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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슷한 사유로 덮으면...
사기 아닌가요??????????????????????
말장난에 노라나는 대한민국... 끄집어내지를 말든지...
가덕도는 기술적으로도 어려워 안되는거 다알면서도 재뿌리는 정치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 애국심이라고는 눈꼽많큼도 없는 쉬리스키들....
내 세금 돌리도!!!!!!!!!!!!!!!!
마음으로는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낍니다
쌍것들이 돌아가며 써 묵더니 헌신짝 버리듯 하는군화...
야이 쓰부랄년놈들아 쓰다가 제자리엔 갖다놔라
노무현 정부가 처음
김해공항 포화상태와 중국항공기 사고로 인한
신공항을 계획했을때
가장먼저 김해공항 확장이나 위험 보완을
가장먼저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소음문제와 위험요소로 인해 제2의
신공황을 검토 했었는데 이명박정부에 들어와
정치권이 밀양과 가덕도를 밀면서 선거에 이용하게 됩니다.
엠비는 대선공약으로 잘써먹었지만 과열된 논란으로
집토끼 한마리 놓치기 싫어 결국 사과하고 원점으로
돌렸지만 박근혜와 문재인이 바통을 이어받아
다시 대선공약으로 써먹었지만 뾰쪽한 방법이 없었고
밀양이냐 가덕도냐? 둘중에 하나의 선택을 위해
공정성을 외국에 혈세를 낭비하며 컨설팅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온국민은 밀양이냐?가덕도냐의 결정인줄알았는데
박근혜 또한 다음선거를 의식해 뜬금없이 김해공황
확장공사로 으로 발표가 났네요.
그런데 더 웃긴것은
양쪽주민들을 우롱하고도 정부여당은
확장을 신공황으로 우긴다는 것이고
김해공항 확장이 건설비 덜든다는것을
우리 전문가들은 머저리들이라서 몰라
외국에 외주까지 줘가면서 이런결론을 내렸을까요?
결국 박근혜도 표를 의식해 엠비와 똑같은 결론을 내렸고
이 레파토리는 다음대선에 다시 등장할것 같습니다.
4대강도 처음에는 몇조라켔는데 몇조가 더들어가고
자원외교한다고 졸라공갈치고 수십조 날려묵고
강원도 올림픽시설도 8조라 켔는데 지금14조가 드갔는데
더들어갈것이라고 하고 대우조선 7조넘게 쳐부어
지들끼리 나눠묵고 돈잔치하는데
서민들은 사람대접 못받고 ㅇ빠지게 일해도
월 200도 받기 힘든데 이것떼고 저것떼고ㅡ
김해공항 몇조 드간다 하는데 두고 봐야지요.
이넘저넘 빼먹으면 또 몇조 더드갔지요.
그럼 公約지킨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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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약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위험하구요
때론 시대적 상황에 따라 空約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건 김대중, 김염삼, 노부현,이명박정부도 그런 空約이 있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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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에 영남을 둘로 갈라놓을려는 세력은 호재를 만난거 아닙니까
그건 증축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청와대는 지금 그걸 신축이라고 우겨대는 있는 겁니다
김해 신공항이 아니라
김해공항 증축이나 " 김해공항 활주로 증설 "이라고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대통령과 관계되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설사....자기 잘 못이 없더라도 국민이 희생을 당하거나
지금과 같이 지역민심이 분열되면 사과를 해야 하고 상처받은 민심을 달래주어야 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한 공약을 파기 하는 일이라면 더더욱 사과가 필요 한 것이다.
신공항 문제는
진심어린 사죄를 해도 성난 영남 민심을 가라앉히지 못할 텐데 오히려 기름을 부어 대고 있는 꼴입니다.
아무리 영남이 새누리의 정통적인 지지지역이라고 하지만
이런 유치한 말장난 수준의 능멸까지 당하고도 계속 새누리를 지지 할는지.....
영남을 둘로 갈라 놓았을까요?
새누리당이
친박비박 둘로 쪼개져 총선때부터
피터지게 싸우던데 그것도 부추긴 세력이 그세력인가요?
그세력 전국민이 다아는
대구.부산 갈라놓은 그지역 정치인과 청기와집 아니던가요?
그런데
영남을 갈라놓은 세력은 호재라니요.?
둘로 갈놓은 세력 호재가 아니라 지금 피똥싸고 있습니다.
유승민더러
헌법보다 의리가 우선이다던
조원진 지금 빡세게 나가던데
이친구는 헌법<의리<밀양신공항.이었던 같습니다. <br/>
하긴 총선때 ㅡ
박근혜 대통령이 큰선물보따리 준비하고 있다고
다된 것처럼 주민들에게 뻥치고 김치국 멕였으니
액션은 취해주는게 의리 아니겠습니까?
마~김해공항 확장이 더 좋다고 하면 될 것을 .
김해공항을 신공항. ㅎㅎ
부산 사람들은 김해공항을 신공항이라고 인정 못 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자를 유치해서라도 서 시장은 신공항을 만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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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짜
보수 성향 신문과 진보성향의 신공항 머릿기사
우리가 언론에 기대하는 것은
정확한 민심의 전달로 사건의 전후 사정을 깊이 이해하여
구체적인 판단이나 행동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며
또하나가 " 권력의 감시와 비판기능 "이다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척결해야 될 대상
" 기득권 세력과 권력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언론 "
이렇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면 더 이상했을 겁니다.
저는 현 정부가 미덥지 않습니다만,
본 건은 김해공항 확장형 신공항 추진이 다른 대안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 건에 관한 한 현 정부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인천,김포,양양,청주,무안,대구,김해,제주국제공항 까지 모두 8개나 되네요.
이중에서 흑자운영인 곳은 인천,김포,김해뿐이고 나머지는 만년적자 공항들이죠.
물론 흑자공항들의 이윤으로 적자공항들을 메꾸고도 남기는 하지만서도...
공항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거나하면 어마한 돈이드는 사업이기에
당연히 정치권에서는 좋은 먹잇감이 되기에 개입되는 것은 뻔하겠죠.
현 시점에서 그렇다면 계획대로 밀양이나 가덕도에 신공항을 짓는게 김해공항을 리모델링하는것 보다 나을까요?
근데 적자공항들은 나몰라라 방치하면서 돈잘버는 흑자공항들은 왜 민영화를 운운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인천 갑니다
그것도 김포둘러서...
비지니스하느라
뱡기는 필수라 꼭 타야됨에도 불구하고
외국나가면 특히 유럽가면 하루에 2~3번씩
갈아타며 다녀야함에
국내에서나마 홈타운으로 바로들어오는
뱡장이 꼭 필요한 1인이...
금뱃지 달면
저도 그자리 앉으면 그래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