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들은 사실입니다.
★ 오휘님은 5월 10일 22시40분경 중고 팝니다에 당시 닉네임인 "경무"로
체어맨을 포함한 장비일체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sale&wr_id=697837&sca=&sfl=mb_id%2C1&stx=candy446&sop=and
★오휘님은 5월 10일 23시26분경 당시 닉네임인 "경무"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고수님들 댓글 감사드리고 낚시대는 체어맨블루인데 일괄정리하고 지금 6대남았습니다^^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qna&wr_id=125683
★오휘님 아이디로 아내 되시는 분이라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남편의바램대로 모두드립니다 근데 너무슬픕니다 정말필요로하시는분 체어맨무료분양합니다
받침틀 모두도드릴게요 근데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좋은분께분양하라는말 잊지않고 1원한장받지않고
드릴테니 댓글말고 쪽지로주시고요 근데 남편명의로 월척에들어오니 더마음이아픕니다
체어맨낚시대 30여대하고 받침틀 20여대 무료분양합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trade&wr_id=445079
★아내 되신다는 분은 다음과 같은 댓글도 남겼습니다.
남편꺼랑 제꺼 이사이트탈퇴하니 남편분한테 쪽지주신분들 좋은수지라는아뒤로
글남겨주세요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trade&wr_id=445079
★또한 닉네임 캐나다님은 오휘님의 친동생이라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리친형이네ㅠ.ㅠ 형...빨리 몸좋아지면 우리 같이 낚시가자 금방좋아질거니깐 걱정하지말고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trade&wr_id=444979#c_445005
★이상의 글들은 아이피주소가 두번째 자리를 빼고 나머지가 동일합니다.
★다음 그림은 오휘님과 캐나다님의 포인트적립내역으로 각 글들을 올린 시각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위 시각들을 엑셀에 옮겨 시간순으로 재구성한것으로
하루를 단위로 오휘님이 먼저 몇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고 캐나다님은 연이어 같은 방식으로 글을 올린것이 보입니다.
참고로 캐나다님이 회원가입한 일시는 6월 28일 22시 12분경 입니다.
다른 사실들은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있어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각각의 글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다음 그림은 위 시각들을 엑셀에 옮겨 시간순으로 재구성한것으로
하루를 단위로 오휘님이 먼저 몇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고 캐나다님은 연이어 같은 방식으로 글을 올린것이 보입니다.
참고로 캐나다님이 회원가입한 일시는 6월 28일 22시 12분경 입니다.
다른 사실들은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있어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각각의 글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판단은 우리님들이 ..........
뭔지 모르게 가슴이 뻥 하네유.
건강에 유의하세유.
전 그림불러오는거 할줄 모르는데요 .ㅎㅎㅎ
그리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하는것을 잘하시는군요
전 그냥 에라 하고 말한번 휙 던지는것을 잘하는데요 .
이정도면 경제분야로 직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만~~
요즘경기가 경기이니만치 주식 이런거는 ,부동산 이런거
투자는 그래도 조금 조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엥~~ 갑자기 웬 돈 이야기.ㅎㅎㅎ
그래도 공통점은 있습니다.
저나 대갈빡님이나 시간이 많다는거죠 . ㅋㅋㅋㅋ .
사설 탐정하세요....
감탄했습니다.. ㅎㅎㅎㅎ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고 세월이 하 수상하니 별별 일들이 많네요.
중고장터에 무료분양 잘받았단 분이 계시는데
이제 어떡하시려는지 ???
이제 대갈빡님은 큰일 났습니다.
저야 뭐 묵비권과 변호사 선임으로 버티겠지만요.
허의 사실 유포로 구치소라도 가신다면 사식은 넣어드리겠습니다.
재작년에도 대구 구치소가서 사식 넣어준적이 있어서 길은 잘 압니다.
아 !!! 큰 머리로 좋은 아이디어좀 생각해 주세요 .^^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으셨잖아요 ?..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찾아보고 드리겠다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이후 다른 소식은 없었고요.
조금전 분양 못받아도 상관없으니 마음에 실망을 주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거참....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찝찝하네요.
그냥 이야깃거리가 되가고 있는 현실이 보기 않좋네요.
관련된 글을 보니 댓글로 실제 분양받으신 분도 계시던데 자작극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인듯 싶네요.
사람이 많으면 말도 많은 법이네요...