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집안에 쓰레기를 방치하면 썩어 악취가 진동하여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쾌적하게 살아가려면 쓰레기를 치우거나 소각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아무데나 쓰레기 버려놓고도 시치미 뚝 잡아떼고서 안버린 냥 누가 쓰레기 버렸냐 하면서 입에 거품물며 엄한사람에게 뒤집어 씌워 사회환경을 어지렵혀 온 기본 양심과 영혼이 탈출해버린 '아몰랑'급 구제불능들이 넘쳐나는 것이 현실이다.
쓰레기 자체도 문제이지만 그 이전에 쓰레기 버려놓고도 시치미 뚝 잡아떼고서 우매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 듯 똑같은 행동으로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타인의 입을 막으려고 시비질 인신공격을 일삼으며 분란을 조장하면서 시치미 뚝 잡아떼고서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우매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모략질을 일삼아 놓고도 부끄러움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그 쓰레기급 불량심 아몰랑들이 문제이다.
최소한 부끄러움이란 것을 알고 기본 인성이 남아 있는 사람간에 정상적인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다.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고 살아야 할 일이다.
매일내다버려야하는데
나라에 왕초노릇하고있으니
갔다버릴수는엄꼬
쓰레기 안 버리니
구더기가 들끓는구나
죽어도 죽어도 끝이없네
적수야 ~~
글타꼬 초가삼간 태우지는 마라
2위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3위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하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쓰레기를 치우라고 하니 똥을 싸지르니,,ㅉㅉㅉㅉㅉ
저양반 강의실 들어가면 손가락질 받느라고 강의할시간도 없겠다..
물론 강의하라고 허락할 사람도 없겠지만..
내가 볼때 좌진영들은 시간이지날수록 그 본모습이 들어나기때문에..
시간이지날수록 그 세가시들어가기마련이다..
보수들은 미운짓은 해도 걷다르고 속다른 그런 행동은 안하는걸로 나는 안다
그 모임에 쓰레기가 많다는건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다,
똥간에 가면 똥들만 있지
머 다른거 있냐?
똥은 똥끼리 모이는 법이야~~~!
언제 낚시나 가세~~~?
주구장창 여기서 이러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