설 등 신자유주의 적이고 보수적인 짬뽕정책노선으로 보혁갈등을 심화시켜 극보수의 결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말기에 서민과 극진보 부자와 극보수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결국 권력을 극보수이명박정권애개 넘겨주고마는 실력을 발휘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명박 박근햬정권이 극보수로 일관하여 역사를 왜곡하며 사회갈등을 심화시켜 실폐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만, 그 것에 상당하게 기여한 것이 노무현을 이은 사이비친노들의 극진보와 보수를 오고간 기회주의적인 계패권집단이기주의의 정치실폐입니다.
그 양 극단세력들은 적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엄연한 정치과정현실이 존재하는데 아직도 일부 진보의 위장탈을 쓴 극진보나 보수의 위장탈을 쓴 극보수세력들이 진영논리라는 맹신적 아집에 허우적거리며 합리적이고 건강한 국민들의 이익과 국가이익을 저해하면서 집단폐거리 이익을 위한 권력탐욕에만 집착해 발광을 하며 극심한 갈등을 또다시 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선량하고 양심적인 국민들과 국가가 이런 극심한 집단이기주의 사아비진보 사이비보수 집단광신도글에게 침해를 받아야 합니까.
나라를 망치고 국가적 불행한 사태를 발생시키고 있는 이런 사이비들의 집단이기주의자들간의 바통주고받기식 적폐가 계속 되풀이되는것을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런 중대한 국가문제를 외면하면서 만세를 부르는 것은 정신나간 짓입니다.
자기집단의 권력과이익만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저해해온 양 극단을 오가는 기회주의 집단이기주의 위장 사쿠라 사이비진보 사이비보수와 극단주의집단 같은 맹신도들이나 할 짓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사이비들의 놀이터가 더이상 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온건보수 온건 진보 합리적 진보 합리적보수가 무엇인지 국민통합의 실질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
허접한 특정인을 우상숭배하는 진영논리 집단폐거리정치행태인 인치로 국가를 망치게 하는 것을 이제 정말 중단시켜야 합니다.
진영논리 집단이기주의를 떠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본연의 국민된 자세로 복귀하여 잘못된 부정부패는 엄중하고 단호히 응징하게하고 다시는 국가기강을 무너뜨리며 국법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선례를 굳건히 세우게하고 난 이후 제도와 시스템을 충실히 정비하는 법치로 국민통합으로 새로운 국가질서를 다시 세우게하는데 집중하여 국민이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래도 계속 국가를 망치고 사회를 어지렵혀 온 양 극단의 사이비 집단이기주의 맹신도들에게 휘둘리시렵니까?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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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세력들이 우글우글한곳에 살다보니 제가 좀 오버를 많이 했습니다..기쁘기도 했고요.
조용히 있겠습니다.
절대 선이라고 우겨댈 생각은 없고 각자 개인적인 생각들이 있겠지요...
각자 개인의 소신을 허심탄회하게 말하여 서로 성찰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제 소견을 말한 것이니 너무 개념치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극우도 문제지만 극좌도 문제 일수도.....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참진보 참보수 합리적 진보 합리적 보수의 좌우날개가 균형을 이루어야 좋겠죠.
좌우가 서로 선의의 경쟁하면 점진벅으로 원만히 발전할 가능성이 놏다고봐요
그런데 정체성도 불명한 허접한 사이비진보 사이비보수라는자들이 진보보수를 가장해 극단적인 행동으로 합리성을 망치고 혼란을 부추겨놓고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가로채가는 집단이기주의가 극성을 부리니 사회갈등은 되풀이될수밖애 없다고 봅니다.
다시 극심한 갈등이 시작된 것이 노무현과 친노새력들의 기회주의적 집단이기주의 정체성때문이라....
이명박 박근햬정권이 극보수로 일관하여 역사를 왜곡하며 사회갈등을 심화시켜 실폐한 것이
그 것에 상당하게 기여한(?) 것이 노무현을 이은 사이비친노들의 기회주의적인 계패권집단 이기주의의 정치실폐라는 말과
노무현 대통령을 진보를 가장한 보수이거나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극진보와 진보와 보수를 넘나든 기회주의자로 치부를 하는 대목에서는 그저 할 말을 잃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최대의 실수는 친일파 후손들로 이루어진 기득권 세력과 정치가들이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나 비열해지고 후안무치하고 집요할 수 있는지를 간과한 것이고
우리가 문재인씨를 지지하면서도 이재명씨를 떠 올리는 이유입니다
다만 저는 어느정파를 편협하게 옹호할 생각을 아에 닫아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느정파를 막론하고 권한을 움켜쥔 집권세력이 국정운영의 결과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하는 것을 원칙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임은 권한에 비례하여 져야한다는 비례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진리라니겠습니까!
제가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있는 내용과 언론이 없습니다. 겉으로는 민주주의니 진보니 보수니 하지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왜 조갑제.김근태가 저렇게 운동을 할까요...???그냥 초등학생들도 이해 할수있는 상식적인 모습을 바랄 뿐인데...나이를 먹은지라 이기적이고 계산이 앞서네요.
어디 사람도 아닌것들과 비교를 하시는지?
적수역부님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점이 있어 한말씀 드립니다
우리에게 지금 정치인들이 마구 내뱉는 적폐청산을
노무현이 재 집권할수 있었다면 가능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완전 청산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틀은 마련해 놓을수 있었겠지요
친일청산 하려던 대통령 있었습니까?
지역주의 타파 하려는 대통령 있었습니까?
위 헬로 베이비님의 말씀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
어디 감히 노무현과 이명박근혜를 비교 하시는지요?
그것도 모자라 기회주의자라...............
지금껏 노무현대통령을 깍아내리는 기득권 정치인들조차 이런 이야기는 한적 없습니다
성찰정국이란 좋은 의제에는 공감 합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의 평가에는 공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헌정상 바로설수 있었던 유일한 기회 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말입니다 해서 바보 노무현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아무리 성찰하고 해봐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이라는 지역주의가 살아 있는한
우리의 미래는 너무 어둡습니다
만일 이번 대선 결과가 지역주의를 깨트리는 결과가 나온다면
감히 촛불혁명의 완성이라 기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른법은 없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것에 희망을 가집니다
이명박근혜랑 비교는 하지 않으셨네요^^*
"어디 감히 노무현과 이명박근혜를 비교 하시는지요?"
이부분은 삭제한것으로 합니다
저는 자기기준으로 특정정치인의 공과를 고루 보지 공만내세우며 "빨아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근시안적으로 특정인의 과는 덮어주면서 공과만 과장해 부풀려서 사이비광신도처럼 빨아대며 우상숭배해 주는 개돼지를 스스로 자청한 무뇌빠들이 박근혜를 구렁텅이로 가게만든 핵심적 원인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면 참 서글픈 일들이 아직도 대선시디에 닥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나라를 망치는 주요원인은 능력과 책임감도 허접한 인물을 마치 신이나 된냥 흠이나 잘못은 모구 덮어버리고 별볼일 없는 장점도 터무니없이 과장확대 조작하여 우상숭배하여 광신도처럼 빨아주며 자기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적군취급하듯이 온갖 모욕하며 공격해대는 노예를 자청한 듯한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런방식을 이용해서 흑세무민하면서 대국민사기질로 사기쳐먹는 정치사기꾼들입니다.
오늘날 대통령이 탄핵에 이르는 국가수치사태가 발생된 과정도 살펴보면 이런 구조속에 한국이 작동돼왔다는 것이 원인임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특정인의 공과를 균형있게 객관적으로 찬단하지 않고 과는 대부분 덮어주면서 공만 과도하게 부풀려 우상숭배해주며 우상숭배하듯 빨아주던 사람들은 그간 컴컴한 음지에서 신분을 숨기고 암약하며 나라를 말아먹어 온 십알단이나 조작원알바들과 무엇이 다른지 그들을 바라보노라면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몇백년 걸린 민주주의를 우리나라에서만 100년안에 따라잡을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좋아 질겁니다 우리 아이들 세대는.....
저 또한 문재인후보를 열렬히 지지하지 않습니다..^^ 반만 지지합니다..
가끔 문재인 열성 지자자들을 보면 박사몬가? 싶을 정도로 과한 행동들이 많고 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절대적 신임은 무서울 정도죠...
감성적이여서 일까요?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나라 역사에 한분이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다수인 듯합니다. 그 그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지요..사실 그냥 정책적이나 경제적이나 안보적이나 이런 걸로 따지고 들면 노무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보다 특출나게 강하다 할 수 없습니다.다만 지금에 와서 그분이다시 훌륭한 대통령으로 인식되는 건 그분이 정책을 특출나게 잘해서도 인성이 성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분은 국민을 아래에 두지 않았다는 아주 기본적인 어떤시대에도 기본이어야 할 자질을 갓추어서 일 겁니다. 기본을 가졌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를 누구보다도 훌륭한 대통령으로 칭송해야 함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세상이지요..
허나 그분은 하나로 족합니다.. 문재인후보에게서 노무현 대통령을 상상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 또한 그 그늘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참 씁씁하지요...
요전 JTBC 탄핵 인터뷰 때일까요? 손석희 앵커가 아주 기본을 물어보더군요.. 탄핵이 되면 60일 이후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어떻냐?
그의 대답은 ... 음? 헌법에 있으니 그렇게 해야겠지만 국민들이 해법을 제시하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더군요..
갑자기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신중한 발언이었다 어떤이들은 국민을 두려워할줄아는 사람이다 라는 어이없는 말들을 늘어놓더군요..
과연 그 국민의 해법이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그분에게 전달이 될 것이라 여겼을까요? 참 황당한 상황이었지요 대통령이 되겠다고, 노무현대통령의 뜻을 잇겠다고 나온 분이 저런 기본을 무시하는 발언을 국민을 핑계로 아무 생각없이 단 몇 초에도 상황판단이될 만한 질문에 얼토당토 않는 대답이라니.. 참 실망이 컸습니다..
전 아마도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할 것입니다.. 왜 일까요? 이렇듯 기대에 차지 않는 분임에도 딱하나 그분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통령을 내려놓을 수 있는 분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대통령이 되어 그의 힘을, 그의 권력을 아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자질은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간 그분의 행보가 욕심으로 보일 뿐 신념은 없었다 여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분은 놓을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그것만으로도 제 주권을 그에게 양도할 충분한 이유가 될 듯하여 전 문재인후보를 지자합니다.. 맹렬히는 아닙니다..만,,^^ 아참 또하나 이유가 있긴 한데^^ 고건 ... 나중에 하기로~~~~~
솔직한 심정을 말씀 드리면 심상정을 찍고 싶지만
혹여 표가 분산되어 안철수가 되지나 않을까 싶어 정략적 지지라고 할까요?
아주 오래전 저의 선친께서 말씀이 진리라 생각 합니다
선거란 좋은 사람을 뽑는것이 아니라 작은 도둑놈을 뽑는것이라 구요^^*
전 문재인 지지에서 천안함이 북침이라는것에 동의 하는것을 보고 에라이..........
하고 지지철회 했습니다만 안철수보다 정직한것은 사실이고 우리와 같은 삶을 산부분이 있으니
비판적 지지를 보내는것 뿐입니다
박빠, 문빠, 안빠....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불륜...
적당히좀 빨고 적당히좀 씹었으면 좋겠네요.
유권자가 중심을 잡아야지 좋아하는 후보는 모든걸 감싸주고 싫어하는 후보는 아무리좋은말을 해도 씹어대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 대한민국인듯 싶어 안타깝네요.
도를 지나친것은 모자람만 못한 법이지요
해서 옛말에 중용을 깨우치면 도를 깨우침과 같다고 했겠습니까
우리가 중심을 잡을수밖에 없는 세상이 참 좋은 세상인것도 맞구요
우리가 중심을 바로 잡아 선택한다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것 같지 않습니까?
세상은 점점 나아지리라 봅니다. 유권자가 깨어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좀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 그렇게 믿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