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등포 시끄럽습니다.
성매매 특별법으로 먹고 살수 없다고 집회를 합니다.
집회가 나쁜것은 아니지요
어떠한 집회라도 전 보호받아야 하고 할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매매가 없는 세상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성매매가 나쁜것이라 없애야만 하는것인가요?
법은 지켜야만 하는 것인가요?
전 성 매매를 합법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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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상한척 하면서 몸 팔아 거액과 인기를 사는 연예인들에게서는 시궁창 냄새가 진동합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는 살수 있습니다
없앨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차라리 외진곳에 공창화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법은 지켜야 하냐구요?
악법도 법이라면서요?
"존스쿨"이라는 성매매방지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검사가 진행하면서 "피의자" 라는 호칭을 쓰며, 교육을 진행하는
여성위소속 교육자가 "성매매범죄자" 라는 호칭을 써가며
온갖 굴욕을 준다고 합니다.
(만약 굴욕에 발끈하여 교육장이라도 빠져나가면 바로 각가정으로
해당 사실이 적힌 즉결소환장을 발부한다고 엄포를 주면서까지...)
사회적으로 범죄인 취급을 받아야하는 현실이 서글프지요...
(근데... 저는 어떻게 그리 자세히 알고 있을까요???) ㅡ.ㅡ
일하는 여성들의 출산, 보육여건 등은 10년전과 전혀 달라진 게 없고, 세금만 축내가며 참 쓸데없는 짓거리 많이 했죠.
성매매법 때문에 갖가지 퇴폐방이 주택가까지 들어섰으니, 아이들 퇴폐성교육하난 참 잘 되겄네..
비록 사회적으로 천대를 받지만, 그래도 정직하게 자기 몸으로 일하며 버는 사람들인데,
강제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상호간 의사합치하에 하는 건데, 왜 불법이고, 죄악시되어야 하는 건지...
여성차별했다가는 정말 큰일나는 유럽 여러나라에서도 '공창'이 합법화되어 있는데..
또라이페미들이 득세하는 한국이라, 성매매허용 말만 꺼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놈이라고 낙인 찍히는 참 웃기는 세상이니..
예전처럼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거 같네요. 국회의원 몇몇이 총대매고 불사르지 않는 이상...
이젠 한국 남자들도 뭉치고 조직화해서,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마이킹땡겨서 7만원짜리 사창가에서 일하면 아가씨가 절반 포주가 절반가져가서 아가씨는 월세에 식대에(공짜로취식하는게 아니며 비용은 말도안되는 금액입니다) 이자에..몸이라도아파서 쉬게되면..게다가 하루 일정횟수를 못채우면 채울때까지 못쉽니다. 결국은 한번발을들여놓고 뺀다는건 쉽지않은일일테죠.
포주넘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쌍한x들.. '
여성부에서 성매매 합법화 여부를 논하기보단 현실적으로 진정으로 그 여성들을 위한다면 말은 좀 웃기지만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 을 해주어 " 제대로된 댓가"를받고 올가미를 씌우지말고 하루빨리 빚까고 새나라의 아가쒸로 새삶을 살수 있도록 해주는게 그녀들에게 더 바람직하지않나싶습니다.
뭐 그렇게 해줘도 골빈년들은 빚 다까고도 쉽게버는..아니지 간단히 버는것에 익숙해져서 또는 씀씀이때문에 지발로 나올수 있어도 못나올 아해들도 많을것임니다만. 진심으로 그곳을 벗어나고픈 그녀들은 가능한 길이 열릴것입니다.
까놓고 어떤 여인네가 그곳에 원해서 발을 들였겠습니까?
'여성부'의 영역표시만 하고 목소리만 높이는 한심한 작태가 아쉽고 이름처럼 진정 여성을위한 게중에서도 소외받고 힘든삶을 살고있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고유의 디테일한 손놀림을 했으면좋겠네요.
직업이면 특별 자소에다 법 적으로 지정 하고
아니면 완전 타파해서 없애 버리고,,,
할건다합니다 사회약자들 만 한잔술에 기분내다가 걸려들어 망신과 금전적인 손해 .....
이것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
.
집창촌 없애면 룸싸롱이나 안마시술도 없애야 되는것 아닌가요
키스방 도우미 있는노래방 티켓다방 모텔 등등.이게 가능하다봅니까
차라리 그럴바엔 공창제가맞다봅니다 포주 나 조폭 에게착취 당한돈을
공평 배분받고 정당하게 세금걷고 ..
위생검사도 철저하게하고
"밑천 안드는거 팔아요~~~^^"그러면서 덧붙이시길
"대신 유지비는 좀 들어가요.찍어발라야지,옷 사입어야지,가끔 병원 다녀야지~~~^^"
예전에 친구들과 이 문제로 토론한 기억이 나네요.
없애려 한다고 없어질까요?
차라리 합법화하여 투명하게 관리, 운영하도록 해야합니다.
미성년자 취업, 출입 엄격히 제한하고,
위생(피임기구, 성병검사 등)적인 부분 철저히 하고,
수익만큼 세금 투명하게 부과하고,
장애우 이용권 또는 할인권 발행하여 일정 횟수 의무적으로 받아야하고,
종사자들 등급(외모, 테크닉)에 따라 서비스 요금 차등화 해야하고,
특히!!!!!!!! 남자 종업원도 고용하여 여성 고객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절대루요^^
지금은 주택가로 숨어들어서 별별 희한하게 변태업으로 변하고있습니다.
한점님 말씀 절대 공감하고 갑니다.^^*
현재 사회는 음란물을 쉽게 접할수 있는 디지털 사회입니다.
누구나 인터넷에서 쉽게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그런 사회에 충동적인 성폭력이나 강간이 발생할 위험성이 아주 큽니다.
하지만 공창제가 성립되면 남자들의 성적욕구를 어느정도는 충당시켜 준다고 봅니다.
그렇다 보면 성범죄가 늘어나진 않겠죠.
충분히 해야할일이고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남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눈속임으로 제뱃속만체우는 몰지각한 장삿꾼보다는....
힘에의한 정화는 더욱더 음지로 음지로 숨어야하는 그들의 절실함도 이해하고
양지의 따스함을 같이 공유할수있는 그런 세상이되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고봅니다.
지금의 것을 없애면 또 다른 무언가가 생기고 또 다른방법으로 생기게 됩니다.
먹고 사는것이 다 다른데 옳은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하기만하네요!
통계상 4명중 1명이 그길로 들어섯거나 경험을 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현재 인터넷으로 너무 성화라는 것과 과연 그일을 안한다면 누가 먹여 살린다는 것인지가 문제겟죠 어짜피 탁상공론에 불과하지만 조금씩 줄어들게,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자라지 않게 눈에 띄지 않는곳에 가려놔야 하는게 맞다고 봄니다.
정신을 아니 영혼을 팔고 살아가는 부류의 사람들도 많더이다
차라리 영혼을 파는것보다
육체를 파는게 지탄의 대상이던가요
나를 팔아 타인에게 아주 작으나마 기쁨을 줄수 있다면
사회제재를 가함에 절대로 찬성할수 없읍니다
이미 만연한 세상이기도 하고요
정신을 탐함과, 육체를 탐함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