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 조직동원, 갈라치기의 명인 주사파 민주건달들
무주택과 다주택 / 자본과 반자본 / 기득권과 반기득권 / 경찰과 검찰 / 의사와 간호사 기타 등등
갈라치기 하여 소수를 버리고 다수를 점하며 득표만 계산 하는 정치
이들이 말하는 민주는 헌법에서 자유를 빼는 민주이며
자유민주는 노태우의 6.29 항복선언으로 이룩하였다
주사파식 민주화를 위해
검찰개혁 이라는 축소된 프레임에
윤석열을 가두려 하지만
큰 틀에 서 보면 주사파 민주건달 들의 권력과 법의 대결
자유민주주의 의 걸림돌
반풍수 민주건달들은 이제 물러날 때
아무리 까불어도 ㅎㅎ
이명박근혜 만 할까~...
하긴 죄있어 법정에 서나요
돈없어도 서야하는 곳이고 말잘못해도 서는 곳인데
기록은 만들어지는 거라는데 그렇게 만들어지게 놔둘수는
없겠군요.
그 누구에게 또는 야당전체에게 되돌려 단어 몇개만
바꾸어도 손색없이 질타할 수 있는 내용 입니다.
님이 지지하는 정당은 표를 계산하는 정치를 하지 않았다고 떳떳할거라 생각한다면 신천지나 전광훈이 같은 자들이 대놓고 선거운동하고 대놓고 갈라치기를하는 자들에게 먼저 따끔한 충고부터 하시길.
지금의 야당 정치인들중 자본과 기득권, 갈라치기에서
누가 자유로울까요? 누가 그런가 알려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자유와 민주는 보수의 입에서 감히 나올수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단어를 정치적 목적으로
계속 야당이 쏟아내고 있지만 요즘도 님같은 사람의 선동에
놀아날 사람은 이곳 월척에 보수라 자칭하는 몇몇과 보수
지지자들 일부가 아닐까 하는게 제 소견입니다.
지유민주주의 걸림돌? 민주건달들?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묵살하며 권력과
돈에 환장하며 수십년간 독재정치를 일삼던 군인들과
그런 독재를 미화시키는 양아치들만 할까요.
개혁이니 외치는
주사파 데모꾼 운동권 인간들의 맹목적 지지자들은
지들이 적폐라고 규정했던 이명박근혜 정부를 들고나와서
"니네들보다 낫다"라고 정신승리하는게
전부죠...
정작 까보면..
이명박근혜보다 더한 인사권횡포에.
비리부정에.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성범죄.
입시부정
등등등..
그걸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언론개혁"
그걸 수사하는 검찰에 대해서는 "검찰개혁"
거기에 유죄판결 내린 법원에 대해서는 "사법개혁"
한심한 인간들....
문정권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 아니고 지난정권 그보다 전 정권어서도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온말임을 되새겨 봅시다. 아~. 조.중.동에서는 보기힘든 기사.
옛것을 잃어버린다면 미래도 있을수 없겠지요
모두가 선거때만 되면 검찰, 언론. 사법개혁 한다고 민생을
위해 이야기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안위가 우선일뿐
그이상 뭐가 남아있을지 지금정부야 말로 좋은정부가 아닐까요?
지금 검찰과 언론 사법부를 신뢰할수 있을까요?
입니다
시간이 문제이 지요.
작금의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모더나 백신을 생산할 기술도 설비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생각이 아닌 전문가들의 일관된목소립니다.
주사공주란말은 들어보았지만 주사파는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이런짓을 한게 국민의 힘 전신인데...
주사파..개가 웃겠다..
주사파는 지금도 청와대에
국민의짐과 검찰의 공정과 정의가 이런것이 였나?
다행이군요 건달이라..
뉘기들은 양아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