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서초동 촛불 집회 현장입니다.
욕설만 하는 태극기 부대에게 태극기 회수 중입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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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팔고 있는데 좀 사주세요~~~~
이슈방에 들어오셔서
" 아따 그 연밭 아지씨 !지발 정치 야기그만하시고 낚시야기촘 합시다! 근데 낚시는 할줄 이세요? "
이런 뻘소리 하시면 안 됩니다
태극기의 소중한 의미를 모르는 어버이연합이나 우리공화당등 그들에게 태극기는 전혀 안어울리죠
김환기50569/ 월척에 이곳이슈란빼면 수많은 낚시에 관련된 글들이 폭주합니다
이런이야기 하는분들 월척에 낚시에 관한 수많은게시란 소흘이 하면서
먼가 트집은잡고싶은데 마땅히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겠고 참...빈곤해보입니다
중졸 출신 21년을 3교대 하면서 살며 먹고살기힘들고 고단한삶일지라도
이런곳에 글을 적음은 머리와 가슴에서 비롯된다는거겠지요...
본인이 쓴글 다시한번 생각하보시길 앙망하나이다
이슈방은 영자님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것을 토론하라고 멍석을 깔아놓은 방입니다
영자님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것을 토론하라고 멍석을 깔아놓은 방에 들어오셔서
" 아따 그 연밭 아지씨 !지발 정치 야기그만하시고 낚시야기촘 합시다! 근데 낚시는 할줄 이세요? " 하시니
" 아따 그 연밭 아지씨 !지발 정치 야기그만하시고 낚시야기촘 합시다! 근데 낚시는 할줄 이세요? 하는 소리가 뻘소리가 되는 겁니다
알아서 하시면 될겁니다. 뻘소리에 토달지만 않으시다면 뭐 이해해줄만 하겠지요
태극기는 우리꺼예요~
역시 태극기는 대한민국인이 들어야죠...
베스트 댓글입니다.
저옆에 아파트주민믄 무슨죄로 죽창가
강제로외우겠네 ㅎ
촞불님들 죄송 에드벌룬이 떨어져 촞불로갔네
광주에서 단체로오신분들? ㅋ ㅋ
광주에서 17대 대구에서 11대 부산에서 7대 왔으요.
경상도 살면서 그넘의 광주 전라도 호남....
같은 경상도 사람으로 졸.나 쪽팔리오...
초등학교만 나와도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토론자세이지요 남을 깍아
내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쪽이 이기는
그런 게임이지요 물론 승패를 가르기가 쉽지않지요
하지만 그런 토론을보며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쫗는 것이지요 답은 없습니다.
다른것보다 정치가 우선적으로 개선이 되어야할 부분은 국민을 대변하지 않고
약자를 대변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자와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을
위해 국민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는게 문제이지요. 국민이 바보등신이
아니란것을 똑똑히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한목소리를 내는것이
쉽지않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세월이 변하여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 할수 있는
시대가 온것만도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심히 하루벌어 먹으며
우리사회를 빛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사회의 구성원 으로서
국가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아는만큼 정치라는 생물은 변할것입니다
이번 수사에서 별 게 나오지 않으면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조국장관이 물러나야만 될 수준의 결과가
나와 조국장관이 사퇴하더라도 윤총장이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이젠, 아니, 벌써 너무 멀리 왔네요.
아마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라 봅니다.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중도에 사퇴하는 것인데
그러지는 않아야 겠지요.
검찰의 수장으로 검찰개혁의 선봉에 서야 됩니다.
조국장관 수사가 마무리되면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을 수사한 만큼 나경원 장제원 김성태 홍정욱 수사 해야됩니다.
표장장과 사모펀드 웅동 학원으로 70여곳의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그 절반인 35곳만 압수 수색 하길 원합니다. 많이 봐준겁니다 야당이라 ㅋㅋㅋ
지금 현재 수사중에 사퇴하는 것을 말씀 드린것이구요.
혼란에 기름을 얹는 것이기에..
지금 조국장관과 관련된 수사가 마무리 되면
어떤 결과에 관계없이 물러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검찰은 개혁하기가 쉬운데 사법부는 힘이드는 일입니다. 국회어서
처리가 어려울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 눈높이와도 맞지않는 검찰수사행태가 이번에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검찰은 수사하는 곳이지 정치를 하는곳이 아닌데 어설프게 정치검찰로 뛰어들었다는게
문제이겠지요. 지들 멋되로 기소를 하고 영장청구를 하니 말이지요
검찰은 행정부이면서 사법기능을 부여한게 굴하지 말고 소신껏 하라는 것인데
이게 국민들에게 반하여 적으로 돌아설려고 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국민들이
가만히 볼수만 있을까요. 지치고 힘들어도 이번이 아니면 아마도
검찰개혁은 영원히 어렵겠지요. 훗날 역사에서는 촛불집회른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고 국민을 몰아갈것입니다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를 외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사람들
사람들이 검찰 수사에 분노하며 서초동에 모이게 된 여러 가지 이유 중에는
장관조차 저렇게 먼지 털 듯 털어대며 몰아가는데
일반 시민들이 수사 받을 때 저걸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공포심도 있을 겁니다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여망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인 동시에 시대적 과제입니다
감방가야 한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검찰수사를 통해 감옥에 갔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 말이 떠오르는 군요
정경심교수는 무조건 구속할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살
방도가 있을까요. 법원의 결정을 판사가 하겠지만요
공을 넘기겠지만 하라는 민생수사는 뒷전이고 정치만 하려고 하니
참답답한 집단입니다
제가 1991년쯤에 검찰청에 가게 될 일이 있었지요.
정원을 잘 꾸며 놓아 봄꽃들이 이쁘고 나비들이 한가로이
이쁜 날개짓으로 날고 있음에도 왜 그렇게 으시시하고 춥던지?
나올땐 쳇 했지만.
이제껏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슴아픈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습니다.
왜?
검찰에서의 경험이 없어도 그 안에서의 분위기를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겠지요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그들의 행태들 당연히 개혁대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현 상황들은 지켜보고 있네요.
검찰개혁.
이전, 훨씬 좋은 시기가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들며.?
정치적 글쓰기를 하고들 계시는 분들의 마음이
김환기50569님 마음과 다름 아니고
김환기50569님이 바라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저 많은 사람들이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논란을 뒤로한 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를 외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걸 겁니다
김환기50569님의 그 마음 응원합니다
참석하고 고속버스 타고
내려가고 있네요.
대한민국 사랑 합니다.
나는 광주랑께라~
부산분들 대구분들
많이 왔당께라~
나도 놀랬부럿써라~
같이 따라 부르고 마지막까지 놀다 왔습니다.
먼 거리 와 주심에 감사드리며 검찰 개혁 완수될때까지 지치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된다면 님이 생각하는 그이상의 나라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100년을 이어온 잘못된 기득권문화를 뿌리 뽑을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구요 저도 고졸 출신이라 배움이 적어 지금까지 정치에관심없이 살아왔었고
그들이 잘 하고있는걸로 알았는데 지금보니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깊은 적폐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지금거리로나온 많은 사람들과 뜻을 함께하려는 사람입니다
같군요. 저는 루어낚시를 하지 않기에 요즘 낚시터가 줄어드는게 안타깝습니다
검찰개혁과 조국의 연관성을 얘기 안할수가 없네요.
집회에서 조국수호란 단어만 뺐으면 국민이 검찰에
대한 개혁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는데
지금의 집회는 무언의 압박이라 생각합니다.
조국일가의 기소여부를 조금만 기다리면 발표할것인데 그 이후라도 얼마던지 개혁의 횃불을 들수 있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다고 봅니다.
허나 어찌돼었던 살아있는 권력도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임명할땐 언제고 수사중에 피의자공표말라 하질않나 총장을 간첩 다루듯이 매몰차게 차버리고
압박을 가한 집권정부나 여당은 위선을 자행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피의자공표야 법적으론 하면 안돼지만 이때까지 해온공표를 하필 경시미 출두전에 압력을 가한건 잘못된거라봅니다.
촛불드신분들의 공통된 얘기들이 있는데
70여군데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는데 역사상 이런일은없다.
그리고 조국이가 죄가 없는데 너무 무리한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반대로 한번생각해 봅시다.
역사상 법무장관자리에 70여군데 압수수색할만큼
그렇게 의혹이 많은 장관이 있었나요.
그리고 그많은 의혹들을 정리하고 발표할려면 시간이걸리는게 당연한데 수사중이고 발표를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압박을 가한건 일방적이지 않씀니까.
그네때도 촛불들었씀니다. 그때 조국이는 무슨 수사를 2달씩이나 걸리냐고 글을 올린적이 있씀니다.
내로남불인것이죠.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 제 갠적인 사견은
정치적목적과 이념의 사슬을 연결시키는 고리이고
검찰개혁이라는 정당한 목적을 정략적인 정치목적과
연결시키는 그런 부류들때문에 반감도 없잖아
있는것 같씀다.
아니라고들 말은 하지만 그런뉘앙스가 너무 많이 풍기네요.
집회를 나가지않고 뒤에서 응원하거나 반심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을 알아주기바람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의혹이 많아서 압수수색을 70곳 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어제 경찰청 국정 감사에 울산지검 임은정 부장검사가 참고인으로 나와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당연히 쓰리쿠션님께서는 안 봤을 거라 생각하고 제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님은 의혹이 많아서 압수수색을 70곳 했다고 하지만 저는 먼지 털이식으로 70곳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하나만 팩트로 적어보겠습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이것은 사문서 위조로 대검 특수부가 아닌 형사부에 배당이 되는 것이 기본이고 사문서 위조 같은 경우
처벌이 벌금형이라고 임은정 부장검사가 얘기를 하면서 검찰의 망신스러운 수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왜 망신스럽다고 했을까요?
청문회 당일 기소를 하면서 공소장 내용이 성명불상자와 공모해서 직인을 찍어서 가짜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뉴스공장에서 동양대 관계자들이 나와서 인터뷰하면서 직인은 금고에 있고 관리하는 직원이 있어서 함부로 못 찍는다고 했죠
그랬더니 검찰에서 어떻게 얘기했습니까?
정겸심 교수 컴퓨터에 직인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고 하면서 컴퓨터로 위조를 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근데 언론에서 바로 반론 보도가 나왔지요? 정경심 교수는 포토샵은 고사하고 한글도 다룰 줄 모른다.
위조를 하려면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작업을 해야 되는데 컴맹인 정경심 교수는 그 작업을 할줄도 모르고
컴퓨터에는 포토샵 프로그램도 없었다.
이렇게 언론에 나오니 검찰에서는 또 한 번 공소장을 변경해야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기생충 영화에 나온 방식으로 위조를 했다고 하며 아들 표창장에서 직인 파일을 오려 붙여서
컬러복사기로 복사했다란 주장을 했지요?
청문회 당일날 기소한 사건의 공소장 내용을 검찰이 두 번이나 더 수정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수사하고 얘기를 하는 게 검찰의 망신스런 수사라고 임은정 부장검사가 얘기를 합니다.
청문회 당일날 기소를 하기 위해 기소가 되면 조국 장관이 물러날까 봐 또는 대통령이 임명을 안 할까봐 급하게 기소를 한 겁니다.
그리고 밤 12시에 기소를 했는데 오후 8시부터 자한당 의원들이 청문회장에서 부인이 기소되면 물러나야 되지 않냐라고
근 3시간 동안 기소되면 물러 나라고 협박을 했죠...
그리고 기자들에게도 오후 10시에 검찰들이 기소 내용을 흘리고 아침 뉴스에 실으라고 얘기한 게
현직 기자에 의해서 들통이 났습니다.
이것만 봐도 검찰. 자한당. 언론이 한통속으로 짜고 조국 장관을 주저앉히려고 한 게 보입니다.
이 표창장 한건으로 2번 이상의 이상한 또는 의심 될만한 행동을 검찰이 한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 검찰이 조국 장관에 대해서 공정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번 조국 장관 사태는 개혁을 거부하는 검찰 그리고 그 검찰들과 유착 관계가 있는 자한당의 많은 검사 출신 의원들이
합작해서 오랜 세월 검찰 개혁을 외쳐온 조국 장관을 낙마시키려고 한 사건입니다.
조국 장관 및 그의 가족과 관련해서 한 달 동안 70여곳 압수 수색한 리스트입니다.
이중에 40여 곳이 자녀 학교 관련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 학교가 대부분 조국 장관이 서울대 교수로 재직 시에 관련된 곳인데
서울대 교수가 얼마나 큰 힘이 있고 부정을 저질렀기에 저렇게 많은 대학을 압수수색 했을까요??
이러니 제가 검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뭐든 하나만 걸려라 하는 심정으로 먼지 털듯이
탈탈 털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우리는 이런 사건을 2009년 한번 경험을 했었지요.. 논두렁 시계 사건..
이때 노무현 대통령이 식사를 하고 식당 주인이 사인을 받았는데 이 식당까지 세무조사를 받았었지요....
그 사건 이후로 검찰은 자신들의 본연의 위치로 돌아갔지요...
이명박 BBK 무혐의 검찰 출신 김학의 성접대 무혐의 국정원 대선 개입 무혐의
현직 검사의 공문서 위조 및 행사에 대해 사표 수리로 무마 검찰 내 성폭력 검사에 대해 사표 수리로 무마
먼가를 정말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어제 현장을 직접 보시고 정치적 목적과 이념의 사슬을 따지고 계신건가요?
조국장관이 아님 검찰개혁을 할구 없게 만든건 바로 검찰 자신들입니다.
검찰이 자신들에 칼을 대려는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너무도 보라듯이 만천하에 대놓고 공표를 해버렸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보고있는데서 한 가정을 완전히 풍지박살 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버렸죠.
까놓고 그 수많은 청문회에 올랐던 사람들을보면 조국장관보다 덜한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이명박때는 어떻게 했나요.
BBK..... 쌔빨건 거짓말이라는 이명박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지금 황교안, 나경원이는 어떻고요.
조국장관과 다른건 그사람들은 검찰에 맞서지 않았다는거 하나만 다를뿐입니다.
이런 검찰의 행태는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아얘 멸종시켜버리고 말았으니 검찰의 뜻대로 되었겠지만 반대로 이제는 유일하게 검찰개혁을 할 사람이 조국장관뿐이 없게 된겄입니다.
조국장관이 물러난다면 후임 법무부장관이야 누군가가 하긴 하겠지만 과연 검찰에 맞서려 할까요?
이러것이 오히려 국민들이 검찰에 대한 공분과 반감을 일으키게 된것이고 조국수호를 외치게 된것입니다.
지금은 조국과 검찰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국민과 검찰과의 싸움입니다.
저는 지금도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사무실이 교대역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 가기 바로전에 위치하고 있어 어제 집회 참가자가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서 생생히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따난뒤의 현장도....
집회가 끝나자 도로를 꽉 메우고 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빠져 나갔고 길거리엔 쓰레기 하나 없이 모이기전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을보고
집회 참석자들이 얼마나 성숙된 국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가를 알게 되었고 이런 분위기였기에 가족끼리 오손도손 손잡고,
또 연인끼리 다정하게 손잡고 참석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건물 밖 집회에서 제가 들었던 소리는 딱 네가지
검찰개혁, 조국수호, 와~하는 함성소리, 그리고 주변 통제하던 경찰아저씨들 호루라기 소리뿐이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광화문 집회....우리 개도 보낼곳이 못된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이런 글을 쓰실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다면 너무 나 혼자의 주관과 시각속에서 판단하지 말고 한번쯤은 앞뒤를 따져보는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말씀 하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서초동 집회참석자분들 말아죠...그냥 말이죠.... 그냥 보통의 사람이라면.... 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자고일으나면 의욕을 언론에서 보도하고 또 돌리고
의욕의 처음을 알고있나요 아신다면 알려주세오ㅡ
전 그런거 없이 사는놈이라서...ㅠ
조금만더 분발하시면 조국이 이슈방으로 출근합니다
더 분발하세요.
공주님 나오시면 댓글 달아주십니다.
옹알이는 토론이 아닙니다
옹알이로는
상대방의 동의나
다른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그동안
옹알이할 만큼 하신 거 같은데
글쓰기를 하시는 이유가
글을 읽는 이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면
옹알이는 이제 그만하시고
글을 읽는 이들과 의견 개진을 하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중도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논란을 뒤로한 채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를 외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지
연밭님과 비토님께서 조목조목 반박하며 짚어주시고 계시는데 굳이 저까지.... ^^;
중퇴님께 좋은 토론으로 글을 리드하시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글을 읽는 이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낼 필력과
지성의 부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 최소한 토론의 흐름을 방해하지는 말자
' 는 얘기입니다
이슈방을 수준높은 대화의 장으로 발전시켜주십시요
우파는 조국사퇴를 말하고 좌파는 불리한 조국의 문재는 뛰어넘어
검찰개혁이라는 옹아리 중입니다
윤석열 임명은 누가하고 윤석열의 적폐수사에 환호한 사람은 누구인지
이제는 윤석열 토사구팽
살아있는 권력에 수사를 하는 윤석열을 짜를려고 하는 청와대와 더불당부터 개혁함이
순서로 보입니다
푸른님 깊은 혜안으로 좋은답변 부탁합니다
나뉘어서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시죠?
만약 광화문에 모인 시민이
전부 우파라면
자한당이 걱정할 일이 없겠죠.
이미 내년 총선은 하나마나겠죠?
국민들이 좌우로 나뉜게 아니라
같은 사안을 편한대로 해석하는게 문제입니다.
이곳 이슈방에도
중퇴님처럼 그렇게 몰아가시는 분들 계시죠?
바로 위에도 보란듯이 써놓으셨구요.
그 따위 논리와 글로 어디서 토론을 한답시고
수준높은 대화의 장을 운운하실까요?
그냥 하던대로 하시죠.
인권? 우파에게도 적용되나
현직장군을수갑채우고 끌고다닐때
인권에대해 한마디도못했지?
지금와서 인권? ㅋ ㅋ
이번 시위? 전국동원령냬려도 참석이저조한이유?
대가리깨지는중인데 시위? ㅎ
불경기가 없을것같은 포항.울산 공단지역
지금망하는중인데?
대한민국 중소도시 경기좋은곳없죠
이시국에 조국수호? 누가참여하죠
법무장관?존경받을위치인데 조국이?존경받을
만큼 깨끗한가
윤석열을 임명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것보다
행정부의 수장인 문통이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이유를 생각해보시는 게
중퇴님의 개념 정리에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중퇴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석열의 적폐수사에 환호한 사람은 누구냐고요
하.... 연밭님 말씀 맞다나 같은 얘기를 몇 번이나 반복을 해야 되는지 ... 그러나 또 해봅니다.
위 댓글에서
윤석열에 환호하던 이들이 왜 등을 돌렸는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논란을 뒤로한 채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를 외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지
연밭님과 비토님께서 조목조목 반박하며 짚어주시고 계시는데 굳이 저까지....라고 밝혔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국민들이 조국장관이 아니면 검찰개혁을 할 수 없겠구나 확신하게 만든 건 바로 검찰 자신들입니다
비토님이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셨으니 저까지 데이터 낭비해가면서 따로 부연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지금 중퇴님에게 필요한 건
윤석열의 적폐수사에 환호한 사람은 누구냐고 묻는 것보다
윤석열의 적폐수사에 환호하던 이들이 왜 등을 돌리고
조 장관의 논란을 뒤로한 채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수호 " 를 외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지 모르시겠으면 비토님의 글을 학습(?)하며 깨닫는 게 먼저입니다
2 ( 가정을 완전히 풍지박살 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버렸죠 )
3 ( 국민과 검찰과의 싸움입니다. )
4 ( 광화문 집회....우리 개도 보낼곳이 못된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
1 오른손은 국민을향해 양심인양 글을쓰고 왼손은 등뒤에서 케비어먹는 강남좌파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어디서 보던문구를 생각나게 하는 행위자
똥발린 손으로 설거지를 하라는 웃지못할 상황
2 이재수 사령관의 자살에 비교함은 아니길 박통과 최순숙과의 비교함도 아니길
3 조국을 반대하는 과반수 이상의 국민은 북한 주민인가요
4 백로가 노는곳에 까마귀 타령을
저는 정확히 좌파의 의미를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근데 조국이를 강남좌파라 말하는며 머 특별한 취급을 하는거 보니
아!
스스로 보수라 일컫는 것들은 좌파는 원래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것들이라 생각하나부다....란 생각이 듭니다.ㅋ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조국이가 법무부 장관을 하면 이 나라가 망하나요?
이나라....
최순실이가 국정을 운영해도 안망했던 나라인데.....
말나온김에 하나 더 물어봅시다.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이 같은 검찰 그것도 공안검사 출신 정도는 되어야 할수 있는건가요?
그냥반 최순실이가 국정운영하며 정말 나라 말아먹고 있을때 검찰출신의 정직한 황교안씨는 총리실에 앉아 땅콩까먹고 있었나요?
그나마 깨끗하기라도 했음.....
조국이는 교수출신이 먼돈을 그리 많이 벋었냐고요?
그럼 자기는 한술더떠 국가 공무원인 검사출신이 먼 돈을 그리 많이 벌었데요?
이런사람이 법무장관에 총리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했어도 이나라 망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이가 황교안이보다 얼마나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싸우자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순수라는 의미를 놓고 보면 서초동과 광화문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거지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집 개도안보낼것이고 내개 내가 안보낸다는 것이니 내 개가지고 시비걸지 말고 님개도 서초동 보내지 마세요.^^
글을 읽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많은 회원분들이 다녀가시기에
앞으로도 친절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생많으시고
수고하십니다.
조국이 진보라서 지지를 하시나요 아니면 사회주의 아니면 공산주의라서 지지를 하십니까
님은 검찰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아님 스스로가 개혁이 가능하다고 보시는
가요.
전 조국이 자체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솔직히 황교안이 만큼이나 조국이란 인물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검찰의 행위를 보자니 검찰개혁없인 사법개혁, 적폐청산등등 그 모든게 다 헛물켜는 짓이란 생각이 들게되었고 현실적으로 조국뿐이 없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지금이 어떤시댄데 촌스럽게 아직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타령을 하시나요.
지금도 빨갱이 타령 하는분들보면 그분들 의식은 80년대서 멎어있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 부모님이야 팔순이 훌쩍들 넘으신분들이니 그럴수 뿐이 없겠다 이해라도 되지 이건 정말 아니닥 싶습니다.
좌빨을 외치시는 분들....
본아들은 수꼴인지를 왜 모르시나요~~~~ㅋ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이런일 안해도 인생 편희 즐기면서 살수 있는 사람아닌가요
굳이 말하자면 양심있는 지식인으로 살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겠는지요
이번일은 자신을 희생하는 숭고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궁핍한 삶을 살아야 하는 국민들에 대힐
메세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번에 이야기한것처럼 사심없이 자신을 마중물로
훗날 장관이 될 사람을 위해 이번에야말로 검찰개혁을 멋지게 하고 장관직을 물러나
다시 교직으로 돌아갈 분이지요 그런데 자한당은 그 교수직 까지 내려놓으라고 하는군요
그럼 대통령에 출마는 해도 된다는 것인가요. 장관 본인도 대통령이 되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었다고 명확히
하지 않았나요 자칭 보수와 진보가 함께 손을 잡아 검찰개혁을 이루는게 우선이겠지요.
중퇴님은 조국장관이 싫은것은 알겠는데 대안은 있는것인가요
조윤선 장관사퇴하고 수사받으라 한놈이
기대감은 없지만
어디 한 번 들어나 봅시다
대한민국2님이 중퇴님에게 물으신 대안은 있는 것인가요에 대한 중퇴님의 대안이 무엇인지
중퇴님의 논리대로라면
패스트 트랙 위반 혐의로 수사선상에 있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도
자유한국당 당 대표를 맡고 있는 황교안 당대표도
원내대표직 당대표직 다 내려놓고 수사를 받아야 하겠네요
글쵸
그래야 중퇴님의 논리가 합리적인 게 되는 것이고
공평하고 형평성이 맞는 게 되는 거니까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조 장관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조윤선 장관 사퇴하고 수사 받으라 한 놈이라고 막말을 쏟을 정도의
조 장관의 범죄 혐의가 대체 무엇입니까
조윤선이 검찰수사 과정에서 조국은 조장관이 사퇴하고 수사받으라 하였지요
조국또한 수사대상자가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고 장관자리에
조국 자신이 말한 말은 지켜아 함이 아닌가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조 장관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조윤선 장관 사퇴하고 수사 받으라 한 놈이라고 막말을 쏟을 정도의
조 장관의 범죄 혐의가 대체 무엇인지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전제의 오류를 범하시면서 글을 쓰시네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범죄 혐의가 소명 되지 않은 조 장관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지난날 조 장관이
조윤선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조국은 조 장관이 사퇴하고 수사 받으라 하였으니
조국 자신이 말한 말은 지켜야 함이 아닌가요 하시면
또다시 중퇴님이 불편해하시는 거지 논리 물새는 바가지라는 소리 듣습니다
팩트만 말씀해 보세요
압수수색이 판사의 판결행위입니까
압수수색이 판사의 판결행위 맞습니다
저도 중퇴님께 다시 묻겠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조 장관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조윤선 장관 사퇴하고 수사 받으라 한 놈이라고 막말을 쏟을 정도의
조 장관의 범죄 혐의가 대체 무엇입니까
범죄 행위가 소명되었습니까
판사의 판결행위가 있었습니까
압수수색이 수사과정이지
압수수색이 판사의 판결행위 아닙니다로
검찰이 선봉에 서서 이례적으로 청문절차가 끝나기도 전에 특수부검찰들을 대거 투입하여 조국후보자 가족들을 먼지털듯하면서 검찰개혁에 최후저항하는 속심을 감춘채
정치개입성 광잉 표적수사를 하면서 거기에 편승한 구태카르텔세력 기레기와 자위대가 연합하여 수구부패밥그릇을 치키려는 어둠의 동지들 답게 연합하여 총궐기식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검찰개혁시대과제를 삭제하고 조국프레임으로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윤총장지휘체계의 검찰들은 과잉 선택적 표적수사라는 지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렇게 정의 공정 운운하며 살아있는 권력에게 칼을 사정없이 잘 쓰는채 쇼를 하였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치부만 더욱 드러낸 아몰랑 막갈파 속성만 국민앞에 드러낸 채 결국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만든 일등 공신입니다.
윤총방 체계 특히 특수부 검사들이란 것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절 국정농단 등 대형사건들과 검착의 비리범죄사건들..이러한 중대한 형사사건들을 손놓고 방치하는 선택적 수사 직무유기를 하였고, 황교안이 장관때 적페카르텔 검찰조직이기주의에 배치되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서 가족들 사생활문제를 털어서 쫒아낸 사실은 모두가 기억이 새록새록 할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국정조사 참고인으로 나가 말한것 들으신분들은 그 내용의 의미를 쉽게 파악했을 것으로 압니다.
공정하게 맡은바 검찰의 임무를 잘 수행하는 일반 검사들이 있지만 특수부검찰이나 공안검찰들 이들은 수사단서를 가지고 공정하게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관련 대재벌관련 고위공직관련 비리범죄사건을 선택적으로 덮어버리는 직무유기범죄를 스스름없이 하면서도 파렴치하게 죄가없는 우매한 사람조차 표적을 삼아서 먼지털이식 선택적 표적수사를 하여 보내버리는 망나니칼춤을 자기 멋대로 휘들러왔습니다.
조국가족수사를 먼지털듯 한 윤총장휘하의 검사들이 검찰개혁이 임박한 조국장관 임명을 기점으로 국민의 염원이자 임명권자의 취지대로 검찰권력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사용하지 않고 그와 정반대로 자기들 법조밥그릇과 기득권부패카르텔체제가 개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사생결단하며 망나니 칼춤추듯 조직적으로 저항하다 오히려 국민을 거리로 불러내고 만 것입니다.
이를 일컬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아무리 독점적 무소불위 칼을 쥔 자들일지라도 욕심에 눈 멀러버린 이상 이런 평범한 진리도 까먹는건 당연지사이군요...
하늘은 늘 지켜보고 잇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란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일장기 성조기들고 시키는대로 아무렇게나 부르짖는 개망나니들의 소리가 아니라 참된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된 민심 말입니다.. ㅎㅎ
비토님
사노맹출신 이석기 조국 주사파등은 어떻게 분류를 하십니까
박노해 씨와 백태웅 씨등 사노맹의 중심에서 활동했던 분들이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집권 당시 제도적으로 사면 복권도 되고
보수 정권이었던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12월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인사로 인정된 건 아세요?
전 청아대님처럼 이념, 사상 머 이런것에 그리 박식하지가 않습니다.
이석기는 tv에서나 봤고 까이것들이 국가전복을 기도 했다한들 그게 가능이나 했겠냔 생각입니다.
정말 그리들 생각했던 인간들이라면 정말 순수나 무지 둘중에 하나였을거란 생각을 하고있습죠.
하지만....
그들이 속칭 말하는 국가전복이나 내란선동이란 죄목이 사실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사상이나 이념은 인정 해주는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님도 개수구 언론이나 자한당 쓰래기들이 말하는것처럼 조국이를 그쪽으로 몰이 하시려는 건가요?
그러탐 하나만 가지고 하세요.
두 쓰래기 집단처럼 앞에선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서 자기 사리사욕만을 채우려 했던 자본주의 최고의 쓰래기가 조국이라 하면서
뒤돌아서선 국가전복을 꾀하던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이자 민주의 최고의 적이랍니다.
요건 요리갖다 붙이고 조건 조리같다 붙이고 그러다 지자식들 잘못도 조국이 때문이라 할거같아여.ㅋㅋㅋㅋ
님께서는 이 두가지가 적절히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왜 자한당 쓰래기들을 쓰래기들이라고 칭하는지 아시나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말로만 국민들 국민들 했지 속으로는 자기들은 위대하고 국민들은 졸라 무식하고 단순하고 열학한 족속들이라
유리잔처럼 뻔히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저 멍청한 인간들은 모를거야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너무도 확연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걸보면 지들만 2019년을 살고 국민들은 아직도 1980년을 살고 있는줄 알고 살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게 확실하죠.
근데 우낀게 그 추종자들중엔 자기가 1980년댄줄 알며 산다고 다른사람도 그런줄 아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절라 더 우낀거죠.
힘없고 능력없는 떨거지 주사파들보단 국가 지도자의 탈을 뒤집어 쓰고 호화호식하는 토착왜구 척결이 선제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휴~~~~
용서를 빕니다 토착왜구 물러갑니다
아니시자나요.^^
언론이 편파적이라 생각하여 언론길들이기를 한답시고
언론사 인허가 기간 10인을 3년으로 줄였지요
결과는 언론이 더욱 정치권력의 나팔수로 변하였습니다
매사에 우선순위가 있슴에도 우선 편의를 선택한 결과입니다
놀러나 갈란다~
나라는 애들이 알아서 잘하것지^^
제주도는 가 본적 있고? ㅎㅎ
죄가 되겠습니까?
시위대가
태극기를 사랑해서
들고다닌다고 생각하세요?
태극기를 이용하는 것이죠.
태극기는 순수하게 대해야합니다.
마치 태극기를 사랑하는 것처럼
들고다니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꼴 보기 싫을 뿐이죠.
차칸붕어님의 질문에
태극기라는 신성한 상징 뒤에 숨어서
괴변을 펼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이번 토요일 집회가 마지막이라 하네요
하지만 저는 공수처가 통과될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나갈겁니다
비록 저 혼자 외치는 공허한 목소리지만
윤짜장이 조국 장관 가족들을 이 집듯이 뒤진 짓거리를
나베 아들딸,
김성태 딸.
황뚜껑 아들.
7막7장의 딸 마약 밀반입 등등등................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압색하지 않으면 저는 끝까지 서초에서 외칠겁니다
조국장관은 반드시 공수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ㅡ힘을 우리 깨시민들이 보내줘야 하고요
끝까지 지켜봅시다 !!
지룰들을 해.
시간이 지나면 어떤 방식으로든 답이 나오겠지요...
너무 위선적인거 같아 하는말입니다.
결국.....
님도.........
스스로.............
한계를 들어 내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마지막이래?
누구야 그 집회를 주도한 세력이...
그네들의 말대로라면 자발적이라면서 무슨 소리야.
이것봐 그럴줄 알았어!
위선자이면서 공정과 정의가 없는 그런 자를 지키기위해 대의를 희석시키는 그런 일을 꾸민게 누구냐고?
자발적?
누군가는 자발적인사람도 있겄지.
하지만 모든 집회는 분명 주도한세력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죠.
논리와 팩트,
좃크다고 자랑질하는거지 뭐야.
할일없고 그에 목매달고 연구하면 누구나 논리는 내세울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민생들은 먹고살기 바빠 그러질못하니 얘기할꺼리가 없는거 뿐이지 좃크다고 자랑질이나 하시는 분들은 광신도 될 마인드가 상당히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제가 서초동 촛불 집회를 시사타파의 유투버 이종원씨가 시작했고
다음 카페 개국본 회원들이 자원 봉사했다고 적었습니다.
주도한 세력이 좃나 큰 세력이 아니고 개인 유투버 이종원씨입니다.
뭐?? 뭘 원하는데요?? 좃나 큰 세력이 뒤에서 막 휘두르고 그랬을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광화문에 자유 한국당 당원 총동원령이랑 한기총 빤스 목사가 회원들 동원해서 집회하고 거기서 헌금 삥 뜯은 것은
찍소리도 못하면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해서 진행한 서초동은 좃나 까고 싶은 그 심정 이해 합니다.ㅋㅋㅋㅋ
이종원 개인 유투버가 월. 화. 수. 목. 금. 토 하루도 안빠지고 서초동 검찰청에서 집회를 했고..
이때 회원들이 50명 100명 300명 500명 모였다가 토요일 3만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집회를 하면 힘들다고 토요일만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10만명 목표로 그 다음 집회를 준비했는데
검찰의 조국 장관 자택 11시간 압수수색과 자장면 처먹은게 뉴스를 타면서 분노한 시민들이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쓰리쿠션님을 알 수가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을 팩트를 제가 설명을 드립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님이 생각하는 그런 허접한 음모는 서초동 집회에서는 없었습니다. - 이상 -
아~~ 그리고!! 논리와 팩트가 토론의 꽃임을 잊지 마세요.
위선자를 같이 병행하는게 맘에 안들어
좋게 보이질 않네요.
나에겐 위선자이고 그네들에겐 신이니
그럴것도 같지만 두가지를 병행하지
않았으면 두말필요없이 지지하고
반쯤은 광신도가 됐을지도 모르죠.
님께서 얘기한 집회를 주도한 세력이 유투버 이종원씨라고 제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뭘 병행 한다는 얘기고 뭐가 위선자란 얘긴가요?
님이 말한 그 어떤 세력이 이종원씨 개인인데 이쯤되면 님이 사과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연밭님.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하시죠.
이종원이란 사람 전 모름니다.
하지만 시작은 누가 했던 조국 법무.
이사람 때문에 나가신거 이게 정답아녀요?
검찰 개혁이라는 큰 프레임에 숟가락 올리고
같이 더불어 몰고 가고픈 그런거 잖아요.
만약 조가 아니고 정이라치면 그렇게
나서시겠냐고요.
그러니 아는 척 쓰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댓글 맨위에 님이 적은 글을 보세요,
지금 님이 얘기 것과 앞뒤가 맞는지...
물론 이렇게 적으면 또 딴소리 하시것지....
집회 구호가 조국수호 검찰개혁입니다.
뮛도 모르면 좀 가만히 계세요.
라이브로
욕지껄이한
누구는 사과했다는데요.
이곳에서는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욕설로 정신승리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나보다 더 똥싸고 도망가는 사람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죠.
그나마 나는 똥싸질러놓고
도망가질 않아!
왼손?
똥은
양과 상관없이 냄새납니다.
똥 싸고 그 자리에서
생활하면
사람이 아닐껍니다.
똥 싸고 그 자리에서
떠나던지 (도망도 좋고)
치우던지 (사과도 좋고)
그래야 사람 아닐까요?
enehdls 이분 조국 장관 찬성은 전라도만 많다고 여론 호도하다가 저한테 얻어 맞고 도망갔죠.
산사에서 이분은 연세도 많이 드셨는데 달창과 대깨문이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다가 조용하시죠.
커피나한잔 이양반은 첨부터 끝까지 지금도 비아냥 거리죠. 견자로 욕지거리 하다가 변태로 되치기 당한 양반..
님이 얘기하는 똥싸고 도망 간 분이 누군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름까지 거론하며 똥을 얼마나
싸대는지 냄새나서 피하고 맘니다.
~~~~~~~~~~~ 괴벨스 ~~~~~~~~~~~~~
정유라보다 조국 장관 딸이 더 미운 님에게 해당되는 논리네요...
님의 이념과 입장차이로 인해 쉴드칠려는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나
요즘 아무리 상식이 상실되고 이성이 마비된 세상이라 하지만 ..
이념따위 다 떄려치우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순수한 어린 아이들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어른들끼리 진흙탕싸움을 하건 똥구덩이에서 XX을 떨건 게의치 않으나
자신의 이념, 주변상황 다 배제하고 님의 순수한 일반 상식으로 생각했을때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하는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요?
설마 같은 선상의 동등한 비교 대상이라고 영상 올리신 건 아니시겠지요?? 하고
물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일개 한 인터넷 매체가 자신들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과
한 나라의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배우로 출연해
한 나라의 현직 대통령을 육시랄 놈 운운하면서 욕보이던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같은 선상의 동등한 비교 대상이라는 생각으로
연밭님을 이념과 입장으로 쉴드나 치시는 분으로 비판하는 건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콩새님 말씀 맞다나
요즘 아무리 상식이 상실되고 이성이 마비된 세상이라 하지만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일개 한 인터넷 매체의 한심한 일탈 행위로 치부할 수 있는 것과
한 나라의 국정을 이끌어나가는 국회위원들의 개탄스러운 작태를
설마....
같은 선상의 동등한 비교 대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대를 비판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판의 글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님의 사고방식으로는 아이들을 동원한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내가 님의 답글에서 저 영상을 제대로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단 한문장이라도 봤었으면 님의 논리를 어느정도 이해를 했겠지만
정치적으로 아이들을 이용한 영상을 단순히 한심한 일탈행위로 치부해버리고 오히려 반박영상에 대해서는 좀더 강하게 어필하기위해
개탄스럽다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내용의 분량역시 몇배의 부가설명을 통해 논점을 흐릴려는 노력을 봐서
님 자신 스스로가 상당히 편향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는것을 인정한다고 봐도 되겠는지요?
만약 반대쪽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님의 댓글에 나타나는 님의 성향상 단순히 저렇게 넘어갔을까하는 의문이듭니다.
이해하기 쉽게 상황을 다시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청아대님의 영상에 연밭님이 반박 영상을 다셨습니다..
내 댓글의 주 본질은 첫쨰로 순수한 아이들까지 그들의 정치활동에 이용을 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소소한 분노였고
두번째는 아이들을 이용한 영상에 왜 반박영상으로 수년이나 지난 과거의 상대진영 정치인들의 영상을 달았냐는 겁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질않아 댓글을 단것인데, 왠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으시는지?
님이 말한대로 일개인터넷 매체에서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동원한 영상과 과거 국회위원의 연극이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단순히 서로 상대정당을 까는것에 대한 공통점을 두고 판단한것은 아니시겠지요?
사리분별안되는 순수한 아이들을 동원한것과 과거 국회의원들의 상황은 엄연히 다른것 아닙니까?
혹시 이해가 안되시면 왜 다른지 이것마저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려야됩니까?
만약 연밭님이 이 영상을 반박영상으로 사용하지않고 다음줄에 일반 댓글영상으로 올리셨으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청아대님의 영상에대한 반박영상으로 저 영상을 올렸기때문에 의문이 생겼던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연밭님은 진작에 자신이 민주당당원이라고 밝히셨고 그래서 왠만하면 말을 섞지않을려고하는데,
물론 오해는 하지마십시요. 민주당이라서 말을 섞지 않을려고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이건 한국당이건 마찬가집니다.
당원이라면 그들의 입장이있을것인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화가 어디 쉽겠습니까?
지금 이슈판에서 벌어지고있는 몇몇 어설픈 논쟁들이 그 반증이 될 듯합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아이들을 동원한 것은 너무 추잡하고 심했다는생각에 조금 흥분을 했었고,
거기에 반박하는 연밭님의 반박영상의 연관성이 이해가되지않아 답글을썼던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어봅시다..
푸른노을님...아이들을 정치에 이용하는것이 정말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까?
" 일개 한 인터넷 매체의 한심한 일탈 행위 " 이 한 문장으로 마친 거 아닌가요?
이미 정리된 거 아닌가요?
아닌가요?
님의 사고방식으로는 아이들을 동원한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만약 반대쪽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님의 댓글에 나타나는 님의 성향상 단순히 저렇게 넘어갔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 하시는 걸 보니
부족하셨나 봅니다
제 표현이 부족했던 걸까요?
아이들을 동원해서 영상을 찍은 유튜버에 대한 참콩새님의 분노가 컷던 걸까요?
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도 참콩새님께 묻겠습니다
참콩새님의 글에서
한 나라의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한 나라의 현직 대통령을 육시랄 놈 운운하면서 욕보이던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비판하는 글을 한 줄이라고 봤다면
한 나라의 현직 대통령을 육시랄 놈 운운하면서 욕보이던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비판하는 글을 한 줄이라도 쓰시면서
연밭님을 비판하셨다면
제가 참콩새님의 댓글에 댓댓글을 달았을까요? 안달았을까요?
연밭님 이찌 자작지 인가요
어떤 장점이 있는가요
분할 채비로 찌올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민물찌 중에 최고로 비싼 찌입니다. ㅋㅋㅋㅋ
상부몸통이 유동인가요
그리고 봉돌은 몇분할을 하나요
분할은 2분할입니다.
이슈방이니 요런것은 쪽지로 문의 주심 감사~~
이제 감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말쯤되면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토요일 2차 조사를 하고 아마 3차 조사가 끝나면 결론을 내려야 됩니다.
9일쯤 3차 조사를 한다니 늦어도 차주에는 마무리가 될 듯합니다.
구속이든 불구속이든 지긋지긋한 수사에 마침표를 찍기를 바랍니다.
북한의 연해에서 진도 2.0~2.5 깊이 0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겠지요
미국이나 해외 유명 언론들에서는 핵실험이 의심된다는 뉴스를 냈었는데 한국은 왠일인지 조용히 넘어갔었지요...
최근 미사일 발사도 국내에서는 11회로 되어 있지만 실제는 12회입니다. 첫번째 발사는 언론 통제로 기사화 되지 않았었죠...
시간을 끌려고하는 미국과 다급한 북한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어차피 트럼프는 시간을 끌다가 자신의 재선에 북핵 협상을 이용하려 하고있으니... 내년 5~7월 정도나 되어야 북한하고 협상을 하려 하겠지요..
그때까지 북한이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요...
핵실험이나... 미사일등 보다는 좀더 직접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세상의 종말이 아니고서는 볼수 없는 지진이군요 어떻게 깊이 0 에서 지진이 날수 있을까요
그걸 바라는 바는 아니시겠지요. 절대 그런 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생각이라도
신기한일은 발생을 합니다
문제는 저런 인공 지진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지각이 언젠가는 크게 터질거라는게 지질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더군요... ㅠㅠ
발제 글의 논점만 흩트리는
스스로 해묵은 사진이라 하는 이런 걸 왜 퍼 와서 올리는지.....참
일반인들의 사용하는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그래야 반박을 하든 공감을 하든 동의를 하든 하지요
=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면 기본점수 50점은 까먹지 않는다 =
뭣도 아닌 알량한 지식으로 같잖은 대가리질을 하니까 금방 뽀록나는 거.......
그런 쓰리쿠션 같은 사람에게도 일일히 대응해 주시는 연밭님이 대인배라 할 수 밖에.....
뭐이런 사람이 다있나.
그래서 당신 좃크다고?
영자한테 얘기해서 탈퇴시키던지.
뭐 어쩌라고?
여기가 당신같은 사람 깨똑하는 곳이야?
따로 방만들어 씨부.리든지 말든지 해.
아나. 별 이상한사람 다보것네.
아갈 찌져불고 좃큰대굴빡 뽀사불랑게.
아갈찌져불고 대불빡 뽀사불랑게.
뭐 이런 경우가 다있어
너는 대인배냐?
열받아서 빡치네!
윌척에서.
니 혼자 다해쳐못먹으면
아갈 닥치라. 잉,...
아. 진짜 올 잠도 못자것네?ㅈ
일전에 다대기인지 꼬끼오인지
지룰하고 하던데 그건 잘한거냐!
개....씨....부....랄
와 열받어 미치것네
당신 앞으로 글올리기만 해봐
내가 가만두나보자.
아우. 씨...발...욕만 나오네!
내가 당신 까줄테니깐 두고봐.
욕찌거리하고 누군가는 시원하다 생각할수있게
까줄테니 기대해라.
앞으로 다른방 만들어서 니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지 맘대로해라!
알았냐?
이런 뭐 젓같은 경우가 다있어.
택시 손님 없냐?
갑자기 왠 택시.
난 노가다 하니깐
못배워서 눈에 뵈는게 없어.
그래서 좃크다고 자랑질 못해.
근데 당신은 뭔데 나한테 까고
지룰이세요?
올은 한글날이네
노가다가 아니고 막일노동자가
맞것네
https://youtu.be/f0Vs9QNsac8
그거 돈없으면 절대 못가는곳이 그곳입니다.
사법고시도 없어졌으니 정말 개천에서 용나는건 없어진거죠.
인제 노무현대통령 같은 사람은 역사서에서나 볼수있을겁니다.
서울대만 해도 인제 다 강남애들이라자나요.
설마 유시민같은사람을 바라시나요?
나경원같은것이나 안나오면 다행이죠.ㅋ
저 위쪽에 저를 비판한 댓글이 있길래 여기다가 답글 답니다.
참고로 저는 자유 한국당을 토착 왜구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주권방송에서 아이들이 나와서 만화 주제가를 개사해서 부른 게 전혀 문제없다로 생각합니다.
제가 자유 한국당을 토착 왜구로 생각하는 이유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합니다.
아~~~ 물론 더불어 민주당에도 토착 왜구는 있습니다. 제 지역구 의원인데 하는 행동이 딱 토착 왜구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거 그냥 퍼 나르기 바쁘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거죠?
그러니 아직도 우리 박근혜가 되는거에요 ㅎㅎㅎ
유신시절 연좌제 망령의 부활을 꿈꾸는 겁니까?
연좌제의 망령이 부활하면 중퇴님께서도 자유롭지 못하실 텐데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연좌제의 망령이 부활하면 자유롭지 못하실 중퇴님께서
이런 걸 퍼 와서 올리시고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문재인변호사 친일파후손의 변호도함
님이 다 찾아봐서 맞다고 판단돼서 적은 거죠??
아니면 지만원이나 이런 사람들 꺼 적어 논거 퍼오셨나??
저거 제가 찾아보면 거짓말인 거 몇 개는 금방 찾을 수 있을 건데..
일단 님의 의견을 들어 보고 찾겠습니다. 저거 님이 다 확인한 건가요?
팩트 체크는 하신 겁니까?
정말 중퇴님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문통이 변호사 시절 친일파 후손을 변호했다는 헛소리는 또 어디서 들으신 겁니까?
김지태 유족이 1984년에 제기한 상속세 부과 취소소송 변호를 맡은 걸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맞다면 문 정권의 몰락을 바라시는 중퇴님에게는 문통의 도덕성을 흠집 내는데 호기네요
자신 있으시면 발제 글로 올리세요
성심껏(?) 조목 조목 팩트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영광을 누리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님이 적은 거 100% 사실인가요?
님이 다 찾아봐서 맞다고 판단돼서 적은 거죠??
아니면 지만원이나 이런 사람들 꺼 적어 논거 퍼오셨나??
저거 제가 찾아보면 거짓말인 거 몇 개는 금방 찾을 수 있을 건데..
일단 님의 의견을 들어 보고 찾겠습니다. 저거 님이 다 확인한 건가요?
( 어디서 주워들은 거 그냥 퍼 나르기 바쁘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거죠? )
연밭님이 퍼나르면 위대한 하늘의 계시
저는 왜 자한당을 토착 왜구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사진을 첨부한 것이구요.
님께서는 그냥 내용 없이 사진만 올려서 물어본 겁니다.
적어도 어떤 사람을 예단 하는 내용을 올리실때는 그 사람의 행적을 올리신 후 비판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권영길이 일본에서 태어나서 친일 행적이 있나요?
유시민 아버지는 해방전 만주에서 교사를 잠깐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떤 친일을 했나요?
차기 대권주자로 나올 수도 있는 대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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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최근 머리깍은 님께) 왜 국회밖에서 투쟁만 하십니까"
머리깍은 님 :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문통 때문이다.
앵커 : (최근 머리깍은 님께) 나라의 어떤면이 무너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몇가지 예 좀 들어주시죠?
머리깍은 님 : .................. 지금 누가 봐도 나라고 무너지고 있는 상황아닙니까?
앵커 : (할말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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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그녀에게) 대통령이 되시면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녀 : 자~알 하겠습니다.(방긋)
앵커 : (그녀에게) 나라의 어떤면을 잘 하실건지 몇가지 예 좀 들어주시죠?
그녀 : 국정운영을 전체적으로 자~알 하겠습니다.(방긋)
앵커 : (할말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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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높으신것 같아 많이 배우고 있씀니다.
그래서 추천 꾸욱.... 자주 눌렀씀니다.
이곳은 걍 스쳐 같으면 하는 바램을
올려봅니다.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