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림e 라는 싸이트에 처음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구미지역에도 13명이나 있네요...
전국에 2211명이나 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리적이든 화학적이든 성적욕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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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도 마찬가지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상세하게 촬영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도 범행에 사용한 크기 그대로 만들어서....
그리곤 짤라 버려야 합니다.
그런놈들은 인격 같은것 생각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자르고봐요 ^^
사형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능이고 나발이고 생각을 못하게.....
아주 작살을 내야 합니다.
그넘들은 애국심이 있어서 혈세아낄려고 빨리 내보내 주나요?
법의 잣대 이거 아주 고무줄이죠.. 삼천포로 빠졋네요
종신형으로 죽을때 가정 콩밥으로 배채우게 만들어야 합니다.
돈 많이 주고 합의하면 별 죄도 안됩니다 ㅎ
언제든 잠재되어 있는 야수같은 그 비인간적인 잔인함은 반드시 또 나올테니까요.
인권이고 뭐고 그런 짐승같은 놈한테 베풀것이 뭐 있을까요?
인권이란 법을 지키고 의무를 다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보상이자 특혜일 것입니다.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짐승같은 놈들에게 선처를 주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피해자의 상황과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겠죠.
감방에 격리수용 시키고 사회로 못나오게 해야 할것 같네요.
나오면 누군가 또 아픔과 상처를 받게 되니까요.
어제는 구미시 황상동 ㅇㅇ아파트 갔었는데, 일하다가 계단 창문에서 담배를 피우고있는데, 맞은편 아파트 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나를
힐끔 보더니, 창문을 닫는 겁니다...(참 어이없데요) . . 그저 웃음밖에ㅠㅠ
세상이 이렇게 만들어 놓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강간범은 사회나오면 또다시 범행을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전자발찌를 차고도 범행하는걸 보면 알수있듯이...)
강간범은 정상적인 성생활로는 쾌락을 느낄수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폭행하면서,변태적으로 섹스를 한다는...
그런 인면수심 인 것들인데 인권을 보장한다고 떠들어 대는 것들도 있지요.
인권 이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개,돼지 처럼 동물인데는 인권이란 말을 안하죠)
개 ,돼지는 음식이나 되지, 이런 쓰레기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을...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도둑놈 들까봐 그런지 경비까지 서주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걍 죽이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콘크리트로 좀 크게 50평정도 딱 사각으로 만들어서 지들끼리 잘 살라고 하고 싶네여.
서로 싸우던가 사랑하던가요...
개XX보다 못한 저런것도 인간취급 해 주면서 방송에서 얼굴 가려주는것 보면 울화통 터져요...
딸 가진 사람으로써 당하는 사람의 심정 생각하면....진짜...욕을 할수도 없고,,,아~놔 참...
암튼 죽여버려야죠...그래야 이런 일들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걍 죽이지말고, X을 면도칼로 100등분... 뒈질때 까지...
월님들...표현이 넘 과격했다면 죄송합니다...
설마 이제는 앞으로 이런일 없겠지요?
시즌이네요...
늘 안출하시고 풍성한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단두대로 공개처형했음 좋겠네요
전국에 방송도하고
죽는거 안무섭다는 넘들도 그런거 보면 겁좀 먹을것 같구만
괜히 의식하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싫더군요 ~
할라스 가 어떨까요?
사우디인가? 암튼 중동의 할라스는 잘못된 신체 부위를 잘라버리는 형장 이라는데요?.....
곤충만도못하니발로밟아서죽여버려야합니다
여자가 강간 당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경우도 꽤 있다는데..
이런경우 대개는 법에서 거의 무조건 여자말만 듣는답니다
그러기에 여자근처는 아예 어른거리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신상공개에 한번 들어가보니
죄목이 어린애 궁뎅이 손바닥으로 한번 툭 쳤는데 6개월 이던걸요
귀여워서?? 그거 안통한답니다
이렇다면 그어느누구도 자칫 법에 휘말릴수 있는거지요..
악질범이야 당연히 처벌 되야하지만..
너무 법의 잣대만 들이대는 것도
사회를 경직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야동 갖고만 있어도 처벌이라니요!..
남에게 피해주지도 않는데 내꺼 내 맘대로도 못하나요?
이러다가는 앞으로 여자 쳐다만 봐도 성폭행 내지는 성추행으로
문제를 삼지 않을가 조심스럽네요
온세상이 성범죄로만 가득찬거처럼 난리를 피우는것도
사회풍경 조성에 그리 좋지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런식 으로 주지 시킬게 뻔한데..
애들눈에 일반어른들이 어떻게보일가요?
무조건 경계대상 이겟지요..
살벌한 사회...
듣기로는 미국이 성법죄자에대한 처벌이 가장 엄격하다는데..
그럼에도 세계에서 성범죄가 가장 많은데가 미국이랍니다..
처벌만이 좋은 해결책이 아닌거라는걸 보여주는 예이지요..
바람과 해가 나그네의 겉옷 벗기기 시합과 내용이 같을수도 ..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제도에 힘을 쏟는게
장기적으로 맞는방법이 아닐른지요
사회적으로도
무조건 하지마라 가 아니고 돌팔구를 만들어주면서
완만하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사회 풍경조성을 아름다운 쪽으로
구성 해나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고싶은 욕망이 불기같은데 때려가면서 하지말라고해서 안하나요?
때릴때 뿐이지요.. 원천적으로 생각을 돌리게 만들어야지요..
때려서 고친다는건 어느 죄목에도 별 도움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야생동물의 세계에서나 벌어질 일이죠..
이런 죄질이 나쁜 인간들은 모조리 무인도에 집어넣고 거기서 평생 농사나 지으면서 살다가 죽으라고 해야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그런 인간들 먹이는게 아깝습니다.
무인도에서 서로 성폭행하면서 살다가 뒤지는게 순리라고 봅니다...
나와서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는거.
성범죄 알림이에 들어갔더니 공인인증해야된다네요..
공인인증이나 그런거없음 보지도 못하는 불편한현실...
사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급통장에서 매달나가는 갑근세와 주민세...를 개만도 못한 쓰레기 입에 밥쳐 넣어주라고 세금 내기 싢습니다! 내딸 내ㅏ족이 당한다면....놈을 갈갈이 찢어서 개새끼 먹이로 주겠습니다!!
당근 나는 법에 호소하지 않을겁니다.
바로 직접 심판하지요...
저역쉬 딸 가진 아빠로써 이런 놈들 무신 벌이 필요 있을까요 ~~~~
범죄자도 인격이있다고요 ㅆㅂ 그런 말 하는 인간 너거 가족이 그런일 당해 봐라 ~~~~
저는 아들 도 있습니다만 가정교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무서븐 세상입니다 ~~~~~~~
조심에 조심해야 합니다 당하면 당한 자만 괴롭운 울 나라 입니다 ~~~~~~
경찰 검찰 지들 밥 줄만 생각하고 사기당한지 2년동안 범인도 못잡고
아쒸 짜증 납니다 ~~~~~그만 적을 라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