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불과 2~3년전만해도 두세곳정도밖에 없던 이곳 강릉지역에
지금은 배스없는곳이 없습니다,
덕택(?)으로 근래들어 붕어낚시하기 무지 힘듭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배스를 이곳저곳으로 퍼다 날르시는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뇌구조를 함 뜯어서 보고 싶어지는군요
다행(?)인지 이지역에 아직 블루길은 없지만,
배스퍼다 날르는 냥반들~~ 정신좀 차리고 인생사세요~~~
그리고 낚시채널 방송국에서도 배스를 잡았으면 뒷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도 방송으로 내보내야하지 않을까요?
왜 ? 잡는것만 보여주고 뒷처리는 안보여주는건지....
배스땀시 지롱이나 생미끼를 못쓰니
떡밥으로인한 수질오염도 심히 걱정이 되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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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파괴 라는 개념을 전혀 모르는 무뇌아들이 그런짓 저지르고 다닙니다
한마디로 아무생각없는 군상들이죠
그런 무뇌아들에게 이야기 해봐야 모를것이고 대책이 없습니다
그눔들도 루어꾼이라고 배스 살려줌시롱 찔리니께 방생하는 모습 안보여 주는지도~~~
정말 그렇다면 정말 떠그럴놈들!!!
잘지내시죠..ㅋㅋ
강릉에서 배스낚시는해야겠고 대관령 넘어서 먼길까지 출조할라니 힘들고..
어떤 개씹**가 그딴짓을 하는지 욕나오네요..
배스가 발이달려 대관령 걸어서 넘어가지는 않았을테고..인간의도움없이는 절대근접하지못할곳이 강릉아닌가요
이곳 원주는 배스는 대부분있고....이젠 블루길도 하나둘 저수지늘어갑니다
기름값도 비싼데 여기저기 옮기느라 고생들 하네요..ㅎㅎ
잡히기만 하면 배스와 똑 같이 고양이 밥이되게 하거나
울타리 철조망에 걸어버릴테니까....
멀쩡한 저수지에 배스 이식 시키는 넘들도 나쁜넘이고
솔직히 죄없는 배스만 불쌍하고
가장 잔인하고 교활하고 이기적인것은
배스때문에 토종붕어 고갈되어간다고 지껄이면서
산란철에도 붕어잡아서 놓아주지 않고
생명을 앗아가는 인간들이 잡넘들이지요...
물론 산란철이던 아니던 약용으로 쓰던 찜해먹던 회떡먹던
배스탓 안하면 괜찮습니다..
악동님 소밤님!
무섭습니다요 ^^
배스 블루길 만나면 꼭 필요로 합니다.
무뇌한 인간들 뇌가 머가 필요하겠습니까??
"양들의 침묵"이란 영화에서 하니발이 이성의 뇌 부분이 필요없는
인간에게 자기의 뇌 중에서 이성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을
짤라서 먹게 했던 부분이 생각이 나네요!!
그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건...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가까운거리는 달려가고 먼거리는 비행기 타고 다닙니다...
빌어묵을~~~~~~
"그럼 당연하죠"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마음 아픕니다 무슨 생각인지..
배스와 배스낚시하는 사람들을 꼬챙이로....
온갖 점잔을 떠는 양반들이 말하는 폼새는 대단하군요. 하늘까지 꼬챙이로 꿰실 모양입니다?
배스를 배스낚시하는 사람들이 옮겼다는 사실을 어디서 확인했습니까?
배스 옮기는 사람들을 정확히 말해볼까요?
처음 들어올때부터입니다.
1. 박정희때 양식용으로 배스 수입 및 각 저수지로 분양.
2. 경제가 좋아지자 배스양식업자들 배스 그대로 방류하고 문닫음.
3. 댐등에서 양식하던 배스들 수로전체로 확산.
4. 수로에서 붕어,잉어를 낚시터로 판매하는 과정에서 배스 유입
5. 간혹 손맛터에서 잔챙이 없앤다고 배스 투입
제가 아는 사람들중에 배스 이식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대부분의 배스가 있는 소류지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손맛터 만든다고 붕어 사다넣었다가 망한 곳들입니다. 4번에 해당되겠군요.
무슨 배스 한두마리 소류지에 넣어놓으면, 1년후에는 수천수만마리씩 번식하는걸로 아시는건가요?
가만히보면, 이 월척사이트에는 배스낚시인들에게 상당히 악감정을 가지고있는데,
무슨 무뇌아취급하는 것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낚시가 엄청나게 고상하면서 온갖 사회적지위를 갖는 그런 취미도 아닌데,
그저 남을 헐뜯을 생각만하면서,
무슨 낚시터에서의 여운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찾습니까?
말도안되는 논리로, 상대방을 배척하는 마음 씀씀이가 영 못마땅하네요.
여태껏 즐겁게 월척사이트를 들여다보고있었는데.........
그만 탈퇴하겠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속을 갖고있는 사람들과 말을 섞는다는 것이... 제 자신이 우습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면.. 다들 그러시겠죠?
저사람 배스꾼이었네. 옹호하네. 저런 사람들이 나라망치네.잘못하는것도 모르네.. 그러면서요?
제발 온전한 생각좀 하면서 글좀 씁시다.
님의 주위에는 그런분들 아니 계시니 참 다행입니다만
전 실제로 강원도 횡성에서 이식하는 무뇌아랑 한판 한적 있습니다
저 역시 아주 옛날 낚시춘추 보아가면서 배스낚시 배운적 있습니다
지금도 아주 가끔은 하구요
전 배스낚시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캐치앤 릴리즈도 인정 하구요
허나 이식만큼은 정말 돌대가리들이나 해대는 짓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 동네이던 배스가 처음 생긴곳들이 대개가 길옆에서 시작됩니다
왜일까요?
지금도 횡성에 가면 길가에 있는 소류지들이나 저수지들은 배스 다 있습니다
허나 깊은 산속에 있는 저수지들은 아직 배스 없는곳 많습니다
배스들이 길좋은곳에서 먼저 퍼지기 시작하는것은 왜 일까요?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겠죠?
이식하는 무뇌아들 꽤 많습니다
무엇이든 자기기준으로 생각하시니 님께서는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불행하게도 이곳저곳으로 이식하는 무뇌아들 분명 있습니다
일부 공감는글도 잇음을 기억하는데...
퍈협한 생각은 자신을 병들게 합니다..
탈퇴는 아니라고 보는데...
다시 조용히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낚시는 분야를 막론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가끔은 가물치대로 베스를 잡기도 하지만 분야에 대한
경계심은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대로 낚시할 권리가 있죠
내가 하는 낚시가 아니라서 배타하는건 잘못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서로 피해 주지않고 다른분야를 인정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베스같은 유해어종을 이식시켜 자신에게 이롭게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잘못된일이지만
아마도 자연적으로 이식된 경우도 없지 않을겁니다
저도 처음엔 인위적 이식이 많을거라 짐작했는데
자연적으로 수로따라 흘러들어가 번지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황소개구리 경우처럼 이식하지 않아도 금방 확산되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베스낚시인들이 보는 붕어꾼들도 그다지 자랑스럽진 못합니다
쓰레기 문제뿐 아니라 저수지를 종일 차지하고 잠깐 지나가는
베스낚시인을 욕하는게 붕어 낚시인 이기도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배스좀 풀어라 말하는 꾼은 본적이있네요 눈으로 베스푸는사람 본적 없어 할말없지만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삐꾸통만 들어 어느 소류지에 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그 사람들에게 갔습니다.
"머하십니까?"라고 물으니
그 일행 중 한명이
"배스 낚시할려구 하는데 여긴 배스가 없더군요!! 시내에서도 가깝고 해서..
풀어줄려고 합니다.."
전 그 말 듣고 하도 열받아서 "당신네들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행위인줄 아십니까?"
라고 묻자 벌써 방생(?)을...
그 배스 꾼들과 좀 싸웠습니다.
주먹까지 오가면...
그 배스꾼들 폭행죄로 고발하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1 : 2로 싸워서 누가 누구를 폭행죄로 고발이 될지 함 봅시다.."
"당신네들은 집단 폭행죄로 고발 당하고 난 그저 단순 폭행죄 일뿐이라고.."
전 파스 몇개로 끝이 났지만,그 배스꾼들 파스로 절대 끝나지 않았을 듯 싶네요!!
그리고,그 소류지 지금 배스터 되었습니다..
배스 살려 준 쓰레기들 저와 두번 정도 만났습니다.
그 소류지에서.. 그래서 딱 한마디만 했죠!!
이 소류지에서 니네 얼굴다시 보게 되면 그냥 수장 시켜 버린다라고...
담부터 보질 않더라구요... 그리고,저야 그 소류지에서 지롱이로 배스 엄청
잡아 무덤가로 보냈지만,아직도 그 배스 활기를 치며 다니더군요!! 좋은 소류지 였는데..
붕어가 나를 잡네님.. 탈퇴하셨지만,그래도 이 글 읽을 수 있으거라 생각이 듭니다.
배스 낚시 즐겨하시는 분 같은데...
혹시나 소류지에서 배스 풀다 저한테 걸리지는 마세요!!
저 항상 차안에 얼음 끌 갖고 다닙니다..
블루길과 배스 잡느냐구요!!
가입중입니다만 릴리즈만큼은 절대로 허용하지않는다는 문구가 홈에 뜹니다..~
대게 몰지각한 루어꾼들이 하는 만행을 ,배스낚시하는사람들 전체로 몰아가면 안되겠지요..~
배스루어낚시를 즐기고 유해어종인 배스를 조금씩줄여나가자는 취지의 루어모임사람들까지 비판하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저도 배스꾼들 대변인이라 욕먹을까 심히 걱정됩니다만..ㅎㅎ 뭐 욕한다면 기꺼이 먹지요..~ㅎ
붕어낚시역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붕어낚시인들도 문제가 많은점은 인정하시겠지요~??
붕어낚시인들중 몰지각한 사람들 몇몇분때문에 모든붕어낚시인들이 욕먹으면 안타까운일 아닌가요~??
배스를 이식하는 몰지각한 루어꾼은 당연히 욕을 얻어먹어야지요..허나 배스낚시인이라하여 무조건적으로
색안경끼고 배스이식하는 배스꾼들이라고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배스 박정희가 한국땅에 들여온지 30년도 넘었는데,
90년대까지만해도 몇몇군데 제외하곤 저수지에선 얼굴보기조차 힘들었던 배쓰가
2000년이 넘어서 중대형지는 물론이고 동네 소류지까지 죄다 배스...
20년넘게 존재감도 없이 살던 배스가 갑자기 용처럼 부활승천해서 날라다니면서 알까서 그런건가요?ㅋㅋㅋㅋ
이게 다 2000년 넘어서 루어열풍이 불면서, 가까운데서 즐길려고 배스풀어 생태계파괴한 범법자색히들 때문이지
배스꾼이면 거기가서 놀지, 왜 여기까지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지 참...
나역시 루어질도 하지만, 배스잡으면 십중팔구는 놔주는 게 현실인데...무신 몇몇....
놔주지마세요..욕먹으니까..^^;;
릴리즈하는 배스꾼들,, 욕 엄청 먹어요..분명 말했듯 몰지각한 몇몇 루어꾼들의 만행이지..배스꾼이라하여
릴리즈하는걸 당연시하거나 이식하지는 않는단 말씀입니다..오해없으시길..
모든낚시장르를 다 좋아하는저는 루어낚시인을 옹호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다하여 붕어낚시인들이 다 옳다고 생각진않습니다.
저수지에 쓰레기가 많다고하여 모든 낚시인들이 전부 쓰레기만 버리는 몰지각한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루어꾼이라하여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건 옳지않지요..
베스가 워낙에 많은탓에 루어를 배우기 시작하는사람들도 엄청많아요.~^^ㅋ
암튼..이식하는사람들이 잘못이지..배스가 무슨 죄가있나요?ㅎ
그리고 배스 줄여보자고 루어낚시하는 사람들이 무슨죄가있다고.. 루어꾼들이 루어낚시해보겠다고 배스를 가까운곳에
이식시킨다느니..
싸그리 통틀어 루어낚시인들을 비판하는건 좀..
한국에 저수지가 소류지까지 합하면, 적어도 2만개..
배스풀린 데를 적게잡아 50%잡아도 일만 개고, 그것도 전국에 골고루 퍼져있는 저수지들인 걸 감안하면,
수천명이 배스불법이식짓거리를 했다는 결론인데, 이래도 극소수가 한 짓이라고 우길 건가요?
소수 몇몇놈이 전국을 떠돌면서 개ㅈㄹ떤건가요?? 20년동안 몇몇군데에서만 보이던 배스가 요근래 날개가 돋아났나봐요??
또한, 지가 안풀었다고 한들, 어쨌든 내집가까운데 풀렸으니 좋아라하며 가서 즐기는 인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부류들로 보이는데..
나 역시 배스낚시 자주 하지만, 류군님글 보고 기분나쁘기는 커녕, 속시원한데..
본인이 배스불법이식하는 개짓거리 안했다면 전혀 거리낄 게 없는 글인데(류군님 글 다시 천천히 읽어보기를..)
마치 루어쪽에서 파견된 대변인마냥, 그들을 감싸고 대변하는 모습이 참으로 이해하기가...
본업은 배스를 참으로 사랑하는 배스낚시꾼이고, 무늬만 대낚꾼(아주 가끔하는..) 같아보이는데, 틀렷나요?
그리고 릴리즈하는 늠들이 무슨 극소수입니까...배스터로 자주 출조하지만, 안놔주는 루어꾼들 보기가 붕어보기보다도 힘든데..
또, 수많은 루어까페에서 햇빛에 말려놓은 배스사진들 보고, 대낚하는 놈들 개 니 소 니 욕설하는 글이 난무한 게 현실인데..
본인은 안그런다는 건 뭐 그렇다 쳐도, 사실왜곡도 좀 정도껏 하세요
오로지 붕어얼굴 좀 자주 보고 싶어서, 배스잡아 능지처참하는 것도 귀찮고 짜증나는데, 아유 참....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지요.
새마을 운동, 못살던 시절에 머든지 크고, 많고, 잘자라는 ... 그때는 그게 중요했지요
잘먹어보자고 빨리자라는 놈을 연구해서 가져왔구요...^^
자연은 그것을 또 그대로 품습니다.
레져가 발달하니 또 그런 목적으로 확산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산에 가면 모두 홈쇼핑 9만9천원짜리 등산복으로 가득차고
지자체마다 축제, 요즘은 무슨 길(올레,둘레, 갈래 ^^)걷는게 유행이구요
하다못해 현빈이가 해병대 가서 그동네 주민들은 장사 잘 된다고 좋아합니다.
저수지나 강에가면 골프채보다 휠씬 비싼 낚시대에 금장, 은장 쇠뭉치에
요즘은 알미늄사다리를 근간으로 손재주 있는 분들이 모자란 낚시터 자리 싸움에
좌대를 만들어 점점 물 가운대로 진출하십니다...
부작용이지요... 월척에 와서 자주 보는 님들은 어디가면 내것 아니더라도 지렁이통
하나 더 주워 오실분들이지만 항상 낚시가면 쓰레기 줄 지 않습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취미니까 서로 부딪치지 않게 꼬나 보지 말고 말도 좋게 하였음 합니다.
대물꾼 자리 잡아 놓은곳에 가면 조용히 해주는 예의
루어꾼이 낮에 던지고 있으면 조용히 점빵 차리고 밤을 기다리는 여유
저 붕어만 낚아 놓아주고 오는 사람이지만 며칠전 35배스 한마리 버리려니 그것도
못 할 짓이더만요 곧 더워질텐데... 냄새 안나게 묻어야 되는데...
쓰레기는 남들것 주워 왔지만(아직 집에 있어요 ^^)
그놈은 그냥 풀숲에 두고 왔지요 귀중한 생명인데...
조금씩만 양보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자연을 망치면 안되니 양보하자구 하는게...
그분들도 다 우리 아버님, 삼촌, 아들, 조카 입니다..
박대통령 원망 안 하잖아요 ^^
글 보다 답답하여 두서없는 소리에 죄송합니다. 꾸벅
배스가 왜 계속늘어날까요?
메기 메운탕집 처럼
배스 요리 전문점을 만들어 원래 목적인 식용으로 사용한다면 어떨까합니다.
맛있는 배스요리법을 개발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쏘가리/장어 보면 사람들이 환장하는것 처럼 배스 잡으면 바로 먹어버리도록 하여 씨를 말려버리는것이...
ㅡ_ㅡ;
들낚을 하시는분과 루어(배스)싸우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 멀쩡한 저수지에 배스를 방생하려다 발각 ~~~
들낚하는 저수지는 많은데 우리(배스)는 놀만한 장소가 한정되어
장소를 확장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사실 어이가 없어 강제 조치를 ~~~
배스풀다 저한테 걸린놈 두명있는데 한놈은 동네 루어낚시하는 새끼
한놈은 조구업체에서 알바로 풀고다니는 새끼...둘다 저한테 싸대기 몇대 맞았습니다
화제에서 벗어난 얘긴데 영세한 업체였는데 루어대 만들어서 돈벌었다고 지금은 붕어대 만들어서 파는 회사보면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어딘지는 대략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