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이 어마어마한 민물가마우지는 위해조수로 지정해서 퇴치해야 합니다.
민물고기 씨를 말리는 주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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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인공적 퇴치보다는 그냥 그대로 두는것이 옳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가마우지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어야 될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 합니다
인위적 번식 예를 들어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
이런것은 정말 치명적 자연파괴 였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 나름대로의
자연을 가지게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자연에 가장 무서운적은 인간 입니다
이런것은 정말 치명적 자연파괴 였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 나름대로의
자연을 가지게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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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절대 잘못된얘깁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베스라던가 뉴트리아 같은 수입된 유해동물들을 관리하고
있고 그 결과로 통종어종들이 조금씩 살아나고있지요
우리나라도 베스가 풀린 저수지에 80프로이상 베스로 뒤덮고 토종물고기들은 씨가 말랐었죠
그후 조금씩 관리를해줘서..50..40정도가 된 사례가 있는데..
절대 그냥두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자연에 적응하고 정착 될꺼란 말도 안되고 책임없는 소리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