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미국은 유엔을 압박하여 북한의 인권문제를 또 걸고 넘어졌네요
현상황과 관련하여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북한과 전쟁을 해야하는것인지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을것 같군요
미군에게서 빨리 전작권을 회수해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앉아서 당할수만은 없는 일이지 않을까요
요즘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미국은 유엔을 압박하여 북한의 인권문제를 또 걸고 넘어졌네요
현상황과 관련하여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북한과 전쟁을 해야하는것인지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을것 같군요
미군에게서 빨리 전작권을 회수해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앉아서 당할수만은 없는 일이지 않을까요
미국이 북한 공격 하면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미국 도와줘야 하고 우리나라가 북한 공격 하면 자연스럽게 미국이 우리나라 도와 주는 겁니다
이게 동맹 입니다
여기서 중국이 북한 도와 준다면 세계 전쟁 납니다
그런데 19년 일본과의 분쟁에서 미국이 정리한것이 일본은 동맹이고
한국은 파트너라고 했다는군요. 과연 이게 맞는것인지
우리가 미국의 안보를 위해 하고 있는게 더 많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자기네가 시작하면 할수있는게 전쟁인데 그 결과로 피해를
보는것이 한국뿐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왜 우리가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버리고 그들을 위해 전쟁터가 되는걸
바라지 안습니다.
이제 동맹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때입니다.
미국은 한국민들의 생각을 무서워 한다는군요
우리가 뜻을 모아 미국에 이야기하면 미국은 들을수 밖에 없을텐데 아직도 미국을
신봉하는 세력도있고 전쟁에 대한 공포를 쉽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우리나라는 끝 입니다
중국 에서도 우라나라 공격 하겠죠
미국이 도와 준다면 동맹 안끝난거구요
미국만 바보 되는거죠
동맹 끊고 한국 도와 준다면 전세계 비판 받고요
그러나,현실적으로 미국이 억지 명분을 세워서
북한을 폭격하려면 할 수 있는게 미국이지요.
베트남전도 그랬고 이라크전에서도 그랬던것 처럼 말이죠.
안타깝지만 우리는 미국의 전쟁 발발을 막을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그런 자국 군인을 희생하면서도 전쟁을 수행하는게 미국이니까요
그래서 2차대전 진주만공격도 의혹이 있다는것이고 911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런 나라인 미국과 가까운 우리 한반도의 운명이 바람앞에 등불인 시점입니다. 현재 미국은 대선과
무관하게 미국 대륙에서 폭동으로 인한 합중국인 미국의 분열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분열이 가속화 한다면 어딘가에서 전쟁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세계에 위협적인 전쟁을 수행할수도 있겠지요. 그게 한반도의 주변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미국은 줄생각이 없지만요
이명박정부때 받아왔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중국 주변국이 중국을 공격 ) 이는 미국이 바라는 시나리오
중국의 붕괴를 원하는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기 보다 북한을 친미로 회유를 하겠지요
중국이 중국 주변국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미국이 바라는 시나리오는
맞을것 같군요.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두려워하고 있지요
영원이 ㅣ등이고 싶겠지말 지금의 시스템은 중국이 ㅣ등이될 확률이 높아보이는군요
돈은 돌고돌아야 하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쓸데없는 땅이 많아서 발전에
한계가 있을거라 봅니다. 넓은 땅덩이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다는 것이지요
중국의 붕괴를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이 붕괴되면
미국의 경제도 아시아의 경제도 유럽의 경제도 치명적이겠지요
지금은 중국과 아시아의 시대라 봅니다. 아시아가 세계를 주도할것 같은 운명으로
다가오고 있는 현실이지 안나요. 우리의 교역량도 중국등 아시아권이 월등하구요
미국은 가만히 있는게 좋은데 자꾸만 나대면 미국의 멸망은 빨라지리라 봅니다
북한을 친미로 회유를 한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평화협정을 통해서만 가능하겠지요
선비핵화 후 협상을 주장하는 시점에서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해 불태우고, 서구 유학생 감금고문해서 사망케 하는데
자국민들에게는 얼마다 더 가혹할까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하는데 뭐가 문젠가요?
인민들 고혈 빨아서 배때기 불리는 삼대세습 김씨왕조 김정은 정권과 사이 좋게 지내는게 아니라,
북한 동포들의 비참한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 주는게 우리가 할 일 아닌가요?
전쟁은 막아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발발의 조짐이 있다면
우방국과 연합하고 만전태세를 갖추어 우리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하고 적을 궤멸시켜 통일을 이루어야 겠지요.
우리 한반도 민족의 특성이 죽음을 두려하는 민족성은 아니잖아요 독립을 위해 싸우신분들도
그렇구요 31만세 운동도 일본경찰의 무력에도 끊임없이 일본이 잘못을 시인할때까지 계속되었구요
저도 북쪽을 잘모릅니다 하지만 3대세습 독재를 할수있는것 또한 명분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강제와 탄압만으로 지금까지 버티지는 못했겠지요. 웜비어는 북쪽의 최고존엄에 대해 조롱을 하여 죄를
받은걸로 압니다. 북쪽의 최고존엄을 조롱했다는건 그들의 형법으로는 사형이었지만 교화형을 줬다던군요
북쪽동포들의 비참한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는 일은 종전선언 평화협정을 통한 인도주의 지원과
경제제재를 푸는것이 수많은 북쪽민중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전쟁에는 저도 반대 합니다. 불필요한 소모전이고 이미 70년을 서로가 전쟁준비를 하고 있지요
북쪽도 이미 모든 전쟁준비를 마친상태이구요 주요거점을 타격한다고 이라크전처럼은 되지 앐을겁니다
한반도의 서울과 평양은 너무 가까이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북쪽의 무력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핵을 사용할수도 있는 나라이지요
이미 두번의 핵을 사용했으니까요 세번이라고 못할것은 없는 미개한 국가 입니다
인권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나라인게 미국아닐까요
경찰에 의해 해마다 수십 수백명이 총맞아죽는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는 아니라 봅니다
미국도 자신들의 허락없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총을 쏴죽이지요
그런것들에 대한 인권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지요
왜냐면 미국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든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겄지요
최소한 북쪽을 비판하려고 한다면 먼저 우리를 뒤돌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나라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좋은 환경을 물려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포스터 하나 뗏다고 잡혀서 고문당해 죽은 웜비어는 최고존엄 모욕했기에 당할만 했고
인민은 굶어죽는데 무기는 최신형이 계속 개발되는데도 경제제재는 풀어야 하고,
인민들 모아놓고 고모부를 공중요격용 곡사포로 갈기고 화염방사기로 불질러 죽이지만 미국보다는 덜 미개한 국가이고,,,
님께서 하신말씀을 요약해봤는데 맞나요?
맞다면, 제가 괜한 말을 걸었던 것 같습니다.
한민족 한겨례인 남한이 북한의 인권 문제에 어느 국가보다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인권 문제를 압박한다는 건 전쟁의 명분쌓기 보다는 핵폐기 협상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제재의 명분인 것이죠
전쟁은 많은 물자를 쏟아 붙고 회수를 못한다면 정치적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일입니다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에 승리 하더라도 경제적인 이득이 없기에 북의 선제공격이 아니라면 굳이 전쟁에 뛰어들 이유가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생하면 누가 기장 손해를 볼까요?
김정은 정권의 북한?
전쟁으로는 경제적 이득이 없는 미국?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불 보듯 뻔한 한국이 아닐까요?
북한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게 국가의 의무입니다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막아야 한다는 건 동의 하지만 북한에 끌려 다니는 건 싫다는 분들은 자존심 지키려고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통일 또한 쉽게 생각하시는 분 계신데 그냥 통일이 남한과 북한이 자유로이 지역을 오가는 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죠?
대한민국 헌법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양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통일 방안입니다
북한의 선제공격이든 미국의 선제공격이든 한국 땅에서 일어나는 불행은 오롯이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몫이란 걸 꼭 기억합시다
전쟁은 절대불가합니다. 명분도 없구요
지금은 중요한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찾는게 관건이라 봅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의 지원도 퍼주기로 일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통일을 쉽게 단정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중간을 잘 찾아서 인도주의적인것은 인도주의적으로 정치적인것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평화를 사랑하는 보수주의입니다
보수의 정의도 뜻도 자알 알고 있습니다
보수에도 여러단계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대한민국2라는 님의 의미는 뭘까하고요
세상은 바뀌고 생각도 바뀌고 동맹관계도 바뀌는데
미국과 너무 오랜 관계를 유지한게 지금의 이런 문제를 만든것 같습니다
미국이 모든것이 옳은것이 아니기에 잘못된것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가 되었구요
중국도 우리와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우방이구요
북쪽과도 평화를 논하며 서로가 잘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때이지요
죽을때까지 원수로 계속살수는 없겠지요
이제는 더이상 전쟁에 묶여서 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으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김신조사건, 강릉무장공비, 천안함 연평도 등등등.... 이런 것들도 죄다 미국과 연관이 있나요?
6.25는 김일성의 야욕때문에 발발한 것이고,
그 이후에도 무수한 도발을 자행한것도 북한 아닌가요?
인민을 굶어죽이면서도 선군정치를 내세우며 남조선 적화통일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게 북한 아닌가요?
전쟁이 발발하면 당연히 한국은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상당수를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는겁니다.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에서 전쟁나는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전쟁이 발발하게되면 그로부터 한국을 지켜내야한다는 생각과,
애당초 전쟁은 피해야 하고,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굴욕적이더라도 김씨왕조의 비위를 맞춰야된다는 생각,
어느게 맞는건가요?
구한말 이완용이도 전쟁보다는 나쁜 평화가 낫다고 그랬죠?
그러면 왜 이완용이는 그렇게 욕하면서 북조선김씨왕조와는 굴욕적이더라도 평화를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십 수백만명이 죽을거고 수천만명의 사람이 전쟁의 후유증을 격을것이고요
휴전협정을 어긴것은 북쪽이나 남쪽이나 비슷하다고 하네요 수십만건의 도발이 있었지요
한미가 훈련하는거는 보도를 안하는데 북쪽만 미사일발사등
언론의 잣대로 보면 북쪽만 전쟁준비에 혈안이 된걸로 보이는것이겠지요
종전선언 평화협정을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닐진데
왜 힘든걸까요 그냥 전쟁공포없에는게 이익이 안되는 것이겠지요
천안함때 한미 잠수함훈련상황억서도 미군은 아무것도 한것이 없구요
연평포격당시에도 미군이 전투기 이륙을 막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때 한반도의 공군을 미군이 좌지우지 한다는것도 밣혀진것이지요
그런 미군이 한반도에서 과연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군요
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
남과북을 남한과 북한으로 궂이 구분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남조선 북조선 남한 북한 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등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일뿐이지요 북쪽이라고 표현이 싫으신가 보군요
저는 북쪽이라는 표현이 그나마 나은 듯하여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를 남쪽이라고 칭하는 사람은
대선토론에서 이정미이후로
본적이 없어 황당해서 그럽니다
뭘 회피하셨다고 까지 하시는가요. 회피한적없구요
이런 말이 뭐 크게 문제가 될 정도의 단어는 아니라 봅니다
단어의 의미는 남조선과 북한은 없다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군요
질문의 요지를 모르시는건지?
우리나라를 남쪽으로 부르는게
이상한다는건데
왜 북쪽 이야기를 합니까?
부르는 나라 입니까?
계속 그렇게 부르려구요 이게 국가보안법에 걸리는 표현도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나쁜말인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굴욕적이란 극단적인 단어로 글은 읽는 분들에게 혼돈을 주실수도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도 표현 가능한데 말이죠
전쟁은 피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전쟁의 명분은 많이 열거 해주셨어요
나라 팔아 먹을 명분으로 내 뱉은 이완용의 말까지 인용하시는건 너무 많이 가신듯하구요
지금 한국은 핵을 제외 한다면 북한보다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관건은 남북 관계가 아닙니다.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아무리 심한 굴욕을 감래 하더라도
그 결정권을 쥐고 흔드는것이 미국 입니다.
하루빨리 전작권 갖여오고
종전선언 해야 합니다.
그때 수백만명이 죽고 수천만이 후유증을 겪고, 지금도 겪고있죠.
미국은 한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하여 3만 여명의 전사자, 9만여명의 부상자, 3천여명의 실종자를 냈고,
휴전 이후로도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북한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해 애쓰고 있죠.
그게 어떻게 휴전협정 위반입니까?
그게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겁니까?
한국과 미국이 북한처럼 핵실험을 해대고 icbm을 만들고 slbm을 만들면서 공격훈련을 합니까?
우리가 하는 한미연합훈련이 공격용 훈련인가요 방어용 훈련인가요?
휴전협정 위반이 우리와 북한이 비슷하다구요..?
우리가 북한에 선제적으로 공격한 사례가 뭐가 있는데요?
각자가 열심히 노력하며 나라발전을 이루고
북한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대하며 위협이 있을 시에는 철저하게 대처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며, 북한지역을 수복한다는게 뭐가 문제가 있나요?
세계 최빈국이자, 유례없는 세습왕조에 대해
지금껏 대하는 자세가 '굴욕적'이 아니면 무언가요...?
진정 평화를 위한다면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 하는거 아닌지요.
호시탐탐 침략과 도발을 일삼는 적국에 대해 평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저자세를 취하는 것과
호시탐탐 정한론을 외쳤던 일본제국과 전쟁하기 보다 평화를 주장하며 강제병합조약을 추진했던 이완용과
다를 바가 없지 않나요
그러나, 미국은 장사 해야되니 절대로 그렇게 안하겠지요.
우리 국민이 다치지 않고
북한 정권을 무너트릴 방법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러나 북조선 김씨일가는 정권 유지를 해야하니 절대로 그렇게 안하겠지요.
굴욕적이고 금전적 지원을 통한 가짜평화말고
진짜 평화를 이룩할 방법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하지만 한가지는 서로 상생할수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시리라 봅니다
미국과 북한이 평화협정 맺고 제재를 풀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북쪽도 자본이 들어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접근 할수 있을것 같구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통한 서로 교류하고 철도를 연결하여 유라시아와 소통하고
러시아의 원유와 가스도 북쪽을 통해 싼값으로 수입을 하고 무역을 한다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닌가요 우리의 국방력이 북쪽보다 못하는것도 없고 미군이 없어도 북쪽의 공격을 막아낼수 있을 만큼은
되겠지요. 삼국시대를 보아도 고구려와 신라가 연합하여 백제에 대항하고
백제와 신라가 연합하여 고구려에 대항하고 고구러와 백제가 협력하여 신라에 대항하고
역사는 싸운뒤에라도 화평을 위해 노력하고 동맹뒤에라도 싸우고 적과 동지의
개념이 어디있을까요 국익에 의해 변할뿐이지요 미국 중국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미국과의 관계도 세월이 많이 흘렀고 하니 다시 재적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군 철수가 아니라 필요하면 돈을 내고 사용하라고 말이죠 지금까지 방위비 부담금을
돌려받아야 한것 아닐까요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원론적인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부득이 전쟁이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걸 미국과 한국이 전쟁 가상시나리오로 전략적 수립은 돼 있죠
하지만 전쟁을 피하려는 건 불가피한 피해 규모가 적지는 않다는 겁니다
피해 최소화가 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피해 역시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경제적 손실이 있을겁니다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주장은 전쟁 없이 좋은 방법이 있어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이완용 이용구 등이 고종 순종에게 올린 상소 한 번 보십시오.
당시 이미 두들겨 맞고 식민지 되었던 미얀마 필리핀 예를 거론하며, 일본에게 굽히는게 민족보전을 위해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경제적 손실 운운하며 북한과의 굴욕적 평화가 낫다는 얘기랑 뭐가 다른지요?
깡패가 돈 달라고 하면 돈 주면 평화는 유지됩니다.
그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최근 북한 열병식 뉴스 보셨는지요.
icbm, slbm 등 신형 무기가 선보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수년간 "평화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한미훈련을 축소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유례없는 삼대세습 독재정권에게 자리를 깔아주면서 국제사회에 진출시켰던 대가가 뭔가요.
우리 세금으로 지었던 연락사무소 폭파가 평화를 위한 것인가요?
님꼐서는
제 말을 원론적인 얘기라 치부하시면서
전쟁과 평화라는 양 극단을 제시하고, 거기에 하나는 택하라는 양도논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껏 평화를 위한 과거 정부와 현 정부의 일련의 조치와
그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전횡하고 있는 북한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원론적인 얘기가 아니라,
그대로 해야하는 거죠...
F35 100대 조기경보기 4대 이지스함 상륙함 경항모 잠수함 공중급유기등 수많은 전략
무기가 늘었지요. 그리고 미국이 지금까지 북쪽에 보여준신뢰가 무엇이 있나요
그런 미국을 상대로 협상테이블로 올수 있게한게 핵이고 ICBM이죠
지금까지와는 양상이 달라진걸 미국은 인식한 것이지요. 인질범이 인질을 풀어주고
어떻게 협상을 할수 있겠습니까. 협상을 하고 이후에 인질을 풀어주는것 아닌가요
미국의 수많은 협상전문가가 있지만 진정한 협상전문가가 없는 이유가
미국은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군요
북쪽도 이번에는 속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미국에게 다 내어주면 목숨까지도
내놓으라고 할께 불을 보듯 뻔하지않은가요 인권문제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ㅈ핵 등 모든것을
내어주면 정작 미국이 줄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우리민족의 운명이 걱정되어 하는 말입니다. 저야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우리 한반도의 후손들에게 아픈역사는 남겨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서 말을 이어가고 있네요 물론 저혼자서 세상을 바꿀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같은 생각을 공유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 힘이 됩니다
아닌가요
전작권 대한민국이 갖고와도 미국이 북한 공격하면 막을수 없습니다.
북한이 대한민국 공격하면 7일이내 전쟁 끝납니다.
북한은 그걸 알기때문에 핵. 화학무기등 대량 살상무기 생산 및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것이고.
간혹 북한이 핵을 만들면 통일 후 통일한국이 핵을 갖을수있는것이니 좋은것 아니냐는 미친소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북한이 만드는 모든 무기는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기위해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충분히 북한을 격멸할수 있으며 지금은 혹시라도 있을 전쟁에 대비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남쪽과 북쪽이라고 표현하는것은
글을 보기가 조금 거슬리네요....
혹시 남한과 북한을
한 국가로 보시는것 아닌가요?
남과북을 같이 이야기할때 남쪽 북쪽이라고 하는게
뭐그리 이상한 표현인가요 북한이라고 할때는 남한이라고 하고 북쪽이라고
할때는 남쪽이라는 표현을 쓴것 뿐이고요
이게 한국가로 보는건가요
뭐가 그리 거슬리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큰 의미 없는 말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국가면 어떠하고 두국가면 어떠한가요.
서로가 사이좋게 평화를 이야기하며 함께 사는게 좋지않을런지요
누구는 하나가 없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거라 봅니다
없애고자 하는 명분도 부족하구요
남과북이 하나라는 표현이 나쁘지는 않는것 같군요
더이상의 단어적인 문제는 거론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엄연히 다른국가인데
한 국가로 얘기하는것같아
그럼니다.
전라와 경상을 동쪽.서쪽이라
칭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이상하네요.....
동독과 서독도 서로 따로있다 합쳤지요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게 시간의 문제일뿐
별루 중요한것은 아닌것 같군요
깡패는 북한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현정부가 어떤 돈을 주고평화를 유지했는지도 여쭙고 싶네요
최근 태양절 열병식에 신형무기 공개한것 때문에 지금 대화에서 다시 제재의 기조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고 정상적인 대응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제재에 미국과 한국이 원채널로 움직이는 것도 알수 있구요... 굴욕적인 평화는 또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쟁과 평화는 심연과 제가 토론 중인 내용인데 거기에 하나를 선택하라 드린 말씀이 아니라 방법론을 여쭙는 겁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평화적으로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원론적인 말씀이라 얘기 드린거 다 아는 사실을 나열 하실게 아니라 어떻게를 궁금해 하는 겁니다
그당시 북한정권 붕괴 직전인데 김대중이가 살려줬죠
그 당시 실무자가 이번 정부에 국가정보원장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참 우스깡스럽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힘이 있어야 지켜지는겁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님이 그립습니다
미국에서 전쟁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10분안에 100만 죽음 1시간이면
남한이나 북한이나 신석기 시대로 돌아감
핵무기 필요없음 널린게 원자력발전소이니
어떡하던 전쟁은 안된다고 봄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피하다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인내가 필요한것이구요
남과북이 서로가 민족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서로가 적이 아니라 동지로 말이지요
당시 이미 두들겨 맞고 식민지 되었던 미얀마 필리핀 예를 거론하며, 일본에게 굽히는게 민족보전을 위해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경제적 손실 운운하며 북한과의 굴욕적 평화가 낫다는 얘기랑 뭐가 다른지요?"
심연님..
일단 다른 건 상대가 일본이란 이민족과 북한이란 같은 민족이란게 다릅니다..
또 그 시대는 총칼이 앞선 무력으로인한 다른 나라의 강제병합이 가능한 시대였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는 아니라는게 다릅니다(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 그 시대는 우리가 무력과 외교력이 약해서 굴종 할 수 밖에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무력과 외교력은 있지만 그 무력을 쓰게되면 너무 많은 걸 잃기에 참는거라는게 다릅니다..
A가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 입니다..
길을 걷다가 술취해 흐느적거리는 누구랑 어깨를 부디쳤습니다..
상대가 시비를 겁니다..
" 야! C발 개BABY 너 나랑 해보자는거야..
당장 사과해.."
A는 이넘을 죽도록 패야 할까요?
A는 그러기엔 잃는게 너무 많을 겁니다..
잘못해서 뉴스나오면 무도인이 사람 팼다고 난리나고
국가대표 반납에 올림픽도 못나가서 메달도 못따면 군대 가야하고
메달따서 명예와 그에따른 연금 보상도 날아가고..
심연님이 A라면 어쩌시겠습니까?
먼지나게 패시겠습니까?
저 같으면 미안하다 사과합니다..
이걸 사람들은 굴종이라 볼까요?
같은 민족인데,
중공과 소련의 지원을 등에 업고 휴일새벽에 기습하여 수백만명을 죽이고 수천만명을 비극으로 몰아넣었나요..
그 후로도 툭하면 공비 보내고 잠수함보내고 포격하고...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생김새를 쓰고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그걸 민족이라 해야 하나요.
강한무력과 외교력은 억제효과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인데,
북한의 몇마디에 훈련 축소에 유엔에서는 기권해버리고, 스스로 무력과 외교력을 없애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A가 내게 처음으로 그랬다면 저도 사과하고 지나갑니다만,
그게 계속 반복된다면 무슨 수를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 당시는 중공이니 그러신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같은 민족입니다..
일본과는 다르죠..
무력과 외교력이 있지만 자제하는것과 없어서 못쓰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근대화시대의 우리나라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뭐가 다르냐는 말씀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저 흠집내기위한 억지 주장처럼 느껴집니다..
평소 그래도 나름 합리적인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은 조금 실망입니다..
반복이되니 무슨 수를 써야죠..
그러니 계속해서 어떡하든 대화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 하는거 아닐까요?
대화말고 무슨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강대강은 전혀 해결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때론 강대강이 해결책이 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기엔 그동안 잃는것도 많을겁니다..
지금도 중공아닌가요. 공산당 일당체제...
수십만 중공군을 퍼부어서 통일을 막았던 중공에 대해 굳이 미화표현을 써야하나요.
무엇이 실망인지요.?
우리가 일본에게 당한건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야욕에 기반한 것도 있지만
구한말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틀어박혀 스스로 약소국이 되었던 조선말기의 왕조와 집권세력의 잘못도 있지요.
하지만 해방이 되고 5년도 채 되기 전에
북한은 같은 민족을 급습하여
3년도 채 되지 않는 시기에,
30년 넘게 식민지배로 인해 일어났던 것 보다 수갑절의 희생자와 피해자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도 같은 민족이라구요?
같은 민족이죠. 북조선 동포들은
하지만 김정은과 그 집권세력이 어떻게 같은 민족인가요?
저는 유영철이나 조주빈이나 이런 나쁜사람들 못지 않게 삼대 김씨왕조와 그 수하들도 나쁜놈이라 생각하는데
님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과거 공비 보내고 잠수함 보냈는게 근대화 시기인가요?
80년도 이후로도 무수한 도발이 있었다는 걸 모르시나요.
강릉 무장공비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등이 과거 근대화시기때의 일이었나요.
대화를 통한 해결사례는 과거 있었죠.
수년에 걸친 기아로 고난의 행군을 거치며 멸망직전에 있던 북한을
대화와 협력이라는 기조아래 지원했지만
그것은 인민이 아닌 북조선의 군량미와 군사물자로 돌아갔다는 것은 아시지 않나요.
대화와 협력은 말이 통하는 상대와 하는거 아닌가요?
대화하고 협력하는데도 뒤에서는 icbm 핵실험 slbm 등을 매년 최신형으로 갈아치우고있고
기껏 지어준 건물 폭파하고 관광객 쏴 죽이고 비무장 민간인 사살해서 불태우는
이런 자들하고도 굴욕적 대화를 계속 해야한다는건 잘못된거 같은데요.
이건 미화가 아니지요..
머 지금이 어릴적 보고자란 똘이장군 시대도 아니잖아요..
근대화 시기와 비교하며 일부러 이완용을 끌어들여 현 대화세력을 이완용과 동급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뻔한수법이 실망이란 이야기 입니다..
잘난놈만 말없는 다수만 같은 민족은 아니죠..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그리고 그 옆에서 바짝붙어서 호의호식한 사람들도 한민족 입니다..
잘했건 못했건 같은 한민족은 사실입니다..
어릴적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교육부터 얼마전 해수부 공무원 사건까지 보고듣고 살고 있습니다.,
해군2함대를 나왔기에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사건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는 계속해야 합니다..
참고참고 말이죠..
아까도 언급했듯 힘이 있지만 참는것과 힘이 없어서 참는것은 다르니까요..
만일 힘이없어서 참는거라면 참지말라고 했을지 모릅니다..
이판사판 같이 죽자고..ㅎㅎ
힘이있으나 참는건 굴욕이 아닙니다..
힘이없어서 참는게 굴욕이죠..
조선시대를 한국이라고 얘기 하진 않는 것처럼요.
이완용도 처음엔 나라 팔아먹으려고 한 건 아닌 것으로 압니다.
당시 일본이 부강해졌으니, 일본과 대화하고, 일본을 배우자로 시작해서 나라 팔아먹게 된거죠.
현 "대화세력"의 주류는 그보다 더 무서운, 과거 주사파 이념을 갖고 있었던 자들이고,
지금 까지 전향했다고 한 걸 본적이 없으니
이완용 보다 더 한 세력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성부터 김정은, 그리고 그 수하들도 한민족이라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대화와 협력의 대상이라고 보신다면
그보다 악행을 덜 저지른(?) 전두환이나 당시 신군부 세력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겠죠?
"굴욕"이란 단어 선정이 잘못되었나 봅니다.
"호구"로 정정할게요.
걍 하고픈말을 여기에 적습니다..
이완용에 이젠 전두환을 포함한 신군부까지..ㅎㅎ
심연님의 정신세계가 선명하게 이해 됩니다..
그런데 그건 알아서 판단하실 일이지
비꼬듯 ㅎㅎ 거리시면서, "심연님의 정신세계가 선명하게 이해 됩니다.."
라고 굳이 쓰실 필요가 있나요?
이것도 선플, 예의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다시한번 성찰의 계기로 삼지요..
근데 하필 예로든게 그사람들이라.. ㅎㅎ
이완용 전두환은 용납안되시는군요..
그런 님의 정신세계는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여순사건? 오폭?
그게 지금껏 북조선 만행보다 더 한거군요..
오해하시는군요..
북한 김씨 왕조와 그 일당들의 짓거리를 결코 동포로 이해한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구요..
다만 현실을 인정하고 큰 꿈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자는 입장입니다..
글구 왠 여순과 오폭?
전 입밖에 꺼낸적도 없는데..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그리고 그 옆에서 바짝붙어서 호의호식한 사람들도 한민족 입니다..
잘했건 못했건 같은 한민족은 사실입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 아닌가요?
김씨일가 악행을 이완용과 전두환과 비교했는데,
"근데 하필 예로든게 그사람들이라.. ㅎㅎ"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김씨일가는 누구와 예를 들면 적합할까요?
여순, 오폭은 밑에 글에 댓글 달릴줄 알고 함께 썼는데 엇나갔네요.
그 어디에도 그들을 이해 한다거나 용서한다는
대목은 없군요..
글세요..
누구랑 비교하면 적절할까요..
적어도 이완용과 전두환은 아니라고 봅니다..
용서고 그런말은 못 봤습니다만,
그래도 "한 민족"이기에 "포용"은 해야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했습니다만....
김씨일가 > 이완용
김씨일가 > 전두환
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불가하다는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김씨일가 < 이완용 <br/>김씨일가 < 전두환 <br/>
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건가요?
물론 저는 김씨일기가 이,전과 비교불가능할 훨씬 나쁜놈이라 봅니다만,
죽인 숫자, 팔아먹은 전력 등등 보면 당연히 비교 불가이니..
여기서 오가는 얘기가 토왜니, 수구니 뭐니 얘길 하다 보니
이완용 전두환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있었지요 중공 과 북한이 학살한 사람보다 더 많아요
일당독재에 한사람이 없어지면 모든게 되겠지하고요
그래서 김일성주석 사망할때 아 이제 통일이 되는구나 생각했었구요 그게 95년이네요
그뒤를 이어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하면 통일은 무조건 되겠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또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김정은 위원장 한사람 없어진다고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을 고쳐먹을려고 합니다. 북쪽은 한사람의 독재로 유지되는 나라가
아니구나 하고요 이런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제는 예전의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함께가야 하지 않을까요
평화적인 통일 중 북한 정권의 몰락으로 이루어지는 통일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북한을 연방제 국가로 한국이 끌어 안는다면 북한주민의 난민 문제와 현재의 경제적 차이에 대한 극복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 많을 것 같네요
북한 정권이 몰락하면 중국 역시도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진 않겠죠
과연 중국이 한국과의 통일을 인정할까요?
평화통일의 과정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핵폐기->북한체제보장->종전선언->경제적지원 ->경제성장을 통한 교류 ->북한권력축소 및 이양-> 통일
정도가 되겠죠
어릴적 불러오던 우리의소원은 통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건 한국 정부 역시도 바라지 않을겁니다
통일은 아주 아주 장기적인 계획을 가져야 하며 지금은 첫단추를 꿰는 초석입니다
밑 반찬들 다 드러내구 살림살이 까지도 스스로 다 들키고...
위안 되는 말 해드릴께요.
현재 스코어로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
예전에는 가능할뻔 한적은 있습니다만,
대비해서 나쁜게 뭐냐구 하시면~
나라에서 다 준비하구 있구
이해 관계국들조차 전쟁 안하구 아니, 못합니다.
좀 영양가 있는 말이 하나만 있었으면 하구 봤는데
사실에 근거한것은 찾아볼수조차 없어서
거시기 합니다.
이런 문제를 다루실때는~
다른것 우기는것 보다도
훨씬~더 많이 공부들을 하시고
의견 표출 한번 해보십시요들
미국도 북한 공격 못하고
북한도 전쟁 못 일으킵니다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이 가장 잘 하는...
공작에 작업을 더 하여
은밀하게 김정은 제거후
친미 우두머리를 내세우는게
가장 효과적이기도 할거라 생각 하구요
이솝우화에도 나오듯
나그네 옷을 벗기는덴
햇볕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요런방법들은 공멸입니다
싸워서 뺏으려고 하면 잃는게 많겠지요 아무도 감당할수 없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