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법재판소에서 세번째로 사형제도가 합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간략하게 질문 드립니다.
사형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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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 피해자 가족을 생각하시면 범죄자의 인격이니 뭐니 운운하기 힘들겁니다.
넘의 일이 아니고 내일이 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무기를 없애고 사형을 활성화 했으면 합니다.
모든 만물은 모두 존재 이유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 인간이 존재이유를 없앨 순 없죠
다만 공동생활이므로 사회질서을 혼란케 한자는 행동의 자유를 구속할 뿐이죠
사형제도는 없애돼 준하는 무기징역 정도면 어떨까요.
사형 처벌을 받을정도면 극악범죄에 해당됩니다. (거의살인죄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중 그이유와 죄질등을봐서 약간의선처가 필요하겟지만 연쇄살인마라든가 묻지마 살인등
이런 범죄를 저지른사람들은 사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형 시키지 말고 종신형도 시키지 말고, 외국처럼 몇백년 때려 버리고,
사후에도 감방에 매장하면 어떨까요.
형기 다 마치면, 출감(?) 시키면 될 것이고....
만약 진범 나타나면, 억울한 옥살이로 대박 나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완벽하고 절대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사형제도를 찬성하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사형제도 반대합니다.
국민들의 복지혜택도 딱히 받을것도 없이 내는 세금이 너무 많아 허리가 휘청하는데 존속살해, 미성년살해,연쇄살인등
상식을 벗어난 범죄자들에게 줄 밥있으면 지금이시간에도 어디선가 굶고 있을 애들찿아 보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론 식품위생법 요거또한 무지하게 강력하게 바꿔야하는데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해야할일은 외면한체 당리당략에만 신경쓰니 불쌍한건 우리네 서민뿐이죠...
사형제도의 필요성에 두손 두발 다들고 찬성합니다!!!
5년 넘은 사형수는 집행해서
사회에 경종을 울립시다!!
요 근래
연쇄 살인범 출범이 너무 잦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재미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 넘들이 있을 겁니다..
자신의 생명 자체를 포기한 것이니
공동체의 지탄과 원한의 대상이라면 마땅히 실행됨이
악의 생명체를 구해 선한 생명체에 피해가 있다면
마땅히 행해야 한다고 봅니다(당사자 가족분의 애통이 따를지라도)
상대인격 존중해주는 댓글 달아
성숙한 넷공간 정착에 일조합시다
잘 계시지요.
지는 사형제도가 꼭"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범을 종신형으로 밥먹여 주면서 죽을때 까지 살려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형무소 생활이지만 죄인은 조그만한 자유를 즐기면서 형 생활을 하겠지요.
그럴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형제도에 반대는 종교게 쪽에서 반대를 많이 하고 있지요.
물로 그 사람들이야 자기주위에 가족들이 당하여도 용서한다고 합니다만.....
저는 사형제도를 찬성 합니다.
첫 출조에 붕어 대구리 하이소~^)^*
이런 눔들은 세상에 존재 해서는 아니될 것들이지요.
짐승만도 못한 감히 사람이라 할수 없기에 사형제도 찬성 합니다.
조건없이 사형..
사형은 너무 후한 선처 입니다
무기징역을 살리면서 하루에 30분씩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수 있는
고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신분열 증세가 나타나고 인간구실 못하도롣 만들어서
억울하게 죽은 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죽이는것도 그냥편하게 죽여서 안되고 최대한 고통을 맛보며 죽여야합니다.
그런 인간들을 감방에 놔두고 밥먹여 주는것 세금낭비지요.
그돈으로 정말 어려운 사람 돕는게 백번 천번 낫지요.
죽여야지요. 나쁜놈들은...
아님 양팔 양다리 소에 묶어서 사지를 찢 *야 합니다.
넘 잔인한가? -_-;
지는 죽기싢고 젊은 청춘들을 극악무도하게 죽인 죄값은 치루지 않을려구하니.....
사형자체도 지금처럼 하지말고 아랍처럼 햇으면합니다...극악무도하게...
박정희 정권시절
인혁당 사건
종교인들은 인간의 목숨은 신이 준것이므로 신만이 인간의 목숨을 거둬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형제도를 반대합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니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목숨을 인간의 제도가 합법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의 오판 가능성을 언급하기전에 사형제도가 극악한 범죄를 막을 수 있는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와 사형제도를 폐기한 나라.. 둘 중 어느 나라가 더 극악 범죄가 적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쓰레기 같은 극악범죄자의 인권마저 존중하는 나라가 극악범죄율이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선진국일 수록 사형제도를 폐지하는 쪽입니다. 선진국 국민들이라고 극악범죄에 대한 증오심이 없을까요? 저는 장기적으로 극악범죄가 적어지는 사회를 위해서 사형제도를 반대합니다.
아무나 죽여도 저는 안죽으니 맘대로 죽이세요 걱정마시고 성질나는대로 휘두르시라고 ..
이런말은 아니것지요...
내가 낸 세금을
그런 인간들한테 쓰기 싫습니다
아주 잔인하게 죽어도 사형제 폐지하자는 말 나올까요?
본인이 안 당했다고 말씀들을 쉽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죄질이 뚜렸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을
내가 낸 세금으로 먹여주고 입혀주며 살려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현재 우리수사 ~~~진범을 못잡고 영뚱한사람 잡아 넣어서 모든걸 뒤집어 씌우는 짓 ~~~~
과연 몇프로 될까요 ~~~
과학수사 과학수사 하는데 그리고 점퍼입고 다니는데 ~~~영 믿음이 ~~~
이건뭐 때려 잡기식이니 ~~~~ 수사인원도 부족하고 ~~~
딴대로 갔네요 ~~
자기 가족이 끔직한 범죄에 희생되고 그 범죄자는 무기받아 15년뒤 대통령 취임때 맟춰 출감되
나돌아댕기면 어떤 심정일까요~~~~
조금 보다 말았는데...
벌할 사람은 용서할 생각도 않고 있는데
죄 지은 사람은 회계하고 용서받았다고 하고 -.-;;;;
보다가 화가 나서 TV꺼버린 사람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그 댓가를 치룰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유지해야 하는데
돈 많은 사람은 돈 많다고 사회에 공헌한 사람 취급하고 (돈 많은 사람이 왜 사회에 공헌한 사람인지..)
정말 죽을 죄를 지어 죽어야 하는 사람은 세금으로 살려주고 있고...
죄 짓은 사람은 죄를 뉘우치는 것도 없고...
사형제도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
사형선고 받은 사람이 당신에게 그 사형선고를 받을 짓을 했다면 그런 소리 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사형제도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속으론
배부른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차라리 소매치기 하면 손 자르는 중동국가가 훨씬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같은 범죄에 대해 전과3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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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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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인간이기를 거부한 금수에게 무슨 인격과
생명의 존엄을 말하리요.
신의 대리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이 짐승을 죽이는 것이지요...
찬성.....
그게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있어야죠..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