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던 실수던 공무원들이 저것두확인을안하나?
도장이야 글타치더라도 자물쇠 안체운건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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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이 안될것 같으니 이젠 별의별 방법을 .....
저런건 무효화 시키고 제반 비용은 담당 선관위원들한테 부과 시켜서 재 투표 해야 합니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ㅉㅉ
자기자신을 정정당당하게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잡음은 그냥 무시 하고 낚시나 다닐랍니다
박근혜의 리더쉽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대한민국에는 더 많다는걸 보았습니다
월척에서 새누리당 까거나 씹어도 이젠 그냥 지나칠랍니다
낚시꾼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즐낚이나~~~~할까 합니다
이젠 밤 낚시도 할만할거 같네요
좀 잠잠해질랑가요?
닥치고 정권심판 하자던분들!
국민의 뜻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던분들....
여태 했던말 주워담으실려면 힘좀 드실낀데...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낚시나 가입시더....
축하드려요...
자동차 부품 관련 회사의 사장님이시죠?
지난번에 경기가 어려워 힘들다고 하시던데...
이번에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았으니
대박나셨네요^^
하여튼 월척회원님들중에 한분이라도
행복했어면 좋은일이겠지요...
님도 대박나세요..
사업도 이젠 대박 나실꺼에요...
님덕분에 벤츠한번 몰고 싶은데^^
저하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요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습니다만...
대박까지야.......
플로이드님께서도 행복하시고
언제 기회되면 낚시나 한번 같이 가시죠...
월척에서 정말로 만나고싶은 분 가운데 한분입니다
진보님들에게 온갖 수모를 격으시고 투표마져도 졌다면 그만큼 마음아플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역시 랩소디님 옆동네 주민으로써 나의 몸을 던져서 랩소디님의 자리를 대신 해주고싶어서 자진했습니다.
소수의견도 존중 받을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항상 말씀을 많이 하시는 진보님들이
왜 보헤미안랩소디님의 소수의의견에 대하여 조롱을 하며 인신공격을 하고 있었는지 답답했었죠.
저는 인신공격 따위에 끄덕하지않는 사나이의 뻔뻔함이 있습니다 ㅎㅎ
대통령 욕할일 있으면 저한테 해주세요 ~ 제가 전달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의 압승입니다...
누구도 그 어떤 궤변으로 부정할수가 없겠지요...
특히 대구 경북 경남 부산 강원도에서 그둔 그 압승의 의미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서민경제 힘들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런 말하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한번 얹어보시고 스스로 자기 반성을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변명하는 인간들은 스스로가 남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던가 게으름뱅이던가 딱 두가지밖에 없겠지요..
왜냐면 그만큼 다수의 국민들은 이명박이 정권하에서 행복을 누리고 살았다는것을 이번 선거 결과가 증명한 셈이거던요...
오늘 애들 델꼬 마눌이랑 오랜만에 한우전문점 갔는데 자리가 없더군요...
대구 시내에 평일 낮에도 사실 2000cc미만의 자동차는 찿아보기 힘들구요
백화점에 가도 인산인해입니다...
대구에 있는 공장들도 사실 일감은 넘쳐나는데 사람구하기가 힘들정도로 대구는 경제가 활성화 되어있구요...
이명박 정권시절에 저희 가족들중에 어느 누구도 힘들다는 얘기 들어본적이 없으니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정치는 사실 잘한것 같습니다...
다들 직장다니는 형제들 중엔 직장인으로 오를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진 올라갔으니깐요. ㅎㅎ
저는 뭐 정치인 누가되던 사실 상관은 없지만
다음 대선에 대통령후보중에 기름값 지금보다 최소한 두배정도는 더 올려주겠다는 인간있으면
바로 올인해줍니다...
이유는 도로에 차좀 없어줬으면 좋겠다는 것과
제가 자원개발회사에 돈좀 넣어뒀는데 기름값 오르면 주식이 큰 수익을 줄거라는 기대와
또하나는 낚시터에 주말에 늦게가도 자리좀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때문입니다...
다음대선엔 꼭 박근혜가되어서
모든 대구 경북 포함 경상도 시민들께서 최소한 쪽팔려도 그랜져 정도는 타주는 세상이 왔어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제가 세상에서 젤 경멸하는 인간들은 먹고살기 힘들다고 정권탓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자기 무능함을 탓해야지...
하여튼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앞승을 했으니
잉어향어님의 가정에도 행복가득하시고 부자되세요^^
가슴을 콕찌르는 말씀 해주시는분
솔직함이 너무 많으신분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선거는 이명박 정권이 잘했다기보다는
민주통합당의 실패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1당이 될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봅니다
그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큰 이유는 국민들에게 참신한 이미지를 주지못하고
매일 떼만쓰는 정당으로 비쳐진게 , 또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지 못한게
참패의 요인이라 생각하지요
이곳 월척에서는 좀 과하게 이명박을 욕하고 조롱했지만
솔직히 이명박정권 욕먹어도 쌉니다
잘하는거. 맘에들게 하는거 별로 없습니다
이번선거가 이정권의 쓰디슨 약이되어서
남은 임기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플로이드님도 올해 대구리 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있으시기를..........
승자의 여유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저는 이만 마눌 덮치러 갑니다..
이번주에 잉어향어님과 저랑 셋이 만나서 쐬주 한잔 할까요?
웬지 보사노바님과 잉어향어님께서는 월척에서 성인군자 노릇하며 자기 인기관리나 신경쓰는
가식적인 인간들보다
훨씬 인간미가 넘쳐납니다^^
깨끗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_^
중립으로 들어왔다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무차별 인신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고 본의아니게
한소리 한것이 진보님들의 타겟이 되었었죠. 욕과 비난, 조롱을 제가 다받아드렸습니다.
그간 악한 감정도 사실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모두가 월척식구이니 용서를 빌면 받아드리겠습니다.
농담이구요 ~ 이제 낚시를 해야하니까 낚시를 위해서라도 사이좋게 지냅시다. !!
낚시인으로 친분을 돈독히 할수있는 발언을 하셔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간 대통령의 위엄과 대한민국의 존재이유에 대하여 많이 느끼셨는지요?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는. 그냥 카더라하면 다믿는 의식이 없는 사람들과는 더이상 이야기하실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저희지역구인 조경태의원이 3선 한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조의원 있을동안 저희동네 많이변했답니다. 살기도 좋아지고
어제 선거지도 보는데 지도가 뻘개서 빨갱이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수차례 말씀드린바와 같이, 국민들의 뜻이 항상 나와 같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은 곤란합니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이쯤에서 말끔하게 승복하시고 상대에게 축하글은 아니더라도
낚시인으로써 친분을 돈독히하는 글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운거 없는국민...
정치에 관해 무관심한 국민....
그런 국민들이 모여서 이나라가 이루어지는겁니다
그게 바로 국민의뜻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이명박정부의 실정에도 불구하고
무엇때문에 야당이 진줄 모르는분들.,.
이모든것을 무식한 국민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댁들보다 더 똑똑한 국민들의 선택이랍니다
월척이슈방 반이명박 .반정부 단골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님들덕분에 정치 혐오증이 더커졌을거 같거든요...
그게 야권에 독이 되었을거라 평가해봅니다
아니죠, 이럴때일수록 나의 한표가 빛을 발하겠지요. 문대성의 발차기 보단. 그네누나의 치마바람이 그 힘이 겠지만,....
아마 제가 죽기전까지는 안바뀌겠죠..
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로 쪼개지고...
그나마, 수도서울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변화의 시작은 항상 저기 서울일테니,
저기의 파장이 여기에는 잔파도라도 때려줄 날을 기약해 봐야죠.
그보다 먼저 이당, 저당 보다는 인물에 먼저 따르는 세상이 이상적일 테지만 말입니다. ^^
어제 개표를 보면서 아직은 멀었구나..언제쯤 될까? 고민이 되더군요.
이제 9달을 바라보는 우리 애기때는 가능하겠지요?
이슈방죽돌이가 자게방죽돌이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자긴 자게방죽돌이 할테니 나보고는 이슈방죽돌이 열심히 하라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닷...,..
감사합니닷......,..
기분좋은 아침입니닷........
자칭 승자 시라면서요, 승자 답게 구시죠? ^^;
참고로,
내자식 빗나가면, 종아리를 때릴줄 아는 자만이 진짜, 자식사랑 하는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덮어놓는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자기자식에게 먼저 확실히 교육을 하고, 남의 자식과 남의 부모님을 탓하셔야 정상인데
자기자식에게는 일체의 꾸지람없이 남의 자식만 탓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제 소신을 님께서는 아시는지요?
제가 김용민을 지지 하던가요?
김용민요? 한명숙의 치명적 패착이고, 자충수 입니다. 언론에서도 그러지요 중요 패배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제 생각도 같습니다.
글 다시 읽어 보시고 적으시지요.
그리고 군위님 글은 주제가 없습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겉만 돌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글의 주제는 천년학님 입니다. 그정도는 보줄아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쪽지 보내셨던데, 제건 안보셨나봐요?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쩌죠...전 무소속 찍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승자는 아니죠...ㅎㅎ
그리고
내입으로 승자라고 한적은 없는데 어디서 보셨을까요?
이제 입만열면 국민의뜻이라 조잘대던 사람들....
그분들 그말 어떻게 주워담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바람도 아니불고 ....
따뜻한것이.,...
낚시가기 딱 좋은 날이네요
경상도말로 댓끼리 인 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특히 P1NK 플로이드님과 보헤미안랩소디님의 대화가 눈에 띕니다.
그 외에도, 날세우며 치고받으시던 분들....
낚시터에서 좋은벗으로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PINK플로이드님이 제일 멋져 보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세인님 응원 덕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대박입니다
역설법 효과 끝내주는데요
나도 함
써먹어봐야겠습니다
대박기님!
그런건 묻는게 아니죠
잘못하시면 매도 당하시니 조심...또 조심..
그냥 대충 짐작만 하면 되는일입니다
날씨 쥑이네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오늘입니다
그 투표소선거관리담당이 봉인도장 안찍은 건 상당한 직무소홀로 징계감입니다.
그러나 투표소에는 각정당에서 추천한 감시원이 있습니다.
이 들은 항상 투표함과 같이 개표소 까지 갑니다.
투표함을 바꿀 수도 없고 지금의 공무원들이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도 선거관리업무 해 봤습니다.
옛날엔 개표소 밖에서 이런 선동을 하는 불순분자들이 있었지요.
지금 개표소에서는 정당참관인도 없이 ㅁ의 표를 ㅇ의 표로 집계하고 있다고...
젊은 대학생들로 보이는 자들이 분개한 얼굴로 눈물을 흘리며 국민들에게 유언비어를 퍼뜨렸었지요.
그때가 이십여년 전이었으니까 지금은 40대 중년이 되었겠지요.
어느 여인의 남편이 되고 누구의 아버지가 된 지금도 가족들에게 이런 황당한 거짓으로 우리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관련 정당들도 문제삼지 않는 것을 가지고 이슈와 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님이 나중에 누구의 아내고 어머니가 되겠지요. 결혼한다면...
이런 케리어로 정치에 입문하려는 꼼수는 아닌지....
감사합니다.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정희의 비겁함...
그리고,
제일 큰 변수였던...
김용민에 대한 거부감...
민주통합당에서 자기발등을
찍은게 아닐지..
온통 네가티브만 무성....
미래에 대한 설계와 공약이
그속에 묻혀버려 삧을 보지
못할 정도로....
공감합니다. 새누리가 너무 예뻐서 모든 국민께서 표를 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민주당에대한 거부감도 많은 작용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누리는 이러한이유로 하여 현실에 만족하며 안도하여서는 않될것입니다.
정답 같네요
우리 국민들이 네거티브에 면역이되서
무엇이 잘못된건지 가려내는 눈이 생긴거 같습니다
바로 이게 이 나라의 국민의 뜻입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하니, 이게 바로 천심이겠죠.
재밌는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 직업상 개인적으로 저는 새머리당이 정권 잡는 게 더 낫습니다. 고마운 일이죠.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서로간에 낚시인으로의 정을 나눕시다.
재밌네요.
답변 : 님께서 살고 계신 이나라를 재미있는 나라라고 반어법을 쓰신것이 아니신지요?
제가 오해 했다면 죄송합니다.
내부에서 사퇴시켜야 한다고들
할때,
웃대가리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는지...
그것이 표심을 얻는다고
생각했는지...
인터넷에 떠도는 아무 영양가없는
그런걸 무책임하게 떠벌린 그냥그냥
그런것들뿐인데...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데..
국민들이 그정도로밖에 안보이나 ?
ㅉㅉ
제 고향 안동....선거때마다 야성을 많이 드러내는 곳입니다.
지난번 선거때도 무소속이 당선되고(물론 한나라당으로 입당했지만) 김대중정권의 동진정책때도
전국적으로 화제되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정말....사상유래없는 83%득표률로 새누리당 당선...ㅜㅜ
경상도측서 진보들의 높은 득표률에 비하면 이건 뭐.......
그리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충주....경상도를 제외하곤 최고수치에 육박하는 65% 득표...
진보측서는 좀 상대가 되는 후보를 공천해야죠....이거 머
어휴....신중한 공천과 인재영입이 시급합니다.
여당이 잘했다기 보다는
야당이 실패했다고 봅니다
야권으로서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공천만 되면 당선일줄알고 일어난 공천 잡음
이념이 틀린정당과의 연대
항상 하는일이지만 미래정책 제시는 없고
희망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상대방 깍아내리기에 열중하고
김용민 막말대처에 허둥지둥
이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진짜 내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야권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는 정말 선거의 여왕..
미래를 이야기하니 국민들이 밀어준거겠죠
어릴때 부터 정치판 바로옆서 살아서인지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느낌이더군요..ㅜㅜ
한마디만 더...
비판은 아무나할수 있는 겁니다.
비판만 잘한다고 능력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능력이란 ,
부족한 부분을 더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추진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국회 입성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기본을 망각했을까요?
참...답답
제발 오기를 바랍니다
요번이 좋은 기회였을텐데.... 답답한놈들이죠
반값 등록금 , 88 비정규직 등등. 젊은 사람들 그렇게 소리 치며 외치면 머합니까??
이것이 다 가라 행위였다란 것을...
어제 sbs에서 나온 연령대별 투표율 보면 완전 개판이 이런 개판 없습니다.
20대 1.6% 30대 3.3% 40대 26.6% 50대 45.7% 60대 이상 22.9%
선거 끝나기 약 1시간 30분전 상황입니다.
20 ~ 30대들.. 투표 하지 않으신 분들 이젠 반급 등록금이다 머다
이런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할 따릅니다.
선거에서 누가 이기건 지건 이건 둘째 문제이고
나라에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머하겠습니까??
영화 중 이런 대사가 나오죠!!
공공의 적2에서
정준호 ; 월드컵이나 올림픽 이런 것들 해 주면 되지. 누가 몇 천억을 몇 백억을 해 먹은늘 그게 니네(=서민)들과
무슨 상관이냐~~ 라고요...
누가 몇 천억을 해 먹건 몇 백억을 해 먹건 상관없다라고 보여집니다.
말로만 떠들어 대는 20,30대들(=투표하지 않은 사람들) 참으로 한심할 따릅입니다.
이 나라 미래.. 이젠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해 봐야 뻔한 스토리 밖에 없으니까요??
연령대별 투표율은
집계하려면 두어달 걸린답니다
지금 나오는 투표율은 대충 짐작해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거라더군요
그리고 2-30 대가 모두다 야권 지지하는 표라고
단정짓는것도 모순 아닐까요?
부모님께서 투표를 못하게 한건 아닌가하는 터무니없고 황당한 상상이 문득 떠오릅니다. ㅎㅎ
그간 수많은 장문의 글로 현정권에 대하여 우려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또한 너무나 빠른 진보를 하여 옳고그름을 망각하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첩함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반드시 정확함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한걸음 퇴보되었지만 차기에는 정확하고 현명한 두걸음의 진보가 되길 바랍니다.
저따구로 관리해서 개표를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지요
예산이 없나? 라면박스 갔다붙인것도 아니고 너덜너덜...
그리고 이나라 젊은세대들 어디를 찍던 상관없지만 이렇게 정치쪽으로 관심이 없어서야...
그래놓고 청년백수니 반값등록금이니 앞으로 이따구 요구는 기성세대들한테
철저히 외면을 당할것입니다 이나라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암울합니다
미래가 안보입니다 걍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걍 살면 됩니다
월님들 낚시나 열심히 다니자구요
권력의 개노릇 선관위만 아니잖아요 떡검들도 한몫하죠
당연한것 가지고 따지고 드시네요 ^_^
어느 세력들이 색을 흐리게 하기 위해 오랜기간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파와 좌파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보수는 사전적으로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이라는 의민데,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발전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마 있다면 1%미만의 이 분야 정신질환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누가 반대할까요?
기능성 새옷, 성능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높은 직급 등등...
우리 인간은 원시부터 현재까지 진보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진보를 원하기 때문이죠.
이 좋은 단어를 양두구육의 꼼수에 이용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이젠 정치이념을 우파와 좌파로 구분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원래 여기 이슈토론방은 좌파가 활개치는곳인데
오늘은 몇명 보이지 않네요
한 며칠 지나면 우르르 몰려올거라 예상해 봅니다
지금은 트라우마 기간인거 같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데...
이게 자연의 순리인데 ??
내가 좋아도 너무 티내면 반대쪽 님들에 대한 실례가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네요
솔직히 박근혜의 승리라고 생각하면 기분 좋지만
새누리의 승리는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또 오만방자 할까 솔직히 걱정스러움과 동시에
오히려 박근혜의 대선진로에 폐를 끼치는 새누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상대 긁어 내기리 전문인 터에..
거기다가 지기까지 했으니 말이 없을리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