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해마다 년초가 되면
비중있는 이슈를 정치인이든 언론이부각시키는 설왕설래일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언젠가는 현정부임기중안에 사면 하겠죠 특히 박공주같은 경우 동정의 여론과 옥살이도 할만큼 한거 같으니까요 물론 모든 재판이 끝나는 전재 하에겠지만요
현재 여당이나 대통령의
지지도 여론이 낮다해서 단행하진 않을겁니다
지금은 여당이나 대통령이 무얼해도 여론은 좋아지기 힘든 실정이니까요이유는 잘아시다시피 코로나라는 재앙으로 국민 모두가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그런점에서 거의 여당과 대통령 한테 책임추궁하지 상대적으로 야당의 책임론 약하니까요
그리고 요즘 여론 조사라는게 과연 얼마많큼의 신뢰도가 있을까요
참여율 10%남짖에 대부분직접응답방식보다 ARS 자동응답 방식인데진지하고 성의있게 참여할까요
따라서 여론전환차원의 사면은 없을거 같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의식한 국민통합 명분도
이미 대략 판새가 정해진형국에 무의미 한듯하지 않을까요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의 선심성 정책이 그닥 효과를 본적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김대중대통령이 집권하고 5.18이든 한맺힌 여러사안등을
지역갈등과 국민통합차원에서 덥고지나갔지만 실효를 별반이었던거 처럼요
솔직히 탐탁지 않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사면을 말하더라도 최소한의 전제로 형확정이 된후에
라던지 이런 조건이 선제되어야 하지 않았나 싶군요.
일월님 말씀처럼 정치인의 사면은 명분이 통합이지
실효를 거뒀다면 지금쯤 진보와 보수가 어깨 맞대고
강강술래라도 하고 있겠지요.
요근래 두어번의 실망감에 왠지 또? 이런 의구심이
앞서네요. 좀더 멀리보고, 조금 늦더라도 원래 추구했던
목표에 소음멊이 다가가길 바랄뿐 입니다.
이낙연 화법
Q. 탕수육을 부먹하십니까? 찍먹하십니까?
A. (목소리 쫙 깔고) 탕수육 먹는 방법에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Q. 아니 부먹 찍먹 중에 뭘 더 좋아하십니까?
A. 부먹과 찍먹에 많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Q. 아니 부먹 찍먹 중에 뭐가 더 좋으시냐고요!
A. 찍먹이 요즘 대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찍먹인지 부먹인지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Q. 그것이 왜 적절치 않습니까?
A. 제 위치가 이렇습니다.
Q. 그럼 차후에라도 부먹인지 찍먹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결국은 이렇게 되는가요
검찰개혁 하겠다고 하다 무소불위의 검찰 능력을 보았고
의료개혁 하려다 또 무소불위의 의료계의 능력을 보았고
하는일마다 얼마나 오래동안 이어온 적폐들의 힘을 보게 되었네요
백년적폐세력을 뿌리뽑는데 몇년의 시간은 그저 발닮그는
시간에 불가하단걸 여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우리도 미국처럼 미통령의 임기를 4년 중임제로 가야할것
같군요
현 집권당 인사들 에게 적용하면 몇명이 무사할까
정권말기가 다가오니 오금이 저리겠지
니들 빨갱이부터 처리해라
청와대 주사파도 정리 하여야지
사면을 하든 ㅈㅣ랄을 하든 그놈이나 그년이나
그나물에 그밥 입니다
문재인도 독야청정짓 그만 하고 구중궁궐에서 나와서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아멘을 외쳐야지
저도 중도이기는 합니다 진보에 가까운 중도라 하고싶군요
너 대깨문은 아닌거같다.ㅎ
야당 분열도 획책하고..
어찌되었든 이낙연은 대통령 되기 힘들 거라 봅니다.
전례로 보아 형기 끝까지 놔두진 않을거고
사면이 되긴 될텐데.
어쨌든 그 징역 살았던 시기를 하한선으로 두고
정권 바뀌면 이 정권 적폐청산도 하고, 당사자는 적어도 그만큼은 살아야겠죠.
비중있는 이슈를 정치인이든 언론이부각시키는 설왕설래일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언젠가는 현정부임기중안에 사면 하겠죠 특히 박공주같은 경우 동정의 여론과 옥살이도 할만큼 한거 같으니까요 물론 모든 재판이 끝나는 전재 하에겠지만요
현재 여당이나 대통령의
지지도 여론이 낮다해서 단행하진 않을겁니다
지금은 여당이나 대통령이 무얼해도 여론은 좋아지기 힘든 실정이니까요이유는 잘아시다시피 코로나라는 재앙으로 국민 모두가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그런점에서 거의 여당과 대통령 한테 책임추궁하지 상대적으로 야당의 책임론 약하니까요
그리고 요즘 여론 조사라는게 과연 얼마많큼의 신뢰도가 있을까요
참여율 10%남짖에 대부분직접응답방식보다 ARS 자동응답 방식인데진지하고 성의있게 참여할까요
따라서 여론전환차원의 사면은 없을거 같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의식한 국민통합 명분도
이미 대략 판새가 정해진형국에 무의미 한듯하지 않을까요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의 선심성 정책이 그닥 효과를 본적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김대중대통령이 집권하고 5.18이든 한맺힌 여러사안등을
지역갈등과 국민통합차원에서 덥고지나갔지만 실효를 별반이었던거 처럼요
사면을 말하더라도 최소한의 전제로 형확정이 된후에
라던지 이런 조건이 선제되어야 하지 않았나 싶군요.
일월님 말씀처럼 정치인의 사면은 명분이 통합이지
실효를 거뒀다면 지금쯤 진보와 보수가 어깨 맞대고
강강술래라도 하고 있겠지요.
요근래 두어번의 실망감에 왠지 또? 이런 의구심이
앞서네요. 좀더 멀리보고, 조금 늦더라도 원래 추구했던
목표에 소음멊이 다가가길 바랄뿐 입니다.
ㅋ 이낙현이 자기주장이 였다면 순진한 사람
그러던가요? 아님 누가 알려 주던가요?
진정 몰라서 물어보는거 아니죠?
제가 알겠습니까?
추장관. 이대표. 이사람들은 바보 누나. 바보 형 자기들이 칼 휘두른다 생각하지만대깨들이 볼땐 동네바보형과 누나
정답같네요
Q. 탕수육을 부먹하십니까? 찍먹하십니까?
A. (목소리 쫙 깔고) 탕수육 먹는 방법에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Q. 아니 부먹 찍먹 중에 뭘 더 좋아하십니까?
A. 부먹과 찍먹에 많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Q. 아니 부먹 찍먹 중에 뭐가 더 좋으시냐고요!
A. 찍먹이 요즘 대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찍먹인지 부먹인지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Q. 그것이 왜 적절치 않습니까?
A. 제 위치가 이렇습니다.
Q. 그럼 차후에라도 부먹인지 찍먹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페북 펌.
적절치 않다고 할것을
문통과 친문과 대깨문들에게 던지는
승부수라 봐야죠.
어치피 힘없는 권력을 손에쥐어봐야
꼭두각시만 될뿐이니
한번 흔들어보고 아니면 걍땔치워야죠...ㅎ
어차피 그네들은 김경수.조구기.등등
자기들만의 라인만 밀어줄테니깐요.
또 다시 경상도출신 양자를 필요로 하겠지요
누구를 닮은 어리버리한 바지사장
이명박 박근혜 사면론도 이명박 박근혜를 위한 공정 그들만의 공정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의 공정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 였습니다
검찰개혁 하겠다고 하다 무소불위의 검찰 능력을 보았고
의료개혁 하려다 또 무소불위의 의료계의 능력을 보았고
하는일마다 얼마나 오래동안 이어온 적폐들의 힘을 보게 되었네요
백년적폐세력을 뿌리뽑는데 몇년의 시간은 그저 발닮그는
시간에 불가하단걸 여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우리도 미국처럼 미통령의 임기를 4년 중임제로 가야할것
같군요
사면은 반대 합니다만,
사면을 하긴 할 겁니다.
아무리 늦더라도
다음 정권에서는
첫번째 할 일이겠죠.
그 동안 건강관리 잘 해서
산 목숨으로 출소 하시길...
심연님 글에 반박할수가 업네요
때로는 모든것을 걸고라도 결정해야 할때가 오는데
대부분 회피했던 기억밖에 업네요
그런데
근혜는 원프러스원이여서
최순실까지 사면해야하나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