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
지나가던 우리동네 똥개가 웃고 가더라
짐승의 년놈들아.
기춘아.
순실아.
암탉쐉년아.
쥐박아.
세월호 아이들이 아직도 구천에서 너것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
끝난 줄 알았어??
니들 년놈들과 니 자식들까지 모조리 한 줌 재로 사라지는 그 날까지
너것들 능지처참과 부관참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해주마
그리고 똥물에 튀겨서 들개 떼 먹이로 뿌려주겠다 !!
그리고 가막소 벽에 똥칠할때까지 유병장수 하도록 빌어주마
이 용서못할 짐승의 년놈들아
카악~~~~~~~~~~~~~~~~~~~))))))))))))
퉸~~~~~~~~~~~~~~~~~~~~~~~~~~~~~~)))))))))))))))))))))))))))))))
인과응보의 법칙은 존재하리라 믿는다 !!
살아있으면 안 될 악귀들......
같은 하늘아래서 도저히 함께 할기 어려운 금수만도 못한 말종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짓입니다.
천벌을 받아야 할 놈들이죠..
가설도 없고
그 흔한 음모론도 없고
욕지꺼리만 있네요.
이슈방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글이네요.
정당 정파 진영이나 좌우 진보수의
문제가 아니라는 반증이네요.
배설하고 가면 그만이다??
어쩌다 정치판에 들어왔을까?
아무래도 문재인이 수상합니다.
2년동안 진실을 밝히겠다고 난리굿을 했는데 아직도 못찾았으니
최순실 재산 300조라더니 그돈 받고 진실을 감추고 있는게 아닐까?
광주시내에 518 희생자 사체가 묻혀있다고 여기 저기 광주를 호수로 만들기세로 파헤치더니 아직 한구도 못찾은걸 보면
이것도 전두환으로 부터 뇌물을 받고 안찾는게 아닐까?
혓바닥 치질걸릴 정도로 죽어라 똥꼬 빨아주었더니
그놈들 자식들은 외국으로 유학가고 이민보내는 놈들도 있고
강남 아파트 살아보니 별것없더라고 니들은 걍 살던데서 살라는 놈도있고
특목고 보내보니 별볼일 없다고 특목고 폐지하겠다는놈도있고
전파사, 쌀가게가 없어져서 삭막하니 70년대로 돌아가자는놈도 있고
조선시대에 부모가 돌아가셔도 3년이면 탈상인데 세월호 아이들은 5년이 지나도 탈상을 안하네
할말은 많은데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여기는 토론방도 아니고 화장실
화장실로 접속자 숫자늘려서 먹고사는 월척관리자님은 돈많이 버셨는지?
모두들 쾌변하세요.
머리속은 여전하시네요.
를 좀 알아보았다면 조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나쁘다면 여행취소하고 내리라 해야 마땅하죠!
다른배는 안가는데 왜 그배만 가냐고 !
뿌린대로~
거두면
거둔대로~
얻을것이다~
그런데 무심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고귀하고 아까운 어린생명들의 죽음이
전국민이 애도하고 슬퍼해야 함에도 정치적문제로 몰고감으로 인해서 반쪽의 안타까움이 될까 우려됩니다
그래서 세월호 예기만 나오면 안타깝고 가슴아픔에도 그만 우려먹으라는 막말이 나오는겁니다
그러지마세요 진짜 벌받습니다 . 자식같은 우리의 어린청춘들이 진짜 조금이라도 안타깝고 불쌍하다면 ...
한번더 정치적으로 해석하신다면 당신이 진짜 악귀 입니다
그래도 대구사람들 정치적으로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정부의 책무유기를 지적하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이되고. 정부의 책무유기를 덮어주듯 아량을 배풀어 세월호참사 영혼들의 원한을 억지춘향식으로 잠재우면 그것이 억울하게 수장된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것이라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정부의 중대한 책무유기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직무유기문제를 정파적입장에서서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뒤집어씌우고서 정부의 잘못을 축소시켜주거나 덮어주려는 사람들이야말로 일베같은 집단이기주의적 정파논리에 빠져있는 사람이란걸 스스로 자인하는것이지요...
일반국민들의 정당한 지적 비판을 누구맘대로 누가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하는건가요?
주어는 있나요?...ㅎ
아무리 상대가 미웁다고 지나친 주장을 펼치거나 자극적인 언사를 내뱉는건 자제해야 될줄 압니다..
'미필적고의' 라느니 '기획살인' 이라느니 이게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 주장할 말인가요?
그리고 원글도 보세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과 저주들로 가득찬 악다구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 원글과 적수님의 주장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제가보긴 오히려 반감만 키울 뿐입니다..
아무리 명사수라고 자부하는 사람도 총알이 잘못 나가면 사람이 총알에 맞아 사망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을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인 사고인데 새를잡으려고 총을 쏘려는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 설마 사람이 맞겠어 하는 안이한 생각하에 새를 잡으려고 총을 쐈다가 총알이 빗나가 사람을 맞혀 사람을 사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법원의 일관된 판단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입니다.
새를 향해 총을 쏘았을지라도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 가능성을 외면하고 쏜 것이므로 그것은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필적인 고의라는 이야기입니다.
세월호 참사사건에서 얼마든지 적극적으로 구조책무를 하였더라면 수백국민을 수장시키지 않고 구조할수 있던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할 막중한 책무가 주어진 정부당국자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고서 민간인 잠수사의 구조활동조차 방해하여 수백국민을 수장시킨 참사가 발생되도록 한 것은 명백한 책무유기요 그 책무유기는 과실이 아니라 구조하지 않으면 죽을수있다는 정을 알면서도 책무를 현저히 유기한 것이니 당연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라는 것이지요.
사람을 죽이겠다고 생각하여 수장시켰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아니라 그냥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 거죠.
고의와 미필적 고의의 구별 과실과 미필적 고의에 대한 구별 이해 되시는지요?...ㅎ
일베 자한당 십새끼들 졸 라 많쿠만
지새키들 뒤지면 더할새끼들이 말은 졸라 많네
주어 없음
사냥하다 오발로 사람이 맞아 사망하면
과실치사 입니다.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이 되려면
새를 안고있는 사람에게 발사하여
최초 타겟이 새 엿으나 관통하여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상식이기에
새를 안고 있는 사람을 향해
새를 잡을 목적으로 쐈다면
그것이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입니다.
고로
적수님의 사냥꾼 예는 상황이 맞지 않습니다.
세월호의 경우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이 되려면
배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그 사실을 숨기거나 기만하여 탈출을
방해했다는 것을 입증해야하며
그 또한 정부나 정당이 아닌
세월호의 선장 이하 직원들이 가해자가 됩니다.
위의 발제글처럼
생각하신다면 그냥 살인이구요.
사람이 잇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상동물을 향해 발사했으면 그건 명백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이지 과실치사가 아닙니다.
판례를 찾아보시고 말씀하시지요...ㅎ
제가 아는 바로는 없으니까요.
님이 판례를 모르고 있다면서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는 것은 자가당착아닌가요?
형법의 모든 범죄에는 범죄구성요건이라는 것이 있고 그 구성요건은 다시 객관적 구성요건과 주관적 구성요건으로 나눕니다.
살인죄의 주관적 구성요건은 고의입니다.
이 고의는 홧김에 우발적으로 일시적으로 휘두른 행위도 고의로 확정합니다.
이 고의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볼때 결과를 발생시킨 행위에서 해서는 안될 행위를 적극적으로 행사한 경우이거나 해야할 행위 (책무)를 하지 않는 소극적 행위를 한경우를 가리지 않으며 결과발생에 대한 인과관계의 인식도 고의로 봅니다.
하물며 국민생명을 보호해야할 중대한 구조책무가 있는 정부가 구조하지 않으면 바다에 수장되어 사망에 이를수 있음을 (즉 사망이라는 결과발생에 대한 인과관계를) 인식했던 정부의 구조책무유기로 사망이라는 결과가 발생한 것이므로 당연히 정부의 책무유기에 고의가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도 미필적 고의에 대한 정의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미필적 고의 [未必的故意]
행위자가 범죄 사실의 발생을 적극적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행위가 어떤 범죄 결과의 발생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하는 의식
적수님의 예가 적절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을 설명하려는 예로
적수님의 사냥꾼이야기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구요.
그에 예를 이야기하면서
관련된 판례가 있다고 하시니
그 판례를 링크해 달라고 한겁니다.
적수님의 자의적인 해석 말고
진짜 판례 말입니다.
지금 정권을 잡고있는게 한국당이 아니고
당신들이 지지하는 민주당이 여당이야
박근혜와 주변사람 다잡아넣고
문재인이 2년동안 수사했어도 나온게 없잖아
안찾는거야?
못찾는거야?
여기서 이러지말고 촛불들고 청와대가서
정으니한테 좃물려서 딱가리 노릇만하고있는
무능한 재이니을 탄핵시키던가 해야지
아!
재이니는 요즘 비행기 타는 재미에 푹빠져서 여행갔구나
그놈은 여행을가도 듣보잡 잣같은 후진 나라에만 가냐
띨년도 후진나라로 도망갔는데 부녀가 똑같네
페북친구한테 보고하고 주무시라요
결과발생이 사망에 이르렀으니 살인행위요 결국 그런 경우 과실치사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라는겁니다.
직무유기란
적극적으로 한 행위가 위법이라는 뜻이 아니라 당여히 해야할 책무이행을 하지 않음으로서 성립하는 소극적 위법행위라 하는거지요.
적극적 법률행위도 법에 정해진 규정에 반하여 잘못행사하면 위법행위로 처벌의 대상으로 삼지만
법에서 부여한 해야할 책무를 소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로 위법행위로 처벌의 대상으로 삼는것입니다...
국개의원하고 유가족들이 야밤에 하루벌어서 사는
대리기사 폭행사건보고 이제는 옹호안함 그리고
일반유가족들은 조용한데 유독 단원고 피해자 유가족들만 난리임 이젠 그만 내려 놀때도 됬는데
지긋지긋함 TV에 나오면 바로 채널돌림
"목포해경 니들은 애들 구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라고 박근혜가 말했다고 그런 소리가 듣고 싶은겨?
한편의 희극을 보는 것 같아요.
배설과 옹호.
미필적 고의와 인식있는 과실?
올바른 지적임에도
오히려 잘못된 오지랖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장황한 궁색함.
보세요! 제발 쉬운 말, 쉬운 문맥으로 글을 쓰시면 안되시나요?
공개된 글은 내 감정보단 수긍되는 설득이 우선일듯 한데...악다구니로 비춰지는게 참 아쉽네요~
아주 그냥 조선시대 양반들이여~~
국민들은 잊지않고 있씀니다.
그러나 툭하면 세월호 툭하면 세월호!
이용해먹을라고 하는 정치인들때문에 오히려
본질이 뒤틀리고 있다고봅니다.
세월호사건을 발판삼아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힘써주심이
좋을듯 싶은데....
원망만하고 눈에 불을켜고 잡떨이나할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세월호 마음 아프죠.
하지만 연평도,천안함도 정말 마음 아프네여.
정부도 그것을 당연히 인지했구요.
그런데 정부가 국민생명을 보호해야할 책무를 제대로 이행치 않음으로서 수백명의 국민생명이 바다에 수장되는 참사의 결과가 발생된 것입니다.
정부의 책무유기라는 원인으로 국민 수백명이 구조되지 못하고 바다에 수장되어버린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살펴본 미필적 고의에 대한 이견이 없이 객관적이고 거의 확고부동한 개념정의는
결과발생에 대한 '인과관계를 인지한 것'은 과실이 아니라 고의로 봅니다.
또한 '어떤 결과발생이 예측됨을 알면서도 그런 결과가 일어나더라도 할수 없다고 무시해버리고서 한 작위나 부작위의 행위'는 과실이 아니라 고의로 봅니다.
학계나 법조계 대법원 판례의 해석도 이견없이 확고부동한 것으로 압니다.
본인 스스로가 정당하면 질문에는 "즉답"을 하시고 또다른 문제제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에는 즉답"
모르는 것인가요?
아님 알고도 무시하는 것인가요?
세월호 논란의 본질은 책임자에 의한 직무유기로
살수있는 생명들이 허망허게 죽어간 것입니다.
그 책임자가 선장하나로 끝낼일인가? 하는게
많은 이들의 생각 아닙니까?
여러분들은 선장 한명이 처벌받은 것으로
이제는 잊고 애도하자는 것인가요?
사고의 책임자가 직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성역없이 제대로된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요?
문재인이든 박근혜든 사람이 먼저입니다.
비극적인 사고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여
여론몰이하는건 몰지각한 정치인들이나
하는 짓이지 무슨 낚시꾼들이 그런걸 합니까..
저도 잘 못하고 늘 시행착오를 겪지만
뭐가 옳고 맞고 다른것인지 잘 구분하고
제대로된 선택을 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스스로 틀리거나 남들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걸 인지하는 것 부터 시작하셔서
비난이나 조롱은 자중하시기를..
세월호사고도 정치적이던 뭐던 공감하겠습니다만 유독 전정권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만 물고 늘어지니 ...
오히려 대구 가스폭발사고가 더 국가적인 책임이 커지않나요?
거 말고도 여러가지 대형 사고들이많치만 유독 세월호만 5년씩이나 끌고가는건 정치적인 이유 때문인거
정말 모르시고 하는말씀은 아니시죠?
국민의 정서를 가장 자극할만한 어린학생들의 사고이니 더욱 이용하는겁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세월호 사고때 같혀서 가라않는 학생들 볼때 저또한 해경들 구조팀 등등 다 때려 죽이고 싶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처리하고 싶다면 하나하나 밝혀서 전부 감옥보네든지.
정권잡고 3년동안 세금축내고 뭐한겨 더불어민주당에선 .. 꼭 뭔 밀리는상황 생기면
세월호 .5.18 등등 물타기 수법으로 국민관심 돌리려고 지룰하는게 더 열받을뿐입니다
꽃 피어도 함께 할 수 없고.
꽃이 져도 함께 슬퍼 할 수 없는 사월
벚꽃이 지는 四月(사월)입니다.
누가 四月을 잔인한 달이라 하였나요.
幸福(행복)과 不幸(불행)이 共存(공존)하는 現實(현실)
슬픔도 기쁨도 모두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가슴에 이는 물결 지우려 하니
마음속 바람 그칠 날 없네.
모두 바람의 葛藤(갈등)
사월이 오면
세월호의 사고로 인한 육족들의 아픔과 온 국민의 아픔에
서로가 조금의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늘 희망을 꿈꾸시고
오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思月(사월)은 꽃의 滿開(만개)로 향기로운데
세월호 기억으로 우울한 날입니다.
경건하고도 편안한 날들이 되십시오.
유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합시다.
賻儀(부의)
이 슬픈 한 비길 데 없어 뒤돌아보니
西便(서편) 하늘에 노을만 붉게 타오릅니다.
모쪼록 彼岸(피안)의 江 저편에서
고이 永眠(영면)에 드시옵소서.
삼가 弔意(조의)를 표합니다.
ps.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않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 국산품은 불량품이니
외국의 우량품으로 수입함이 어덜까요...
다소 거친 언사와 욕설이 난무해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내자식이 세월호와 같다고 한다면 전....
반드시 진상규명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생떼같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수백명이 죽었는데 처벌받은 사람이 123경정인 해경뿐이란게 말이 되는지....
인터넷 댓글 중 '지겹다 고마해라'라고 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금수같은 것들은 지자식들도 똑같은 꼴 나봐라고 저주하고 싶네요
아무리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서 공감을 바라진 않지만 그 상처에 못을 박고 소금을 뿌리는 인간들은 도대체 뇌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거친욕을 해주기도 아깝습니다.
무심코님과 한마리만 의 물어봐님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아니면 언제 속답답하시면 제게 시원하게 욕좀 해달라시면 제가 해줄게요 ㅋㅋㅋ
제가 요즘 쪼매 성숙해져볼라고 안해서 글치 욕하나는 제대로 끝내주게 부모욕부터 자식욕까지 찰지게 잘할줄압니다 ㅎㅎㅎ
저는 이때까지 적수님이 욕 하는거 그렇게 속시원할 정도로 좋아하는지 몰랐잔아요 ^^
기획한 개3끼들 모조리 사형선고 내려야지
지나가던 개가 웃것다
에라 견 같은이...
뇌가 텅 비어서 번뇌가 마구 뿌려져도 그 이유를 모르는 불쌍한 중생들.....
참과 거짓도 분별하지 못하고 하루 세 끼 밥만 쳐먹으면 행복한 좀비들.......ㅋ
키보드 워리어만 아니길 바랄께
너 가장 인생 패배자에다가 기생충같이 여기저기 달라붙어 기생하며 사는 인간이다 에 내손목아지건다
아니라고 자신하면 오픈 한번하자~
자신없음 나대지말고~
어디서 보도 듣도 못한 듣보잡이 튀어나와서 犬소릴 짖어대나??
오픈 한번 하자라고라고라??? ㅋ
내가 왜??
그리고 나같은 기생충은 만나서 머하려고??
내 똥구멍이나 한번 빨아주려고??
아서라말아라~~~~~~~~~~~~)))
너같이 남의 일에 튀어나와서 견소리나 주접거리는 인간들 특징을 내가 잘 알거등??
분별력이 제로라서 그 어떤 인간의 말도 먹혀들지 않고 알아듣지 못하는
견소리만 주구장창 지껄이는 너같은 견자를 내가 왜 만나??
푸흡~~~~~~~~))) ㅋ
내가 기생충이라면 너같은 종자들은 똥간을 기어다니는 똥구데기 같은 똥버러지라는 걸
네가 잘 알쥐........ㅋ
고로, 너처럼 똥냄세 나는 구데기를 내가 대체 왜 만나줘??
차암..........쥐/랄을 하고 쳐자빠졌쎄여..........ㅋ
그렇다면 세월호 관련 행사는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볼수 없는, 다시 말하면 원하는 사람만 참석할수 있는 공간으로 한정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기획해서 애꿎은 애기들 수백명 생명을ᆢ
상상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긍정하는 당신들은 정신감정을ᆢ
퍼뜩가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