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시 라면먹은 장관/전군 ROCT 장교단 시국선언문

☐세월호 침몰당시 라면먹은 장관(자료출처) 세월호 구조현장에 있던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항에 설치한 임시  구조본부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민주당 대표 문재인, 추미애는 4월16일 세월호 사고 당일에 회식을 했고 당시 법사위원장 박영선은 위원 들하고 만찬까지 하지 않았었나?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몸이 피곤해서 관저에 있었는데 그 위중한 시간에 뭐를 했냐고 여태까지 다구치며 비하를 했다.잠깐 동안 이었지만 '전원구조했다'는 소식에 잠깐 짬을 내 20분 동안 올림 머리했다고 욕을 해댄 인간들, 지금까지 계속해서 '7시간동안의 비밀을 밝히라', 했는데 너희들 요구대로 이번 기회에 헌재를 통해 낫낫히 밝힐 것이다.  너희들이 인간이냐? 남은 인생이라도 그렇게는 살지 말아라, 부탁한다,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진솔한 마음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바란다.서남수 장관이 구조 현장에서 천 원짜리 컵라면을 먹었다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인간들아! 너희들은 편안하게 앉아 회식에 파티까지 했는데 국민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반찬 하나 없이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는 장면인데 이를 비난했던 너희에게 묻는다. 서남수 장관이 만약 식당에서 식사했다면 장관이 현장을 떠났다며 "장관 해임안" 냇겠다. 문재인, 추미애 세월호 사고 당일 (4월16일) 행적을 보여주는 카드 명세서 - http://m.cafe.daum.net/cgsbong/20Yi/86202?q=D_cxUd44mxxYw0&svc=sns&; ☐전국 ROCT 장교단 시국선언문 내용(자료출처) ROCT 시국 선언문 대한민국 ROCT 19만 동문은 혼란스러운 국가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첫째. 군 당국은 싸드를 배치하고 핵으로 무장하여 한 미 상호 방위조약을 튼튼히 실천하라 ! 둘째. 국회는 최우선으로 개헌에 착수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친북 국회의원을 북한으로 보내라 ! 셋째. 검찰은 국정농단사태를 공정하게 수사하고 촛불선동의 숨은 마수를 찾아내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자랑스러운 검사로 태어나라 ! 넷째. 정부는 국정교과서 채택을 공식선언하고 좌익 세력의 역사왜곡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 다섯째. 헌법 재판소는 헌법정신을 준수하고 국민이 동의할 수 없는 졸속탄핵을 하지 마라. 2016. 12. 27 대한민국 ROCT 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