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화해 분위기좀 잡으려면
삐라 날려보내 고추가루 뿌려 찬물 끼얻고...
과연 그 들의 뇌 속에. 조국통일의 염원이 한톨이 라도 들어 있는지 , 의심 스럽다
그 들의 대북삐라 살포 비용을 총리실에서
대주고 있다 하니,
그 어이 없음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북으로 삐라를 보내고 나면
그 들은 언론의 주목과 후원금으로 미소를 짓지만
파주 근처 주민 수천명은
외출도 못하고 방공호에서 지내며 공포예 떨고
부근 상공인들은 외지 관광객의 발길이
뚝끊겨 생계를 위협 받으니,
우리의 분노가 어찌 그 분들에. 비할까.....
북한민주화투쟁 대표인 박상학!!!
얼마전에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됬다고
헛소리 날렸던 또라이 아니 었던가!
지 혼자만 잘살겟다고. 연신 남한에서 떠들어 댍때
그 일가 친척들은 아오지 탄광에서
배가 고파 자기똥을먹고 있건만...
전달살포를 잠시 미루는것이
과연 북. 협박에 굴복 당하는 것인가?...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김정은이 보다 이 들이 더 밉고
이들의. 역적 같은 행태를 일일이 알리는 언론 또한
과연 생각이 있기나 한지 초딩 같은 대응에 한숨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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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런 미친짓 하는것을 말리기는커녕 몰래 뒤에서 후원까지 하는 보수 여당이나
북한은 왜 삐라를 두려워 하는가?
답은 여기에 있는것을 모르는 이들이 북한의 인권을 논하지말라
북한이 왜 저토록 삐라를 광적으로 무서워할까요?
삐라쪼가리 하나에 바들바들 떨수밖에없는 북한의 극단적 폐쇄적인 현실이 여실히 드러나는거죠
삐라는 계속 되어야합니다
몰라서 저러고 있을까요?
우리들도 몰라서 나라가 이모양인가요?
몇몇 무식한 국민넘들과 멀리 친일파 가까이는 군사독재세력들...
비겁한 유전자들이 기득권이니...
그리고 북한에 퍼줬다고 발광들을 하는데 정말 무식한 소립니다.
여야합의에 대북지원하는 거지 어느 한당이 좌지우지합니까?
그래서 종편이 없어져야 하는겁니다. 방송보면 무슨 대북홍보방송도 아니고 하루종일 북한이야기나 새누리당 찬양이나 하고있으니
제 나이 30초반입니다.
저희 아버지 70대 이시고...문제인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랍니다ㅡㅡ
낚시터에서 어르신들도 그넘의 빨갱이 소리...
요즘 부자간 세대간의 갈등이 심하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정치가 부모와 자식간의 거리도 멀어지게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넘들이 잘했다고 하는 어른들이 도대체 인간들인지?
뉴라이트넘들 일베 쓰레기들이 판을 치고...얼마전에 국정원이 일베를 지원해준다는 말이 매체에 보도되더군요.
세월호 운영에도 국정원이 있고 대선조작도 국정원이 개입되었고 사이버 부대에 나라에 모든 국가기관이 대선조작질들이나 하고...
그리고 바른소리하면 빨껑이들이라 하니...이제 정치에 관심도 없어집니다.
정신의학적으로 우리 아버님처럼 절대 변하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정보나 자료로 이해시켜드리려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평생을 그리사셨으니...
그리고 종북세력으로 모는거 빼면 무슨말들을 하실겁니까?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어르고 달래야지 언제까지 강경책으로 압박하고 언제 통일합니까?
또 전시작전통제권은 왜 안되는지...언제까지 미국 바짓가랭이나 붙들고 살려는지...
뭔 나라가 이모양인지...
낚시 왔는데
대류 현상으로 이시각 낚시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밤까지 이런 현상은 처음입니다
탈북자들이 북한인민의
인권을 위해
달러를 달아서 보낸다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개소리죠.
그리 북한인민의 인권이 소중하고
소신이 그렇다면 북한에 잠입해서 하던가
위험수위가 높다면 중국으로 진출해
탈북을 유도하던지.탈북자를 돕던지 해야지.
남남갈등 부추키고 남북갈등부추켜
무얼 얻겠습니까?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국민혈세를 지원해주고
후원해주며 뒤를 봐주는
더러운 정치집단의 꼭두가시 일뿐ㅡ
남한사회에 적응못해 어렵게 살아가는
탈북자들도 많을텐데ㅡ
ㅋㅋ
그냥 이런거 공공연히 벌려서 언론타게 하는거 자체가 도발이죠. ㅋㅋ
북은 무력도발, 우리는 종이 도발...ㅋㅋ
유치하지 않습니까?
종이 몇장 뿌리고, 포탄 몇발 떨어지면, 국민 응집력 높아지고, 땅에 떨어진 정치신뢰가 무릎위 까지는 일단 올라가니까요. 그 무릎까지의 신뢰 회복 이라기 보다도 겁 많은 우리 국민들, 기대 곳이 라고는 다떨어진 천쪼가리 지만, 우짭니까? 얼어 죽느니 거적대기라도 걸쳐야지...ㅋㅋ
그걸 교묘히 이용하는 썩은 작자들!
이 시대 진짜 북을 제대로 이용할줄 아는 진짜 빨갱이들은 따로 있는것을!
ㅎㅎ 몰라서 당하는 국민 이제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착각이였다는...ㅋㅋ
세종대왕께서 한글 너무 잘만들어 놓으셨다.
아무나 쓰라고 만든 글이지만, 아무렇게나 쓰라고 만든 글은 아닐텐데...
누가 한글의 뜻을 이해 못하는지 몰겠구만
뜻도 해석이 안되면서 껴들기는 ㅉㅉㅉ
대북강경책이 언제부턴지는 아시죠?
글의 맥락을 간파 못하심?
최근 일만 봐도...좃중동은 아시안게임 폐막식 최룡해를 비롯한 북한 고위급...ㅎㅎ 대단히 귀한 손님 내방한것처럼 보도 하지 않았나요? 북한이 철천지 왠수일건데...보기 불편 했겠군요.ㅋㅋ
ㅎㅎㅎ
이제는 그만하고 통일을 이야기해야 할때라고 느끼지만
삐라살포가 주권행사와 국민의 자유에 속한다면
법적 제제가 어려울듯합니다.
북한이 지난세월, 앞으로는 화해 하자면서도
뒤로는 도발을 해왔듯이
우리도 앞으로는 화해모드로 가고
뒤로는 삐라살포를 부채질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삐라살포자들의 정체를 모르겠지만
추측하기로는 호국용사들의 가족이나 유족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보고
만약에 사실이 그러하다면 국민의 이해심과 사랑으로
비난과 비판만이 아닌 설득력있는 반대를 외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경찰과 법무부가 앞으로 삐라살포를 제제할거라고 하는데
무슨근거로 어떻게 제제 할지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도 삐라주워서 지서나 학교에 가져다 주고
학용품이나 상장을 받고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
이웃집에 철천지 원수같은
도둑질에.강도.살인.하여튼 나쁜짓은 다하는
이웃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그집 자식들은
그아버지의 악행을 잘모릅니다.
해서 꼴보기 싫은 옆집은
그집에서 머슴살다 지겨워
자기집으로 머슴살다 온넘을 시켜
그집 담너머로 마구 쪽지를 던집니다
"니네 아버지는 강도고.살인마다 아주나쁜넘이다"
그런데 그나쁜 옆집은
머슴을 혼내주려 했지만
이넘이 너무 잘피해다녀 혼내줄 방법이 없습니다.
해서 학교갔다오는 아무죄없는그집어린 아들과
장독대에 근처에 마구 돌을 던져댑니다
그런데 더큰 싸움으로 번질까봐 이쪽은 같이
패고 던질수 없어 울타리 근처에 돌맹이를 던지며
대립을 합니다.
돌에 맞을뻔 했던 아들(삐라 살포지역주민)은
아버지에게 머슴을 말려달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에게 지신의 우월감을 자랑하듯
아버지와 머슴은 고소해 하며 그만둘 생각을 안합니다.
아들은 언제 돌을 맞을지 불안해 죽겠습니다.
옆집은 지아버지의 악해을 아들에게 알리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그그집 아들이 아버와가족을 버리고 가출 하기른 바랍니다.
허나 아들은 돈도없고 아버지의 감시가 두려워
예전부터 소문과 느낌으로 어렴푸시 아버지의 악해을 알았기에 늘 갈등하고 있었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가출 할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허나 이쪽 순진한 아들은 언제 돌맹이를 맞을지
두렵고 더큰 싸움으로번져 더큰 피해를 입을지
하루하루가 불안 합니다.
그쪽은 가난해 돌맹이를 던져 장독대를 깨트려도
버려질 간장 된장도 없지만 자기집은 간장이며
된장이 가득가득 들어있어 막가파식으로 붙으면
피해가 훨 클거같은 생각도 합니다.
자ㅡ제가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느쪽이 유리하고 막판에 승리할까요?
답은 승자는 없습니다
어차피 싸우지도 않을것이고
목적을 서로 자식 단속에 있으니까요.
불안하고 죽을맛은 양쪽집 아들들 쁜입니다
북한의 체제가 무너져서 통일이 된다면 북한네 아버지가 죽어면 남한네 아버지가 북한네 마누라 챙기며 아들까지 접수 하고
잘하면 개족보 될수도 있으니 절대 통일은 하면 안되겠다 글쵸?^^
면장님이 절대 통일반대의 사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런식의 해석 이해 합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조오련과 거북이가 수영하면 누가 이기는지
궁금한 꼬맹이들과 노시는게...
북한이 우리를 괴롭히지 않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였다면
삐라살포자들이 무리수를 쓰면서 그랬을리가 없고,
또한 모든 국민이 일손놓고 못하게 말렸겠지요...
원인은 북한에 있고 우리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배려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북한과 남한이 똑같다는 의견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망나니 짓은
우리는 물론 전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요는
우리가 탈북자들의 그짓을 방치해서 얻는것보다
그들의 반발로 남북한 대화는 물론
우리국민의 불안과 불만도 만만찮다는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웃기도 안한 일일세 ㅎㅎㅎㅎ
이른바 보수 일까요?
아님, 진보 쪽 일까요?
정답은 아시다 시피
보수 입니다
군사정권시절
데모 한번 안하고,
헌제 까지도 새누리 잔당에 빌붙어
그 동안 안위를 누렸던 분들....
태생적 으로
권 력에 저항 보다는
권력에 아부 하여 본인의 무사안일 만 기원 한다
마찬 가지로
북이 정권을. 잡아도
그 빈대 근성은 여전. 할것이다!
지금 삐라로 국민 분열을 일으키는 놈들....
나중에
북에 가장 먼저 빌 붙을 놈들이다!
삼국지,
조조가
매번 반항 하는 유비는 살려 줬지만
자기에게 큰이익을 줘도
배신자는 죽이지 않았던가!
조조의 현안이 생각나는 시점이다...
자유월남의 패망에서는 진보인사들을 먼저 죽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들 참으루 웃깁니다..
지네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두 된다란 식이니
참으루 웃깁니다.
최소한의 서로 존중해 줄 것은 존중해 주고
해야 할 것은 해야 하거늘
지네들 사상과 이념이 무조건 맞다란 식으루 행동하면
그로 인해 피해 보는 현 주민들과 북한에 공단 사장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남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참으루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것에 휘둘리지않고 삐라는 계속 진행 되어져야합니다
삐라가 북한에 들어오는 것을 지독히 싫어하니 무서워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좀 순진한 느낌이 듭니다.
좀 다른 측면에서 생각합니다.
진보적 정권은 북한과 화해를 추구하고, 보수적 정권은 북한에 굴복을 요구하는 대북정책은 그럴 수 있습니다.
정권을 가진 측이 자기들의 북한관리 방식을 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요.
그런데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북한 권력층과 대응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대 북한 정책을 과도하게 국내 정세에 활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국가의 백년대계 보다는 정권의 안위를 우선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습니까?
북한과 대립각을 세울수록 덕보는 쪽은 중국이 아닐까요?
정말 현 정권이 결국은 북한은 흡수통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되,
그때까지 북한을 어르고 달래가면서 적절히 관리하는 정책을 택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솔로몬의 지혜와 제갈공명의 지략에 극찬사를 보내며,
우리나라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다는 자부심을 느낄텐데요...
조국에서 투쟁하지 못하고 도망 나온 것들이 비겁하게 지랄 하지 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다면 과연 이런 댓글달 용기가 생길지 ㅋㅋㅋ
그래서 천안함,연평도사건도 북한을자극한 우리책임이란 논리로 빨갱이짖을 하는데
님들 촞불들고 데모할때 표현의자유라 하지 않았나?
주적인 북한에 전단지날리는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행동인가 아니면 표현의자유인가??
고유한 국민의권한인 표현의자유를 장부에서 막아야한다고요??우리 박근혜보고 독재를 하란말이자나 ?
정부에서 지원을 했다?? 증거나 근거자료는 물론없고 흔한선동
평화원한다는것들이 행동대장3마리 다녀간후 서해바다에서 총질은 외하는데 ??대접이 시원찮아서?
그래서 전단지에 초코파이도 달러도 함께 날려주는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협박질은?
어차피 우리가 사는곳은 대한민국이고, 우리와 관계없는 북녘에 삐라가 떨어져 그곳 주민들이 그들의 열악한 현실을
깨우쳐서 스스로 붕괴되는날 까지 삐라는 계속 살포 되어야 합니다.
40여년전도 그랬습니다. 우리보다는 잘 살던 북한이 민주정권이라고 사기치는 독재자의 패악을 가르쳐 주기 위해
남한에 삐라를 뿌려댔습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우리는 야산에서 삐라를 줏으면 경찰서로 가져가 공책과 연필과 바꾸었습니다.
절대로 읽어보면 안되는 삐라....... 읽어보거나 숨기고 있다가 발각되면 빨갱이가 되는 불온삐라.....
열악한 현실의 북한은 독재정권을 흔들어댈수있는 삐라에 심기가 불편할 겁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살고 있고, 북쪽애들보다 잘살고,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대대손손 잘 살수 있는 복받은 땅에 사는 우리는
북쪽애들이 한방에 훅 가서 없어지거나, 완전히 거지꼴이 되어 무너지거나, 폭동이라도 일어나 정권이 뒤집히는 것을 원합니다.
그런고로... 열받은 북한이 원점타격해서 인접지역 주민들이 몇명 다쳐도 관계없고, 관광은 커녕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여
주민들의 상권이 다 무너져도 우리가 옳기 때문에 계속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주민들 걱정하는척 하면서 삐라를 반대하면 그 작자들은 빨갱이 새끼들입니다.
삐라를 살포하다 한사람이라도 머리에 빵꾸나면 그날로 전면전을 펼쳐, 이나라를 세계 열강들의 철지난 무기경연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쟁을 무서워 하거나 북한을 너무 강한놈 취급하면 그새끼들은 빨갱이 입니다.
북한핵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겁주기용이고 미국이 등뒤에 있는한 전쟁을 무서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 많은 핵을 퍼부어 아작을 내 줄텐데 말이죠..
전작권 전환도 무기한으로 연기할것이니 미국이 우리대신 싸워줄거고, 뭐가 무섭습니까?
전쟁...까이꺼 뭐....대충 몇백만명 뒤지고 폐허가 되면 또 엣날처럼 새마을운동해서 강대국이 되면 되지요.........
일본이 미국이 러시아가 중국이 먹잇감을 찾고 있다고는 하지만 동포끼리 치고 받는데 무슨 참견을 할까요?
빨리 스시,햄버거,보드카,오뎅 팔아먹어야 하니 누가 이기던 간에 턱받치고 기다려 줄겁니다.
전쟁에서 죽는거야 복불복이니 나만 안죽으면 되고, 예비군들이 먼저 총알받이가 될텐데 군대 안갔다 왔는데 무슨 예비군?
그냥 비행기타고 나가서 외국에서 잠시 머무르다 이기면 돌아와 정부를 재구성해서 남은 빨갱이 다 때려 잡으면 됩니다.
북한은 없어져야 합니다.
휴전선 부근 주민들을 위한답시고 북한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언행은 삼가 합시다.
통일... 먹고살기도 힘든데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있는것 다 퍼먹다 먹을것 없으면 각자 죽으면 됩니다.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것도 아닌데 무슨 나라 걱정까지 하면서 코스모폴리탄을 흉내 냅니까? 그냥 나만 잘살면 됩니다.
내 배부르고 등따시니 남이야 죽던말던 관계 없는데 웬? 북한까지 신경써야 합니까?
지금부터 평화통일을 얘기 하는 새끼나 년들은 빨갱이와 다름 없으니 다 죽여야 합니다.
"북진통일당"을 창당하여 정권을 잡은후에 북진통일 전쟁을 벌이고 싶습니다.
새누리당 출신 용감한 예비군들과 그 자식들로 구성된 늠름한 현역병들이 돌격대가 되어줄것이 자명한데 겁나지 않습니다.
그 지지자들은 피난행렬에 줄서지 않을겁니다. 죽창이라도 들고 통일을 위해 열심히 싸워주겠지요?
북진통일을 해야 진정한 통일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북진통일당.......당원이 되실분 계신가요?
당원이 되시면 삶은 보장이 됩니다. 왜냐구요? 새누리와 그 가족들이 싸울때 우리는 비행기 타고 잠시 선진국 시찰하다
돌아오면 되니까요..... 그렇죠?........미친......아가리질만 한다고 애국인줄 아나 봅니다.
새끼라고 한방에 보내버리는 그수법이 정말로 악랄하기 그지 없수다
예전에 월척에서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고 그렇게 열변을 토하든 연사들의 속내는 북한 주민이 아닌
괴뢰 정권이 확실해 보이고 민주 자유 외치는 투사들 그들의 수법은 백주 대낯에 복면쓰고 폭력을
휘두르고 남에 물건 탈취해서 방화하고 양아치 새끼도 아닌것들이 하는 수법은 양아치 새끼보다 못하고
그것들 제대로 처벌 못하는 이정권이라면 앞으로 지지받을 가치가 없는 정권이 확실해 보임 *
왜 공개를 하면서 난리인지....
저것들은 하나여 딱.
논리고 뭐고 없고 그저 말꼬리잡고 맴맴~
ㅈ잡고 맴맴~ㅋ
요즘은 쓰레기 안치우시나요?
느그는 종교집단이여~~~ ㅋㅋ
유일신! ㅎㅎ 우리나라에 이슬람교가 안들어온게 천만 다행이다.
글도 못 읽고 행간도 이해못하는 뇌에다 무슨 말을 하겠냐. 녹조라떼나 빨다 뒤질것들ㅋ
같잖아서
보고 지나쳤는데ㅡ
쓴소리 한마디 하렵니다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ㅡ
이해도 못하는 애가
어른들 얘기에 끼어드는것처럼
좌충우돌
님의 바닦을 보는듯 해서 씁쓸 합니다
대명은 영어로 그럴듯하게 올렸습니다만
한글이나 제대로 보고 쓰는버릇부터 기르세요.
예전같으면 하루안에 사라질 글들이
방치돼 있어 이또한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